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Fish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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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dleback clownfish, Amphiprion polymnus의 종묘생산에 관한 연구 1) 산란과 난 발생 및 자치어 사육 (Studies on Seed Production of Saddleback Clownfish, Amphiprion polymnus 1) Spawning, Egg Development and Larvae Culture)

  • 윤영석;노섬;최영웅;김종수;이영돈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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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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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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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Clownfish는 세계적으로 해양수족관과 관상어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는 주요 종으로 점차 그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태국 Burapha대학에서 이식해 온 부화 후 2개월 된 saddleback clownfish, Amphiprion polymnus 2마리(S1, S2)와 2004년 5월에 인도네시아로부터 이식한 5마리$(S3{\sim]S7)$를 사용하여 인공종묘 생산 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어미의 관리, 산란과 난 발생 및 자치어의 성장과 사육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S1과 S2의 첫 산란은 부화 후 2개월째인 2002년 8월 11일 이었고, 이 때 S1의 전장은 11.4 cm, S2는 8.8 cm였다. 이후 2003년 10월까지 7회의 산란이 일어났으나, 모두 수정이 되지 않았다. 2003년 11월에 수컷 행동을 해온 S2가 폐사하여 생식소를 확인한 결과 미숙한 단계의 암컷이었다. 2004년 5월에 인도네시아산 5마리(전장 $5.2{\sim}8.5cm$)를 S1이 있는 수조에 수용한 결과 S1과 S3가 짝을 지었고, 수용 32일째에 산란이 일어났다. 알은 타원형으로 알색은 선홍색이었고 침성점착란 이었다. 수정란은 장경 $2.46{\pm}0.13mm$, 단경 $0.96{\pm}0.03mm$이었고, 수정률은 96.7%였다. 수정난의 발생은 수온 $26{\pm}0.5^{\circ}C$에서 수정후 1시간 40분에 2세포기, 5시간 40분후에는 상실기에 이르렀고 수정 후 23시간 후에는 배체를 형성하였다. 부화는 산란 7일째(수정 후 $152{\sim}155$시간)소등 후 $1{\sim}3$시간사이에 대부분이 일어났으며 부화율은 85.5%였다. 부화자어의 전장은 $4.58{\pm}0.21mm$로, 입과 항문이 열린 상태였다. 부화 후 1일째 자어는 난황이 완전히 흡수된 상태로 rotifer를 먹기 시작하였으며, 전장은 $4.90{\pm}0.35mm$였다. 부화 후 5일째 자어는 전장 $5.88{\pm}0.31mm$, 생존율은 48.6% 이었고 부화 후 8일째 자어는 변태를 시작하여 부화 후 23일 째에 평균 전장이 $15.00{\pm}2.12mm$에서 변태가 완료되었다. 부화 후 45일째 치어는 전장이 $22.76{\pm}3.22mm$, 생존율은 28.4%였다.

전라도 장수지역에 거주하는 여자노인의 골밀도에 따른 생화학적 지표 및 영양섭취상태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Blood Health Status and Nutrient Intake in Elderly Women Dwelling in Longevity Region in Jeonla Province according to Bone Mineral Density)

  • 오세인;곽충실;이미숙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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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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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8-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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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dietary and other factors affecting bone mineral density (BMD) in older Korean women. A total of 340 women aged 65 to 74 were recruited from the Kugoksoondam area (Kurye, Goksung, Soonchang and Damyang counties), known as the longevity-belt region in Jeonla province, Korea. They were categorized into two groups according to bone status by T-score : a nonosteoporotic group and an osteoporotic group. Demographic characteristics were collected, as well as information on physical measurements, blood tests for biochemical indicators, health status health-related life style, dietary behavior, favorite food groups, nutrient intake and mini nutrition assessment (MNA). The results are as follows: The mean age of 185 nonosteoporotic women was 69.6 years and that of 155 osteoporotic women was 70.9 years (p<0.001). The mean T-score of the nonosteoporotic group was $-1.5mg/cm^3$ and that of theosteoporotic group was $-3.2mg/cm^3$ (p<0.001). Height and body weight in the nonosteoporotic group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in the osteoporotic group (p<0.001, respectively).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BMI, although the BMI in the nonosteoporotic group was slightly higher. Waist and hip circumferences in the nonosteoporotic group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in the osteoporotic group (p<0.01, respectively), and the mid upper arm and calf circumferences were also significantly higher than in the osteoporotic group (p<0.001, p<0.01, respectively). The 5 m walking ability was significantly superior compared to the osteoporotic group. Serum levels did not show any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groups and were within normal range. The serum total protein, albumin and Insulin-like growth factor (IGFs) levels of the nonosteoporotic group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the osteoporotic group (p<0.05, p<0.05, p<0.001, respectively). IGF was 104.7 ng/mL for the nonosteoporotic group and 88.1 ng/mL for the osteoporotic group. Physical activity and appetite in the nonosteoporotic group were significantly higher (p<0.01, p<0.05, respectively). The favorite food groups of the nonosteoporotic group comprised more meats and fish than those of the osteoporotic group (p<0.05, respectively). Nutrient intake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with the exception of niacin intake (p<0.05), but the nutrient intake of the nonosteoporotic group was slightly higher than that of the osteoporotic group. The niacin intake of the nonosteoporotic group and the osteoporotic group were 11.4 mgNE and 10.0 mgNE, corresponding to 103.6% and 90.9% of the Korean EAR, respectively. The MNA score of the nonosteoporotic group was significantly more favorable than for the osteoporotic group. In conclusion, it is necessary to maintain adequate body weight and muscle mass. Habitual physical activity may have a beneficial effect on BMD for older women. Dietary factors, such as meat and fish, higher intake of niacin rich foods and nutrient status for older women also appear to have favorable effects on bone mineral density.

여수 연안산 꼼치(Liparis tanakae)의 난발생 및 자치어 형태발달 (Egg Development and Morphology of Larva and Juvenile of Liparis tanakae in the Coastal Waters off Yeosu)

  • 정경애;전나영;차상훈;이성훈;유태식;한경호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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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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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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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이 연구는 꼼치(Liparis tanakae)의 난발생 과정, 자치어의 발육에 따른 형태를 관찰하여 어획량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꼼치의 자원 회복을 위한 연구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여수시 돌산 인근 해역에서 채집된 어미로부터 자연 산란시킨 난을 대상으로 난발생 및 자치어 형태발달을 관찰하였고, 사육 과정 중 수온은 12.3~13.5℃(평균 12.7℃)를 유지하였다. 수정란의 난경은 1.57~1.79 mm(평균 1.71 mm, n=100)이었고 형태는 구형이었으며, 침성점착난이었다. 수정 후 4시간 35분에 2세포기에 달하였고, 수정 후 74시간 10분에는 배체가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수정 후 106시간에 꼬리 끝부분에 쿠퍼씨포가 생겼으며, 수정 후 176시간에는 쿠퍼씨포가 소실되었다. 수정 후 526시간에 부화가 시작하였고 이포가 발달되어 눈 바로 뒤쪽에 위치하였다. 부화 직후의 전기자어(전장 5.70~6.24 mm(평균 5.98 mm, n=20))는 입과 항문이 열려 있었고, 부화 후 3일째 자어(전장 5.89~6.42 mm 평균 6.13 mm, n=20))는 아래턱 안쪽과 꼬리에 흑색소포가 나타났다. 부화 후 16일째 자어(전장 6.43~7.38 mm(평균 7.13 mm, n=20))는 난황과 유구가 대부분 흡수되었고, 머리 부분에 흑색소포가 나타났으며, 부화 후 63일째 치어(전장 11.95~13.02 mm(평균 12.16 mm, n=20))는 머리 부분이 현저히 발달하였고, 체형이나 반문이 성어와 닮아 있어 치어기로 이행하였다. 이 연구는 꼼치의 난발생 및 자치어 형태를 통해 어류의 종 보존 및 복원을 위한 양식 기술 확보 자료로 사용될 것이다.

염장토하 숙성시 나오는 액즙을 이용한 김치의 품질연구 (The Quality Characteristics of Kimchi Prepared with Salt-fermented Toha Jeot Juice)

  • 박복희;오봉윤;조희숙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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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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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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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염장 토하젓 부산물인 토하액즙으로 제조한 토하액젓 배추김치와 다른 젓갈(무첨가, 멸치액젓, 새우젓)을 첨가해서 제조한 김치의 맛과 숙성에 관여하는 발효 미생물의 생육 및 김치의 보존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김치의 발효 숙성 중 pH 변화는 발효가 진행됨에 따라 계속 감소되다가 pH 4.0부근에서 변화속도가 둔화되었으며, 총산도는 pH와는 반대로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고, 모든 시료에서 숙성 7일동안 빠르게 증가하다가 그 이후로 28일 동안 거의 완만한 변화를 보였다. 산화환원전위는 전체적으로 대조구에서 전위값의 변화가 적었으며, 각 시료간에 큰 차이는 없었지만 토하액젓을 첨가한 김치가 가장 느리게 변하였고 휘발성 산도는 모든 시료에서 발효 숙성됨에 따라 증가하다가 35일 이후에는 감소하였다. 환원당은 발효숙성 4일까지 서서히 감소하다가 숙성적기 7일째에는 빠르게 감소하였으나 그 이후에는 대체로 완만히 감소하였다. 비타민 C는 발효숙성 4일에는 모든 김치가 약간 증가했으며, 7일 이후부터는 감소하는 경향이었는데 토하액젓을 첨가한 김치가 다른 군들에 비해 다소 높게 나타났다. 김치의 발효숙성 중 경도는 숙성 전 기간동안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며, 토하액젓을 첨가한 김치가 다른 시료에 비해 조직이 덜 물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치 발효숙성 중 총균수는 숙성 7일까지는 모든 시료가 비슷하게 증가하였으며, 숙성 28일에 모든 시료에서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총 젖산균수는 대조구에 비해 젓갈첨가 김치가 발효 전 기간 중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총 효모의 수는 토하액젓을 첨가한 김치에서 가장 적은 변화를 관찰할 수 있었는데, 이것은 토하액젓에 함유되어 있는 chitin oligosaccharide에 의한 산막효모의 증식이 억제되는 것으로 사료된다. 관능검사 결과 김치 담금 초기에는 멸치액젓을 첨가한 김치가 전체적인 기호도에 있어서 가장 높게 나타났지만 김치의 숙성기간이 길어질수록 토하액젓을 첨가한 김치가 유의적으로 좋은 점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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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응집제를 사용한 호수수질 개선 사례 연구 (The Application of Aluminum Coagulant for the Improvement of Water Quality in Three Recreational Ponds)

  • 강필구;김범철
    • 생태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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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4호통권1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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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7-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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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부영양호의 수질정화를 위하여 알루미늄 응집제를 호수에 첨가하고 조류와 부유물의 침강제거효과, 및 인의 감소효과를 측정하였다. 서울 석촌호와 강원대학교 구내 연못을 대상으로 8회에 걸쳐 첨가량을 달리하여 실시하였다. 7회의 처리에서는 황산알루미늄을 사용하였고 1회는 PAC를 사용하였다. 부유물질의 침강제거효과는 첨가량에 따라 좌우되었다. 10.0 mgAl/l를 첨가한 경우에는 부유물질, 조류, 인 등이 완전히 제거되었으나, 3.3 mgAl/l와 1.8 mgAl/l를 첨가한 경우에는 부분적인제거 효과가 있었다. 그러나 0.45 mgAl/l로 첨가한 경우에는 거의 개선효과가 보이지 않았다. 알루미늄 첨가가 부유물을 침전제거에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최소역치 (약 5 mgAl/l) 이상을 투여하여야 하는 것으로 결론지을 수 있다. 효과 지속시간은 외부로부터의 추가부하량 유입에 의해 좌우되는 것으로 보인다. 석촌호에서는 인근 하천수의 펌핑에 의해 곧 다시 혼탁해 졌으며, 구내연못에서는 강우후 주변의 토사가 유입되거나 지하수 펌핑으로 영양염류가 유입되면 곧 다시 조류가 번성하고 혼탁해 졌다. 응집제 투여의 결과로 pH가 지나치게 낮아지는 피해나 어패류에 대한 유해성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 외부 오염원을 제거할 수 없는 호수에서는 응집제의 투여가 호수수질 개선의 임시적 대안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횡성호 일대에 분포하는 피라미(Zacco platypus) 개체군의 생태적 특성 분석 (Spatial Analysis of Ecological Characteristics of Zacco platypus Population in Lake Hoengseong Region)

  • 이황구;신현선;김성원;최준길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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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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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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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횡성호 및 횡성호 상 하류지역을 대상으로 2010년 4월부터 2010년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피라미(Zacco platypus) 개체군의 생태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피라미 개체군의 지역별 동태를 비교한 결과 상류지역에서 1,707개체(78.70%)로 가장 큰 개체군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라미 개체군의 전장-체중 상관도 분석 결과 횡성호 일대에 분포하는 피라미 개체군의 회귀계수 b값은 3.28로 비교적 안정적인 서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상류지역 3.28, 횡성호 3.10, 하류지역 3.09로 상류지역에서 가장 양호한 생육상태를 나타내고 있었다. 비만도 지수는 slope가 0.003으로 안정적인 개체군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류지역 0.003, 횡성호와 하류지역이 0.001로 상류지역에서 가장 양호한 영양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피라미 개체군을 대상으로 전장크기를 비교한 전장빈도 분포 결과 상류지역은 30~50mm, 70~90mm 사이의 개체가 상대적으로 많이 나타났으며, 횡성호에서는 60~80mm의 개체, 횡성호 하류지역은 70~100mm의 개체가 비교적 풍부하게 분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결과적으로 횡성호 일대 피라미 개체군은 상류지역에서 가장 안정된 생육상태를 나타냈으며, 서식조건이 충족될 경우 유수역 및 정수역 모두를 선호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내분비계장애물질의 생태독성평가를 위한 표준시험법 비교연구 (A Comparative Study of Standard Methods for Assessing Ecotoxicity of Endocrine Disrupting Chemicals)

  • 곽진일;최영설;문종민;김도경;안윤주
    • 대한환경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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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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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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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내분비계 장애물질 (EDCs)은 생물체내에 유입되면 내분비계의 정상적 기능을 방해하는 특징이 있으며, 일반화학물질과는 다른 독성기전을 보이기 때문에 기존의 생태독성기법과 달리 EDCs만의 독성을 평가하기 위한 생태독성기법 및 독성종말점의 개발을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 OECD, ASTM 및 USEPA와 같은 신뢰성 있는 국제기관에서는 EDCs의 생태독성기법들을 제안하고 있는 상황이다. EDCs가 유해성이 알려진 만큼 국내에서도 EDCs관련 정부지원 사업이 일부 EDCs에 대해 사업장에의 배출량, 환경매체에서 검출농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EDCs관련 연구들이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는 EDCs를 대상으로 하는 생태독성기법이 부재한 상황이다. 본 연구에서는 국외 EDCs의 생태독성기법을 조사 및 분석하여 제안된 생물종과 독성종말점의 종류 및 시험조건 파악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ISO에서는 아직 EDCs 생태독성기법을 따로 제안하고 있지 않은 상태이며, OECD, ASTM, USEPA에서만 수서생물종인 어류 양서류, 물벼룩 및 요각류, 토양생물종인 지렁이, 애지렁이, 톡토기, 진드기, 토양선충, 그리고 퇴적물서식종인 지렁이와 깔따구에 대한 EDCs 평가기법이 제시되어 있고, 생식, 호르몬, 성장, 비탈로제닌, 성비 및 발달 등과 관련된 독성종말점으로 제안되어 있었다. 결론적으로 EDCs 대상의 생태독성 평가방법은 매우 제한적이며, 생태독성 기법 개발 및 독성종말점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산 Rotifer, Brachinus plicatilis와 B. calyciflorus의 크기 및 내구란 형성 (Size and Resting Egg Formation of Korean Rotifer, Brachionus plicatilis and B. calyciflorus)

  • 허성범;박흠기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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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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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7-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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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어류 종묘생산시 중요한 먹이생물로 사용되는 한국산 rotifer를 순수 분리하기 위하여 염전, 기수호, 하구 및 어류 양식장을 중심으로 채집하였다. 해수산 rotifer, B. plicatilis는 13 지역에서 L-type rotifer 2 strains과 S-type rotifer 14 strains을 순수 분리하였다. 담수산 rotifer, B. calyciflorus는 4곳의 양식장에서 4 strains을 순수 분리하였다. 순수 분리된 해수산 rotifer, B. plicatilis. L-type과 S-type rotifer strain의 피갑장과 내구란 장경의 분포는 각각 $244.3\~255.3\;{\mu}m,\;142.4\~145.5\;{\mu}m$$131.0\~165.8\;{\mu}m,\;93.7\~116.4\;{\mu}m$로 나타났다. 또 담수산 rotifer, B. calyciflorus strains의 피갑장과 내구란 장경의 분포는 각각 $211.8\~229.9\;{mu}m$$126.8\~140.2\;{\mu}m$로 나타났다. B. plicatilis는 성장과 내구란 생산이 매우 다양하게 나타났다. L-type과 S-type의 rotifer의 최고 밀도는 각각 O-L이 200개체/ml였고, H-S가 753.3개체/ml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생산된 내구란은 S-type에서는 YY-S가 86.7개/ml로 가장 높았고, L-type에서는 O-L이 45.8개/ml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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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 자재에 따른 논토양의 특성 및 벼 생산성 비교 (Comparison of Characteristics of a Paddy Soil and Growth and Production of Rice as Affected by Organic Nutrient Sources)

  • 김현우;최현석;김병호;김홍재;최경주;정덕영;이연;박광래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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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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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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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유기재배 벼 시비에 있어서 주로 이용되는 유기자재가 토양화학성과 벼의 수확량과 품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구명하기 위해서 수행되었다. 전남지역 벼 유기재배에서 양분공급원으로 많이 이용되는 금수강산골드를 compost I으로 하였다. 식물성 성분이 많이 함유된 자재(쌀겨팰렛$^{(R)}$)를 compost II, 생선가공부산물을 별도로 추가 제조한 자재(참달콤$^{(R)}$)를 compost III, 그리고 동물성과 식물성이 혼합된 자재(한가위$^{(R)}$)를 compost IV로 나누어서, 벼 이앙 후에 표층시비로 토양에 골고루 처리하였다. 유기자재내의 탄소 :질소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compost I과 III가 compost II와 IV에 비교하여 시기별로 유기자재내 질소의 무기태화가 빠르게 진행되었다. 유기자재에 따른 토양의 화학성은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았고 토양의 시기별 유기물 함량은 유기자재 투입량이 많았던 compost II와 IV가 높게 나타났고 이는 biomass C에도 영향을 주었다. 처리에 따른 벼 수확량은 시용 첫해에는 compost I에서 높았지만 시용 2년차와 3년차에는 처리에 따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Effects of $\omega$6 and $\omega$3 Fatty Acid Diets on the Fatty Acid Composition of the Mesenteric and Subcutaneous Fat of Lactating Rats

  • Chung, Hae-Yun;Chung, Eun-Jung;Lee, Yang-Cha-Kim
    • Nutrition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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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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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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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Long chain polyunsaturated fatty acids (LCPUFA) are important components of brain phospholipds and play important role (s) in brain function. In rats, the maximum brain growth occurs during the period of lactation even though it happens during the third trimester of gestation in human. Since milk contained docosahexaenoic acid (DHA) even through the maternal diet had no DHA and/or a very small amount of its precursor, $\alpha$-linolenic acid ($\alpha$-LnA), an emphasis was given to maternal adipose tissue as a reservoir of this fatty acid. We, therefore, investigated the mesenteric and subcutaneous adipose tissues for their fatty acid composition in dams reared with different fat diets. Diets containing various amounts of $\omega$6 and $\omega$3 fatty acids were given to adult female rats (200-250g) throughout the pregnancy and lactation periods. Diets were composed of 10% (wt/wt) corn oil (CO), soybean oil (SO), perilla seed oil (PO) containing about 60% $\alpha$-LnA, or fish oil (FO) rich in eicosapentaenoic acid (EPA) and DHA. The fatty acid ompositions of mesenteric and subcutaneous fat were measured and evaluated at Day-2 and Day-15 after parturition. In general, major characteristics of dietary fatty acid composition was reflected on the fatty acid composition of adipose tissues. Dietary fatty acid composition was reflected more on mesenteric fat as compared to subcutaneous fat. Mesenteric fat was found to contain less arachidonic acid (AA) and mesenteric fats of CO, SO and PO groups contained less DHA than did the subcutaneous fat. The P/M/S ratios of adipose tissues were similar between experimental groups while dietary P/M/S ratios differed significantly. It was noticeable that a small proportion of DHA was found in the adipose tissues of animals of CO, SO and PO groups (Day-2) and in SO and PO groups (Day-15), the groups which do not contain DHA in their diets. The percentage of DHA in mesenteric fat o CO, SO and PO groups decreased as lactation continues, while the proportion of DHA in FO group increased. Adipose tissues of FO group had higher DHA/EPA ratio as compared to the diet. Considering the fact that the body contains a large amount of adipose tissues, our present finding suggests that the adipose tissue can serve as a reservoir of DHA for pregnant and lactating r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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