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배경: COPD 환자에서 최대산소섭취량의 측정은 호흡재활치료에서 운동 강도의 결정과 치료 반응을 평가 하는데 사용된다. 하지만 운동부하 심폐기능 검사는 공간및 비용 등의 문제로 우리나라에서는 보편화되어 있지 않다. 한편 6분 보행검사는 간단하게 운동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신뢰도가 높고 운동능력의 변화를 비교적잘 반영한다. 본 연구에서는 중등도 이상의 COPD 환자에서 $6M_{work}$을 이용해 최대산소섭취량을 예측하는 공식을 구하고자 하였다. 방 법: 중등도 이상의 COPD 남성 33명을 대상으로 전향적 다기관 연구를 진행하였다. 최초 방문시 폐기능검사, 운동부하 심폐기능 검사와 6분 보행검사를 실시하였고, 보행거리와 체중을 곱하여 $6M_{work}$을 구한 다음 최대산소섭취량과 상관관계가 높은 변수들을 찾아 다중회귀분석법을 이용하여 추정 예측식을 구하였다. 결 과: 환자의 평균 연령은 67.7세, 신체질량지수는 $22.5kg/m^2$였다. $FEV_1$의 평균값은 1.33 L (정상 예측치의 51.1%)이었고, 최대산소섭취량도 1,015.9 ml/min (정상 예측치의 50.8%)로 낮게 측정되었다. 평균 6분 보행거리는 516 m, $6M_{work}$는 32,811이었으며, $6M_{work}$가 6분 보행거리보다 최대산소섭취량과 더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FEV_1$, 폐확산능, FVC가 최대산소섭취량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다중회귀분석으로 얻어진 예측식은 [최대산소섭취량(ml/min)=($274.306{\times}FEV_1$)+($36.242{\times}DLco$)+($0.007{\times}6M_{work}$)-84.867]이었다. 결 론: 최대산소섭취량 검사가 불가능한 상황에서의 대안으로 시행이 간편한 6분 보행검사를 보조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며, 본 연구에서 얻어진 추정공식의 타당성에 대한 대규모 연구가 필요하다.
목적 : 본 연구는 고령자의 라이프스타일이 어떤 형태로 유형화되는지에 대해 라이프스타일 잠재 집단 유형을 분석하고 각 집단의 유형별 특성을 파악하여 고령자의 건강과 삶의 질 증진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방법 : 본 연구에는 횡단연구방법이 사용되었다. 2019년 4월부터 5월까지 고령자의 라이프스타일 유형을 파악하기 위해 만 65세 이상의 국내 지역사회 거주 노인 18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이루어 졌다. 수집된 설문자료를 활용하여 잠재프로파일분석(LPA)을 실시하였고, 도출된 각 유형별 특성과 영향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χ2 검정, 다항로지스틱회귀분석 등을 활용하였다. 결과 : 연구결과, 고령자의 라이프스타일은 중 첫 번째 영역인 신체적 활동부분에서는 '소극적 운동 참여형(31.1%)', '저강도 운동 집중형(54.5%)'과 '균형적 운동 참여형(14.5%)'인 3개의 잠재집단으로 분류되었다. 활동 참여의 경우 '비활동형(12%)', '생활유지형(61%)', '활동적 노년형(27%)'인 3집단으로 분류되었으며, 마지막 식이습관에 대한 경우 '전반적 영양부족형(13.5%)'과 '균형적 영양 섭취형(86.5%)' 2집단으로 분류되었다. 또한 라이프스타일 유형이 고령자의 건강과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다항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활동적·균형적 라이프스타일에 속할수록 삶의 질과 건강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은 곳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이러한 유형의 예측요인에서 성별, 교육수준, 거주지역 등이 주요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고령자가 보다 다양한 활동에 균형적으로 참여하고, 활동적인 일상생활을 수행할 때 건강과 삶의 만족도가 증진됨이 분석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고령자의 라이프스타일 유형에 맞춘 실증적·정책적 개입 방안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중추신경계 손상의 쥐에 운동강도에 따른 신경계 회복을 알아보기 위해 부하수영과 무부하수영이 혈청 BDNF 농도와 행동학적 변화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실험동물로는 Sprague-Dawley 수컷 흰쥐를 사용하였으며, Ketamine을 복강 내에 주사하여 마취한 뒤 제 1-2요추의 척수에 6-OHDA를 $100{\mu}{\ell}$ 주입하여 척수손상을 유발시켰다. 척수 손상으로 유발된 행동학적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BBB와 경사판 검사를 기록하였다. 혈청 BDNF는 수술 후 14일에 혈액을 채취해 흡광도를 측정하였다. 척수 손상 후 무부하군에서는 행동변화가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혈청 BDNF 농도는 다른 군에 비해 무부하군에서 증가하였다. 이러한 결과로 보아 저강도 수영운동을 중추신경 손상 후 초기에 적용하면 신경조직의 회복에 영향을 주리라 생각된다.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test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the Korean version of Task Self-Efficacy Scale for activities of dally living (ADL). The Task Self-Efficacy Scale was developed by Roberts(1996) for low-intensity exercise study with older people to predict their performance of ADL. The scale was translated and back translated by bilingual persons, and then was modified to resolve variations in the translations. The Korean version of Self-Efficacy Scale for ADL was then administered to 193 elderly people including 95 hospitalized patients and 98 outpatients or healthy people. Face to face interview was used to fill out the structured questionnaire, and each interview took approximately 30 minutes. The subjects for the study were 80 women and 112 men with an age range of 65 to 95 years(M=71 years) of whom 82.6% classified themselves as moderate or quite active Most subjects(80.2%) had an education level of elementary school or less. The Self-Efficacy Scale for ADL is measured on a 0 to 10 VAS, assessing three areas of ADL : self care activities, household tasks, and motor tasks. The higher the score is, the higher person's confidence in performing ADL. Psychometric testing revealed that the scale was found to be internally consistent, showing a Cronbach's alpha of .97 The scale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subjects' level of activity and subjective assessment of their health status. Moderate correlation with health-related hardiness scale also supported the validity. Factor analysis was performed to confirm whether the scale represents the three sub-areas as suggested in the literature. The results of the factor analysis led to a three factor solution according to Kaiser's criterion, but the items were not strongly and cleanly loaded for the third factor. This can be explained in that, among the three sub-ADL areas of the self-efficacy scale, the areas of self care activities and household tasks seem to have similar levels of difficulty in performance with not enough differences for the self-efficacy scale to distinguish between the two areas. Therefore, one factor solution was suggested since ADL can be seen as a unit of activities at similar level of difficulty in performance. One factor solution explained 68.1% of variance of the 19-item scale and all items were correlated over .6 with the factor, showing that the selected factor solution fits the model.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Korean version of Task Self-Efficacy Scale for ADL was reliable and valid in producing useful information to evaluate the effects of various interventions toward promoting health and quality of life for elderly people.
이 연구의 목적은 생활무용 참가가 여성의 신체이미지 및 자아존중감의 관계를 규명하는데 있다. 이를 위하여 2009년 서울 경기도지역에 있는 스포츠센터, 일반동호회, 지역동호회, 댄스학원, 일반인을 대상으로 생활무용에 참여하고 있는 20~50대 성인여성을 모집단으로 설정한 다음, 유의표집법을 이용하여 300명을 추출 하였다. 설문지의 신뢰도는 분석결과 Cronbach's $\alpha$ 값이 .70이상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 사용한 주요통계기법은 빈도분석, 신뢰도 요인분석, 공변량분석, 회귀분석 및 경로분석이다. 이상과 같은 연구방법 및 절차를 통해 도출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생활무용 참가여성은 비참가여성에 비해 신체이미지 및 자아존중감을 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둘째, 생활무용 참가기간은 체형, 만족, 유연성요인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참가강도는 체형과 근력요인에 영향을 미친다. 셋째, 생활무용참가기간은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며, 참가빈도는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여성의 생활무용 참가정도는 신체 이미지 그리고 자아존중감에 인과적 영향을 미친다. 즉 생활무용 활동 정도는 자아존중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신체이미지 변수를 통하여 자아존중감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결과에서 보듯이 신체이미지는 생활무용 참가와 자아존중감을 연결해주는 중요한 매개변수 역할을 한다.
본 연구는 암 치료를 완료한 암생존자를 위한 통합 자기관리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하고자 시도되었다. 자기관리 프로그램은 증상관리와 신체활동관리로 구분되며 증상관리는 피로, 수면장애, 통증, 우울과 불안이 포함된다. 근거기반실무 가이드라인을 PubMed, CINAHL 및 EMBASE를 통해 검색하였으며 가이드라인 질 평가 후 최종 8개를 선정하여 분석하였다. 구조화된 표를 이용하여 스크리닝 대상자, 시기, 내용, 포괄적 사정대상자 및 사정내용을 추출하였고, 비약물적 중재 중 신체적 활동 및 운동 관련내용을 정리하였다. 통합한 결과, 암 치료 완료 후에도 모든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신뢰도와 타당도가 입증된 도구를 이용하여 정기적인 증상 스크리닝을 하여야 하고 중정도 이상의 증상 호소 시 전문가에 의한 포괄적인 사정을 요한다. 피로의 경우 신체적 활동이 일차적 중재법으로 권고되었으나 이 외 증상의 경우 보조요법 수준으로 효과가 있는 것으로 권고되었다. 따라서 암 생존자에게 꾸준한 신체적 활동을 격려하여야 하고 치료와 관련된 합병증이 없는 한 중강도의 신체활동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도록 중재하여야겠다. 이를 위해 신체적 활동에 대한 다양한 동기화 전략을 개발하고 적용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Backgroun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effect of Postural Yinyang correction of the temporomandibular joint (functional cerebrospinal therapy) on temporomandibular disorder. Methods: Medical records of 21 outpatients were reviewed who were diagnosed with temporomandibular joint disorder, unspecified (K0769) and treated at the Department of Acupuncture & Moxibustion, Dong-Eui University Korean Medicine Hospital from May $1^{st}$, 2017 to April $30^{th}$, 2018. Patients received more than 10 treatments of upper cervical manipulation and performed self-exercise therapy more than 3 times a day and wore an accurate balancing appliance in the oral cavity for more than 8 hours per day. To estimate the efficacy, visual analogue scale (VAS), numerical rating scale (NRS), maximum mouth opening (MMO), symptom intensity scale (SIS), max SIS (MSIS), symptom frequency scale (SFS), mandibular function impairment questionnaire (MFIQ) and 5-point Likert scale were used. Results: NRS and MSIS were significantly improved during each period. VAS, MMO, SIS, and SFS were significantly improved during each period, except the period from the $8^{th}$ to $10^{th}$ visit. MFIQ score was significantly improved during the period from the $1^{st}$ to $10^{th}$ visit. In the 5-point Likert scale, the results showed a high patient satisfaction with the treatment. Conclusion: These results showed that functional cerebrospinal therapy using an accurate balancing appliance, may be useful for reducing the symptoms of temporomandibular disorder.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obtain basic data for the prevention and control of adolescent back pain through analyzing connections between study environments and physical posture. The subjects were 960 male general high school students in the Chonju area and the data were collected by a self-reported questionnaire from Mar. 17 to Mar. 22, 1999.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a frequency, chi-square and t-test using an SPSS program.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The experience rate of back pain perceived by subjects was 67.5% and by each grade: 1st-27.5%, 2nd-35.4%, 3rd-37.1%. The relationship between grades and the experience of back pain didn't show any significant difference. 2) The causes of back pain perceived by subjects such as 'postures are not good' was 56.7%, 'sitting too much time in a chair' was 39.1%, and 'too severe exercise' was 32.4%. 27.8% had back pain first during the 3rd grade of middle school, and 23.9% had it first during the 1st grade of high school. 3) Intensity of subjects' back pain spread from 'moderate' at 49.6%, to 'severe' at 16.4%. Concerning the frequency of back pain, 58.6% said it was 'irregalar'. 4) Among interventions to deal with back pain: 'move by exercising my back or ask friends to beat my back' was 41.0%, 'just bear it' was 23.1%, and at home 'don't have 'any treatment' was ranked first, at 54.9%. 5) The relationship between subjects' general characteristics and back pain experiences: height (t=-1.99, P=.046), sitting/height (t=-2.61, P=.009), self-perceived condition of health (${\chi}^2=23.530$, P=.000), family history (${\chi}^2=43.903$, P=.000)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but the kinds of transportation, sleeping postures, sleeping method and smoking didn't show significant differences. 6) The relationship between subjects' learning environment and back pain experiences, the height of students' desk and chair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chi}^2=23.054$, P=.000), but the sitting time didn't show significant difference. 7)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haracteristics of subjects' physical postures and back pain experiences: standing postures (${\chi}^2=15.105$, P=.001), and sitting postures (${\chi}^2=20.264$X2, P=.001)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but lifting postures didn't show significant difference.
최근 숲길 이용자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각종 안전장치를 위한 비용 또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다른 사고와 달리 심장관련 사고는 줄지 않고 있어 숲길에 제공되는 난이도 정보의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를 지리산 둘레길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기존 숲길에 대한 난이도 정보는 숲을 관리하는 특정인에 의한 경험적 난이도 또는 단순히 거리를 바탕으로 한 난이도를 3~5단계로 구분하여 제공하고 있어 탐방객이 실제 느끼는 난이도와는 괴리감이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실질적인 에너지소모량을 바탕으로 한 난이도 제공 가능성을 분석하였다. 거리와 경사에 따른 산소소모량의 계산은 숲길 각 구간에 대한 절대적 비교뿐만 아니라 상대적 비교가 가능하였으며 특정 구간의 운동강도를 간단히 표현하는데 효과적이었다. 아울러 시 종점의 변화에 따른 운동량 변화를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 구간별, 산행방향별 운동량에 대한 표준화된 사전 정보제공은 심장관련 사고의 사전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Objectives: The aim of the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oriental obesity pattern, life habitual factors(eating attitude, physical activity) and psychological factors(depression, stress, self-esteem) in korean obese and overweight women. Methods: This study was performed in obese and overweight(BMI ${\geq}$ 23 kg/$m^2$) women in Korea (n=56). Simple anthropometry including weight, BMI, waist circumference, BIA(bioelectrical impedance analysis) were done. To assess psychological factors, the Rosenberg self-esteem scale (SES) questionnaire, Beck depression inventory (BDI) questionnaire and stress response inventory (SRI) questionnaire were administered. Regarding diet, Korean eating attitude test(KEAT-26) was done. International physical activity questionnaire(IPAQ) was administered for exercise and physical activity intensity and quantities. All values were verified using correlation analysis. Results: 1. The subjects had stagnation of the liver qi>food accumulation>yang deficiency>blood stasis>spleen vacuity in the order. 2. Stagnation of the liver qi score had significant relationships with self-esteem(r=-0.520, p<0.05) and depression(r=0.688, p<0.01) in stagnation of the liver qi group. There was a relationship between food accumulation score and eating attitude(r=0.784, p<0.01) in food accumulation group. 3. Lean mass had a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self-esteem(r=0.434, p<0.05) fat mass had a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stress (r=0.633, p<0.01) and in stagnation of the liver qi group. 4. Physical activity had significant relationships with lean mass(r=0.628, p<0.01) and with fat mass(r=-0.478, p<0.05) in group. Conclusions: This study maintained that psychological factors play major roles in obesity with symptoms of stagnation of the liver qi and life habit(dietary factors and physical activity) in food accum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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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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