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은 주로 노인에서 나타나는 질병으로써 뼈 질량 및 조직의 구조적 악화에 따라 골절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본 연구의 목적은 영양소 성분과 골다공증과의 연관성을 파악하고, 영양소 성분을 기반으로 골다공증을 예측하는 모델을 생성 및 평가하는 것이다. 실험방법으로 binary logistic regression을 이용하여 연관성분석을 수행하였고, naive Bayes 알고리즘과 variable subset selection 메소드를 이용하여 예측 모델을 생성하였다. 단일 변수들에 대한 분석결과는 남성에서 식품섭취량과 비타민 B2가 골다공증을 예측하는데 가장 높은 the area under the receiver operating characteristic curve (AUC)값을 나타내었다. 여성에서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이 가장 높은 AUC값을 나타내었다. 여성 골다공증 예측모델에서는 Correlation based feature subset 및 wrapper 기반 feature subset 메소드를 이용하여 생성된 모델이 0.662의 AUC 값을 얻었다. 남성에서 전체변수를 이용한 모델은 0.626의 AUC를 얻었고, 그외 남성 모델들에서는 민감도와 1-특이도에서 예측 성능이 매우 낮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향후 골다공증 치료 및 예방을 위한 기반정보로 활용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에서는 고강도 운동 후 전신진동이 근피로도 감소와 심박회복율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피험자는 총 20명으로 진동을 제공받는 그룹과 진동을 제공받지 않는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강도 운동은 경사 8.5도와 보행속도 4km/h를 30분간 제공하였고, 그룹별 진동유무별 의자형 진동기 위에서 30분간 휴식을 취하였다. 전신진동자극은 10Hz의 진동주파수와 5mm의 진폭을 제공하였다. 진동유무별 피로도 감소와 심박안정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혈중 젖산농도와 실시간 심박수 변화를 측정하였다. 실험결과, 진동을 제공받는 그룹에서 95.2% 수준의 더 큰 근피로도 감소결과와 50.67%의 더 빠른 심박회복율 결과를 보였다. 이는 고강도 운동 후 전신진동이 근육속 혈관을 지속적으로 자극하여 운동 후 초과산소섭취를 빠르게 해소하고 혈액순환 기능을 증진시켜 피로도를 감소시킨다. 고강도 운동 후 전신진동을 이용한 휴식은 노약자나 여성들에게 운동 후 다른 육체적 활동 없이 마무리운동으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경남지역의 백세인(100세 이상 자) 88 명을 대상으로 2011년 4월부터 6월까지 약 90여 일간장수 요인과 일상생활 수행능력 도구적 생활수행능력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하였다. 장수요인으로는 7시간 이상의 충분한 수면(93.6%), 규칙적인 식사(95.5%,) 짠 음식 적게 섭취(69.8%), 그리고 자살을 생각하지 않는 낙관적 사고(86.9%)와 금연(92.0%) 과 절주(86.4%,)로 나타났다. 일상생활수행능력(ADL) 중 목욕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으며 도구적 생활수행능력(IADL)의 경우는 버스나 전철 혼자타기가 가장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영역에서 여성이 남성에 비해 일상생활수행능력, 도구적 생활수행능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05).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점차 늘어나고 있는 백세인의 신체수행능력 저하를 보완 지지할 수 있는 정책의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연구목적 본 연구는 치매 군과 비치매 군의 통증 역치 및 통증 경험의 특성을 비교 하고자 한다. 방 법 2010년 강원 조기치매 검진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된 것으로, 연구 대상은 지역사회 거주중인 65세 이상 노인 8,302명이었다. 이 중, 한국판 간이정신상태검사(MMSE-KC) 점수가 저하 된 1259명을 선별했고, 이중 365명이 한국형 치매 진단평가 도구(CERAD-K)를 이용한 정밀검진을 받았다. 검사 결과 및 전문의의 판단 하에 정상, 경도인지장애, 치매 군으로 진단 후, 최종 비치매 군 90명, 치매 군 57명이(경도-중등도 알츠하이머형 치매) 분석되었다. 압통각계(Pressure algometer)를 이용하여 실험적으로 통증 역치를 측정했고, 자가보고식 검사인 Brief pain inventory(BPI)를 이용하여 통증 경험(통증 심도, 통증 방해도)을 조사했다. 집단 간 차이 분석은 Pearson Chi-Square와, 혼란변인(성별, 나이, 교육수준, GDS, 당뇨)을 보정한 ANCOVA검정을 시행했다. 결 과 인구학적 특성상 치매 환자 군에서 여성이 많고, 연령이 높고, 교육 연수가 낮았다. 통증 역치는 두 군에서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BPI결과에서 비치매 군이 어깨 통증, 전체 통증 개수, '통상적 일'의 통증으로 인한 방해를 의미 있게 더 많이 호소했다(p<0.05). 그러나 두 군에서 통증 유병률 및 치료는 차이가 없었다. 결 론 치매 군은 비치매 군보다 통증을 더 적게 경험했다. 이는 치매 환자의 통증 역치는 보존되었으나, 내성이 증가한다는 선행 연구를 뒷받침 하는 증거로 여겨진다. 따라서, 치매 환자를 위한 적극적인 통증 사정 및 치료를 제안한다.
Listeria monocytogenes infection was considered a rather rare disease and occurs mostly either in newborn babies or in young children. However, there has been increasing reports of this infection in elderly person with various underlying disease. Recently we have experienced two cases of Listeria meningitis; one in a 4-year-old male with an acute lymphoblastic leukemia, and the other in a 43-year-old female with a breast cancer. Both were on various chemotherapeutic agents for their primary diseases when the organism, L. monocytogenes was found in their celebospinal fluid(CSF). The degree of CSF pleocytosis were quite different by cases. The former case showed a marked increase, $3,350/mm^3$, and the latter slight, $410/mm^3$, Both showed a slight decrease of CSF glucose ranging 39 to 43mg/100ml. It seems that a routine CSF analysis bears a limitted value in the diagnosis or Listeria meningitis. A direct smear of CSF with Gram's stain revealed gram-positive bacilli in one case, but none in the other. Bacterial culture of CSF yielded plenty colonies in one case, but a few in the other. It seems that isolation of L. monocytogenes must not be considered very easy, and a negative direct smear does not necessarily mean a negative culture. The two isolates we obtained showed the typical cultural and biochemical characteristics of L. monocytogenes and were found to belong to serotypes 1b and 4b. It was our experience that the identification of this organism was not very much matter because of its distinct characteristics, but the most important matter was how to think of the possibility of this organism at the begining. The two isolates were both susceptible to cephalothin, chloramphenicol, erythromycin, tetracycline and gentamicin; intermediate to ampicillin, penicillin and kanamycin; and resistant to cloxacillin.
This study investigated differences in blood oxygen saturation($SpO_2$) and heart rate(HR) according to flow rate, gender, and phase in males and females in their 60s when the supply of 93% highly concentrated oxygen administration was changed (1L/min, 3L/min, and 5L/min). It recruited totally 20 elderly subjects including 10 males($68.0{\pm}2.6$ years) and 10 females ($65.5{\pm}3.1$ years). The experiment consisted of three phages of Rest 1(5 min), Hyperoxia(10 min), and Rest 2(10 min), and $SpO_2$[%] and HR[bpm] were measured during all phages. $SpO_2$ was higher in Hyperoxia phase supplied with highly concentrated oxygen than in Rest phases. Higher flow rate was associated with more increase in $SpO_2$. HR was reduced in Hyperoxia phase compared to Rest phases. More supply of highly concentrated oxygen was associated with more decrease of HR. However,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both $SpO_2$ and HR according to gender.
본 연구는 치매환자 자녀의 부양부담이 배우자폭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우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사회복지적 개입방안을 찾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서울, 경기, 부산의 각 지역 데이케어센터 및 요양기관의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전체 응답자 중 기혼인 치매환자의 자녀 223명의 자료를 최종 분석에 활용하였고, 빈도분석, 평균비교 및 상관관계분석 그리고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최종적으로 우울의 매개효과의 유의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조사대상자의 37.6%, 즉 3명 중 1명 이상의 치매환자 자녀가 배우자에게 지난 1년간 적어도 한차례 이상 정서적 폭력이나 신체적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나타나 배우자폭력 수준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조사대상자의 우울 평균은 1.00으로 일반인(M=0.73)보다 높은 수준이었으며, 여성이 남성보다 부양부담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치매환자 자녀의 부양부담은 배우자폭력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부양부담과 배우자폭력의 관계에서 매개변수인 우울은 완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부양부담, 우울을 줄이고 배우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정책적 실천적 개입 방안을 제시하였다.
In order to reduce the social and economic costs due to the increase in dementia patients, which is a representative senile disease in an aging society, it will be important to prevent dementia and to detect and treat early in high-risk groups. This study reported the results of treatment for the elderly with high risk of dementia and depression who received Korean medicine (KM) treatment in 9 KM clinics. Medical charts were surveyed on 116 patients with high risk of dementia and depression who received KM treatment at 9 KM clinics in Gangseo-gu from September 1, 2020 to December 31, 2020. The majority of the patients were female(76.72%), the average age was 71.66±7.18 years old, and the average education level was 8.96±3.91 years. The average treatment period was 61.47±10.30 days, the average number of treatments was 15.38±1.06 times, and both acupuncture and herbal medicine were administered. After receiving KM treatment, cognitive assessment scores such as MMSE-DS and MoCA-K, depression-related GDSSF-K score, dementia knowledge, attitude, and preventive behavior, blood debilitation scale, and GQOL-D score were improved compared to before. There was no specific adverse reaction except that one patient with elevated AST and ALT levels was observed. This study showed improvement in cognitive function, depression, dementia-related scale, and quality of life in high-risk groups for dementia and depression over 60 years old who received KM treatment. More systematic and large-scale planned clinical studies will be needed.
본 논문은 공간 상관성을 고려하여 서울의 택시통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것으로 택시의 GPS 자료를 이용하였다. 먼저 이들 자료를 이용하여 택시통행의 평균 통행시간, 평균 통행거리, 시공간적 분포 등의 통행특성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상당수의 택시통행이 평일 오전 첨두(8-9시)와 심야(0-1시) 시간대에 집중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통행거리와 통행시간은 각각 5.9km와 13분으로 나타났다. 이는 택시가 주로 단거리 통행수단이나 심야에 대중교통의 대체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다음으로 Moran's I 검정을 통해 교통존 기반의 택시통행들이 공간적으로 상관성이 있음을 규명하였다. 따라서 이를 고려한 택시통행에 대한 공간회귀모형(공간시차모형과 공간오차모형)을 추정하였으며, 인구사회 변수(가구수, 고령자수, 여성인구비, 자동차대수 등), 교통서비스 변수(지하철역수, 버스 정류장수 등), 토지이용 변수(인구밀도, 고용밀도, 주거면적 등) 등을 독립변수로 고려하였다. 모형분석 결과 이들 변수들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택시통행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적: 이번 연구의 목적은 고령 인구의 골반 부전 골절에 대한 방사선적, 역학적 특징과 임상 경과를 알아보는 것이다. 대상 및 방법: 2010년 3월부터 2017년 5월까지 골반 부전 골절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 조사를 시행하였다. 환자의 인구학적 정보, 골밀도, 골표지자를 조사하였다. 단순 방사선 촬영과 컴퓨터 단층촬영을 비교하였다. 임상 경과 평가를 위해 이환된 합병증과 골절 6개월 이후 보행 능력을 비교하였다. 결과: 연구 대상 총 42명의 평균 나이는 76.5세였고,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여성이었다. 초진 병원이 타 병원인 5예 중 골절 진단을 받지 못한 경우가 3예였다. 단순 방사선 사진에서 발견된 골절 외 컴퓨터 단층촬영에서 추가로 골절이 발견된 경우가 81.0%였다. 모두에서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였다. 골절 후 보행 시작까지 걸린 시기는 평균 2.8주였으며 42명 중 1예를 제외한 전체 예(97.6%)에서 수상 전 보행 상태로 회복이 가능하였다. 결론: 골반 부전 골절을 진단하는 경우 단순 방사선 사진으로는 제한점이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골반 부전 골절은 보존적 치료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치명적인 합병증이 비교적 적게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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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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