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식물병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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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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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73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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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

Leaf spot of Amelanchier asiatica was observed in Korea.. The major symptoms of the disease were small necrotic spots and severe early defoliation. On the basis of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of the fungus observed from naturally infected leaves, the causal organism was identified as Entomosporium mespili (DC. : Duby) Sacc. The conidial suspension prepared from sporulating lesions was sprayed on healthy leaves with or without wounding to prove pathogenicity of the fungus. Small spots were noticed tow days after inoculation, and acervuli containing numerous conidia were observed 7 and 10 days after inoculation from wounded and unwounded leaves, respectively. This is the first record of the disease on A. asiatica in Korea.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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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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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4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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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2000년대 후반부터 고흥지역의 비파나무(Eriobotrya japonica)와 제주지역의 홍가시나무(Photinia glabra)에 Entomosporium mespili에 의한 극심한 점무늬병이 발생하기 시작하였다. 따라서 방제효과가 높은 살균제를 선발하기 위하여 이 연구를 수행하였다. 효과를 검정한 3개의 농약 중 비파나무 점무늬병에는 propiconazole 처리가 방제가 64.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홍가시나무 점무늬병에는 chlorothalonil 처리가 방제가 87.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Thiopanate-methyl 처리는 방제가가 비교적 낮게 나타났고, propiconazole은 홍가시나무에 약해를 나타내었다.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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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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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28-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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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2008년부터 매년 전라남도 고흥군에 위치한 비파나무 묘포장에서 잎에 점무늬 증상이 관찰되었다. 전체 묘목의 50% 이상에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났으며, 결국 잎이 일찍 떨어지고 수세가 약화되는 피해가 나타났다. 병반으로부터 관찰된 균은 Entomosporium mespili로 동정되었다. 이 균은 단포자 분리되어 KACC 44727 균주로 보존되었다. 인공접종 실험을 통하여 병원성을 검정하여 코흐의 원칙과 일치하였다. 따라서 국내에 비파나무 점무늬병을 처음으로 보고한다.

• The Plant Path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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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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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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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