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is study, 1 have analyzed the state of the use of information technology by the at-risk children who are residing in Husan metropolitan area. The ultimate goal of this study is to help ensure the healthy development of the children and improve the quality of their lives in this information-oriented society. For this research, 1 surveyed 183 children living in an institution or a low-income family in Busan metropolitan area. The survey questionnaire was designed to obtain information on the respondents,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computer-related conditions of the immediate and social environments, patterns of computer and Internet use, their experience and degree of so called, Net-generation syndrome, Internet addiction disorder, changes in social and familial life caused by Internet use, and exposure to pornographic materials. The results show that 95.9 % of at-risk children in Husan own a computer, 60.9 % of those computers being Pentium Ⅲ. A majority of the children (74.9 %) are connected to Internet at a high-speed, using such devices as LAN, ADSL or cables. About seventy-six percent of the children have used a PC and Internet less than two years. In other words, a majority of them have not used those for a long period of time. The main results of the research are summarized in the following: There is a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at-risk children in terms of experiences in computer and Internet use according to their grade levels. There is a gender difference in the amount of time spent on computer and Internet. Boys spend more time every week on computer and Internet than girls do. There i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pattern of computer and Internet use, according to the type of their risk, and grade level. The so-called 'Net Generation Syndrome' is not serious in this group. A majority of the at-risk children think that Internet is more interesting than TV. They hardly shop on Internet, and they don think the advertisements on Internet are a serious problem. Also, unlike many people assumptions, their desire to communicate through on-line chatting was very low. They do not tend to buy computer game programs, and Internet Addiction Disorder was not pronounced among them. The at-risk children rarely had an exposure to pornographic materials in the cyber space. However, the exposure was more frequent for institutionalized children than children in low-income families. These results point to a need for a policy to improve the welfare of at-risk children and guarantee their right to information.
최근 학교교육에서 학생들의 과학 태도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학생들의 과학 태도는 학업 성취도, 교육 프로그램의 일관성, 수업의 질뿐만 아니라 과학 교육의 관점과 과학 관련 직업 선택에도 영향을 준다. 그 동안의 과학 태도에 대한 선행 연구와 국제 비교 연구에 의하면, 우리나라 학생들의 과학 태도는 점차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는 초 중 고 학생들의 과학 태도 변화 과정을 알아보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학습 환경 변인을 밝히는데 그 목적이 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 약 6,925명을 대상으로 2003년 3월부터 3회에 걸쳐 학생틀의 과학 태도와 학습 환경 검사를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학생들의 과학 태도는 일년 중 6월 이후에 낮아지고,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2학년까지 과학 태도가 크게 변하였다. 과학 태도가 1학기보다는 2학기에 더 많이 하락하였으며, 초 중학교 학생들보다 고등학생들의 과학 태도 하락 폭이 더 컸다. 학생들의 과학 태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은 과학에 대한 경험이고, 교사, 학급 분위기 등이 과학 태도 변화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습 환경 변인은 과학 태도가 하락한 학생과 과학 태도가 상승한 학생이 각각 다르게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과학 태도에 영향을 주는 범주는 초등학교에서는 성, 학년, 지역, 중학교에서는 학년과 지역, 그리고 고등학교에서는 지역으로 나타났다.
Background: Relatively little is known with certainty about the status and role of p53 or MDM2 in predicting prognosis and survival of renal cell carcinoma. The present study aimed to determine the value of P53 and MDM2 over-expression, alone and simultaneously, to predict five-year survival of patients with kidney cancer in Iran. Materials and Methods: Patients with kidney cancer referred to Hasheminejad Kidney Center between 2007 and 2009, underwent radical nephrectomy and had pathology reports of clear cell, papillary or chromophobe renal cell carcinoma were included in our cohort study. Other histological types of renal cell carcinoma were not included. The patients with missed, incomplete or poor quality paraffin blocks were also excluded. Overall ninety one patients met the inclusion and exclusion criteria. To assess the histopathological features of the tumor, immunohistochemical (IHC) staining of formalin fixed, paraffin-embedded tumor samples were performed. The five-year survival was determined by the patients' medical files and telephone following-up. Results: In total, 1.1% of all samples were revealed to be positive for P53. Also, 20.8% of all samples were revealed to be positive for MDM2.The patients were all followed for 5 years. In this regard, 5-year mortality was 30.5% and thus 5-year survival was 85.3%. According to the Cox proportional hazard analysis, positive P53 marker was only predictor for patients' 5-year survival that the presence of positive p53 increased the risk for long-term mortality up to 2.8 times (HR=2.798, 95%CI: 1.176-6.660, P=0.020). However, the presence of MDM2 could not predict long-term mortality. In this regard, analysis by the ROC curve showed a limited role for predicting long-term survival by confirming P53 positivity (AUC=0.610, 95%CI: 0.471-.750, P=0.106). The best cutoff point for P53 to predict mortality was 0.5 yielding a low sensitivity (32.0%) but a high specificity (97.9%). In similar analysis, measurement of MDM2 positivity could not predict mortality (AUC=0.449, 95%CI: 0.316-.583, P=0.455). Conclusions: The simultaneous presence of both P53 and MDM2 markers in our population is a rare phenomenon and the presence of these markers may not predict long-term survival in patients who undergoing radical nephrectomy.
Albano, Pia Marie;Lumang-Salvador, Christianne;Orosa, Jose;Racelis, Sheryl;Leano, Modesty;Angeles, Lara Mae;Ramos, John Donnie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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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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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769-4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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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This paper is the first to present the incidence and overall survival of patients with squamous cell carcinoma of the head and neck (SCCHN) from the extreme northern part of the Philippines. We retrospectively retrieved the records of patients with histologically-confirmed squamous cell carcinoma of the oral cavity, oropharynx, hypopharynx and larynx at the Mariano Marcos Memorial Hospital and Medical Center, Ilocos Norte, Philippines, from 2003 to 2012 and analysed prognostic factors associated with survival. Of the 150 cases, only 80 (53.3%) were still living when the study was terminated. Median age at initial diagnosis was 61.5 years and the male to female ratio was 7:3. The majority of the cases had tumours in the oral cavity (50.7%), followed by the larynx (36.7%). Sex (log rank=1.94, p value/${\alpha}$=0.16), tumor site (log rank=0.02, p value/${\alpha}$=0.90), tumor grade (log rank=1.74, p value/${\alpha}$=0.42), and node stage (log rank=0.07, p value/${\alpha}$=0.80) were not shown to be associated with the survival of our cases. Only 45 (30.0%) had no regional lymph node involvement (N0) at presentation and 12 (8.0%) had already developed distant metastases. Among the 150 patients, 71 (47.3%) were not able to receive treatment of any kind. Oddly, treatment (log rank=1.65, p value/${\alpha}$=0.20) was also shown to be not associated with survival. The survival rate of those who underwent surgery, radiotherapy, or both was not statistically different from those who did not receive any treatment. Only the tumor stage (log rank=4.51, p value/${\alpha}$=0.03) was associated with patient survival. The overall mean survival was 49.3 months, with survival rate diminishing from 88.3% during the 1st year to 1.80% by end of the study. This relatively low survival rate of our cases only reflects their poor access to quality diagnostic and treatment facilities.
본 연구는 전국 164개 BI센터 창업보육매니저 251명을 대상으로 창업보육 매니저의 실태를 조사하였다. 조사대상자는 268개 BI센터의 61.2%에 해당한다. 조사기간은 2006년 8월 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간이며, 조사방법은 창업보육매니저 협의회를 통한 조사지 배포 및 회수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매니저에 대한 경제적 대우 수준이 높지 않았고,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어서 직업적 안정성도 낮은 수준이었으며, 20-30대 연령에 근무기간도 3년 미만인 경우가 많아 보육서비스의 질을 기대하기 어려웠다. 또한 전담매니저의 경우에도 입주기업에 대한 실직적인 보육서비스보다는 일반 행정업무의 비중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현재의 연봉수준이나 근무환경뿐만 아니라 미래의 비전에 대한 만족도도 매우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현실적인 어려움을 타개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의 접근이 가능하지만, 우선 "창업지도사"라는 자격증을 신설, 운영함으로써 일정한 자격을 갖춘 자로 하여금 보육매니저의 직무를 수행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통해 보육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노인의 사회적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노후의 사회적 관계 증진을 통해 노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임의표집방법을 활용하여 노인일자리 사업에 1년 이상 참여한 경험이 있는 노인 272명을 대상으로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노인의 자아존중감과 직무만족은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노인의 사회적 관계에 유의미한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노인일자리 사업참여노인의 자아존중감, 직무만족이 높일수록 사회적 관계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근거로 정책제언을 하면, 첫째, 노인의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는 정책 및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둘째, 노인들의 직무만족을 높일 수 있는 근로자성의 인정, 사업유형 및 분야의 다양화, 처우개선이 필요하다. 셋째, 새로운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공적 비공식적 지원체계 개발 및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
최근 서비스디자인이 국민대상 공공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입되면서 다양한 공공서비스의 개선이 시도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일반국민을 포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서비스디자인 방법론을 통한 디자인개선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나, 전문적 서비스디자인 방법론을 기반으로 한 프로세스와 활동을 계획하면서 제한된 시간과 비용, 그리고 구성원의 부족한 전문성에 따른 진행의 어려움을 격고 있다. 같은 이유로 서비스디자인 과정에서 주로 사용되는 퍼소나 방법론도 여러 한계에 봉착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디자이너 및 UX디자이너 사이에서도 퍼소나의 한계점을 이해하고, 한계를 극복 하고자 여러 가지 대안적 연구방법론을 적용하려는 시도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이에 본 논문은 전통적 퍼소나 도출 방식에 대한 한계를 인식 하고, 이를 극복하면서도 사용자의 목표를 대변할 수 있는 빠르고 경제적 방법의 래피드퍼소나 제작 방법을 새롭게 제안 하였다. 또한 제안된 래피드퍼소나 제작방법을 실제 통계청 공공 서비스디자인 프로젝트에 응용하여 적용함으로써 실증적 연구를 통한 검증을 시도하였다. 이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연구방법론을 적용함으로써 교과서적인 논의에서 벗어나 실 적용측면에서의 논의를 진행 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수행 되었다. 본 연구에서 제안된 연구방법론을 통해 제한된 시간과 부족한 재화를 극복하고 빠르고 쉽게 퍼소나를 수립함으로써 이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디자인 및 UX디자인 과정에서 활용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본 연구는 의사소통 훈련을 받은 실험집단과 그렇지 않은 대조집단 사이의 의사소통능력, 감성지능, 자존감과 대인관계능력의 차이를 비교하는 비동등성 유사실험 연구이다. 연구대상은 C시 소재의 D대학병원에 근무하는 21명의 간호사를 실험집단으로, 21명의 간호사를 대조집단으로 구성하여 2017년 4월부터 5월까지, 실험집단에게는 의사소통능력, 감성지능, 자존감 및 대인관계능력 향상을 위한 의사소통 훈련 프로그램을 주 1회 2시간씩 총 4회기를 진행하였고, 연구의 효과성 검정을 위하여 사전, 사후 검사를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for Window 23을 이용하여 사전사후검사의 평균과 표준편차, 독립표본 Mann-Whitney의 U검증, 대응표본 Wilcoxon 부호 순위 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실험집단과 훈련을 받지 않은 대조집단에서 의사소통능력(Z=-3.361, p<.05), 감성지능(Z=-2.209, p<.05), 자존감(Z=-1.633, p<.05), 대인관계능력(Z=-2.577, p<.05)으로 나타나, 의사소통훈련 프로그램 후 실험집단의 의사소통능력, 감성지능(EQ), 자존감 및 대인관계능력 점수가 모두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모든 가설은 지지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볼 때 임상현장에서 간호업무 수행 시 의사소통 훈련프로그램을 활용한다면 의사소통능력, 감성지능(EQ), 자존감 및 대인관계능력의 향상으로 치료적인 의사소통과 효과적인 간호를 제공하여 환자의 만족감을 높이고 간호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다.
본 연구는 임산물 가운데 생산과 수출 양면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밤을 대상으로 친환경 밤에 대한 소비자 구입의향 및 행태를 통계학적으로 종합 분석하여 친환경 밤의 소비확대를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 소비중심지인 서울(350명)과 수도권의 신도시 일산(150명), 분당(150명) 등 총 650명의 가정주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친환경 밤에 대한 소비촉진 활동은 모든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일차적으로 대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3~4인 가족, 연령층은 30~40대의 젊은 주부계층, 교육 수준은 대졸학력 이상, 윌평균 수입액은 450만원 이상 고소득, 친환경임산물을 구입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 등을 특정 표적대상으로 하여 소비확대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친환경임산물 판매처의 안정적인 확보와 함께 소비자가 인식하고 있는 친환경 밤에 대한 가치와 품질이 가격에 반영되는 가격설정이 필요하다. 이는 본 연구에서 실시한 소비자들의 종합적이며 결집된 지표인 친환경 밤에 대한 지불의사금액을 기초로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오늘날 건설 프로젝트는 초고층화, 복잡화, 인텔리전트화 되면서 그에 따른 관리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린 건설과 같은 업무의 통합 관리 시스템이 요구된다. 특히 건설 정보 통신기술 (Information Technology) 분야에서는 건축물의 전 생애주기 동안에 필요한 데이터를 생산하고 관리하는 프로세스인 건축정보모델링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기술적 측면에서는 프로젝트의 목적인 비용-공기-품질을 최적화하기 위해 시공지식과 경험의 통합을 달성하기 위한 시스템인 시공성분석(Constructability)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진행되는 시공성분석 업무는 기존의 2D 도면이나 문서로 수행되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업무에 활용되는 정보의 일관성과 정확성이 부족하고, 분석된 업무내용을 공유하기 어려우며, 생산된 정보의 활용이 효율적이지 못하다. 본 연구에서는 건설 프로젝트 단계 가장 긴 공기를 차지하는 건축공사의 골조공사단계로 연구범위를 한정하여 골조공사 단계에서 설계와 시공의 협업을 통한 BIM 기반 시공성분석 업무를 실 프로젝트 중심으로 분석하여 업무개선 방법 및 효과를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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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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