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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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성 Branched-Chain과 n-Chain Fatty Acids가 육고기의 종을 결정하는 향기 성분으로서의 역할 (Role for Volatile Branched-Chain and Other Fatty Acids in Species-Related Red Meat Flavors)

  • Jeong-Ok Kim;Yeong L. Ha;Robert. C. Lindsay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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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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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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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2-Methylbutanoic, 3-methylbutanoic, 4-methylpentanoic, 2-ethylhexanoic, 4-methylhexanoic, 4-methyloctanoic, 6-methyloctanoic, 4-ethylhexanoic. 4-methylhexanoic 및 2-ethylhexanoic acids를 포함하는 다수의 volatile branched-chain fatty acids(VBCFAs)가 쇠고기, 돼지고기, 염소고기(미국산 흰염소고기, 한국산 흑염소고기), 양고기로부터 분리, 동정되었다. 쇠고기 향은 amino acid, carbohydrate, 그리고 lipid의 반응에 의해 생성된 향기성분에 의해 이루어지는 기본 meaty flavor로 결정되어 지는 반면, 염소고기가 양고기의 경우는 쇠고기의 기본향에 4-ethyloctanoic acid와 4-methyloctanoic acid의 독특한 노린내가 더해지므로 염소고기나 양고기 특유의 향을 내었다. 돼지고기는 3-methylbutanoic acid 함량이 다른 세종류에 비해 높고 3-methylbutanoic acid 특유의 꼬린냄새는 돼지고기의 기름층으로부터 나는 unclean flavor 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생각된다. 염소고기는 C5-C7 chain length의 volatile branched 및 n-chain fatty acids를 적게 함유하고 있는 반면 4-ethyloctanoc acid는 염소고기의 노린내를 내는 결정적인 화합물이었다. 4-Methyloctanoic acid는 양고기의 sweaty-muttony flavor를 내는 중요한 화합물이었으며 염소고기와는 달리 C5, C6, 그리고 C7 branched-chain fatty acids 도 상당량 함유되어 있었다. 한국산 흑염소고기와 미국산 흰염소고기 중에 들어있는 VBCFAs의 종류는 같으나, 한국산 흑염소고기가 미국산 흰염소고기 보다 노린내가 강하며 4-ethyloctanoic 의 함량도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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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방법에 따른 허브의 향 성분 변화 (Flavor Changes of Herbs according to Cooking Methods)

  • 천덕상;이현자;강근옥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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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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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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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에서는 생 허브 4종류, 즉 로즈마리, 바질, 애플민트 및 마조람과 이들을 튀기고, 끓이고, 굽고, 마이크로웨이브 등의 가열 방법으로 조리하였을 때의 향기 성분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로즈마리에서 18가지의 향기 성분을 분리하였는데 이 중 ${\alpha}$-pinene(소나무향) 함량이 37.40%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상쾌한 단맛의 1,8-cineol이 23.34% 였다. 바질에서는 1,8-cineol의 함량(32.9%)이 가장 많았고 다음은 꽃향기를 내는 3-hexen-1-ol이 20.6%를 차지하였다. 조리 방법에 따라서는 끓였을 때 가장 향기 성분의 소실이 적었고 튀기는 조리 방법에서는 약 10% 내외 정도의 향만 잔존하였다. 애플민트에서는 trans-${\beta}-ocimene(16.66%),\;{\beta}-pinene(12.99%)$ 등이 많이 검출되었으며 특히 다른 허브에 비해 가열에 의한 손실량이 가장 많았는데 튀길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 소실되었다. 그리고 총 21가지 향이 분리된 마조람에서는 sabinene 함량이 18.80%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gamma}-terpenene(15.61%)$ 이었으며 가열 조건에 따라서는 다른 허브에 비해 향의 잔존량이 가장 많아 안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에서 볼 때 시료 허브 중 로즈마리와 마조람이 다른 시료에 비해 가열 조리시 열에 더 안정적이며, 가열 조리 방법에 있어서는 허브를 굽거나 끓일 때 향의 잔존률이 더 높았고 튀겼을 때는 거의 대부분의 향이 소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재료를 달리하여 제조한 김치의 소비자 기호도 및 관능적 특성 (Consumer Acceptance and Sensory Characteristics of Kimchi Prepared with Different Kinds of Subsidiary Ingredients)

  • 박소희;이종호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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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통권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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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0-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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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부재료를 달리하여 제조한 김치가 기호도 및 관능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외관 기호도에서는 고춧가루를 첨가하지 않은 시료가 가장 싫은 기호도를 보였고, 젓갈, 마늘, 생강, 무, 파, 양파 등을 각각 첨가하지 않은 시료들은 대조구와 유의적인 차이(p<0.05)를 보이지 않으며 높은 기호도를 보였다. 향, 맛 및 종합적인 기호도에서는 마늘을 첨가하지 않은 시료의 싫은 정도가 가장 높아 김치의 기호도에 마늘의 영향력이 가장 큼을 알 수 있었다. 고춧가루는 김치의 향미 특성 중 매운맛에만 영향을 주었고, 젓갈은 김치의 감칠맛, 단맛, 짠맛을 상승시켰으며 마늘은 신맛, 감칠맛, 단맛, 탄산미, 상큼한 맛 등 전반적인 향미를 상승시키면서 군덕맛을 억제해 주었다. 생강은 매운맛과 상큼한 맛에, 무, 파, 양파 등은 김치의 상큼한 맛에 영향을 주었다. 마늘은 김치, 깍두기, 열무김치인 김치 종류와 5, 10, $20^{\circ}C$의 숙성온도에 상관없이 김치의 관능적 특성 중 마늘의 유무는 군덕맛, 쓴맛에, 마늘 첨가량의 차이는 신맛, 단맛, 상큼한 맛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Maillard 반응 생성물을 이용한 천연 육류향의 제조 (Development of Natural Meat-like Flavor Based on Maillard Reaction Products)

  • 문지혜;최인욱;박용곤;김윤숙
    • 한국축산식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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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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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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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논문에서는 리보오스와 저염 및 저 Glu 소맥글루텐산 가수분해물을 기본 기질로 하여 기존의 시스테인, 메티오닌, 티아민 등의 전구체로 반응시킨 육류향과 이를 버섯분말 및 지질전구체 등으로 대체하여 반응시킨 육류향의 관능적 특성을 비교하여 천연 육류 향미제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기본 기질로 식물단백 가수분해물은 염농도에 따른 소맥글루텐 산 가수분해물과 저 Glu 소맥글루텐 산 가수분해물을 사용하였으며 향 특성을 검토하였을 때 염 7%의 저 Glu 소맥글루텐 산 가수분해물을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였으며 황화물 채소로 마늘 분말을 기본 기질로 하였다. 기존의 synthetic meat flavor의 전구체를 omission test에 의해 검토하였을 때 시스테인은 육류향의 기여도가 컸으며 메티오닌과 티아민 및 레시틴은 영향이 적어 다른 소재로의 대체 가능성을 나타내었다. Natural meat flavor의 전구체로 효모 자가분해물 적용시 이취가 강하여 적합하지 않았으며 마늘 분말 대신 마늘 착즙 분말로 대체가 가능하였다. 버섯분말의 경우 표고버섯을 protease로 효소처리하여 건조시킨 분말이 육류향 생성에 적합하였으며 느타리버섯은 고유의 향긋한 향미가 감소되어 적합하지 않았다. 지질전구체의 경우 라드를 적용하였을 때 다른 지질에 비해 느끼한 향 특성이 적당하고 1%의 농도에서 육류향과 황내의 향 특성이 조화로웠다. 지질인 라드와 인지질인 레시틴을 첨가하여 비교하였을 때 레시틴 첨가와 라드와 레시틴의 혼합 첨가보다 1% 농도의 라드를 단독 첨가하는 것이 좋은 육류향을 생성하였다. 따라서 기본 기질로 소맥글루텐 산 가수분해물을 저염 및 저 Glu화 하였으며, 기존의 육류향 생성에 사용되었던 메티오닌 티아민 및 레시틴의 전구체를 마늘 착즙 분말과 버섯분말 및 라드로 대체하였을 때 상대적으로 전체적인 향의 강도는 낮았으나 느끼하고 짠향이 감소되어 부드러운 육류향을 생성할 수 있었다.

콩고오지를 사용한 개량식고추장의 숙성과정 중 휘발성 향기성분의 특성 (Chracteristics of volatile flavor compounds in improved kochujang prepared with soybean koji during fermentation)

  • 최진영;이택수;박성오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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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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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4-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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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찹쌀로 담금한 콩고오지 사용의 개량식 고추장 숙성과정 중 휘발성 향기성분을 purge and trap 장치로 포집하여 GC-MSD로 분석 , 동정한 결과 alcohol 16종, ester 15종, acid 7종, aldehyde 4종, alkane 5종, ketone 3종, benzene 1종, alkene 1종, phenol 2졸, 기타 2종 등 56종의 휘발성 향기성분이 동정되었다. 동정된 향기성분 수는 담금직후에 alcohol 9종, ester 8종, aldehyde 3종 등 총 32종이 검출되었으나, 30일에는 alcohol 5종, ester 6종을 비롯한 15종이 추가 검출되어 46종으로 증가되었다. 90일에는 55종으로 향기성분 수가 최대에 달하였다. 숙성 전 과정을 통하여 검출된 향기성분은 2-methyl-1-propanol, ethanol, 3-methyl-1-butanol 등 alcohol류 9종, methyl acetate, ethyl acetate, 2-methylpropyl acetate 등 ester류 8종, butanal, acetaldehyde, furfural 등 aldehyde 3종, 기타 11종 등 총 31종이었다. 향기성분의 면적비율(peak area%)은 숙성기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ethanol. ethyl acetate, ethyl butanoate, 2-methylpropyl acetate, 2-methyl-1-propanol, 3-methyl-1 -butanol 등이 높아 이들 성분이 콩고오지사용 고추장의 향미 주 성분으로 나타났다 이들성분 중 숙성시기별로 가장 높은 면적비율을 보인 향기성분은 담금직후와 90일에 ethanol, $30{\sim}60$일에는 ethyl acetate 가, $120{\sim}150$일에는 3-methyl-butanol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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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의 휘발성 Flavor 성분에 관한 연구 (Volatile Flavor Components in Chinese Quince Fruits, Chaenomeles sinensis koehne)

  • 정태영;조대선;송재철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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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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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6-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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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모과의 휘발성 flavor 성분은 상압 수증기 증류법에 의해서 추출되었으며, 추출된 휘발성 flavor 성분은 중성, 염기성, 약산성 및 산성구분으로 분획되었다. 분획된 4구분중 산성 구분은 carboxylic acid를 동정하기 위하여 diazomethane법에 의해서 methyl ester화 시켰다. 각 구분중에 함유되어 있는 휘발성 flavor 성분은 fused silica capillary column을 장치한 고분해능 GC 및 GC-MS에 의해서 분리 동정하였다. 모과의 수증기 증류유출액으로부터 얻어진 휘발성 flavor 농축액 중에서 총 145성분이 동정되었으며, 이들은 지방족 탄화수소 3성분, 환상 탄화수소 1성분, 방향족 탄화수소 4성분, terpene 탄화수소 9성분, alcohol 17성분, terpenealcohol 3성분 phenol 6성분, aldehyde 21성분, ketone 7성분, ester 28성분, 산 27성분 furan 3성분, thiazole 2성분 acetal 2성분 lactone 3성분 및 기타 9성분이었다. Carboxylic acid를 제외한 나머지 휘발성 flavor 성분의 대부분은 중성구분으로부터 동정되었다. 중성구분은 다른 구분보다 상당히 높은 수득량을 나타내었으며, 관능검사의 결과에서도 중성 구분은 모과의 방향성을 재현시키기 위해서 필요불가결한 것으로 나타나다. 관능검사용 GC에 의해서 얻어진 결과에 의하면 1-hexanal, cis-3-hexanal, trans-2-hexanal, 2-methyl-2-hepten-6-one, 1-hexanol, cis-3-hexanol, trans, trans-2, 4-hexadienal 및 trans-2-hexanol은 풋 냄새의 주성분으로 생각된다. 한편으로, ester 화합물은 모과의 과일 냄새의 주성분인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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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발효에 따른 무 발효물의 휘발성 향기 성분 변화 (Changes in volatile flavor compounds of radish fermented by lactic acid bacteria)

  • 김보람;조연정;김문석;허병석;백형희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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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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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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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무 발효물의 발효기간에 따른 휘발성 향기성분을 SPME를 이용하여 추출하고 GC-MS로 분석하였다. 총 46종의 휘발성 향기 성분이 검출되었으며, 이들 중 함황화합물의 함량이 가장 높았다. 발효 전(발효 0일차) 휘발성 향기성분의 조성 비율을 보면 함황화합물(95.85%)과 알데하이드(2.61%)가 대부분을 차지했고, 발효 후(발효 2일차) 휘발성 향기성분의 조성 비율은 함황화합물(75.53%), 산(11.12%), 알코올(8.44%) 및 알데하이드(1.48%)으로 구성되어 변화가 큼을 알 수 있었다. 발효 후 함황화합물의 총 함량은 18,074.7 ng/g에서 2,996.2 ng/g으로 가장 크게 감소하였고, 이 성분 중 원재료의 주 성분으로 알려져 있는 dimethyl disulfide, dimethyl trisulfide, diallyl sulfide, diallyl disulfide와 diallyl trisulfide의 함량이 발효 기간이 증가함에 따라 크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이 성분들은 자극적인 함황화합물 특유의 마늘향과 파향을 나타내는 휘발성 화합물로 발효 후 함량이 크게 감소하여 무 발효물의 발효 전후 향미특성에 크게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 반면 acetic acid는 발효 전 0 ng/g에서 발효 후 441.0 ng/g으로 크게 증가하였고, 알코올은 41.1 ng/g에서 334.9 ng/g으로 발효 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크게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발효 2일차에 증가된 acetic acid (441.0 ng/g)와 1-hexanol (139.3 ng/g)은 각각 톡 쏘는 신향, 과일향과 알코올향을 나타내 발효 전후 무 발효물의 향미특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된다.

EFFECT OF DIFFERENT STORAGE TEMPERATURES (INCLUDE CONTROL FREEZING POINT AND PARTIALLY FREEZING STORAGE) ON FLAVOR AND ATP-RELATED COMPOUNDS OF PORK LOIN CHOPS

  • Lin, L.C.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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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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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7-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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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This study was designed to determine the changes of ATP-related compounds, especially the concentration of IMP, and compares the relationship between IMP and flavor of pork loin chops during storage as three different storage temperatures (include $4^{\circ}C$ CF and PF). Pork loin chops were kept under $4^{\circ}C$ $-1.5{\pm}0.5^{\circ}C$ (control freezing storage) and $-3{\pm}0.5^{\circ}C$ (partially freezing storage). The changes of TBA values, ATP-related compounds, pH values, in CF stored samples were higher than PF stored samples, but it had lower TBA values than $4^{\circ}C$ storage. The IMP concentration reached their peak after 2 days in $4^{\circ}C$, 5 days in CF and 7 days in PF storage, and the ATP, ADP, AMP contents of the loin chops showed minimum, respectively. Flavor of meat sensory score for $4^{\circ}C$ stored samples were more intense (p<0.05) than CF and PF samples on day 2 of storage. However, after storage for 5 days, flavor scores for CF samples were more intense (p<0.05) than $4^{\circ}C$ and PF samples. Flavor scores for PF samples were more intense (p<0.05) than $4^{\circ}C$ and CF on day 7 of storage. As the meat with the peak of IMP contents was most preferred, it was considered that the content of IMP was related to the flavor of meat and that CF, PF had influence on the IMP content.

머루 첨가량을 달리한 약주의 향기성분과 관능적 특성 (Volatile Flavor Compounds and Sensory Properties of Yakju Fermented with Different Contents of Meoru (Vitis coignetiae))

  • 최성희;곽은정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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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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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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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에서는 대조구 및 머루첨가량을 100, 200, 300, 400 g으로 달리하여 제조한 약주를 대상으로 향기 성분을 분석하고, 관능검사를 실시하여 기호도가 높은 머루약주를 제조하기 위한 최적의 머루 첨가량을 알아보았다. 대조구 및 4종 머루첨가구의 향기 성분으로 alcohol류 5종, ester류 9종, acid류 7종, hydrocarbon류 4종, ketone류 2종 및 기타 화합물 7종의 총 35종의 향기 성분이 동정되었다. 향기 성분은 대조구가 28종으로 가장 많았고, 동정된 향기 성분 화합물의 수와 향기 성분 총함량은 머루첨가량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였다. 한편, 과일향의 ester 화합물이 가장 많이 동정된 200 g 첨가구는 관능검사 결과에서도 향기뿐 아니라, 색, 맛, 종합적 기호도가 가장 높았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약주 향기는 향기 성분의 총함량보다 미량 존재하는 ester 화합물에 의하며, 머루약주 제조를 위한 최적의 머루첨가량은 대조구 1,715 g에 머루 200 g인 것을 알 수 있었다.

Creep Feed: Effects of Feed Flavor Supplementation on Pre- and Post-weaning Performance and Behavior of Piglet and Sow

  • Yan, L.;Jang, H.D.;Kim, I.H.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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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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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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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effects of flavor supplementation on pre- and post-weaning performance and behavior of piglets and sows. A total of 30 sows (Landrace${\times}$Yorkshire) and their litters were employed in this study. Sows were randomly assigned to 3 dietary treatments (10 replications per treatment). Dietary treatments included: i) CON, basal diet; ii) TRT1, CON+0.1% vanilla supplement; iii) TRT2, CON+0.1% cheese supplement. The behavior of sows (nursery, eating and standing) and piglets (eating, sleeping and fighting) in each treatment was monitored throughout experiment. Each piglet was weighted at 5, 10, 15 and 21 d after birth to evaluate the average daily gain. Sows and piglets were bled on the weaning d to evaluate the blood characteristics. Back fat and estrus interval were investigated. In this study, there were no differences (p>0.05) in diarrhea score and blood characteristics among treatments. Likewise, the behavior was not influenced (p>0.05) by the dietary flavor supplementation. However, administration of flavor increased (p<0.05) the pre-weaning feed intake, post-weaning average daily gain (ADG) and gain/feed (G/F) ratio.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observed (p>0.05) on the blood characteristics, behavior, backfat loss and estrus interval among treatments. In conclusion, administration of flavor could increase creep feed intake pre-weaning and piglet ADG post-weaning, whereas inclusion of flavor had no influence on blood characteristics and performance in sow and pigl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