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노인이 거주하는 지역의 주거환경만족도가 노년기 우울 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분석하고, 노인을 둘러싼 환경이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메커니즘을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2017년 노인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본인이 직접 설문에 응답하고, 주요 변수에 결측치가 없는 10,059명을 대상으로 주거환경만족도와 우울의 관련성에 대한 신체활동의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연구방법은 Baron & Kenny 접근법을 적용하여, 세 단계의 로지스틱 회귀분석과 Sobel test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주거환경만족도가 높아질수록 우울 증상을 경험할 확률이 감소하였다. 둘째, 주거환경만족도가 높아질수록 노인들이 집 밖에서 신체활동에 참여할 확률이 증가하였다. 셋째, 주거환경만족도와 우울 간의 관계를 신체활동이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주거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증가할수록 노인들의 신체활동 참여가 증가하고, 이에 따라 노인의 우울 수준이 감소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주거환경에 대한 주관적 만족도와 신체활동이 노년기 정신건강에 중요한 영향요인임을 설명하고,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개입 전략과 Aging In Place를 실행하기 위한 실천적 관점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치매 가정체험프로그램 관람이 치매 인식 개선에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 것이며, 치매 가정체험프로그램 관람에 대한 만족도와 전시관을 관람 한 후 치매에 관한 인식도 변화를 살펴보았다. 2018년 4월 5일부터 5월 25일까지 S시에 거주하는 주민 52명을 대상으로 연구가 진행되었다. 치매 가정체험프로그램은 현관, 화장실, 거실, 주방 각 공간들에 필요한 복지용구 등이 비치되어 구성되었으며, 가상현실 체험 프로그램과 노인 체험복 착용 프로그램들이 함께 진행되었다. 연구 결과 치매 가정체험프로그램 관람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 치매 가정체험프로그램 관람이 치매 인식 개선에 교육적으로 효과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으며, 치매의 원인, 역학 및 제도, 증상 및 진단, 치료 및 예방에 대한 인식을 묻는 문항의 점수가 전시관 관람 후 눈에 띄게 상승함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대상자의 연령이 중년 이상인 경우 치매정보제공 및 예방법 소개, 안전하고 편안한 가정환경 조성방법 소개, 체험 프로그램의 적절성 등에서 만족도가 다른 연령대 보다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에 없었던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단시간에 높은 교육 만족도를 끌어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추후 더욱더 확장된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고, 치매를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시민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 진행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Background: Medication's benefits and harms require careful management. Laws mandate pharmacists to provide essential medication details since inadequate counseling may pose risks. This study explores public expectations for pharmacist-provided side effect information to enhance safety. Methods: A self-developed questionnaire was created for participant to self-report, refined through pilot surveys with experts and laypersons. Nineteen items were categorized into four sections, using closed-ended questions. Adults over 20, having obtained prescription medications within the past year, were surveyed via convenience sampling. Data analysis employed descriptive statistics and T-tests using IBM SPSS Statistics 21 and Microsoft Excel. Results: The study involved 189 participants, with a slightly higher proportion of females (59.3%) than males (40.7%), predominantly in their 20s (45.0%) and college graduates (57.1%). Health professionals represented 76.2% of respondents. Over half visited pharmacies at least 5 times yearly for prescriptions. Indirect experience with side effects was more common (30.2%) than direct experience (17.5%). Most (82.0%) showed interest in media-reported side effect events. Satisfaction with pharmacist-provided side effect explanations was low (59.7%), but importance was high (98.9%). Preferences favored combined verbal and written explanations (65.1%), with a majority desiring explanations for common but less serious side effects (82.5%). Healthcare professionals found explanations significantly more sufficient than non-professionals did. Older individuals, those living with elderly, and frequent pharmacy visitors attributed greater importance to pharmacist-provided explanations. Conclusion: Koreans view pharmacist-provided medication side effect explanations as vital but find current services lacking. Enhancements in content and delivery methods are needed in pharmacy counseling to meet public expectations.
본 연구는 저소득층이 경험하는 물질적 어려움과 자살생각의 관계를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한국복지패널 7~9차년도 자료를 사용하였고, 가구주를 분석단위로 2,081가구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물질적 어려움을 경험한 저소득 가구주는 물질적 어려움을 경험하지 않은 가구주보다 자살생각을 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물질적 어려움의 4개 하위변수들과 자살생각의 관계에서는 식품 불안정이나 신용불량을 경험한 가구주가 그렇지 않은 가구주보다 자살생각을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물질적 어려움과 자살생각의 정적인 관계가 여성가구주 집단보다는 남성가구주 집단에서, 비노인가구주 집단보다는 노인가구주 집단에서 더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자살 문제를 접근하는데 있어 사회구조적 책임에 대한 인식과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예방정책의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current oral health conditions of the elderly at home and welfare facilities in their age over 65 years around some rural areas in Gangwon province, which would expect the fewer medical benefits even with lower interest than urban areas, despite of relatively high ratio of elder populations, so that it could prepare a basic document necessary to determine certain planned quantification for the benefit of elder's oral healthcare. As of the end of December 2004 both 50 elders at home and 50 elders at welfare facilities were randomly sampled in their age over 65 years in Samcheok city. As a result of this study, it was found that the elders at welfare facilities scored 15 pts. in DMFT index level typical of oral health conditions, which was higher than the elders at home. In addition, the elders at welfare facilities scored 26.0% in the coexistence of immobile bridge and partial denture higher than the elders at home with regard to the presence of intraoral prosthetic appliance. The results of analyzing the difference in the one-year dental visiting experience of respondents hereof showed that the elders at home were relatively more in ratio(62.0%) than those at welfare facilities, while many of the former group(38.0%) had relatively more handicap in masticatory movement than the latter one with regard to the conditions of dental prosthesis in use. Besides, many of the elders at facilities(30% or more) felt subjective symptoms of periodontal disease including bleeding or swelling, which indicates higher ratio than the elders at home. Finally, the elders at home used to brush their teeth at more frequency on a daily basis than those at facilities, while the latter group suffered general body disease more than the former group. Summing up, it is concluded that a formulated oral healthcare system will become more needed in near future than now for the benefit of the elderly living in welfare facilities, while nationwide policy-level supports would be urgent for them in the aspect of national welfare.
본 연구는 2008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43,049명을 대상으로 노인의 손상관련요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2008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 중 최근 1년 동안의 손상 경험 여부와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관련 특성, 만성질환 이환 관련 특성 등을 이용하여 손상관련요인을 파악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Win 18.0(version)을 이용하여 카이제곱 검정, 다중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통계적 유의성은 p<0.05로 하였다. 최근 1년 동안 노인의 손상경험률은 5.1%였으며, 추락 미끄러짐, 운수사고 등의 손상이 가장 많았다. 손상에 관련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된 것은 동거가족, 현재음주, 우울감, 주관적 건강상태, 뇌졸중, 골다공증이었다. 동거가족은 부부만사는 노인에 비해 혼자 사는 노인의 교차비가 1.23(95% CI: 1.05-1.43), 자녀나 기타 친인척과 사는 노인의 교차비가 1.16(95% CI: 1.02-1.32)이었다. 현재음주는 음주를 하지 않는 노인에 비해 음주를 하는 노인의 교차비가 1.19(95% CI: 1.05-1.35)이었고, 주관적 건강상태는 좋은 노인에 비해 나쁜 노인의 교차비가 1.72(95% CI: 1.43-2.08)이었고, 우울감은 없는 노인에 비해 있는 노인의 교차비가 1.23(95% CI: 1.05-1.43)이었다. 뇌졸중은 질병이 없는 노인에 비해 질병이 있는 노인의 교차비가 1.40(95% CI: 1.17-1.68)이었고, 골다공증은 질병이 없는 노인에 비해 질병이 있는 노인의 교차비가 1.45(95% CI: 1.26-1.66)이었다. 따라서 노인손상의 관련요인으로 확인된 수정 가능한 위험요인을 고려한 손상예방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며, 이를 노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중재하여 손상의 위험을 낮출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investigates differences by type of caregiving using data on three groups of caregivers, 177 from home stay situations, 189 from day care centers, and 138 from nursing homes. First, the result shows that characteristics of both caregivers and elders differ by type of caregiving. Second, caregivers in the home stay situation have the highest caregiving burden of the three groups. Third, from examination of the related variables, the caregiving burden of home stay caregivers is affected by family income, caregivers' health, type of job, and whether or not the elder has symptoms of dementia. Also, the study reveals that emotional services for elders reduce the aggravation of family relations and economic burden, but that instrumental services highly increase economic burden. It reveals that caregivers of elders in day care centers, especially those who are in bad health, are more likely to experience feelings of constriction, aggravation of family relations and economic burden. On the other hand, caregivers who receive more emotional services have better experiences in family relations, including relations with the elder. In case of the elders of nursing homes, if the main caregiver is a daughter-in-law, aggravation of family relations is higher than if the main caregiver is a spouse. Finally, the caregiver's burden is affected by their own health and income, and by whether the elder has symptoms of dementia or stroke.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일고 있는 현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노인학대에 대한 개념 규정이다. 최근 이 문제와 관련하여, 노인학대가 정책결정가나 전문가의 관점에서만 접근되어 왔을 뿐 노인들 자신의 목소리는 반영되지 않았다는 반성이 대두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반성에 기반하여, 전문가나 다른 계층의 사람들이 아닌 노인들 스스로가 노인학대의 의미를 어떻게 구성하고 있는지를 질적 연구방법을 통해 검토하였다. 이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10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노인, 노인학대, 그리고 사회적 개입에 대한 노인들의 주관적 인식을 조사하였다. 조사 결과, 대상 노인들은 독립성과 프라이버시를 추구하고 보호자로서 기능하고 있었기 때문에, 더 이상 기존의 노인에 대한 사회적 고정관념이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 삶의 주체로서 기능하는 노인들은 노인학대에 대해서도 사회적 규정과 구별되는 그들 나름의 독특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었다. 조사대상자들은 노인학대를 광범위하게 규정지음으로써 특정 계층의 노인에게만 해당되는 문제가 아닌 대부분의 노인들이 경험하는 보편적인 연상으로 이해하고 있었으며,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개입도 처벌중심의 제한된 형태나 가족부양자를 지원하는 형태가 아닌 노인의 독립성과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 회복시켜주는 방향으로 전개되어야 함을 제시했다.
Despite acknowledgment that pain is likely to be a major problem for many older adults, it is difficult to estimate the frequency of pain problems for this population.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various characteristics of chronic pain in the elderly by gender. It examines by gender, pain frequency, pain intensity, number of chronic pain sites, localization of pain, impact on activities, methods of pain management, and effects of chronic pain management. The subjects were 189 elderly people(65 years and older) living in an urban area. They were surveyed at their homes. They were surveyed by interview using a closed-ended questionnaire. The survey was done from Nov. 6th. to Dec. 6th. 1997. Descriptive statistics were used to determine all of the reported pain variables. Chi-square tests were used to determine crude differences between pain intensity and gender. T-test was used to determine differences in number of pain sites between men and women. The findings are as follows ; Of the 189 subjects, 83.6% reported experiencing pain, and men reported a lower prevalence (69.5%) than women(89.2%). Women had significantly more severe pain than did men(p=.001). Lower back pain(20.2%) and leg pain(20.2%) were the most prevalent, followed by knee pain(17.4%), arm pain(13.3%), neck and shoulder pain(11.6%), and headache(9.9%). Women experienced more multiple localizations of pain(p=.0001), the greatest impact was on movement (83.5%) , followed by usual activities(60.8%), sleep(49.4%), visiting(29.1%), and hobbies and recreations(50.0%). No differences were observed between men and women in the proportion of subjects reporting a negative impact on each of these activities. The methods of pain management were hospital visit(70.9%), drug store medication(46.7%), oriental medicine clinic(32.9%), endurance(13.3%), self-management(6.3%). Drug therapy was the most effective pain management strategy(94%), followed by physical therapy(63%) and accupuncture.byssocausis(55%). The conclusion : Pain is a symptom of great clinical importance that is often associated with disability, loss of independence, and reduced quality of life. In this study chronic pain symptoms were common but unevenly distributed in men and women. The results further advance understanding of the experience and impact of pain by gender. Future studies should incorporate questions that gather systemic and more detailed information on the characteristics of pain, especially by gender and by age.
본 연구는 급속한 근대화와 세계화 과정을 거치면서 한국의 전통적인 가치관의 변화가 한국노인들의 노화경험에 대한 인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사회적, 문화적인 변화가 한국노인의 노화 경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기 위해 한국의 도시, 농촌, 그리고 미국이라는 세 가지 지리적 위치에 거주하는 한국노인들의 노화 경험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다차원적으로 비교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수행을 위하여 한국노인 30명을 대상으로 생애인터뷰를 하였으며, 신체적 쇠퇴에도 불구하고 노년기에 의미 있고 탄력 있는 삶을 사는 심리적, 사회적, 정서적, 영적 경험을 분석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분석결과 첫째, 내러티브 분석을 토대로 노화 경험에 긍정적,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영역으로 신체적 건강, 정신적 건강, 가족관계, 일, 여가/사회적 활동, 영성 요인이 도출되었다. 둘째, 주제분석을 토대로 공통적으로 도출된 노화의 요인은 '자식들에게 빚지지 않는 삶', '신체적, 정신적 건강', '잘 죽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앙은 노년기 삶에 대한 관점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특정한 종교적 신념에 뿌리를 두고 있었다. 셋째, 한국노인과 재미 한인노인 간에 '일이 갖는 의미'와 '여가선호 방식'에 차이가 드러났다. 넷째,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한국노인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교육을 받지 못한 수치심과 관련이 있었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연구에 대한 함의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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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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