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19세기 후반기에 통일을 이루었지만 급격한 도시화와 물질주의 속에서 많은 혼란을 겪으며, 정신적인 혁명을 통해 독일적인 문화를 찾고자 하는 움직임이 지식인층을 중심으로 퍼져나갔다. 현실 속에서 발생하는 분노, 슬픔, 억압 등의 심리적 상태를 본능적인 감성에 충실하며, 그대로 표현하게 됨으로써 자연스럽게 형태가 왜곡되거나 과장되며, 강렬하고 어둡고 내성적인 분위기의 낭만주의적 전통을 잇게 되었다. 파시즘의 나치에 의해 '퇴폐미술'로 낙인찍히며 막을 내렸던 표현주의 미술이 20세기 말에 다시 독일을 중심으로 일어났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비록 신표현주의자들이 다양한 오브제와 매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기는 하지만, 그들은 인간 내면세계를 표출하고자 과거 표현주의자들이 즐겨 썼던 인물, 신화, 상징을 거친 붓 터치와 풍부한 색채 등으로 다시 화면에 등장시키며 독일의 문화와 사회에 대한 희망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따라서 신표현주의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표현주의에 대해 살펴보며 이들이 독일 전통 낭만주의와 어떠한 맥락에서 일치하며 현대 미디어콘텐츠로 계승 발전 되었는지를 논하고자 하였다.
이 논문은 국내 대학교의 영화 관련학과에서 실행하는 영화언어에 관한 기초 교육 사례로서, 성결대학교 영화영상전공에서 실제로 시행된 수업을 토대로 제안되었다. 이 수업은 감상을 우선시하면서 이를 바로 실습과 연계시키는 방법으로 진행하였으며, 한 학기 수업 내용을 모두 다룰 수 없는 관계로 본 연구에서는 사운드와 카메라 활용 내용에 초점을 맞추었다. 사운드는 작은 카메라를 가지고 촬영과 동시에 나레이션을 말하는 방식과 마이크를 활용하여 사운드의 원근법적 '청점(聽點)'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카메라의 경우, 다양한 카메라 움직임을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직접 카메라를 들고 움직임을 부여하는 핸드헬드 테크닉을 이용해서 트랙킹이나 크레인에 상응하는 효과를 내는 방법으로 유희적인 제작 방식을 유도하였다. 또한 '카메라와 놀기'라는 활동을 통해 영화를 사적인 매체로 발전시킬 수 있는 상상력을 유발 시키고자 하였다. 그리고 이런 방식의 제작과정을 고려하면서 가장 적합한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해당 양식이 사용된 영화의 클립을 감상하도록 하였다.
본 연구는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가 인권수행과정에서 겪게 되는 추상적인 어려움을 다차원척도법을 활용하여 명확화하고 개념화해보고자 하는 것이다. 부산지역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서술문 리스트를 수집하고, 인덱스카드(index card)를 분류토록 하였다. 분석결과 6개의 군집명이 도출되었고, 종사자들은 시설 내에서는 거주인과의 의사소통 갈등, 서비스 제공자의 의도가 고려되지 않고 종사자의 겉으로 드러나는 단순 행위나 거주인의 주관적인 인권상황인식에 근거한 거주인과 종사자와의 갈등이 종사자의 인권 수행의 어려움으로 인식되고 있었다. 시설 외부적으로는 인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장애인거주시설에 요구하는 인권관리 실무와 현장실무 간의 괴리로 인한 어려움, 외부 인권조사나 점검에 대한 경직성이나 종사자를 배려하지 않는 측면에서의 인권조사와 점검진행이 어려움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의 인권수행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몇 가지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이 연구의 목적은 재가 양육미혼모와 시설 양육미혼모의 사회적 지지 중 정부지원의 차이를 조사하고 정책대안을 마련하고자 함에 있다. 최근에는 양육미혼모들이 증가하고 있으나 정부의 지원은 충분하지 못하며, 가장 기초적인 생계유지에도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양육미혼모에 대한 정부지원의 차이를 조사한 결과재가 양육미혼모가 시설 양육미혼모보다 연령과 학력이 높았으며, 직업을 더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의 월령 또한 재가 양육미혼모의 아동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기지원과 친자검사를 제외한 정부지원은 시설 양육미혼모가 더 높게 나타났으며, 재가 양육미혼모가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양육미혼모들의 안정된 정착을 위한 현실성 있는 정부정책을 제언하였다.
본 연구는 비정규직 청년 노동자들의 전자 파놉티콘 경험과 세속화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통해 어떠한 삶에 의미를 획득하였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청년노동자 5명, 자영업자 2명의 연구참여자를 선정하여 문화기술지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스마트폰, SNS 등과 같은 미디어 기기 및 매체가 전자 파놉티콘 장치로서 작동하고 있었으며, 끊임없는 감시를 당하고 있었다. 둘째, 이러한 전자 파놉티콘의 경험은 고용주가 요구하는 행동을 내제화하여 스스로 규율을 지키고자 하였으며, 다양성을 상실한 탈주체화를 경험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연구참여자들은 스마트 기기와 미디어 매체를 통해 권력 장치에 저항하고 커뮤니티를 통해 노동자 권익을 찾는 행위를 함으로서 세속화 실천을 행하고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미디어가 전자 파놉티콘의 장치이자 세속화 가능성의 장치로 작동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이혈요법이 여대생의 월경통, 월경곤란증 및 피부저항변이도에 미치는 효과를 규명하기 위해 시도된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실험연구이다. 충남과 경북의 여대생 31명, 33명을 각각 실험군과 대조군으로하여 실험군에게는 이개의 상응점에 이혈지압구를 3일간 붙이고 지압하는 중재를 5주간 10회 적용하였고, 대조군에게는 지압구를 제거한 테이프를 부착한 후 그 결과를 비교하였다. 사전과 사후 평균차이 비교결과 월경기간 중 최대통증, 부정적 정서, 피부저항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어 이혈요법이 월경통과 월경곤란증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With the development of the Internet, the media market is experiencing rapid change. The traditional form of offline newspaper markets, which has created the mainstream news delivery market, have been losing large amounts of power due to the emergence of online media. On the other hand, online media armed with its ability to post breaking news almost as it occurs has increased its influence and popularity at a rapid speed. However, since the exposure time and readership of online newspapers are less than their offline counterparts online media has a high dependence on sensational titles and somewhat exaggerating headlines rather than the objective and recapitulative headlines which are preferred. This paper will examine the function and significance of headlines, and conduct a comparative analysis on contents and forms of the headlines in offline newspaper and online newspaper in order to identify the characteristics of each newspaper. Through comparisons, it examines the types of headlines and the transference of headlines. In addition, it examines the differences in recognition of copy editors according to media in determining the headline, and it illuminates which type of headlines is preferred in order to instigate readers to read online newspapers. The analysis results of title-transferring cases in offline newspaper and online newspapers are that offline newspapers try to convey the contents accurately by making use of an information-transferring headline, while attention-attracting headline or subject-hiding headlines tend to be used for attracting the eye of readers. In addition, analysis results of headlines that are put on the top with a click counts in online newspapers are that attention-attracting headlines are the majority, while subject-hiding headlines that are hardly used in offline newspapers, are well-used in online newspapers. In an interview with copy editors, they responded that offline editors focus on the fact-transference in determining the title, while online editors put the weight on immediacy in the delivery of news and the function of guiding readers.
최근 집중호우 등 기상으로 인한 재해가 증가함에 따라 수문기상, 방재분야에서 레이더를 이용한 기상 및 재해예측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관련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환경부 등에서는 레이더 네트워크를 전국적으로 구축 운영함에 따라 레이더의 활용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레이더자료를 활용하고자 하는 실무자 및 연구자들은 레이더자료의 특성을 이해해야하고 레이더자료 형식(UF)의 변환과 보정에 시행착오를 경험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UF형식의 레이더자료를 이미지 및 텍스트파일(ASCII file)로 생성할 수 있도록 JAVA 언어를 이용한 GUI방식의 레이더자료를 표출 및 분석 프로그램(RaDAP; Radar Display and Analysis Program)을 개발하였다. 본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원하는 레이더강우 자료를 도출하고 이를 이용한 분석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소요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레이더자료의 활용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 연구는 역사문화축제인 대가야 체험축제의 '05년과 '06년 행사 2년간을 비교 연구하고, 방문객 만족을 향상시킬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행해졌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축제 방문객들은 '교육적 효과'의 항목에 매우 만족한 것으로 분석되어, 본 축제가 역사 교육형축제로서의 자리매김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둘째, 축제 체험프로그램 중 가족이 참여하기 좋은 프로그램으로는 딸기수확체험이 1위를 차지하였고, 다음으로 대가야토기체험 등의 순으로 밝혀졌다. 셋째, 암각화체험 프로그램 등 일부 축제 체험프로그램의 유료화를 통한 생산적 축제로의 변화를 시도하였고, 축제의 자생력을 키우는 노력을 기울였다. 넷째, 지역 자원봉사자의 전문화를 통해 안내서비스가 향상되었다. 축제 행사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대가야와 연계한 주제 반영 형 프로그램의 개발과 지역 상인들의 주제와 부합한 대가야 복식착용 등의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 향후 연구에서는 방문객 만족의 영향요인과 방문객 만족 및 행동의도간 상관관계 등의 실증적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Influencer(사회적 영향력을 가진 사람)의 경제활동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면서 'influencer'는 다양한 삶의 영역으로 영향력을 미치기 시작했으며, 많은 경제적 수입을 창출하고 있다. 동시에 각 업종도 자신의 'influencer'를 만들고 있다. 예술 전시 업계, 'influencer'로 불리는 예술 전시는 전통 예술 전시의 방식을 바꾸고 있다. 본 논문은 'influencer'로 불리는 예술 전시를 연구 대상으로 한다. 기존의 예술 전시회와는 다른 'influencer' 예술 전시회는 관객에게 전시를 통한 경험을 얻도록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것은 비록 예술 전시회의 전문성을 감소시키지만, 더 많은 비전문분야의 방문객들이 예술 전시회를 보고 경험하게 한다. 'Influencer' 예술 전시는 상업적인 마케팅이지만 대중이 예술문화에 대한 소비를 늘리면서 관람객들에게 생생한 문화체험을 줄 수 있는 '영향자' 전시가 바로 대중의 문화소비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몰입형 'influencer' 예술 전시회는 예술 전시회의 주요한 전시형태로 자리 잡을 것이며 혁신, 창의성, 예술 전문성 및 상업 마케팅을 통해 'influencer' 예술 전시회는 지속적으로 발전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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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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