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상에서의 허위정보 생산과 유통은 주로 가짜 뉴스를 통하여 이루어진다. 과거에는 신문이나 공중파 TV등 뉴스 기사의 생산과 유통이 매우 제한적이었지만 지금은 인터넷의 발달로 누구나 쉽게 뉴스를 생산하고 유통할 수 있다. 뉴스 생산의 용이성은 정보 공유의 즉각성과 수월성이라는 장점을 제공하지만 반대로 불확실한 뉴스 남발로 인한 정보의 신뢰성 하락과 선량한 피해자를 양산하는 단점 또한 존재한다. 이는 가짜 뉴스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이유이다. 에이전트나 스파이더 등의 소프트웨어를 통해 인터넷으로 급속도로 전파되는 가짜 뉴스를 전통 방식인 소수의 전문가가 수동으로 잡아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에 기술발달로 잡아내기 힘들어진 가짜뉴스에 대해, 역으로 발달된 기술을 활용하여 잡아내려는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가짜뉴스를 판별하는 다양한 기법들을 탐색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International Journal of Advanced Cultur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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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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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4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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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This study is designed to determine how to identify misleading news articles based on natural language processing on Artificial Intelligence & Bigdata. A misleading news discrimination system and method on natural language processing is initiated according to an embodiment of this study. The natural language processing-based misleading news identification system, which monitors the misleading vocabulary database, Internet news articles, collects misleading news articles, extracts them from the titles of the collected misleading news articles, and stores them in the misleading vocabulary database. Therefore, the use of the misleading news article identification system and methods in this study does not take much time to judge because only relatively short news titles are morphed analyzed, and the use of a misleading vocabulary database provides an effect on identifying misleading articles that attract readers with exaggerated or suggestive phrases. For the aim of our study, we propose news article identification methods in natural language processing on Artificial Intelligence & Bigdata.
최근 하드웨어의 성능과 인공지능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정교한 가짜 동영상들이 증가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얼굴 합성 기술을 딥페이크라고 하며 약간의 프로그래밍 능력과 딥러닝 지식만 있다면 누구든지 딥페이크를 이용하여 정교한 가짜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이에 무분별한 가짜 동영상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이는 개인 정보 침해, 가짜 뉴스, 사기 등에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사람의 눈으로도 진위를 가릴 수 없는 가짜 동영상을 탐지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Bidirectional Convolutional LSTM과 어텐션 모듈(Attention module)을 적용한 딥페이크 탐지 모델을 제안한다.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모델은 어텐션 모듈과 신경곱 합성망 모델을 같이 사용되어 각 프레임의 특징을 추출하고 기존의 제안되어왔던 시간의 순방향만을 고려하는 LSTM과 달리 시간의 역방향도 고려하여 학습한다. 어텐션 모듈은 합성곱 신경망 모델과 같이 사용되어 각 프레임의 특징 추출에 이용한다. 실험을 통해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모델은 93.5%의 정확도를 갖고 기존 연구의 결과보다 AUC가 최대 50% 가량 높음을 보였다.
이번 연구는 사람들의 비판적 뉴스 이용 전략에 대한 뉴스 피로감, 정치적 세련도, 뉴스에 대한 지식 체계, 뉴스관 등의 독립변인들의 주효과와 상호작용 효과를 분석하였다. 20대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성찰적 뉴스 이용과 정파적 뉴스 이용에 대한 독립변인들의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위계적 다중 회귀분석과 이원 분산분석이 활용되었다. 예상과 달리 비판적 뉴스 이용에 대한 뉴스 피로감의 양적 연관 관계가 관찰되었고 뉴스 피로감과 다른 독립변인들의 상호작용이 이용자들의 뉴스 처리 전략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부분적으로 검증하였다. 이번 연구는 가짜 뉴스를 대처할 수 있는 비판적 뉴스 이용 전략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해 탐색적 분석을 시도하면서 뉴스 리터러시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였다.
전체 또는 일부분에 사실이 아닌 거짓을 섞어 만든 가짜뉴스가 범람하고 있다. 정치·사회적인 목적의 프레임을 만들기 위해 주로 사실에 가짜를 결합하여 뉴스를 만들거나, 선동의 목적으로 왜곡과 혐오를 조장하기 위해 뉴스를 만든다. 특히 공중파 방송을 포함한 몇몇 언론이 특정한 방향의 정치적 편향성을 주저 없이 표출하고 있다. 언론이 정치적 편향성을 가지더라도 사실 전달을 기본으로 한다면, 보수와 진보의 상호견제 속에 신뢰받는 언론 환경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5·18민주화운동은 보수와 진보를 떠나서 현대사의 아픈 역사이자 사실이다. 그런데도 5·18민주화운동을 민주화운동과 폭동으로 보는 상반된 관점들이 있다. 본 연구는 보수 성향의 중앙일보 만평과 진보 성향의 경향신문 만평이 5·18민주화운동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분석했다. 중앙일보와 경향신문의 만평은 5·18민주화운동을 보는 관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진보 성향의 경향신문 만평은 사건의 본질을 드러내고 대상을 풍자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반면, 보수 성향의 중앙일보 만평은 모호성으로 인해 사건의 본질이나 풍자 대상에 대해 다가가지 못하고 있다. 5·18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하는 경향신문과 중앙일보 만평의 차이를 통해 보수와 진보 언론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Journal of Information Science Theory and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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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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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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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This text discusses elements and characteristics of contemporary informational reality, that is, the ways of producing, circulating, organizing, using, and appropriating information in the current context. Initially, seven terms and concepts used to describe this reality are discussed: fake news, false testimonials, hate speech, scientific negationism, disinformation, post-truth, and infodemic. Next, an attempt is made to present a framework for such phenomena as an object of study in information science. Therefore, this scenario is characterized based on the three main models of information science study: physical, cognitive, and social. The contribution of each of them to the study of contemporary informational reality is analyzed, identifying aspects such as the bubble effect, clickbaits, confirmation bias, cults of amateurism, and post-truth culture. Finally, it presents the discussion of a possible veritistic turn in the field, in order to think about elements not covered so far by information science in its task and challenge of producing adequate understanding and diagnoses of current phenomena. In conclusion, it is argued that only accurate and comprehensive diagnoses of such phenomena will allow information science to develop services and systems capable of combating their harmful effects.
Journal of Information Science Theory and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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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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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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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This study determines how social media users (SMUs) verify the information they come across on the Internet. It determines SMUs' perception of online fact-checking services in terms of their ease of use, usefulness, and trust. By conducting a focus group discussion and key informant interviews, themes were derived in determining fact-checking practices while a survey was further conducted to determine such perceived ease of use, usefulness, and trust in fact-checking services. The thematic analysis revealed major information verification practices, such as cross-checking and verifying with other sources, inspecting comments and reactions, and confirming from personal and social networks. The results showed that SMUs considered fact-checking services easy to use. However, a concern was raised about their usefulness stemming from the delayed action in addressing the information issues that need to be verified. As to perceived trust, it was found that SMUs have reservations about fact-checking services. Finally, it is believed that fact-checking services are expected to be credible and need to be promoted to mitigate any form of fake news, particularly on social media platforms.
본 연구는 SNU팩트체크 센터(factcheck.snu.ac.kr)에 공개돼 있는 언론사의 팩트체크 기사를 분석했다. 팩트체크 기사 중 복수 언론사를 통해 검증이 이뤄진 교차검증 기사 50건을 연구 대상으로 정하고, 팩트체크 대상 주제, 유형, 성격, 언론사 간 판단 결과 일치도, 활용 근거가 무엇인지 검토했다. 연구결과, 언론사들은 대체로 대선·총선 후보자나 정치인 발언 등 정치 관련 주제를 팩트체킹하고 있었다. 팩트체크 대상의 유형은 주로 객관적인 사실이나 의견 혹은 해석이 개입될 수 있는 정보였으며, 발언 자체의 사실을 확인하는 기사나 인과관계, 비교 기준 시기나 대상에 따라 달리 해석될 수 있는 성격을 가진 정보에 대해 팩트체킹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언론은 평균적으로 '대체로 사실 아님' 에 가까운 판단을 했으며, 주로 관계자 취재 및 관련 기관 자료, 정부 자료, 전문가 발언 등을 판단 근거로 활용하는 경향을 보였다.
본 연구는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중심으로 선거정보의 페이크뉴스에 대한 유권자 인식을 분석하여 문제를 파악, 개선방안을 제언하고자 하였다. 전체 응답자 128명(남자53명, 여자75명)을 대상으로 분석결과, 첫째 응답자의 99.2(127명)가 선거 정보를 접해본 경험이 있었으며, 주로 방송(77.2%)과 스마트폰(70.9%), 인터넷(63.8%), 신문 32.3%(41명) 등의 순으로 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응답자의 87.4%가 선거정보가 투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들 모두가 보통 이상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응답하였다. 셋째 19대 대통령선거에서 후보자들이 주장했던 선거정보를 표집하여 제시한 후 팩트 인식을 분석한 결과, 연령별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Scheffe 사후검증결과 30-40대가 20대에 비해 팩트 인식 평균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분석을 토대로 선거정보의 사전 등록제도 및 검증제도를 법제화, 시스템화 할 것,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각 선거조직별로 선거정보 조사분석위원회를 설치하여, 상시적으로 선거정보를 조사 분석하여 팩트성을 유권자인 국민에게 알릴 것 등을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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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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