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Ethical decision-making

검색결과 127건 처리시간 0.035초

A Q-methodological Study on Nursing Students' Attitudes toward Nursing Ethics

  • Yeun Eun-Ja;Kwon Young-Mi;Kim Hung-Kyu
    • 대한간호학회지
    • /
    • 제34권8호
    • /
    • pp.1434-1442
    • /
    • 2004
  • Purpose. Professional nursing ethics is a living, dynamic set of standards for nurses' professional moral behavior. Furthermore, in daily clinical nursing training, nursing students are constantly confronted with decision-making that is moral in natur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perceived ethical attitudes in the clinical training process of senior nursing students using Q-methodology to offer basic strategies for nursing ethics education and thereby improve patients' care. Methods. Q-methodology provides a scientific method for identifying perception structures that exist within certain individuals or groups. Thirty-seven participants in a university rated 38 selected Q-statements on a scale of 1-9.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pc-QUNAL software. Results.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identified 3 types of ethical attitudes in nursing students in Korea. The categories were labeled Sacred-life, Science-realistic and Humane-life. Sacred-life individuals think that a life belongs to an absolute power (God), not a man, and a human life is a high and noble thing. Science-realistic individuals disagreed that allowing an induced abortion or embryo (human) duplication is unethical behavior that provokes a trend, which takes the value of a life lightly; most of them took a utilitarian position with respect to ethical decisions. Humane-life individuals exhibit a tendency toward human-centered thought with respect to ethical attitudes. Conclusion. This study will be of interest to educators of students of nursing and hospital nursing administrators. Also, the findings may provide the basis for the development of more appropriate strategies to improve nursing ethics education programs.

간호대학생의 간호윤리 가치관 (Nursing Ethics Values of Nursing Students)

  • 김미화
    • 문화기술의 융합
    • /
    • 제5권1호
    • /
    • pp.59-66
    • /
    • 2019
  • 본 연구는 간호학생의 윤리적 가치관에 의무론과 공리주의가 윤리적 가치관 확립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자료 수집은 2018년 5월 14일부터 6월1일까지 D지역에 소재한 일개 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180명을 대상에게 연구를 설명 후 동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program을 이용하여 일반적 특성은 기술통계를 사용하여 실수와 백분율로 나타내고, 대상자의 인구학적 특성과 간호 관련 특성에 따른 차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independent t-test, ANOVA 로 분석하고 사후검정은 $Sch{\acute{e}}ffe$ 사후 검정을 실시하였다. 간호학생의 윤리적 가치관은 150점 만점에 $97.51{\pm}8.96$점 인 것으로 나타나 의무론의 입장에 기울어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학년 학생들은 의무론적 입장이 더 우세했으며 학년이 높아질수록 공리주의 입장으로 더 기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를 토대로 임상현장에서 있을 여러 가지 간호딜레마 상황에 놓였을 때, 철학적인 사고를 통한 따라 윤리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윤리적 가치관 확립에 교육 개발이 필요하다.

비주얼 씽킹과 윈도우 패닝을 적용한 간호윤리와 전문직 교과목 수업개선에 관한 실행연구 (An Action Research to Improve Nursing Ethics and Professional Course using Visual Thinking and Window Panning)

  • 최한나;김수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22권3호
    • /
    • pp.362-373
    • /
    • 2021
  • 본 연구는 비주얼 씽킹과 윈도우 패닝을 적용한 간호윤리와 전문직 교과목 수업개선의 실행과정과 그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통합연구방법설계의 실행연구이다. 이 연구는 G시 소재 간호학과 2학년 학생들 중 114명을 대상으로 2018년 2월부터 9월까지 이루어졌다. 실행연구에 대한 개념적 모형을 기반으로 하여 양적·질적 접근을 통해 통합적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거쳤다. 양적접근으로는 윤리적의사결정 자신감, 생명의료윤리의식, 간호전문직관을 설문지를 통해 평가하였고, SPSS WIN 23.0 program 으로 분석하였다. 질적 접근으로는 수업참여에 대한 경험을 개방형 질문을 통해 면담하고 전사된 자료는 내용분석을 실시하였다. 비주얼 씽킹과 윈도우 패닝을 적용한 결과 윤리적의사 결정자신감(t=6.748, p<.001), 간호전문직관(t=-3.52, p<.001)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를 보였으나 생명의료윤리의식(t=1.291, p=.199)은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 질적분석 결과, 신선한 경험, 낯설지만 편안한 느낌, 내것이 되어감, 부족한 시간, 이론 기반의 체계적인 사례연구 접근, 토의토론을 통한 협력과 조정능력함양, 다양한 전문직 분야에 대한 체감, 자긍심, 윤리적 책임의식, 학습내용의 현장적용 등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주얼 씽킹과 윈도우 패닝을 적용한 교수법은 간호교육에 있어서 다양한 역량을 함양하고 통합적인 학습이 일어나도록 돕는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를 반영하여 간호핵심역량을 개발하기 위한 타교과목의 수업개선에도 적용할 것을 제안한다.

문화재 보존철학과 보존윤리의 필요성과 과제 (Conservation Philosophy and Ethics, Its Key Concepts and Challenges)

  • 이수정
    • 보존과학회지
    • /
    • 제34권3호
    • /
    • pp.227-233
    • /
    • 2018
  • 보존가가 문화재를 보존하기 위한 철학적 담론을 이해하고 보존에 대한 윤리적 태도를 갖추고 보존원칙을 실천하는 것은 문화재의 질적 수준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에 대한 연구는 비교적 부족하였으며, 그로 인하여 문화재 보존에 있어서 지속적으로 철학의 부재나 원칙의 부재가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보존철학과 보존윤리에 대한 중요성과 필요성을 학술적으로 먼저 정립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본고에서는 보존철학과 보존윤리의 개념을 서술하고, 이들 간의 상관관계, 그리고 문화재 보존의 주체인 정부-학계-전문가가 해결해나가야 할 과제를 제시하였다.

팀장의 윤리적 리더십이 팀원들의 역할 내 행동과 긍정심리자본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괴리현상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The Effects of Ethical Leadership on In-Role Behavior and Psychological Capital: The Moderating Role of Management Decoupling and Personal Decoupling)

  • 김문주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
    • 제17권4호
    • /
    • pp.48-62
    • /
    • 2017
  • 거대기업들의 분식회계와 비윤리적인 기업경영, 리더십의 부재를 지켜보면서 본 연구는 팀장의 윤리적 리더십이 팀원들의 역할 내 행동과 긍정심리자본에 미치는 영향력을 실증적으로 규명하고 경영진 괴리현상과 개인 괴리현상의 조절효과를 분석하고 있다. 팀을 이끌어가고 있는 팀장의 윤리적 리더십이 팀원들에게 제대로 받아들여짐으로써 긍정적인 성과를 가져올 수 있지만 조직의 최종의사결정자인 최고경영진이 조직의 미션과 일치되지 않는 행동을 보이는 경영진 괴리현상을 인지할 경우, 윤리적 리더십의 긍정적인 효과가 방해를 받거나 상쇄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팀원들 자신의 행동이 조직의 미션과 일치되지 않는 개인 괴리현상을 인지할 경우에도 윤리적 리더십의 효과는 감소될 수 있다는 점에서 윤리적 리더십과 괴리현상의 상호작용효과를 분석하는 것은 중요하다. 은행, 반도체회사, 대학병원에 종사하고 있는 922명의 종업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팀장의 윤리적 리더십은 팀원들의 역할 내 행동과 긍정심리자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영진 괴리현상의 조절효과가 검증됨으로써 조직의 미션과 다르게 행동하는 경영진 괴리현상이 윤리적 리더십의 긍정적인 효과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윤리적 리더십과 경영진 괴리현상이 조직의 실무자에게 주는 함의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공공디자인 정책 결정에 ChatGPT의 활용 가능성에 관한연구 (A Study on the Potential Use of ChatGPT in Public Design Policy Decision-Making)

  • 손동주;윤명한
    • 서비스연구
    • /
    • 제13권3호
    • /
    • pp.172-189
    • /
    • 2023
  • 본 연구는 공공디자인 정책 결정에 있어 거대 언어 및 정보 모델인 ChatGPT가 기여할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 공공디자인 가진 특징을 중심으로 연구했다. 공공디자인은 디자인의 원리와 접근법을 사용하여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공공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한다. 공공디자인 정책과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일반 현황, 인구 현황, 인프라 현황, 자원 현황, 안전 현황, 정책 현황, 법규 현황, 경관 현황, 공간 현황, 공공디자인 현황, 지역 이슈 등 방대한 자료를 기반으로 한다. 따라서 공공디자인은 방대한 자료와 더불어 방대한 언어를 수록하는 디자인 연구 분야다.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공공디자인의 중요성을 고려해 ChatGPT와 같은 거대 언어 및 정보 모델이 공공디자인 정책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이와 함께, 공공디자인의 개념 및 원칙, 그리고 정책 개발과 실행에 대한 역할을 검토하고, ChatGPT의 개요 및 특징, 적용 사례나 ChatGPT의 선행 연구를 살펴 공공디자인 정책 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지 연구했다. 연구 결과, ChatGPT는 공공디자인 정책 수립과정에서 방대한 언어 정보를 제공하고, 의사결정의 지원 역할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밝혔다. 특히, ChatGPT는 정책 수립과정에서 다양한 관점을 제공하고, 정책 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데 유용함이 있었다. 이와 함께 정부 정책 개발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추세라는 것이 여러 논문을 통해 확인되었다. 하지만, ChatGPT의 활용에는 윤리적, 법적, 개인 프라이버시 등의 문제 또한 발견되었다. 무엇보다 윤리적인 문제가 제기되었으며, 편향성과 공정성 관련 문제 또한 나타났다. ChatGPT를 공공디자인의 정책 결정에 실질적으로 활용하려면, 첫째, 정책 개발자와 공공디자인 전문가의 역량을 일정부분 키워 활용해야 한다. 둘째, 가칭 '인공지능 정책 활용에 관한 조례'라는 법령(法令)을 마련해 법률(法律)적 정비가 이뤄지기 전까지 지속해서 보완해가면서 활용하는 것이다. 현재로서는 이 두 가지 방안을 적용해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공공디자인 정책 결정에 있어 ChatGPT와 같은 거대 언어 및 정보 모델의 활용은 방대한 언어를 수록하는 디자인 분야에서는 활용할 가치가 충분하다는 것이다.

대형 유통업체 윤리적 리더십의 선행변수에 관한 연구 : 할인점과 공급업체 간 관계를 중심으로 (A Study on Antecedents of Ethical Leadership of Power Retailers, : Focus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Discount Stores and Their Suppliers)

  • 김상덕
    • 한국유통학회지:유통연구
    • /
    • 제17권3호
    • /
    • pp.59-92
    • /
    • 2012
  • 본 연구는 최근 인사조직 분야에서 집중적인 조명을 받고 있는 윤리적 리더십을 유통경로 연구에 적용함으로써, 그 동안 그 중요성에 비해 덜 조명되었던 유통경로 내 조직 간 리더십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한다. 특히, 본 연구는 비교적 최근 밝혀지기 시작한 윤리적 리더십의 선행변수에 초점을 맞춤으로 유통경로의 구성원 간 관계에서 윤리적 리더십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규명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조직의 성격특성과 관계유지전략이라는 두 가지 이론적 차원의 변수들과 실무자들과의 심층면접을 통해 중요하게 언급된 공급업체 관리활동 변수들을 실증하였다. 국내 6대 할인점에 상품을 공급하는 공급업체 295개 사의 납품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PLS(Partial Least Square) 구조모형 분석을 통해 분석한 결과, 대형 할인점의 조직특성 중 양심이, 관계유지 전략 중 개방전략, 갈등관리전략, 사회망전략이, 공급업체 관리활동 중 교육훈련과 공정한 보상이 대형 할인점의 윤리적 리더십을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형 할인점의 정서적 불안정은 윤리적 리더십을 약화시켰고, 친절성과 보장전략, 조직간 커뮤니케이션은 윤리적 리더십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 PDF

공중보건정책과 건강 형평성 (Public Health Policy and Health Equity)

  • 김창엽
    • 보건행정학회지
    • /
    • 제26권4호
    • /
    • pp.256-264
    • /
    • 2016
  • Equity-focused public health policy has solid theoretical and practical basis, in addition to ethical one. In the Republic of Korea (hereafter Korea), however, equity in health has not had a high priority in policy goals, regardless of policy areas and particular actors or approaches. Equitable health has been only a minor concern in most public health issues and their decision-making. Generic public health policies are needed to reduce inequity in health, but the importance of a firm basis for sound policy-making cannot be overemphasized. Health equity should be 'mainstreamed' in all public health policies. Potential approaches include intersectoral collaboration, health impact assessment, and 'Health in All Policies.' Public policy agendas for equitable health cannot be formulated without measurement and recognition of the problem. Korea is still suffering from the lack of reliable information on the current status of health inequity, resulting in a relatively weak awareness of the problem among both the general public and policy-makers. More information is needed to increase recognition and awareness that will increase intervention and actions. The absence of decision-making and actions should not be justified even by the lack of information on determinants and pathways of health inequities. Generic plausible solutions can often work in the real world according to political and social commitment. I have discussed several aspects of public health policy from the perspective of health equity, focusing on current status and plausible explanation. Policy process, agenda setting in particular, is highlighted and theories and concepts are presented along with analysis and description of current situation.

한방 임상연구에 참여한 노인 대상자들의 동의 능력 평가 (Assessing the Old Participants' Capacity of Consent to Oriental Clinical Research)

  • 유종향;김윤영;권지혜;김호석;이시우
    • 동의생리병리학회지
    • /
    • 제25권6호
    • /
    • pp.1089-1094
    • /
    • 2011
  • We examined the decision-making capacity of seniors of consent to oriental clinical research. This study was performed in order to improve the quality of ethical aspects before obtaining informed consent. Oriental investigators interviewed 251 seniors who participated in Sasang clinical research. The questionnaire was about the capacity of consent and the subjective awareness of informed consent. Two hundred fifteen out of 250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One hundred thirty four(62.3%) seniors had the capacity of consent to research and 81(37.7%) seniors did not pass. The subjective awareness of informed consent in having the capacity group is $78.02{\pm}12.92$ and not having group is $72.17{\pm}9.17$. The investigation of senior capacity of consent was aimed at protecting seniors' interests and completing investigators' ethical responsibilities. This study found that only 62.3% of senior participants had the capacity of consent. This investigation will be expected to raise the importance of seniors' capacity of consent. Also we expect methods and procedures for capacity assessment of informed consent to be followed for increasing quality of clinical research.

일부 치위생과 학생들의 윤리의식에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Connected Factors of Ethical Perception in Dental Hygiene Students)

  • 김윤정;장윤정;곽정숙;김수남
    • 치위생과학회지
    • /
    • 제5권1호
    • /
    • pp.1-5
    • /
    • 2005
  • 본 연구는 치위생과에 재학중인 학생들의 윤리의식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규명하여 윤리교육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개별자기기입법에 의한 설문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기초윤리 의식수준에 연관된 변수는 치과윤리교육필요성인지, 임상실습경험, 직업윤리교육경험이었다. 치과윤리교육필요성을 인지한 학생들이 기초윤리 의식수준이 높았고, 임상실습경험과 직업윤리교육경험이 있는 학생들이 기초윤리에 관한 의식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 면허법규 의식수준은 치과위생사윤리강령개정을 알고 있는 학생일수록, 치과윤리교육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학생일수록 면허법규에 관한 의식수준이 높았다. 3. 전문가윤리 의식수준에 연관된 변수는 치과위생사윤리강령 개정인지, 치과윤리교육필요성인지, 윤리 의식을 배우는 역할모델이었다.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변수는 치과위생사 윤리강령개정이었다. 4. 의사결정 의식수준은 치과윤리교육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학생일수록, 치과위생사윤리강령개정을 인지하고 있는 학생일수록, 임상실습경험이 있는 학생일수록, 윤리의식을 배우는 역할모델이 교회라고 응답한 학생일수록 의사결정에 관한 의식수준이 높았다. 5. 팀웍에 관한 의식수준은 치과위생사윤리강령개정인지와 치과윤리교육필요성인지이었다. 치과위생사윤리강령개정을 인지하고 있는 학생일수록, 치과윤리교육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학생일수록 팀웍에 관한 의식수준이 높았다. 6. 치과위생사윤리강령개정에 대해 모르고 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88.4%이었고, 치과위생사 윤리강령개정을 알고 있는 학생의 전문가윤리 의식수준이 $3.44{\pm}0.23$으로 높았다 (p=0.000).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