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에 분포하고 있는 귀화식물은 총 31과 95속 147종 9변종으로 총 156분류군으로 확인되었다. 조사된 귀화식물의 과별분포는 국화과가 가장 다양한 44분류군으로 나타났으며, 벼과 24분류군, 콩과 10분류군의 순이었다. 생활형 분석결과 1~2년생 식물이 107분류군으로 전체의 68.6%를 차지했으며, 다년생 식물 47분류군(30.1%), 관목 1분류군(0.6%), 교목 1분류군(0.6%)이 확인되었다. 귀화도 분석결과 귀화도 2가 가장 많은 종수(42분류군)를 나타내었으나, 한반도 전체 귀화식물종의 분포를 고려할 때 귀화도 5의 종이 전체의 96.3%인 26분류군이 출현해 높은 종 다양성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원산지 분석결과 유럽(50종)과 북아메리카(48종) 원산의 종이 높은 분포율을 보였으며, 정착양식은 이차식생 귀화종이 123분류군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유입시기와 유입방법은 유입 1기와 탈출외래종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부산지역에 분포하는 귀화식물의 분포 특성을 분석한 결과, 삼림을 제외한 대부분의 서식처 유형에서 다양한 귀화식물들이 확인되었으며, 한국 귀화식물종의 중요한 유입경로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이들 종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관리방안의 마련이 필요하며, 유입된 귀화식물의 생태적 특성을 파악하고 체계적인 관리방안 확립이 요구된다.
산업곤충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에 이용되는 곤충으로 정의된다. 일반적으로 국내 통용되고 있는 산업곤충의 대부분이 외래종이며, 인위적 유입으로 기인한 것이다. 산업곤충 시장의 급속한 확장에도 불구하고 산업곤충의 위해성평가를 위한 시스템은 적절하게 수행되지 않는다. 국내 수입곤충의 경우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금지병해충으로 지정한 종에 대한 위험평가를 실시하여 외래종을 유입하고 있지만, 그 관리체계가"식물방역법" 체계에서 다루어지기 때문에 생태계 전반의 고려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계가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제도의 현황과 외국 평가체계를 살펴보았다. 분석결과, 우리나라 산업곤충 분야의 성공적인 제도적 관리를 위해서는 기본적 방향설정에 대한 합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고 이를 제안하였다. 또한, 위해성평가는 분류학 및 생태학적 정보의 통합 시스템이 준비되지 않는 한, 생태계를 보호하고 사전예방원칙을 따르도록 해야 하며 각 부처 간의 협력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산업용 곤충의 위해성 평가와 위해성 심사체계의 구분이 시급한 개선사항으로 분석되었다. 위해성 평가와 위해성 심사목적, 대상, 신청기관, 위해성 평가기준의 마련을 제안하였다. 국외에서 시행되는 위해성평가체계 중에서 아일랜드의 평가체계는 경제성, 생태적 안전성, 관리적 측면 등 다양한 요소를 균형적으로 고려한 평가체계이며 사전예방주의에 입각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우리나라 곤충산업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산업곤충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국내 시스템으로 응용할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 국내의 농경지 내 생태계교란식물의 분포를 알아보고자 한다. 생태계교란식물 9종의 지역적 분포를 알아보기 위해 분포지도를 작성하였다. 단풍잎돼지풀과 돼지풀은 전국적인 분포를 보였으나 단풍잎돼지풀은 경기북부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었고, 돼지풀은 경우에는 강원 및 전라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 고르게 분포하고 있었다. 미국쑥부쟁이는 경기도 및 강원도 지역에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있었으며, 가시상추의 경우 서북-동남 방향으로 분포하고 있었다. 서양금혼초는 제주도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었고, 도깨비가지는 주로 경기 동부 지역에 분포하고 있었다. 애기수영과 가시박의 경우 전국에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었으나 경기도 지역에 상대적으로 많은 비율로 발생하고 있었으며, 서양등골나물은 경기도 연천군의 과수원 및 밭작물 재배지에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경지 내 생태계교란식물의 분포는 비농경지와 거의 같은 경향을 보였으며, 이는 농경지의 생태적 지위가 비농경지와 다르지 않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작물의 수량 및 품질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잡초를 관리해야한다는 인식에서 더 나아가 주변 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제거해야 한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또한, 각 생태계 교란식물의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제초제 약효/약해 연구나 발아생리 연구와 같은 다양한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벼 줄무의잎마름병은 Tenuivirus 그룹에 속하며, 애멸구가 매개하는 바이러스병으로 우리나라에서는 2001년, 2007년 대발생한 보고가 있다. 벼 줄무의잎마름병의 중간기주조사를 위하여 2008년 3월부터 9월까지 전국 13지역 26지점의 논 주위 발생 잡초 15과 50종을 채집하였다. 보리, 뚝새풀, 들묵새, 잠자리피, 돌피, 바랭이에서 벼 줄무의잎마름병의 이병을 확인하였다. 들묵새는 가을에 발아하여 봄에 고사하는 겨울나기 외래잡초로 현재 녹비 및 피복작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들묵새의 지역별 이병률조사를 위하여 2008년 6월 부안군 계화면 시료 111주, 서천군 마서면 시료 50주를 ELISA한 결과 부안군은 32주가 감염이 확인되어 28.8%의 이병률을, 서천군은 8주가 감염이 확인되어 16.0%의 이병률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재까지 들묵새의 벼 줄무의잎마름병의 감염에 관련된 보고가 없었으며, 이 논문에서 벼 줄무의잎마름병의 중간기주로 들묵새를 최초 보고한다.
본 연구는 2014년 4월부터 10월까지 충북지역 11개 시 군의 795지점에서 주요 밭작물 재배지의 잡초 발생 현황을 조사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충북지역의 밭잡초 조사결과, 42과 188종이 발생하였고, 생활사별로는 각각 일년생이 96종, 월년생이 40종, 다년생이 52종이 발생하였고 대부분 일년생 잡초였다. 과별로는 국화과가 36종, 벼과 19종, 마디풀과 13종, 십자화과 12종, 사초과, 콩과 각각 11종 순이었다. 동계작물 재배지의 우점잡초는 냉이(12.36%), 뚝새풀(11.05%), 벼룩나물(8.42%), 광대나물(4.82%), 쇠별꽃(4.60%)의 순이었고, 하계작물 재배지의 우점잡초는 쇠비름(8.58%), 바랭이(7.18%), 속속이풀(6.28%), 흰명아주(6.22%), 중대가리풀(4.95%)의 순으로 발생되었다. 충북지역의 우점잡초는 쇠비름(8.14%), 바랭이(6.72%), 피(6.55%), 속속이풀(6.00%), 흰명아주(5.89%), 중대가리풀(4.64%), 깨풀(4.10%), 개비름(3.84%), 한련초(2.52%), 냉이(2.15%)의 순이었다. 쇠비름, 바랭이, 피 등 상위 10종의 우점도는 전체 잡초종의 50% 이상을 차지하였다. 10년 단위로 작물 재배지의 잡초분포를 조사하여 잡초군락의 변화를 파악함으로써 기초자료를 활용하여 체계적인 밭잡초 관리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어류 메트릭 속성을 이용한 우리나라의 정수생태계 건강성평가 모델을 적용하기 위하여 국내 인공호인 남양호를 대상으로 2005년 10월과 2006년 5월 2차례에 걸쳐 생태 건강성 평가를 실시하였다. LEHA 모델은 생물학적 변수, 물리적 변수, 화학적 변수를 포함한 총 11개의 메트릭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기 변수의 시공간적인 분석을 위해 남양호의 상류부에서 하류부까지 6개의 지점을 선정하였다. 남양호의 생태 건강성 평가 결과 내성종($M_3$)이 80%로 나타났으며, 잡식종($M_4$)이 92%로 나타나 섭식구조의 단순화로 인하여 내성종과 잡식종의 우점현상을 보였으며, 특히 외래종의 상대 풍부도($M_7$)가 8%로 나타나 생태계가 교란되어 생태건강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기 LEHA 다변수 모델을 이용한 남양호의 생태 건강성 평가 결과, 생태 건강성 지수의 평균값은 24.3(n=12)으로서 안과 한(2007)의 등급에 의거하였을 때 "악화상태"로 나타났다. 지점별 LEHA 모델값은 $21{\sim}26$의 변이를 보여 낮은 건강성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장마철 집중강우에 의하여 시간적인 변이가 발생되었다. 전기전도도와 엽록소-$\alpha$를 이용한 부영양화지수(TSI)는 장마 후보다 장마 전에 더 높게 나타났다.
낙남정맥 마루금 일대의 식생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환경조건과 인위적 영향을 고려하여 중점조사지 6개 지역(길마재, 무량산, 여항산, 무학산, 천주산, 신어산)을 선정하여 방형구 132개소(면적 $100m^2$)를 설치하여 출현수종 및 주요 환경인자를 조사해 식생구조 특성을 분석하였다. TWINSPAN기법으로 분리된 군락은 신갈나무-굴참나무군락, 소나무-떡갈나무군락, 신갈나무-소나무군락, 편백림, 소나무-곰솔군락, 잣나무림, 철쭉재배품종-참싸리림이었다. 소나무-떡갈나무군락, 신갈나무-소나무군락, 소나무-곰솔군락은 하층에 낙엽성 참나무류의 세력이 강해 낙엽성 참나무류로의 식생천이가 예상된다. 편백림과 잣나무림, 철쭉재배품종-참싸리림은 인위적으로 조성된 인공림으로 조림수종의 우점도가 높아 당분간 현상태로 유지될 것이다. 낙남정맥의 식생은 대부분 2차림이거나 임목생산과 사방녹화를 위해 조성된 인공림이었다. 특히, 산정상부와 고지대는 대부분 신갈나무, 떡갈나무 등의 낙엽성 참나무류가 우점하거나 일부 소나무군락은 낙엽성 참나무류와의 세력경쟁을 벌이고 있었다. 반면, 저지대나 도시와 인접해 있는 지역은 곰솔, 편백, 잣나무, 철쭉재배품종 등이 식재되어 인위적인 간섭이 심한 편이었다.
소면적으로 재배하고 있는 뽕밭의 문제잡초 현황을 파악하고 잡초방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경기 수원, 전북 부안을 중심으로 2014년 5월, 7월, 9월에 3회에 걸쳐 뽕밭에 발생하는 잡초를 조사하였다. 뽕밭에 발생하는 잡초는 37과 153초종으로 국화과 37종, 벼과 17종, 마디풀과 14종, 메꽃과 10종, 배추과 8종 등의 순이었다. 이들 잡초를 생활형으로 구분하면, 일년생 68종, 월년생 39종, 다년생 46종이었다. 지역별 발생잡초를 보면, 수원에서는 31과 91초종, 전주는 19과 50초종, 그리고 부안에서는 32과 114초종이 발생되었다. 우점잡초로는 바랭이, 개망초, 흰명아주, 돌피, 깨풀, 닭의장풀 등이었다. 외래잡초는 44초종으로 전체의 28.8%를 점유하였으며, 개망초, 흰명아주, 미국 자리공, 망초 순으로 우점도가 높았다. 특히 외래잡초 중 개쑥갓은 미국, 캐나다, 독일 등에서 트리아진계 제초제 저항성 잡초로 일부 농가에서 비선택성 제초제인 글루포시 네이트암모늄액제에도 방제가 되지 않아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발생한 잡초를 대상으로 PCA 공변량 분석을 한 결과, 뽕밭을 대표하는 잡초군락은 한련초 군락과 쇠별꽃 군락으로 유형화되었다.
미생물제재(mycoherbicide)라는 용어는 1970년대부터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미생물 제재에 대한 관심은 화학제재의 비용증가로 인해 최근 주목을 받게 되었다. 고전적인 생물학적방제재(Biological Control Agent, BCA)는 생태적으로 안전하다는 이유로 생태학적인 관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반면, 현대적인 의미의 생물학적방제재는 인공적으로 배양이 가능하고, 또한 그 잡초방제 효과도 화학제초제와 같은 수준이 요구된다. 현재 미생물제재는 7개국에서 곰팡이로부터 만들어지는 26종이있다. 이들은 재배작물에는 안전한 기주특이성을 갖는다. 그러나 대부분의 약제전달체계는 살아있는 미생물을 활력을 유지한 상태로 장기간 보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이 조건을 충족시키질 못하였다. 또한, 실험실 수준에서는 방제효과가 잘 나타나지만, 실무적으로 사용할 경우 사용년도 및 포장에 따라 방제효과의 발현성과 지속성이 다르게 나타났다. 이 밖에 미생물제재 사용시 습도, 이슬, 온도 및 이들 요인이 잡초방제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도 미비한 상태이다. 따라서 잡초방제효과가 뛰어난 미 생물제재를 선별해야한다. 선행된 연구에서 제안된 효과적인 미생물제재의 조건은 첫째, 인공 배양법으로 내구성이 있는 접종원(inoculum)의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둘째, 유전적으로 안정하면서 기주 특이성이 있고, 셋째, 다양한 범위의 잡초방제효과 있어야 한다. 미생물제재의 생산과 보급은 잡초의 생물학적인 방제에 지대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액상보다는 입상 형태의 미생물제재가 가벼워서 사용이 간편하며, 젤(gel) 타입의 미생물제재도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독산임경영사업기구(韓獨山林經營事業機構)에서 1976년(年) 경상남도 울주군 관내에 시험(試驗) 및 시범조림(示範造林)을 실시하여 1977년(年) 춘기(春期)에 성적조사(成積調査)를 한바 입지(立地)와 수종(樹種)에 따라 동기피해(冬期被害)가 상이(相異) 하였다. 1. 독일가문비는 이 지역(地域)에서 완전 고사(枯死)하였다. 이는 동기(冬期) 한건풍해(寒乾風害)로 사료(思料)된다. 2. 삼나무는 편백에 비(比)해 전반적으로 피해(被害)가 심하나 풍로출지(風露出地)에서 그 피해(被害)가 훨씬 심하게 나타나고 있어 독일가문비와 마찬가지로 이 지역(地域)에 부적합(不適合)한 수종(樹種)이며 이 원인(原因)역시 한건풍해(寒乾風害)로 사료(思料)된다. 3. 한건풍해(寒乾風害)에 견디는 힘은 독일가문비, 삼나무, 편백, 리기데다소나무, 리기다소나무, 일본잎갈나무와 물오리나무의 순(順)이다. 동기(冬期)에 낙엽(落葉)되는 활엽수(闊葉樹)와 낙엽침엽수(落葉針葉樹)를 이 지역(地域)의 조림수종(造林樹種)으로 선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사료(思料)된다. 4. 이 지역(地域)에 적합수종(適合樹種)으로 생각되는 리기테다소나무는 풍로출지(風露出地)에 피해(被害)가 심하고 리기다소나무와 일본잎갈나무도 한풍해(寒風害) 피해(被害)를 받고 있다. 인산(燐酸)과 가리(加里)를 시비(施肥)한곳에서는 이 피해(被害)가 낮아지는 경향(傾向)이 있다. 5. 도입수종(導入樹種)의 적합성(適合性)이 동기기상(冬期氣象)에 지배(支配)받는 것으로 사료(思料)되어 적지평가(適地評價)의 수단으로 우리나라 동기기상(冬期氣象)을 습도(濕度)와 기온(氣溫)을 기준(基準)으로 구분(區分)한바 십개(十個) 유형(類型)으로 구분(區分)할 수 있었다. 소백산맥의 동쪽 지역인 영남권은 서쪽지역인 호남권에 비해 훨씬 건조(乾燥)한 지역(地域)으로 동기(冬期) 습윤지대산(濕潤地帶産)인 독일 가문비, 삼나무, 편백조림이 부적합(不適合)하고 오히려 호남권에 적지(適地)가 많을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독일 가문비의 적지(適地)는 영남권이외의 지역중(地域中) 공중습도가 높고 강수량(降水量)이 많은 지역(地域)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