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Gender Wage G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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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별로 본 성별 임금격차에 관한 연구 (An Empirical Study on the Wage Gap by Industries)

  • 신경수
    • 경영과정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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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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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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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This study estimates gender wage gap by the Korean industries. The empirical findings are as follows: 1. The sex segregation by industries has not improved. 2. The average wage in $\ulcorner$electricity, transportation, warehousing, financial institutions$\lrcorner$ is relatively higher than others. On the contrary, the average wage in $\ulcorner$mining and manufacturing$\lrcorner$ and $\ulcorner$wholesale and retail, food, loading$\lrcorner$ is relatively lower than others. 3. The gender wage gap in $\ulcorner$electricity, transportation, warehousing, financial institutions$\lrcorner$ is relatively lower than others. On the contrary, the gender wage gap in $\ulcorner$mining and manufacturing$\lrcorner$ is relatively higher than others. The gender wage gap has declined annually. The gender wage gap in industries with lower wage level is higher. The decline of gender wage gap cannot be interpreted as a relaxation of sexual discrim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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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종사자의 성별 임금격차와 그 요인 : 대구광역시 사회복지기관을 중심으로 (The Gender Gap of Wages for Social Workers : An Analysis for Workers at Social Welfare Institutions in Daegu Metropolitan Area)

  • 김환준
    • 사회복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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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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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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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이 연구는 사회복지종사자의 성별 임금격차와 영향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사회복지기관 보수실태자료를 이용하여 임금회귀모형 및 이에 기반한 블라인더-옥사카분해모형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사회복지종사자의 성별 임금격차는 전체 근로자에 비해 다소 적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임금격차의 2/3이 생산성의 차이로 인한 것이고 나머지 1/3은 차별에 의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생산성 차이를 통해 임금격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경력의 차이이며, 그 외에 교육수준, 직위, 고용형태 및 소속기관의 특성 등에서의 차이도 임금격차를 발생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차별요인 중에서는 연령에 대한 보상에 있어서의 차별이 임금격차를 심화시키는 주요 요인이다.

여성 근로자 분포와 직무에 따른 직종별 남녀 임금격차 분석 (The Relationship between Gender Wage Gap and Occupational Segregation)

  • 강주연;김기승
    • 노동경제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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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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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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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1999-2011년의 한국 노동시장을 대상으로 Mincer(1974)의 임금함수와 Oaxaca(1973)의 임금격차분해 모형을 이용하여 남성집중직(블루칼라직, 화이트칼라직)과 여성집중직의 성별 임금 보상체계와 임금격차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임금 결정요인에 대한 보상은 대체로 남성이 여성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임금격차액은 모든 직종에서 증가추세를 보였는데 화이트칼라직은 계수 격차, 여성집중직은 생산성 격차가 그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성별 임금격차의 접근방법이 직종별로 달라야 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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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레짐과 일가정양립정책이 성별 임금격차에 미치는 영향연구 (Production Regimes, Family Policy and Gender Wage Gap)

  • 강지영
    • 사회복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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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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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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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신 사회위험의 하나의 축은 가족 구조의 재편과 여성의 경제활동참여율 증가에 따라 발생한 새로운 욕구들이다. 일가정양립정책이 여성 경제활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 취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도로서 생산레짐의 함의를 살펴보는 연구는 미진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룩셈부르크 소득연구(Luxembourg Income Study) 자료를 이용하여 생산레짐과 일가정양립정책이 성별 임금격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기업특정적 기술 활용이 활발한 조정경제시장에서 여성의 임금이 남성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게 나타나 성별 임금격차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육아휴직과 보육지출은 여성의 임금순위를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성별 임금순위격차를 약화시키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제도적 측면에서 생산레짐과 일가정양립정책이 여성의 임금순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평가했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세계화 속의 성의 격차 (Gender Gap in Globalization of Korea)

  • 김성희
    • 가정과삶의질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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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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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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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e Purpose or this research is to examine the trend or sender gap within a globalization context from 1993 to 2003 on the perspective of feminists who contend that globalization has negative effects on women on account of its masculine nature against neo-liberal viewpoint emphasizing economic efficiency and rationality. As the result of review of statistical and qualitative resources in workforce, it was found that the gender gap has trended toward increasing in some sectors such as flexible labor and high wage jobs, which shows that gender segregation by irrational culture exists in workforce. The evidence to support the neo-liberal viewpoint supposing that the gender discrimination will disappear was also found in sector of wage. The gender gap in wage has decreased during the period of globalization. The dispute of feminists was partly supported, so it was suggested that the policies for gender empowerment should be enforced to diminish gender gap that would be able to increase in the process of globalization.

한국 상장기업의 성별 임금격차에 관한 연구 (On the Gender Wage Gap in Korea: Focusing on KOSPI listed companies)

  • 정재만;설원식
    • 산업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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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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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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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에서는 국내 대표기업이라 할 수 있는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2000-2017년 동안 성별 임금격차 현황 및 추세를 분석하였다. 연구의 주요 결과를 보면, 먼저 2017년 상장기업의 성별 고용격차 지수는 39.81로 남성 100명당 여성 40명 수준의 고용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여성고용 비중의 절대값은 여전히 낮지만, 2000년 33.74에 비해 높을 뿐 아니라 최근으로 올수록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근속년수 측면에서는 2017년 남성 종업원 평균 근속년수는 9.9년인데 비해 여성 종업원은 6.9년으로 나타났으며, 최근으로 올수록 성별 근속년수 격차가 감소하였다. 성별 임금격차 지수는 2000년 60.57에서 2017년 67.87로 증가하였다. 또한, 기업 규모나 업종별로 약간의 편차는 존재하나 최근으로 올수록 성별 임금격차가 감소하는 일관된 결과가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우리 사회가 성별 고용격차 및 임금격차를 줄여가는 방향으로 발전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국의 직종 내 성별 임금격차 분석: 직종 내 고소득 여성비중을 중심으로 (An Analysis on the Occupational Gender Wage Gap in Korea: Focusing on the Proportion of High Wage Earning Female Workers)

  • 임나연;최민식
    • 노동경제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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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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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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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한국의 직종 내 성별 잔차임금격차와 고소득 여성비중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직종 내 고소득 여성비중이 커질수록 이는 그 직종에서의 여성에 대한 편견 또는 통계적 차별을 줄여 성별 잔차임금격차를 감소시킬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임금구조부문 원시자료(2009-2016년)를 직종-연도별 패널데이터로 구축하여 다양한 패널 분석을 통해 이를 실증분석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남성집중직종에서 직종 내 고소득 여성비중은 직종 내 성별 잔차임금격차에 유의미한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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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계층 성별 임금격차에 영향을 주는 요인 연구 (A Study on the Factors Affecting Gender Wage Difference in the Creative Class)

  • 주미진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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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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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8-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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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산업구조의 변화에 따라 창조계층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창조계층 내 성별임금격차에 대한 연구는 미미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창조계층 내 성별 임금격차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을 노동패널 자료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남성 창조계층의 임금이 여성창조계층의 임금보다 높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확인하였다. 둘째, 창조계층의 성별에 따라 임금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다르게 나타났다. 셋째, 창조계층 내 여성근로자는 차이에 의한 임금차별을 겪고 있지만, 이보다는 더 큰 부분은 성차별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넷째, 비창조 계층과 비교하여 창조계층의 성별임금격차는 작았으며, 차별에 의한 성별 임금격차는 젊은 세대가 가장 높았다.

한국의 직종 내 성별 임금격차 분석: 직종별 노동시간을 중심으로 (Revisiting the Gender Wage Gap in Korea: Focusing on Working Hours by Occupation)

  • 임나연;최민식
    • 노동경제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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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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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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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한국에서의 직종 내 잔차 성별 임금격차와 노동시간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한국의 장시간 노동 문화는 평소 가사 및 돌봄 노동을 많이 하지 않는 한국 남성 기준에 맞추어진 것으로, 따라서 노동시간이 긴 직종일수록 이는 여성에게 불리하게 작용하여 직종 내 차별에 의한 성별 임금격차가 커질 수 있다. 본 연구는 이를 실증분석 하고자 하였으며, 분석 결과, 한국에서는 대부분의 직종에서 긴 노동시간에 대한 임금 프리미엄이 높지 않으며, 노동시간은 남성 집중직종에서는 잔차 성별 임금격차에 유의미한 양의 영향을 미치지만, 여성 집중직종에서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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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동시장에서의 성별 임금격차 변화 - 혼인상태 및 직종특성별 비교 - (Korean Wage Gap: Do the Marital Status of Workers and Female Dominance of an Occupation Matter?)

  • 정진화
    • 노동경제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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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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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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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1985~2004년 기간 중 한국 노동시장에서의 성별 임금격차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Oaxaca and Ransom(1994)의 분해방법을 사용하여 성별 임금격차를 생산성 차이와 가격 차이(관찰되지 않은 생산성 차이 및 차별)로 분해하고, 임금격차에 대한 인적자본 특성별 기여도를 분석하였다. 실증분석 결과에 의하면, 지난 20년간 생산성 차이에 의한 임금격차는 크게 줄어들었으나 가격 차이에 의한 임금격차는 매우 미미한 감소세를 보였다. 가격 차이에 의한 임금격차는 미혼여성에 비해 기혼여성에게서 훨씬 크게 나타나서, 육아부담 등으로 인한 관찰되지 않은 생산성 차이가 성별 임금격차에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을 지지한다. 가격 차이에 의한 임금격차는 또한 남성집중직종에 비해 여성집중직종에서 훨씬 작으며, 이는 여성 고용에서 네트워크 외부효과가 존재할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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