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Germin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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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과 일본산 더덕 ( Codonopsis lanceolata ) 의 종자 발아 특성에 관한 비교 연구 ( Germinability of Codonopsis lanceolata Benth. et Hook. fil. of Korea and Japan )

  • 김학현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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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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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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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Germination characteristic between Korean species and Japanese one were identified. Seed waslow temperture germinability. Optimum temperature of germination:on was 16$^{\circ}C$ -19$^{\circ}C$. Germinationrate was effected more when treated with GA3 of 1000ppm at shade and light place. Germinationrat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Korean species and japanese one.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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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표면 탈립 벼 종자의 월동중 발아력변화와 월동후 포장 출현 및 생육 (Germinability during Overwintering, Field Emergence, and Growth of Shattered Rice Seeds on Paddy Field)

  • 송영주;권영립;오남기;고복래;황창주;박건호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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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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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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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벼 콤바인 수확답에서 탈립된 종자의 월동중 활성검정 및 품종별 탈립량에 따른 이형주 발생정도와 양상을 검토, 벼 종자 순도유지에 관한 기초자료로 활용코저 하였던바 아래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탈립종자의 시기별 발아율은 일반형, 통일형 모두 경과시기가 길어질수록 낮아지는 경향이었으며, 발아세의 경시적 변화도 같은 경향을 보였다. 2. 조사시기에 따른 종자 단백질의 전기영동적 차이에 있어서 팔공벼, 삼강벼 공히 단백질 Band에 농ㆍ담의 차이가 있었다. 3. 생태형별 이형주 발생율은 일반형 품종이 통일형 품종에 비하여 이형주는 대비품종에 비해 초장, 주당경수, 엽장, 절간장, 수장 및 수당립수 등의 형질이 저하되는 경향이었다. 또한 1차 지경보다는 2차지경에서 저하율이 컸으며 수당 영화수에 대한 상관정도는 2차지경이 높았다. 4. 이형주 종자의 발아능력은 대비품종에 비해 대차가 없었고 종자수량에 있어서 일반형 품종이 평균 5.1kg /10a, 통일형 품종이 평균 0.9kg /10a 였으며, 생태형별 대비품종에 대한 혼입비율은 일반형 품종이 0.7%, 통일형 품종이 0.1%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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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malous Structure of Somatic Embryos Developed from Leaf Explant Cultures of Angelica gigas Nakai

  • Cho, Duck-Yee;Lee, Eun-Kyong;Soh, Woong-Young
    • 식물조직배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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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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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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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당귀(Angelica gigas Nakai)의 잎절편유래 체세포배의 비정상자엽구조에 관한 2,4-D와 BA의 영향에 대하여 또한 체세포배의 자엽수와 발아와의 관계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배발생능 캘러스는 0.5 및 1 mg/L 2,4-D와 1mg/L 2,4-D+0.1mg/L BA, 1mg/L 2,4-D+0.5mg/L BA가 첨가된 MS 기본배지에 치상한 외식편에 형성된 캘러스로부터 선발하였다. 1mg/L 2,4-D첨가 MS고형 기본배지에서 8 주간 배양후 2,4-D가 제거된 배지에서 3주간 배양하여 체세포배 발생과 비정상적인 체세포배의 자엽발생을 관찰하였다. 이상자엽의 빈도는 정상인 2개의 자엽을 갖는 체세포배는 42.5%인데 반하여 1개의 자엽에서 22.8%, 3개의 자엽을 갖는 체세포배에서는 16.8%, 4개의 자엽에서는 7.8%, 5개의 자엽배에서는 1.8%와 주발형 자엽배는 8.2%이었다. 또한 ABA를 처리하면 2개의 자엽을 갖는 체세포배는 65.3%로 향상되었다. ABA 는 정상적인 체세포배의 높은 생산에 중요하였다. 2개의 정상적인 자엽을 갖는 체세포배의 발아율은 77.8%이었으나 비정상적인 자엽을 갖는 체세포배의 발아율은 대단히 낮아서 1개, 3개, 4개, 5개 및 주발형의 자엽배을 갖는 체세포배에서는 62.5%, 43.3%, 60%, 50%및 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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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품종들의 저온발아성에 과한 연구 (Study on the Germinability of Sesame Seeds at Lower Temperature)

  • 이정일;강철환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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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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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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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참깨 저온발아성에 대한 품종간 차이를 밝혀 참깨 육종의 기초자료로 삼고저 조, 중, 만생별, 도입국별로 111개 품종을 공시하여 저온 발아온도 범위인 $10^{\circ}C,\;12^{\circ}C,\;14^{\circ}C,\;16^{\circ}C$의 4온도처리로 발아시험을 하였든 바 기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저온 범위의 온도별 품종들의 발아율 분포를 보면 $16^{\circ}C$에서는 전품종 평균 발아율 92%였으며 $14^{\circ}C$에서는 57%였으나 $12^{\circ}C$에서는 전공시품종의 30%가 치상후 10일까지도 전혀 발아되지 않아 평균 발아율은 3.3%에 불과했다. 2. 발아세는 온도 $16^{\circ}C$ 처리가 치상후 4일만에 가장 강했으며 $14^{\circ}C$에서는 치상후 8일만에 발아세에 도달하여 4일이나 늦었다. 따라서 70%의 발아(발아전)에 도달하는데 필요한 온도범위는 최소한도 $15^{\circ}C$가 되어야 한다. 3. 참깨 도입원별 저온발아율 차를 보면 한국재래종이 각 온도처리에서 모두 높은 발아율을 보였으며 한국, 일본품종 등 저위도지역산 품종들이 인도나 이집트 등 저위도지역산 품종들보다 높은 발아율을 보였으며 발아세, 평균발아일수, 발아계수 등도 각각 높고 짧았다. 특히 한국재래종인 산동종은 $12^{\circ}C$에서도 24%라는 높은 발아율을 보여 저온발아성이 높은 품종으로 인정되었다. 4. 숙기별 품종간 저온 발아율 차에는 $12^{\circ}C$$14^{\circ}C$에서 조생종이 높은 발아력을 나타냈으나 $16^{\circ}C$에서는 조, 중, 만생종 간에 발아력 차이가 없었다. 5. 참깨 종자중과 발아율과의 관계는 단일품종 내에서는 종자중이 무거울수록 발아율이 높았으며 평균 발아일수도 단축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공시품종들의 천립중의 경중 특성에 따른 발아력 차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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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조건 및 품종혼합가공에 따른 맥주맥의 품질변이 (Effect of Storage Conditions and Varietal Mixture on Quality of Malting Barley)

  • 권용웅;이은섭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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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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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9-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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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맥주맥은 품질이 대단히 중요하므로 원맥의 합리적인 품질유지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연구의 일부로서 원맥의 저장기간, 저장환경, 원맥의 등급, 원맥의 품종별 혼합가공시의 문제점들을 맥아제조면에서 실험 검토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우리나라 기후조건에서 상온실내 저장을 1년이상하면 2% 이상, 3년차에는 8% 이상의 발아율 감소를 초래하였으며 따라서 원맥의 저장기간을 단축해야 품질이 향상될 것이다. 2. 낮은 등급일수록 저장기간에 따른 원맥의 발아율 감소가 심하였으므로 하위 등급의 저장기간을 단축해야 한다. 3. 우리나라 양곡 저장고의 1급 창고에서는 15개월간의 저장기간에는 발아율에 큰 차이가 없었으나, 등외창고에서는 13개월 저장 이후 발아율이 급격히 감소되었다. 4. 1,000입중과 정립율은 16개월간 저장기간까지에 저장고의 등급과 저장기간에 따른 큰 변이가 없었다. 5. 두 품종의 혼합가공시의 입중 변이는 단일품종의 입중변이보다 커지며, 맥주맥의 맥아율은 종실의 크기와 품종에 따른 차이가 컸으므로 혼합가공을 피해야 하고 정립율 제고를 위한 육종과 아울러 맥아 생산단계까지는 품종별로 원맥의 생산, 축장 및 맥아제조가 이루어지는 체계수립이 절실히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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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수후 경과일수 및 온도에 따른 벼 품종간 수발아성의 차이 (Varietal Difference in Viviparous Germination at Different Days after Heading and Temperature Conditions in Rice)

  • 서기호;김용욱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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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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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7-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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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본 연구는 소백벼, 중원벼 등 국내 재배품종과 교배모본으로 이용되는 재래품종을 공시하여 벼 품종의 현발아성의 차이를 알고자 수행되었으며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공시품종중 소백벼, 오대벼, 화성벼 및 자광도 등 자포니카형 품종은 출수 후 20일째부터 높은 수발아율을 보였으나 통일형인 중원벼와 인디카형인 IR-20은 출수후 40일에도 낮은 수발아율을 보였다. 2. 발아온도가 15$^{\circ}C$ 에서 3$0^{\circ}C$ 로 높아질수록 공시 품종 모두 수발아율과 초기발아세가 높아졌으며, 15$^{\circ}C$ 에서는 치상 후 4일까지 거의 수발아하지 않았다. 온도에 따른 수발아의 변화양상은 자포니카형 3품종과 샤레형 재래종인 자광도가 비슷하였고, 통일형인 중원벼는 인디카형 품종 IR-20과 유사하였다. 3. 평균온도가 동일한 경우 항온조건보다는 주야간 변온조건에서 초기의 수발아율이 다소 낮았으며, 품종간 수발아성의 차이는 포장상태의 기온을 고려하여 주야 25/15$^{\circ}C$ 의 변온 조건에서 치상 후6일째에 조사하는 것이 합리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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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luation for anaerobic germinability of rice germplasm for direct-seeding cultivation under submerged conditions

  • Rauf, Muhammad;Choi, Yu-Mi;Lee, Sukyeung;Lee, Myung-Chul;Oh, Sejong;Hyun, Do Yoon
    • 한국작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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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작물학회 2017년도 9th Asian Crop Science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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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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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Stable stand establishment is pre-requisite in direct rice seeding system for obtaining optimal yield of rice crop in rain-fed and waterlogged areas. Anaerobic condition on waterlogged soil causes low germination which significantly reduces crop yield. Due to low availability of tolerant genetic material for anaerobic germination, there is urgent need to evaluate rice germplasm for better germinability under anaerobic conditions. Seeds of the 185 rice accessions were evaluated for germination vigor and coleoptile length under anaerobic conditions. The variation among germplasm was tested for significance using analysis of variance and various multivariate components. Significant level of variation was observed among all accessions for germination vigor and coleoptiles length. Although highest mean values for coleoptiles length (2.1cm) and germination rate (60%) were observed in japonica accessions but maximum coleoptile length (4.68cm) and germination rate (96%) was found in indica genotype CO18. A highly significant and positive correlation was also observed between germination vigor and coleoptiles length, which signify the importance of elongated coleoptile under anaerobic conditions. The PCA analysis illustrated that 97.24% variation was accounted by PC1 while PC2 and PC3 explained 2.54% and 0.24% variation for germination vigor and coleoptile length. PCA scattered plot divided the accessions in four various groups. All AG tolerant accessions were included in group I. Likewise in the case of cluster analysis, two major clades (I and II) were formed. All accessions showing >40% germination rate were included in clade I, whereas all other accessions with <40% germination rate were grouped in clade II. Further more highly tolerant accessions (>80% germination) were grouped in sub-cluster 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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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처리가 수박대목용 박 종자의 발아성에 미치는 영향 (Seed Treatment to Improve Germinability of Gourd (Lagenaria siceraria Standl.))

  • 문보식;정연옥;조정래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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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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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7-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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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박종자의 발아율 향상과 발아촉진을 위한 종자처리시 hydropriming과 priming 처리와 종자의 발아성을 비교 검토하고, 종자처리 기술의 실용화를 위해 처리 화학물질 및 농도, 처리기간 및 처리온도, 발아온도에 따른 효과를 비교 검토하였다. 증류수(hydropriming)나 50mM $KH_2PO_4$와 50mM $KNO_3$$20^{\circ}C$에서 12시간 처리시 $T_{50}$ 및 평균발아소요일수 단축에 효과적 이었다. 무처리종자에 비하여 hydropriming이나 priming에 의한 발아촉진 효과는 발아온도 $25^{\circ}C$$35^{\circ}C$보다 $20^{\circ}C$에서 현저하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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