• 제목/요약/키워드: Ginkgo biloba le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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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kgetin, a plant biflavone from Ginkgo biloba leaves, inhibits release of cytokines from human PMMC

  • Kim, Hee-Kee;Son, Kun-Ho;Chang, Hyeun-Wook;Kang, Sam-Sik;Kim, Hyun-Pyo
    • 한국응용약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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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응용약물학회 1998년도 Proceedings of UNESCO-internetwork Cooperative Regional Seminar and Workshop on Bioassay Guided Isolation of Bioactive Substances from Natural Products and Microbial 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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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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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Ginkgetin was previously reported as an inhibitor of group II phospholipase A$_2$. It also inhibited in vitro arachidonate release from the activated macrophages and lymphocyte proliferation. These previous studies suggested an anti-inflammatory nature of ginkgetin, especially on chronic inflammation. In fact, ginkgetin showed potent anti-inflammatory activity against rat adjuvant-induced arthritis, a chronic inflammatory animal model, with comparable analgesic activity. In order to investigate the action mechanisms, tumor necrosis factor and interferone release were studied from human PMMC. It was found that ginkgetin clearly inhibited release of these cytoknes from human PMMC. Ginkgetin was also found to inhibit immunoglobulin M production at 1 - 10 uM. These results may contribute to antiarthritic activity of ginkgetin in vi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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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로바라이드가 글루타메이트에 의한 신경독성에 미치는 영향 (Bilobalide Attenuates Glutamate-Induced Neurotoxicity in Primary Cultures of Rat Cortical Cells)

  • 김소라;장영표;성상현;이흠숙;문애리;김영중
    • 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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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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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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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The neurotoxicity induced by L-glutamate in primary cultures of rat cortical cells could be attenuated by sesquiterpene constituent of Ginkgo biloba leaves, bilobalide. At the c oncentration of 100 nM, Bilobalide elevated the combined levels of reduced/oxidized glutathione in rat cortical cells exposed to 100 ${\mu}$M glutamate. Furthermore, bilobalide promoted a reduction in superoxide dismutase activity in glutamate-treated cells. Finally, bilobalide markedly inhibited the production of malondialdehyde. a measure of lipid peroxidation, in glutamate-treated rat cortical ce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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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Endophytic Ascomycetes New to Korea: Cladosporium anthropophilum, C. pseudocladosporioides, Daldinia eschscholtzii, and Nigrospora chinensis

  • Lee, Dong Jae;Lee, Jae Sung;Lee, Hyang Burm;Choi, Young-Joon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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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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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7-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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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Ascomycota is the largest phylum of the Fungi, including approximately 6,600 genera. They are often isolated from soils, indoor air, and freshwater environments, but also from plants as pathogens or endophytes. In this study, four species of Ascomycota (two of Cladosporium and one of each Daldinia and Nigrospora) were collected from the leaves of four woody plants (Camellia japonica, Ginkgo biloba, Quercus sp., Vitis vinifera). Their cultural characteristics were investigated on five different media (PDA, V8A, CMA, MEA, CZA) at 3 days after incubation at $25^{\circ}C$ in darkness. BLASTn search and phylogenetic analysis were performed using the internal transcribed spacer (ITS) rDNA sequences, in addition to tef1 gene sequences for Cladosporium species. Based on the cultural, morphological, and phylogenetic data, the isolates were identified as Cladosporium anthropophilum, Cladosporium pseudocladosporioides, Daldinia eschscholtzii, and Nigrospora chinensis. Previously, some members of Cladosporium and Nigrospora have been recorded as endophytes inhabiting the leaves and stems of various plants, whereas Daldinia eschscholtzii is a wood-inhabiting endophyte or wood-decaying fungus. To our knowledge, this is the first report of these four ascomycetes in Korea.

가스상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활엽수의 정화능력 평가인자 (Parameters for Evaluating the Sink Capacity of Broad Leaves Trees for the Gas Phase Air Pollutants)

  • 김정규;고강석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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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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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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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도시지역이나 공단지역과 같은 대기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의 가로수, 공원수, 녹화수로 널리 사용하고 있는 활엽교목류 중에서 내연성이 있다고 보고된 바 있는 가중나무, 능수버들, 양버즘나무, 은단풍나무, 은행나무를 대상으로 가스상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흡수${\cdot}$흡착능력을 간편하게 비교할 수 있는 평가 인자를 알아보기 위하여 식물환경조절실에서 $SO_2$, $NO_2$, CO 가스 접촉실험을 실시하였다. 가스소비량은 가중나무가 가장 많았고 양버즘나무가 가장 적었다. 기공확산저항치는 가스소비량과 밀접한 관계를 나타내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는 정화능 지표로서의 사용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체내에 흡수축적된 전황 및 수용성황 함량과 기공밀도는 가스소비량과 다른 변화경향을 나타내 수목의 종합적인 대기오염정화능을 지표하지는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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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역의 대기오염도와 은행나무의 생리적 변화에 관한 연구 (Air Pollutants Levels and Physiological Variation of Ginkgo biloba in Chuncheon)

  • 이상덕;주영특;한진석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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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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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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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는 강원도 춘천지역의 산성장하물중 습성강하물의 농도와 침착량을 산정하고, 대기오염도의 측정과 함께 가로수로 식재되어 있는 은행나무의 계절적 엽중산도와 수용성황함량의 변화를 조사하여, 대기오염과 수목의 생리적 변화를 통해 환경영향평가로서의 수목의 역할을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계절별 춘천지역의 대기오염도, 산성강하물의 농도와 침착량, 은행나무의 생리적 변화는 다음과 같이 조사되었다. $SO_2$농도는 연평균 0.004ppm으로 전국 연평균 0.006ppm과 비교해 보았을 때 다소 낮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계절별 $SO_2$의 농도는 겨울 0.007ppm, 봄 0.004ppm, 여름 0.003ppm, 가을 0.004ppm으로 측정되었고, $NO_2$의 농도는 연평균 0.013ppm으로 전국 연평균 0.024ppm과 비교해 보았을 때 다소 낮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계절별 $NO_2$의 농도는 겨울에 0.024ppm, 봄에 0.020ppm, 여름에 0.013ppm, 가을에 0.017ppm으로 측정되었다 $PM_{10}$ 경우에는 $66{\mu}g/m^3$으로 나타나 전국 연평균농도 $56{\mu}g/m^3$에 비해 다소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계절별로는 겨울에 $587.64{\mu}g/m^3$, 봄에 $82.14{\mu}g/m^3$, 여름에 $48.34{\mu}g/m^3$, 가을에 $46.03{\mu}g/m^3$으로 측정되었다. 산성강하물의 주요 이온인 $SO_4\;^{2-},\;NO_3^-,\;Cl^-,\;NH_4\;^+$의 연평균 농도는 각각 3.584 mg/l, 2.803 mg/l, 1.485 mg/l, 0.998 m/l를 보이고 있는데, $SO_4\;^{2-}$는 5.135 mg/l의 농도를 보인 겨울에 가장 높은 값을, 봄에 2.156mg/l 가장 낮은 값을 보였으며, $NO_3^-$의 경우에도 3.875mg/l의 농도를 보인 겨울에 가장 높은 값을, 봄에 1.586mg/l로 가장 낮은 값을 나타났고 $Cl^-$의 경우 여름에 2.559mg/l로 가장 높은 값을, 겨울에 0.820mg/l로 가장 낮은 값을 나타냈다. $NH_4^+$의 경우에는 1.284mg/l를 보인 여름에 가장 높은 값을, 봄에 0.653mg/l로 가장 낮은 값을 보였다. 산성(습성)강하물의 연간 침착량을 살펴보면 $SO_4^{2-}\;3.865g/m^2/yr,\;NO_3^-\;2.924g/m^2/yr,\;Cl^-\;2.773g/m^2/yr,\;NH_4^\;+1.485g/m^2/yr$이 조사기간 동안 침착되었고, 계절별로는 여름철에 강수가 집중됨으로서 습성강하물 침착량이 총량적으로 증가하였으며, 그 값은 $SO_4^{2-}\;2.118g/m^2/season,\;NO_3^-\;1.509g/m^2/season,\;Cl^-\;2.185g/m^2/season,\;NH_4\;^+\;1.096g/m^2/season$로. 나타났다. 계절별 잎의 평균 pH의 변화는 봄 pH $5.9\pm0.5$, 여름 pH $5.5\pm0.4$, 가을 pH $5.1\pm0.3$을 나타내었고, 엽중 수용성 황함량의 계절별 평균값은 봄 $0.012\pm0.004\%$, 여름 $0.012\pm0.002\%$, 가을 $0.020\pm0.007\%$ 수준을 보이고 있다. 수피 내 함유되어 있는 수용성 황함량의 계절별 평균값은 봄 $0.0071\pm0.0003\%$, 여름 $0.0066\pm0.0004\%$, 가을 $0.0063\pm0.0004\%$, 겨울 $0.0071\pm0.0003\%$ 수준을 나타냈다.

$CO_2$ 농도와 온도증가가 목본성 수종 3종과 멸종위기 2종의 생육반응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Elevated $CO_2$ Concentration and Temperature on the Growth Response of Several Woody Plants, Including Two Endangered Species)

  • 장래하;김해란;유영한
    • 생태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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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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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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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CO_2$ 농도 증가에 의한 지구온난화는 식물의 생장과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 이에 우리나라의 우점종인 소나무, 가로수로 많이 쓰이는 은행나무 그리고 난대림의 우점종인 종가시나무와 멸종위기 식물로 지정된 개가시나무, 미선나무의 유식물을 대상으로 $CO_2$ 농도와 온도증가를 증가시킨 지구온난화 처리구와 대조구로 나누어 실험을 하였다. 2010년 4월부터 2011년 11월까지 지상부 길이와 잎 수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소나무, 은행나무 그리고 종가시나무의 지상부 생장량은 대조구와 지구온난화 처리구에서 차이가 없었다. 개가시나무와 미선나무의 지상부생장량은 대조구보다 처리구에서 높았으나, 잎 수는 $CO_2$ 농도와 온도증가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았다. 이상으로 볼 때, 지구온난화 조건이 되면 우점하고 있는 소나무, 은행나무, 종가시나무보다 멸종위기식물인 미선나무와 개가시나무의 지상부 생장에 유리할 것이다.

한국산 대만나방(나비목: 솔나방과)의 생태적 특성 (Ecological Characteristics of Paralebeda plagifera femorata (Lepidoptera: Lasiocampidae) in Korea)

  • 심상준;이기영;황환준;한상섭;변봉규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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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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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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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최근 강원도 원주 등지에서 은행나무에 큰 피해를 주었던 대만나방의 생활사를 1998년부터 1999년까지 조사하였다. 현재까지 우리 나라에서는 자세히 보고된 바 없는 알, 유충, 번데기 및 성충의 형태적 특징과 각 충태별 기간 및 생태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대만나방은 연 1회 발생하였으며, 6령충으로 기주식물의 가지에서 월동하였다. 유충은 총 9령을 거치며, 종령유충은 6월하순경에 가지에서 은행잎 2-3장을 엮은뒤 갈색실을 토하여 고치를 틀고 그 속에서 번데기가 되었다. 성충은 7월초순부터 8월초순에 걸쳐 우화하였으며 우화최성기는 7월하순이었다. 교미한 암컷은 평균 205개의 알을 난괴형태로 산란하였으며, 산란장소는 가지, 줄기, 또는 잎의 가장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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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hibition of Chronic Skin Inflammation by Topical Anti-inflammatory Flavonoid Preparation, Ato $Formula^{\circledR}$

  • Lim, Hyun;Son, Kun-Ho;Chang, Hyeun-Wook;Kang, Sam-Sik;Kim, Hyun-Pyo
    • Archives of Pharmacal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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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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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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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Flavonoids are known as natural anti-inflammatory agents. In this investigation, an anti-inflammatory potential of new topical preparation (SK Ato $Formula^{\circledR}$) containing flavonoid mixtures from Scutellaria baicalensis Georgi roots and Ginkgo biloba L. leaves with an extract of Gentiana scabra Bunge roots was evaluated in an animal model of chronic skin inflammation. Multiple 12-O-tetradecanoylphorbol-13-acetate treatments for 7 consecutive days on ICR mouse ear provoked a chronic type of skin inflammation: dermal edema, epidermal hyperplasia and infiltration of inflammatory cells. When topically applied in this model, this row formulation $(5-20\;{\mu}L/ear/treatment)$ reduced these responses. Furthermore, it inhibited prostaglandin $E_2$ generation (17.1-33.3%) and suppressed the expression of proinflammatory genes, cyclooxygenase-2 and $interleulin-1{\beta}$ in the skin lesion. Although the potency of inhibition was lower than that of prednisolone, all these results suggest that Ato $Formula^{\circledR}$ may be beneficial for treating chronic skin inflammatory disorders such as atopic dermatitis.

다환방향족 탄화수소의 나뭇잎 침착 (Deposition of 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 on Tree Leaves)

  • 유시균;김태욱;천만영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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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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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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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나뭇잎은 친지질성인 대기중 PAHs의 passive sampler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특히 많은 지역의 PAHs 농도를 측정·비교해야 할 경우나 전기를 사용할 수 없는 먼지역의 농도를 측정해야 할 경우 시간적, 경제적으로 매우 유리한 방법이다. 그러나 부주의하게 시료를 채취하거나 농도를 계산할 때에 기준 선정이 잘못되면 좋지 않은 결과를 얻을수도 있다. 이 연구는 나뭇잎을 대기중 PAHs의 passive sampler로 사용할 때 생기는 이러한 문제점에 대하여 연구한 것으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나뭇잎 중의 수분양, 지질양, 잎의 면적과 건중량 간에는 상관성이 없었고 그로 인하여 나뭇잎에 침착된 PAHs 농도도 잎의 습무게, 건중량, 지질양, 면적 기준으로 계산한 농도가 서로 달랐다. 이중 잎의 건중량(지질양이 포함된 무게) 기준으로 PAHs 농도를 표기하는 것이 나뭇잎의 성상과 자료의 호환성 때문에 가장 좋은 것으로 생각된다. 2) 같은 장소에서 채취한 나뭇잎도 수종간에 침착된 PAHs 농도 차가 상당히 컸으므로 서로 종류가 다른 나뭇잎간 농도를 비교해서는 아니된다. 소나무는 비교적 많은 나라에 자생하고 있고 상록수로서 겨울에도 시료채취가 가능하며 많은 연구자들이 이용하고 있으므로 자료의 호환성 면에서 가장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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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수목(造景樹木)의 대기오염물질(大氣汚染物質)에 대한 피해반응(被害反應)(II) - 엽피해(葉被害)와 Ethylene 발생량(發生量)을 중심으로 - (Injury Responses of Landscape Woody Plants to Air Pollutants - Visible Injury and Ethylene Production -)

  • 김명희;이수욱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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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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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8-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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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SO_2$에 의한 조경수목(造景樹木)들의 피해(被害)의 감수성(感受性)을 조사하기 위하여 무처리(無處理), 0.5, 1.5 및 2.5ppm의 $SO_2$ 가스를 각각 하루에 4시간(時間)씩 6일간(日間) 처리(處理)하면서 가시피해율(可視被害率)과 내생(內生) ethylene 발생량(發生量)을 측정(測定), 분석(分析)하였다. $SO_2$ 농도(濃度)에 따른 묘목(苗木)들의 가시피해율(可視被害率)은 0.5ppm 이하에서는 조사대상(調査對象) 수종(樹種) 모두 피해증상(被害症狀)이 없었으며, 1.5와 2.5ppm 수준(水準)에서 경시적(經時的)으로 변화(變化)가 나타났는데, 고농도(高濃度) 일수록 피해율(被害率)이 높았으며, 평균(平均) 피해율(被害率)은 튜립나무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스트로브잣나무, 은행나무, 소나무, 잣나무의 순(順)이었다. $SO_2$ 처리(處理)에 의한 내생(內生) ethylene의 발생량(發生量)을 보면, 고농도(高濃度) 처리구(處理區)에서는 저농도(低濃度)에 서보다 ethylene의 발생량(發生量)이 많았으며, 발생량(發生量) 최대점(最大點)에 도달되는 시간(時間)도 빨랐다. Ethylene 발생량(發生量)은 튜립나무가 은행나무에서보다 많았으며, 침엽수류에서는 스트로브잣나무, 소나무, 잣나무 순(順)으로 많았다. 특히 가시피해율(可視被害率)이 80% 이상(以上)이었던 스트로브잣나무는 가시피해율(可視被害率)이 증가(增加)함에 따라 ethylene 발생량(發生量)도 직선적(直線的)으로 증가(增加)하다가 가시피해율(可視被害率)이 40-50% 이상에 도달한 이후 ethylene 발생(發生)이 오히려 감소(減少)하는 경향(傾向)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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