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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조열환자에서 치조골 이식술의 예후 (Prognosis of Alveolar Bone Graft Alveolus in Cleft Patients : the preliminary report)

  • 이수연;명훈;서병무;황순정;이종호;김명진;최진영
    • 대한구순구개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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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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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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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e case records of 24 patients in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who had bone grafting of 29 alveolar clefts between 2001 and 2004 were examined. Details were recorded of age, sex, preoperative orthodontictreatment, the time of bone grafting, the type of donor site, cleft width, functional load applicationand the success of grafting as established by lowest marginal bone levels. Using this results and review of literature, we concluded that secondary bone graft with iliac bone before canine eruption with root development of 1/2 to 1/3 provide more favorable results and the functional load introduced to the grafted bone lower the resorption 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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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이식을 이용한 상악 매복 견치의 치료 (AUTOTRANSPLANTATION OF IMPACTED MAXILLARY CANINES)

  • 김수경;백병주;김재곤;양연미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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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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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1-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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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상악 견치의 매복은 임상에서 종종 관찰되며 인접치의 치근을 흡수하거나 낭종을 형성하는 등 여러 문제점을 유발한다. 매복 치아의 치료는 치근단의 완성 정도, 치아 매복의 방향과 위치, 맹출 공간의 존재 여부, 매복치 주변의 과잉치, 치아종, 낭종 등의 존재 여부 등에 따라 발치, 교정적 견인, 외과적 자가이식 등의 술식이 결정된다. 자가이식은 치아의 위치가 교정력을 가할 수 없는 위치에 존재하거나 치아 이동이 제한을 받게 되어 통상적인 치료가 불가능할 경우에 발거에 앞서 고려할 수 있으며, 자가이식의 예후는 치주인대의 보존, 치근의 완성도, 외과적 술식, 환자 연령, 근관치료 시기, 치아고정 기간 및 형태와 구강외 저장 용액 등에 의해 결정된다. 본 증례들은 영구 치열기 말기에 상악 견치 매복으로 내원하였고 그 매복 위치가 자발적인 맹출 유도나 교정적 견인 및 배열이 어렵다고 판단되었다. 따라서 자가이식과 근관치료를 시행하고 주기적인 관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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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열기의 융합치가 영구치열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Fused Primary Teeth on the Permanent Dentition)

  • 서예진;김영진;김현정;남순현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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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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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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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유치 융합치의 특징과 영구치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4 - 6세 어린이 중 융합치가 관찰되는 84명의 어린이를 조사하였으며, 융합치의 분포는 상악보다 하악에서, 2개의 융합치보다 1개가 발생한 경우가 높은 비율로 관찰되었으며 우식이환율은 하악보다 상악에서 높았다. 계승 영구치의 선천적 결손은 상악 유중절치와 유측절치 융합, 하악 유측절치와 유견치 융합, 하악 유중절치와 유측절치 융합 순이었으며, 과잉치 발생은 상악 유중절치와 유측절치 융합, 하악 유중절치와 유측절치 융합, 하악 유측절치와 유견치 융합 순으로 나타났다. 유치의 융합에 의한 계승 영구치의 맹출 지연은 하악에서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상악의 경우 지연 발육되는 과잉치의 발생 가능성 및 이로 인한 영구 중절치의 맹출 지연 양상이 높은 빈도로 관찰되었다. 따라서 융합치로 인한 맹출 지연의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기적인 방사선 검사 및 조기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백악기 경상분지 구산동응회암의 SHRIMP 저콘 연대 (SHRIMP U-Pb Zircon Ages of the Gusandong (Kusandong) Tuff in the Cretaceous Gyeongsang Basin)

  • 김종선;조형성;김홍균;손문
    • 암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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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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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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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백악기 경상분지의 대표적 건층인 구산동응회암은 화도를 달리하는 세 개의 응회암체인 북부구산동응회암, 남부구산동응회암 그리고 신수도응회암으로 구분된다. 이 연구는 이들 세 응회암에 대한 저콘 SHRIMP U-Pb 연대측정을 통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분출 연령을 제시하여 경상분지의 층서확립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연대측정 결과 북부구산동응회암과 남부구산동응회암에서는 각각 $103.0{\pm}1.2$ Ma와 $104.1{\pm}1.3$ Ma로 매우 유사한 연령을 얻어 이들 응회암의 주 분출 시기는 103~104 Ma 사이로서 거의 동시에 분출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신수도응회암에서 얻어진 연령은 $103.4{\pm}2.1$ Ma와 $95.79{\pm}0.98$ Ma의 두 종류로 구분된다. 오래된 연령을 보이는 저콘들과 구별되는, 젊은 저콘들이 가지는 음극선 발광영상과 저콘들의 형태는 103Ma 이후 다른 시기의 저콘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구산동응회암 분출 이후, 또 다른 화산활동의 분출 결과로 해석된다.

소아·청소년 환자의 매복치 특성과 치료에 관한 연구 (A Statistical Study on Characteristics and Treatment of Child and Adolescent Patients with Tooth Impaction)

  • 조완선;이난영;이상호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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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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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6-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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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매복치란 맹출 연령임에도 맹출이 되지 않았거나, 임상적, 방사선학적 관찰을 통해 완전한 맹출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치아이다. 매복치는 치근 변위와 흡수, 인접치의 치주적 문제, 재발성 통증, 낭종의 형성과 같은 잠재적인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상악 전치부의 경우 심미적인 문제를 야기 할 수 있다. 이 연구는 조선대학교 치과 병원에 내원하여 매복치로 진단 받은 15세 이하의 소아 청소년 환자의 매복치 특성과 치료에 대해 분석해 보기 위해 시행되었다. 매복 제3대구치, 매복 과잉치, 매복 유치를 제외한 33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명의 조사자가 환자의 전자 차트 기록과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 치근단 방사선 사진을 통해 매복치아의 위치, 매목의 원인, 치료방법, 견인치료 기간 등을 조사 하였다. 매복의 빈도는 다음과 같았다 : 상악 견치, 상악 절치, 하악 소구치, 상악 소구치, 하악 견치. 치아 매복의 원인으로는 치배 위치나 맹출 경로 이상(38.04%), 국소적 병소의 존재(35.01%)가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매복치의 치료로는 교정적 견인(46.01%)가 가장 많았다. 국소적 병소 같은 명확한 방해요인이 있는 경우 견인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게 나타났으며, 상악 절치의 경우가 매복 상악 견치보다 짧은 견인기간이 관찰되었다. 본 연구에서, 교정적 견인의 성공률은 96.7%였으며, 5증례가 실패하였다. 3증례는 장치협조도 불량으로 인한 것 이었으며, 2증례는 치아 유착으로 인한 실패였다. 매복치의 견인은 연령이 증가 할수록 불리할 것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정기적 검진을 통한 조기의 진단과 적절한 치료계획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소아 청소년 환자의 성공적인 교정적 견인 치료를 위해서는 환아의 협조도가 특히 중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소맹출하는 견치의 상악 전치로의 대체사용 : 증례보고 (Maxillary Incisor Replacement with the Ectopically Erupting Canine : Case Reports)

  • 임지은;최성철;박재홍;최영철;김광철;안효정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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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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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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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매복된 상악 견치는 제 3대구치 다음으로 호발하는 매복치아로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매복된 상악 견치로 인한 다양한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소맹출하는 상악 견치는 초기의 진단을 통하여 유견치의 조기 발거와 같은 차단 교정을 시행하는 경우 가장 좋은 예후를 보일 수 있으나 초기치료를 시행하지 못한 경우에는 수술적 노출과 교정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또한 이소맹출하는 치아가 말기에 발견되어서 인접치아의 심한 흡수를 보인다면, 견치가 손상된 인접 치아를 대체할 수 있다. 본 증례들은 이소맹출과 치근흡수의 조기 진단을 통하여 치료되지 못한 증례로 이소맹출하는 견치를 사용하여 상악 절치의 대체사용이 대안으로 선택되었고, 현재까지 성공적인 결과를 보인다. 복합레진으로 수복된 견치는 지속적인 관찰을 통하여서 수복물을 평가할 예정이며, 추후 교정치료와 임플란트의 식립이 계획되어있다. 본 증례는 초기 처치가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에 견치를 절치로 대체 사용하여 치근 흡수된 치아의 불확실한 예후를 피하고,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여 심미적 만족을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보고하고자 한다.

미맹출 유구치의 치험례 (UNERUPTED PRIMARY MOLARS)

  • 강선희;양영숙;이광희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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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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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7-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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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매복치란 정상적으로 맹출해야 하는 시기를 지나서도 맹출되지 않고 구강점막하 또는 악골내에 묻혀 있는 치아로 대부분 영구치에서 발생하며, 유치의 매복은 매우 드물게 나타난다. 유치의 매복은 제2유구치에서 가장 많이 나타난다. 매복된 유치는 계승 영구치의 발육 및 맹출을 방해하고, 인접치의 경사이동을 야기해 부정교합을 일으킬 수 있다. 증례 1은 하악 좌측 제2유구치의 조기 유착으로 인해 해당 치아와 계승 영구치인 하악 좌측 제2소구치가 매복된 증례로, 유착된 유구치를 발거한 후에 상실된 공간을 회복함과 동시에 계승 영구치의 자발적 맹출을 기대하며 관찰 중이다. 증례 2는 상악 우측 제2유구치의 치근 발육부전에 따른 맹출력 부족으로 매복된 증례이다. 상실된 공간확보 후 자발적 맹출을 기대하였으나 유구치가 맹출되지 않았고, 초진시 선천적 결손으로 진단된 계승 영구치인 상악 우측 제2소구치가 매복된 유구치를 우회하여 맹출하였다. 증례 3은 맹출 중인 유구치가 유착된 증례로, 주기적 방사선 검사를 통해 유착된 유구치의 흡수 과정과 계승 영구치의 맹출 양상을 관찰하기로 하였다. 증례 4는 맹출 중인 유구치의 치근발육부전 및 맹출 경로 이상으로 해당 유구치의 매복 및 계승 영구치가 변위된 증례로 계승 영구치의 발육을 위해 매복된 유구치를 발거하기로 하였다. 유치의 매복은 매우 드물고 발병 원인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있다. 치료법으로는 매복된 유치가 계승 영구치의 발육 및 맹출을 방해한다면 외과적 발거를 우선 고려 할 수 있고, 발거가 인접치의 발육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면 인접치 맹출 후로 그 발거 시기를 늦출 수 있다. 또한 맹출공간 확보를 통해 자발적 맹출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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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골두개 이형성증 환자에 관한 증례보고 (CLEIDOCRANIAL DYSPLASIA : REPORT OF A CASE)

  • 이연호;유승훈;김종수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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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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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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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쇄골두개 이형성증은 구강내에서 치아의 맹출 지연과 함께. 두개골 쇄골 및 안면의 비정상적인 성장을 보이는 상염색체 우성 유전 증후군이다. 이 증후군의 특징적인 소견으로, 쇄골이 양측성으로 존재하지 않거나 혹은 불완전한 구조로 존재하는 것을 들 수 있다. 또한 두개골 성장에 있어서 전두골, 후두골판은 다른 골과는 다르게 크기가 증가하여 비정상적 인 형태의 머리모양을 보인다. 두개골의 어떤 부위에는 충분한 골성장이 결여되어 봉합선이 매우 넓어져 있으며 방사선 사진상에서 봉합이 열려있는 상태로 관찰된다. 코는 대개 편평하고 넓으며, 일반적으로 상악의 성장이 부족하여 상대적으로 하악이 커 보인다. 구강내 소견으로는, 유치의 흡수가 늦어지며, 그 결과 영구치도 정상인보다 늦게 맹출되는 양상이 관찰된다. 20세 이상의 쇄골두개 이형성증 환자의 구강내에서 유치를 흔히 발견할 수 있다. 또한 다수의 과잉치가 존재하는데, 이는 구강내 전체에 걸쳐 존재할 수도 있다. 대부분의 쇄골두개 이형성증 환자는, 영구치 맹출 장애가 일어날 때까지 자신의 치과적 문제점을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시기를 지나서 치과병원에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 소아환자를 치료하는 치과의사는 쇄골두개 이형성증 환자의 치열 발육에 관한 지식을 숙지하여, 이러한 환자들이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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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맹출 견치의 특발성 근심 이동 (IDIOPATHIC MESIAL MOVEMENT OF IMPACTED MAXILLARY CANINE)

  • 최아미;송제선;이제호;최형준;최병재;김성오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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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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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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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상악 견치는 이소 맹출이나 매복이 빈번히 관찰되는 치아로, 그 가능성을 조기에 발견했을 때에, 자연 개선 가능성을 고려한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대처가 가능해진다. 체계적인 대처라 함은, 일단 주기적으로 관찰 하다가 개선되지 않을 경우 견치의 정상적인 맹출 시기에 인접하여 유견치를 발치해서 다시 한번 자연 개선을 기다려보는 것인데, 이 때 추가적으로 공간 유지 장치나 부차적인 개창술을 고려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단, 너무 어린 나이에 유견치를 발치하면, 발치와가 단단한 경조직으로 채워지며 오히려 맹출 경로가 막힐 수 있으므로, 정상 맹출 시기의 약 6개월 전 정도에 발치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이렇게 해도 자연 개선 되지 않는다면, 가급적 견치의 치근이 완성되기 전에, 외과적으로 버튼을 접착하고 올바른 위치로 교정적 견인하는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다. 환자가 늦게 내원했거나, 적극적 치료가 늦어 이미 위치가 심하게 변위 됐거나, 인접한 절치의 치근 흡수가 진행된 경우, 외과적 발치술 혹은 향후 보철적 치료가 추가될 것이다. 본 증례는 매복된 상악 견치의 특발성 악화 현상을 관찰하고 보고하는 바이다.

만성두드러기에 대한 임상적 고찰 (Clinical study of Chronic Urticaria)

  • 김혜정
    •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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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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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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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Introduction Urticaria is widely spread disease. About 15-20 $\%$ of population has experienced at least once in a life time. The etiology of urticaria is uncertain till now, and the affcting factors are various chemical material, physical factors, alcohol, fever, exercise, and hormone, etc. The symptoms of urticaria are small or large wheal-erythema reaction and itching or tingling sense. Cause there is no probe to detect the urticaria clearly, the treatment of urticaria is symptomatic. And mostly urticaria can be chronic and very hard to treat it fundamentally. Nowadays, many trials to treat the urticaria in oriental medical way show good curability. In this paper I'd like to report the treatment rate and degree of urticaria patients mostly using anti-histamine medication. Subjects From the outpatients who visited Korean Hospital of Kyunghee Kangnam during 2000-4 and 2002-1, the 36 chronic urticaria patients, at least more than 4 weeks from onset and 2weeks of treatment period, were chosen. Methods I evaluated the results of treatment with the following scale. Very Good: The all symptoms are clearly disappeared or one third of symptoms remain and sometimes eruption is appeared. Good: Half of the symptoms are improved but most of symptoms remain. No Change: No change appears before and after treatment. Worse: The degree and duration of eruption get worse than pre-treatment state. Results For Acupuncture treatment, I chose the several Acu points like Hapgok(합곡), Taichung(대충), Gokji(곡지), Yanggok(양곡), Yanggea(양계), and lmeup(족임읍), and usually lasted it 15 minutes. With the acupuncture treatment and herb medicine, 2-3 times a week, the patients whose treatment period was 2 to 4 weeks were 17(47.2$\%$), 4 to 8 weeks were 11(30.5$\%$), 8 to 12 weeks were 3(8.3$\%$), 12 to 16 weeks were 3(8.3$\%$), longer than 16 weeks were 2(5.5$\%$) Collecting the statistics of the frequency of prescripted herb medicine, Hyangsosan(향소산) was prescripted 21 times(58.3$\%$), Hyangsapyungwisan(향사평위산) was 15 times(41.6$\%$), Hwapisan(화피산) was 9 times(25$\%$), Yangwitang(양위탕) was 6 times(16.6$\%$), Bojungikkitang(보중익기탕가미) was 4 times(11.1$\%$), Yongdamsagantang (용담사간탕가미) was 4 times(11.1$\%$). The result of the treatments, evaluating with mentioned rate scale, was 11 cases(30.5$\%$) were Very Good degree, 19 cases(52.7$\%$) were Good , 6 cases(16.6$\%$) were No Change. No cases were Worse degree. Conclusion According to this research, we could say that chronic urticaria can be treated with Oriental medical methods. But more precise probes in both Oriental and Western medicine to diagnose the chronic urticaria should be established and we need to make standards for testing and diagnosing the chronic urtic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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