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꽃게, 기타게, 꽃새우, 기타새우, 닭새우, 갯가재 등 58건 갑각류에 대하여 수은 함량은 mercury analyzer로, 납, 카드뮴, 비소함량은 습식분해 후 ICP 또는 AAS로 분석한 결과, 갑각류 중 중금속 함량 최소-최대(평균), mg/kgl은 수은 0.004-28(0.06), 납 ND-0.31(0.03), 카드뮴 0.003-0.92(0.15), As 0.01-35.9(6.64)이었다. 본 연구결과는 다른나라에서 보고된 갑각류중 중금속 함량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우리나라 국민이 갑각류 섭취에 의한 수은, 납, 카드뮴의 주간섭취량 은 FAO/WHO에서 정한 잠정주간섭취허용량의 약 1%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문 모형들은 물 순환에 있어서의 지표 성분을 모의하고 기후 변동이 수자원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데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이러한 모형들에 있어서 증발산량(Evapoanspiration, ET)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본 연구에서는 SLURP 모형에서 증발산량 산정을 위하여 제시하고 있는 FAO Penman-Monteith, Morton CRAE(Complementary Relationship Area Evapotranspiration), Spittlehouse-Black, Granger, the Linacre 등, 5 가지의 방법론이 일 하천유출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각 증발산 방법과 SLURP 모형의 매개변수와의 민감도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본 논문에서는 SLURP 모형을 이용하여 용담댐 유역의 일 유출량을 모의할 경우 여러 증발산 모형 중 Morton CRAE 모형 이 가장 적합함을 확인하였다.
BACKGROUND/OBJECTIVES: Indirect calorimetry is the gold-standard method for the measurement of resting energy expenditure. However, this method is time consuming, expensive, and requires highly trained personnel. To overcome these limitations, various predictive equations have been developed.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assess the validity of predictive equations for resting energy expenditure (REE) in Korean non-obese adults. SUBJECTS/METHODS: The present study involved 109 participants (54 men and 55 women) aged between 20 and 64 years. The REE was measured by indirect calorimetry. Nineteen REE equations were evaluated for validity, by comparing predicted and measured REE results. Predictive equation accuracy was assessed by determining percent bias, root mean squared prediction error (RMSE), and percentage of accurate predictions. RESULTS: The measured REE was significantly higher in men than in women (P < 0.001), but the difference was not significant after adjusting for body weight (P > 0.05). The equation developed in this study had an accuracy rate of 71%, a bias of 0%, and an RMSE of 155 kcal/day. Among published equations, the $FAO_{weight}$ equation gave the highest accuracy rate (70%), along with a bias of -4.4% and an RMSE of 184 kcal/day. CONCLUSIONS: The newly developed equation provided the best accuracy in predicting REE for Korean non-obese adults. Among the previously published equations, the $FAO_{weight}$ equation showed the highest overall accuracy. Regardless, at an individual level, the equations could lead to inaccuracies in a considerable number of subjects.
국내에서 생산된 채소류 15종 620건에 대해 수은 함량은 Mercury analyzer로, 납, 카드뮴, 비소, 구리 , 망간, 아연 등은 습식분해 후 ICP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 채소중 미량금 속 함량(최소~최대(평균), mg/kg)은 수은 0.0001~0.019 (0.002), 납 0.001~0.28(0.02), 카드뮴 0.001~0.078(0.016), 비소 0.001~0.06(0.02), 구리 0.06~24.81(0.77), 망간 0.17~15.12(2.32), 아연 0.13~28.70(2.51)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분석치들은 국내외 다른 연구자들의 분석치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채소류중의 미량 금속 함유량은 오염된 수준이 아닌 자연 함유량 수준인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우리나라 사람이 이들 농산물로 부터 섭취하는 미량급속의 양은 안전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우리나라 국민이 채소류를 통해 섭취하는 납, 수은, 카드뮴 등의 중금속 주간섭취량은 FAO/WHO에서 중급속 안전성 평가를 위해 정한 PTWI의 2~7%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가공식품중 삭카린의 함량을 분석하였고, 이 자료와 삭카린 공급자료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1인당 1일 삭카린 섭취량을 추정하였다. 분석에 사용된 74개 시료중 60개에서 삭카린의 사용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검출 평균농도는 단무지 306 ppm, 스낵과자 285 ppm, 간장 153 ppm, 빙과 51 ppm, 유산균 음료 37 ppm이었다. 허용기준에 대한 초과빈도를 보면 스낵과자가 시료의 70%에서 초과하였고, 허용기준에 대한 평균농도의 비율은 2.9배에 도달했으나 기타 식품에서는 그 기준을 초과하지 아니하였다. 1985년에서 1990년에 걸친 삭카린의 1인당 1일 평균 섭취량은 소비자료에서 추정했을 경우 $7{\sim}17\;mg$, 공급 자료에서 추정했을 경우 $9{\sim}35\;mg$이었다. 이 수준은 미국, 일본의 경우보다 약간 많았으나, FAO/WHO에서 권고한 인체허용 1일 섭취량(ADI)의 $11{\sim}22%$ 수준이었다. 따라서 한국인에 대하여 삭카린의 안전성 문제는 현재와 같은 사용수준에서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To investigate heavy metals (Hg, Pb and Cd) and their potential health risks in commercial dried laver (Porphyra sp.), we collected 45 samples from the major production areas on the western and southern coasts of Korea (Hwaseong, Seocheon, Gunsan, Muan, Shinan, Jindo, Haenam, Wando, Jangheung, Goheung and Busan). The Hg, Pb and Cd concentrations were measured using inductively coupled plasma spectrometry (ICP-MS) or a mercury analyzer. The average Hg, Pb and Cd concentrations in the dried laver were $0.006{\pm}0.0017$, $0.196{\pm}0.0614$ and $0.894{\pm}0.4882$ mg/kg, respectively. Based on the 2007 Korean Public Nutrition Report, these levels are 0.02, 0.11 and 2.47% of the provisional tolerable weekly intake (PTWI) for Hg, Pb and Cd, respectively, established by the FAO/WHO. The hazard quotient (HQ) determined from the ratio of exposure and safe levels were less than 1.0. Therefore, the levels of overall exposure to Hg, Pb and Cd for dried laver were below the recommended JECFA (Joint FAO/WHO Expert Committee on Food Additives) levels, which indicate safe levels for public health.
1988년 11월~12월 사이에 서울시내 각 식당에서 구득한 설렁탕외 10종의 대중식사 66건에 대한 수은함량을 수은분석기와 원자흡광광도계에 의하여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국물의 평균 수은 농도는 측정방법이나 기기의 종류에 따른 차를 인정할수 없었으며 그 농도는 0.002ppm 정도였다. 2. 고형물의 경우 평균 수은농도는 수은분석기의 분석치에 의하면 0.007ppm, 그리고 AAS 에 의한 분석결과는 0.027ppm~0.030ppm으로 나타났으며 분석방법에 따른 차이는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p<0.01). 3. 대중식사 3그릇으로부터 측정한 1일 평균 수은섭취율은 수은분석기에 의하면 $7.806\mu\textrm{g}/day$로 보사부에서 발표한 $12.6\mu\textrm{g}/day$보다 약간 낮았다. AAS에 의한 경우는 각기 $31.290\mu\textrm{g}/day$, $35.349\mu\textrm{g}/day$로 나타나 이 결과에 따른다 하더라도 FAO/WHO의 기준치인 $42.9\mu\textrm{g}/day$ 보다는 훨씬 낮았다.
허용된 식품첨가물중 소비자 및 일반의 관심의 대상이 되는 첨가물 중 9개 성분에 대하여 1985년부터 1987년까지 3년간 걸쳐 섭취량 조사를 실시하였다. 식품의 섭취량은 매년 보건사회부에서 실시하는 국민영양 조사자료에서 발췌하였으며 조사식품 977건을 구입하여 춤가물 함량(평균)을 구하여 이를 식품 섭취량에 적용 첨가물 섭취량을 농촌, 도시, 전국으로 구분하여 산출하였다. 한국인의 일일 일인 섭취량은 도시가 농촌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전국평균은 BHA 및 BHT 가 함으로 0.017mg, DHA가 0.030mg, BA가 0.064mg, Sor. A가 6.011mg, POBA-Esters가 합으로 0.247mg, Propionic A. 가 0.1438mg, Nitroite ($NO_2$)가 0.016mg, Sulfite($SO_2$)가 0.022mg으로 FAO/WHO에서 평가된 이들 첨가물의 일일허용 섬취량(ADI)에 휠씬 못미치는 양이었다.
2006년 UN 총회 이후, 국제사회에서 해양쓰레기에 대한 문제 인식이 증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UN 산하기관인 UN 환경연합/지역해 그리고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뿐만아니라 전세계 최대 해양보전민간단체인 해양보전(OC)에서도 해양쓰레기에 관한 자료를 모으기 시작했고, 보고서를 통하여 각국정책, 기술, 실천계획등을 발표하고 있다. 해양쓰레기의 국제적 관심이 증가됨에 따라 국내 해양쓰레기 정책이 국제사회에 롤 모델로서 위치를 인정받고 있다. 1999년도에 본격적으로 시작된 국내의 해양쓰레기 정책은 중앙정부, 공단 및 협회, 정부출연기관,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만들어낸 작품이기도 하다. 최근 국내해양쓰레기 관리 기본계획상에 제시되어 있는 해양쓰레기 전문센터의 역할과 함께 국내 해양쓰레기 관리에 있어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기술하였다. 중앙정부 주도형인 국내 해양쓰레기 정책이 민간주도 그리고 오염원인자 부담원칙이 정립되는 시기까지는 전기관 및 전국민이 해양환경에 애정어린 관심과 노력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국내 유통되고 있는 207건의 음료류에 대하여 납, 카드뮴, 비소, 주석함량은 습식분해 후 유도결합플라스마분광기(ICP), 원자흡광광도계(AAS)를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수은함량은 수은분석기 등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단위: min-max(mean), mg/kg]; Hg 0.0001-0.0025(0.0004), As 불검출-0.0245(0.0003), Pb 불검출-0.089(0.004), Cd 불검출-0.006(0.001), Sn 불검출-45.36(1.97). 본 조사결과 우리나라에서 유통되고 있는 음료류 중 납 등 중금속 함량은 외국의 모니터링 결과와 유사하였다. 또한 우리나라 국민이 음료류를 통한 중금속 섭취량은 FAO/WHO에서 설정한 잠정주간섭취허용량의 약 $0.01{\sim}0.06%$ 이하로 매우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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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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