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Eleocharis kuroguw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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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ivity of Tefuryltrione between Rice and Eleocharis kuroguwai

  • Song, Jong-Seok;Park, Yong Seog;Park, Min-Won;Lee, Jeong Deug;Kim, Do-Soon
    • Weed & Turfgrass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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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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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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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Tefuryltrione is a new hydroxyphenylpyruvate dioxygenase (HPPD) inhibitor, which has been recently registered for the use for paddy rice, Korea. Dose-response studies were conducted to compare rice safety and weed control efficacy of tefuryltrione against Eleocharis kuroguwai. When rice and E. kuroguwai were applied at a range of doses of tefuryltrione, $GR_{90}$ values (the dose required to inhibit weed growth by 90%) of E. kuroguwai were $82.38-93.39g\;a.i.\;ha^{-1}$ in two independent experiments. The $GR_{10}$ values (the dose required to inhibit rice growth by 10%) of tefuryltrione for rice were $297.77-471.54g\;a.i.\;ha^{-1}$. As a result, the selectivity indices ($GR_{10}$ for $rice/GR_{90}$ for E. kuroguwai) of tefuryltrione were 3.19-5.72. Therefore, these results demonstrate that tefuryltrione has a relatively high selectivity between rice and E. kuroguwai with a high herbicidal activity against E. kuroguwai and a good rice safety.

올방개(Eleocharis kuroguwai Ohwi)의 맹아(萌芽) 및 괴경형성(塊莖形成)에 관(關)한 연구(硏究) (Bud sprouting and Tuberization of Eleocharis kuroguwai Ohwi)

  • 김길웅;권순태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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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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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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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답다년생(畓多年生) 잡초(雜草) 올방개(Eleocharis kuioguwa Ohwi)의 괴경채취(塊莖採取) 시가별(時期別) 맹아력(萌芽力) 및 식물생장(植物生長) 조절물질(調節物質)의 처리(處理)가 맹아(萌芽) 및 괴경형성(塊莖形成)에 미치는 영향(影響)에 대(對)해서 연구(硏究)하여 얻어진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월동기간중(越冬期間中) 11월(月) 1일(日)에서 2월(月) 14(日)에 걸쳐 4시기(時期)에 채취(採取)한 괴경(塊莖)은 치송후(置宋後) 50일(日)까지 모두 60% 이상(以上)의 맹아율(萌芽率)을 보여 휴면성(休眠性)이 인정(認定)되나 11월(月) 1일(日)에 채취(採取)한 괴경(塊莖)의 맹아(萌芽)는 20% 미만(未滿)인 것과 1월(月) 및 2월(月)에 채취(採取)한 것과 비교(比較)할 때 초(初)겨울의 저온(低溫)에 의(依)해 휴면성(休眠性)이 상당히 타파(打破)되었다. 2. BA $10^{-6}M$ 및 GA $10^{-6}M$과의 혼합처리(混合處理)는 맹아(萌芽)된 정아(頂芽)와 측아(側芽)의 수(數)가 무처리(舞處理)에 비(比)해 각각(各各) 11배(倍) 및 10배(倍)까지 증가(增加)를 보여 BA는 올방개의 맹아촉진(萌芽促進)에 가장 효과적(效果的)이었다. 3. BA의 괴경처리(塊莖處理)는 올방개 괴경(塊莖)의 수(數)를 무처리(無處理)에 비(比)해 평균(平均) 34.4% 증가(增加)시켰으며 BA $10^{-5}M$ 처리(處理)에서 가장 높은 39.8%의 증가(增加)를 보여 처리(處理)된 생장조절제중(生長調節劑中) 괴경형성(塊莖形成)을 가장 촉진(促進)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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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방개(Eleocharis kuroguwai Ohwi)의 괴경형성(塊莖形成) 시기(時期)와 방제(防除)에 관(關한) 연구(硏究) (Tuberization Time and Control of Eleocharis kuroguwai Ohwi)

  • 임일빈;심이성;이선용;박석홍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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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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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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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올방개의 단식(單植)과 수도(水稻)와의 혼식(混植)했을 경우(境遇)를 무처리(無處理)와 대비(對比)하여 지상부절제(地上部切除)와 Bentazon을 처리(處理)하여 올방개의 괴경형성(塊莖形成) 시기(時期)와 합리적(合理的)인 괴경형성억제방법(塊莖形成抑制方法)을 구명(究明)하여 올방개방제방법(防除方法)을 확립(確立)하고자 실험(實驗)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올방개 괴경형성(塊莖形成) 시기(始期)는 올방개 단식구(單植區)는 8 월(月) 18 일(日), 수도(水稻)와 혼식구(混植區)는 8 월(月) 10 일(日) 경(頃)이었다. 2. 올방개의 지상부절제시(地上部切除時) 재생력(再生力)은 절제시기(切除時期)가 빠를수록 활발(活發)했으나 9 월(月) 12 일(日) 절제시(切除時)는 지상부(地上部)가 거의 재생(再生)되지 않았다. 3. 지상부(地上部)를 절제(切除)하여 올방개를 단식(單植)할 경우(境遇)의 괴경형성(塊莖形成)은 8 월(月) 28 일(日) 처리(處理)에서 수도(水稻)와의 혼식(混植)할 경우(境遇)의 괴경형성(塊莖形成) 8 월(月) 3 일(日) 처리(處理)에서 가장 적게 되었다. 4. Bentazon을 처리(處理)할 경우(境遇)에 올방개 단식구(單植區) 및 수도(水稻)와 혼식구(混植區) 다같이 괴경형성(塊莖形成)은 8 월(月) 3 일(日) 처리(處理)까지는 거의 되지 않았으며 그 이후(以後)는 처리시기(處理時期)가 늦을수록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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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온도(土壤溫度)가 올방개, 가래 및 올미의 출아(出芽)와 초기생장(初期生長)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oil Temperatures on Emergence and Early Growth of Eleocharis kuroguwai, Potamogeton distinctus, and Sagittaria pygmaea)

  • 변종영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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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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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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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본(本) 실험(實驗)은 올방개, 가래, 율미를 공시(供試)하여 토양온도구배장치(土壤溫度勾配裝置)(Daiki-830)를 이용(利用)하여 토양온도(土壤溫度)를 10, 14, 18, 22, 26, $30^{\circ}C$로 처리(處理)하여 출아상태(出芽狀態)와 초기생장(初期生長)을 조사(調査)하였다. 1. 올방개는 토양온도(土壤溫度) $14^{\circ}C$ 이상(以上)에서 출아(出芽)가 시작 되었으며 $26^{\circ}C$에서 출아율(出芽率)이 가장 높았고 $30^{\circ}C$는 발아율(發芽率)이 다소 감소(減少)되었다. 2. 가래의 출아율(出芽率)은 토양온도(土壤溫度) $10^{\circ}C$에서 매우 낮았고 $14^{\circ}C$ 이상(以上)의 온도(溫度)에서 출아율(出芽率)이 높았으며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출아속도(出芽速度)가 빨랐다. 3. 올미의 출아율(出芽率)은 파종후(播種後) 10일(日)까지 토양온도(土壤溫度)가 높아짐에 따라 증가(增加)하였으며 모든 토양온도(土壤溫度)에서 최종출아율(最終出芽率)은 100%를 나타내었다. 4. 토양온도(土壤溫度)가 올라감에 따라 모든 공시(供試) 초종(草種)에서 80%출아(出芽) 소요일수(所要日收)는 크게 단축(短縮)되었으며 올미는 비교적 짧았으나 가래는 긴편이었고 올방개는 가장 길었다. 5. 출아(出芽)까지의 적산토양온도(積算土壤溫度)는 올방개가 가장 높고 가래, 올미 순(順)으로 낮았다. 6. 올방개, 가래, 올미의 초기생장(初期生長) 최적온도(最適溫度)는 올방개 $26^{\circ}C$, 가래 $18\sim22^{\circ}C$, 올미는 $18\sim26^{\circ}C$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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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된 온도 조건에서 올방개(Eleocharis kuroguwai)의 출아 및 초기생장 예측 (Prediction of Seedling Emergence and Early Growth of Eleocharis kuroguwai Ohwi under Evaluated Temperature)

  • 김진원;문병철;임수현;정지훈;김도순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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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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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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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기온상승 조건을 부여하기 위해 재식시기를 달리하여 재식 한 올방개의 출아와 초기생장을 평가하고 이들과 유효적산온도간의 관계를 수학적 모델로 해석하기 위한 포트 및 포장평가를 수행하였다. Gompertz 모델을 이용하여 이들의 관계를 비선형회귀로 분석한 결과, 파종일자 및 재식 토양심도에 상관없이 유효적산 온도로 누적출아율 및 초기생장을 양호하게 설명하였다. 올방개의 최대 출아율의 50% 도달에 필요한 유효적산온도는 올방개 괴경 재식심도 1, 3 및 5 cm에서 54.5, 84.0 및 $118.0^{\circ}C$이었으며 5엽기에 이르는데 필요한 유효적산온도는 각각 155.3, 188.5 및 $215.5^{\circ}C$이었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모델식을 이용하여 계산한 결과 평균기온이 $2^{\circ}C$ 상승한 조건에서 올방개의 50 % 출아는 심도에 따라 약 1 - 2일 빨라지고, 5엽기에 도달하는 날짜도 약 2 - 3일 빨라질 것으로 예측되었다. 따라서 $2^{\circ}C$ 기온상승 조건에서 올방개를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제초제 처리시기보다 약 2 - 3일 빨라져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最近)의 경기지역(京畿地域) 논 잡초분포(雜草分布) 조사(調査) (The Survey of Weed Population Distribution in Kyonggi Area)

  • 김희동;김영호;주영철;성문석;최영진;이동우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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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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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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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1991년(年) 경기도(京畿道) 벼 식부(植付) 면적(面積) 172,000ha를 대상(對象)으로 500ha당(當) 1점(點)씩 기준(基準)하여 340개(個) 지점(地點)에서 답종류별(稻種類別)로 구분(區分)하여 실시(實施)한 잡초분포(雜草分布) 조사결과(調査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잡초분포(雜草分布)는 화본과(禾本科) 4종(種), 방동산이과(科) 7종(種), 광엽(廣葉) 및 기타 14종(種) 등(等) 총(總) 25종(種)이였으며 일년생(一年生)과 다년생(多年生) 잡초분포비율(雜草分布比率)은 25:75로 다년생(多年生) 잡초(雜草)가 많았다. 2. 우점도(優占度)가 높은 초종(草種)은 올방개, 벗풀, 피, 너도방동산이 등(等)이었다. 3. 농업(農業) 지대별(地帶別) 우점(優占) 잡초(雜草) 분포(分布)는 남부(南部) 평야지(平野地)에서는 피, 올방개, 벗풀, 너도방동산이 등(等), 서부해안(西部海岸) 지역(地域)에서는 올방개, 벗풀, 피, 너도방동산이 등(等), 동부내륙(東部內陸) 지역(地域)에서는 올방개, 벗풀, 피, 알방동산이 등(等), 북부지역(北部地域)에서는 벗풀, 올방개, 피, 물달개비 등(等)이 분포(分布)하였다. 4. 답(畓) 종류별(種類別) 우점초종(優占草種)은 보통답(普通畓)과 습답(濕畓)에서는 올방개, 벗풀, 피, 너도방동산이 등(等), 염해답(鹽害畓)에서는 매자기, 너도방동산이, 피, 물수세미 등(等)이었다. 5. 작부양식별(作付樣式別) 잡초(雜草) 발생량(發生量)은 1모작(毛作) 지대(地帶)가 2모작(毛作) 지대(地帶)보다 많이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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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ribution and Changes in Occurrence of Fingerprint Stem Blight of Eleocharis kuroguwai Caused by Epicoccosorus nematosporus in Korea

  • Hong, Yeon-Kyu;Ryu, Kil-Lim;Hyun, Jong-Nae;Uhm, Jae-Youl;Kim, Soon-Chul
    • The Plant Path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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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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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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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Epicoccosorus nematosporus was detected in all 22 counties surveyed, but the frequency of occurrence of fingerprint stem blight disease (FSBD) on Eleocharis kuroguwai caused by the fungus varied with fields and regions. The disease occurred more frequently in mountain areas than in plain areas. E. nematosporus was detected in less than 20% of plain areas such as Cimjae and Milyang, whereas, it occurred in 40-60% of mountain areas such as Sangiu and Jangsoo. In Milyang, mean temperature in July to August 1993 ranged from 17 to $27^{\circ}C$ with 14.3 h of dew period. Meanwhile, in the mountain area such as Sangiu, Gyeongbook, temperature ranged from 17 to $24^{\circ}C$ with 16.1 h of dew period. Plant mortality was 61% in Milyang and 82% in Sangju. Underground tuber formation was highly suppressed at 16 and 33 tubers per plot in Sangju and Milyang, respectively. In 1992 and 1995, plants infected ranged from 40 to 78% in July to September. This sharply decreased to an average of 15% in 1999.

올방개의 휴면(休眠)과 출아(出芽)에 관(關한) 연구(硏究) (Study on the Dormancy and Emergence of Eleocharis kuroguwai Ohwi)

  • 임일빈;전병태;박석홍;구자옥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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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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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6-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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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연중(年中) 미사질양토(微砂質壤土)에서 올방개 괴경(塊莖)의 맹아(萌芽)와 휴면정도(休眠程度)를 조사(調査)하고 괴경(塊莖) 파종시기(播種時期) 및 심도(深度)가 출아(出芽), 초기생육(初期生育) 및 괴경형성(塊莖形成)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검토(檢討)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토중(土中) 심도별(深度別) 괴경형성량(塊莖形成量)은 10~15cm층(層)에 가장 많고, 5~10cm층(層), 0~5cm층(層), 15~20cm 층위(層位) 순(順)으로 많았다. 2. 연중(年中) 올방개 괴경(塊莖)의 맹아율(萌芽率)은 78%, 휴면율(休眠率)은 22% 정도(程度)였다. 3. 토양층위별(土壤層位別) 휴면괴경분포(休眠塊莖分布)는 15~20cm 층(層)에 42%로 가장 많고, 10~15cm층(層)에 39%, 5~10cm층(層)에 14%, 0~5cm층(層)에 5%로 토양심도(土壤深度)가 깊을수록 휴면괴경수(休眠塊莖數)가 많았다. 4. 토양층위별(土壤層位別) 괴경휴면율(塊莖休眠率)은 15~20cm 층(層)에서는 60%, 10~15cm층(層)에서는 21%, 5~20cm층(層)에서는 12%, 0~5cm층(層)에서는 7% 정도(程度)로 심토층(深土層)일수록 휴면율(休眠率)이 높았다. 5. 괴경(塊莖)의 파종심도(播種深度)가 낮을수록 평균(平均) 출아일수(出芽日數)가 짧고 출아율(出芽率)도 높았다. 6. 5, 10, 15cm 파종구(播種區)에서는 5월(月) 30일(日) 파종(播種)보다 6월(月) 30일(日) 파종(播種)에서 괴경형성량(塊莖形成量)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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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담수직파 논 잡초방제 체계에 따른 올방개 방제 특성 (Eleocharis kuroguwai Control Systems and Their Effects on Tuber Formation in Directly Seeded Paddy Fields)

  • 임일빈;임보혁;박재현;임민혁;김대현;장정한;최경진
    • Weed & Turfgrass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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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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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9-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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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벼 담수직파 재배시 제초제 사용에 따른 잡초발생 생태를 구명하고, 합리적인 잡초방제 체계를 확립하고자 연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벼 종자 파종 후 12일에 설포닐우레아계 혼합제초제(azimsulfuron + carfentrazone-ethyl + pyriminobac-methyl) 처리는 피 등 일년생잡초의 방제효과는 높았으나, 올방개의 방제효과는 낮았다. 그러나, 설포닐우레아계 혼합제초제 초중기처리 후 20일에 설포닐우레아계 혼합제초제(pyrazosulfuron-ethyl + thiobencarb)의 체계처리는 올방개의 방제효과가 높고, 새로운 괴경의 형성량은 적었으나, 구 괴경의 휴면율은 높았다. 또한 설포닐우레아계 혼합제초제의 초중기처리와 파종 후 55일에 bentazone 액제의 체계처리는 올방개의 방제효과가 높고, 새로운 괴경의 형성량도 적었으며, 휴면 괴경도 적었다.

Factors Affecting Sporulation of a Mycoherbicide, Epicoccosorus nematosporus, on the Lesion of Eleocharis kuroguwai

  • Hong, Yeon-Kyu;Hyun, Jong-Nae;Cho, Jae-Min;Uhm, Jae-Youl;Kim, Soon-Chul
    • The Plant Path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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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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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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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Effects of temperature and dew period on sporulation of a mycoherbicide, Epicoccosorus nematosporus, on the lesion of its host, Eleocharis kuroguwai were determined. Conidia formation was first observed after 10 days on plants incubated for either 12 or 16 h in a dew chamber at 28$^{\circ}C$; 16 h dew period resulted in more conidia formation. As the dew period was decreased to less than 8 h, fewer conidia formed. Conidial production was most abundant at 28$^{\circ}C$ and produced as much as 3.3$\times$10$^4$conidia per lesion, while 0.1$\times$10$^3$and 2.3$\times$10$^3$conidia per lesion were produced at 16$^{\circ}C$ and 36$^{\circ}C$, respectively. Alternating temperature regimes, i.e., 30/15, 30/20, 28/20, and 28/15$^{\circ}C$ (day/night) were much better than constant temperature, i.e., 30/30, 28/28/, and 20/2$0^{\circ}C$ for sporulation. In the second sporulation, there were as much as 3.1$\times$10$^4$conidia per lesion (ca. <50% of the first sporulation). Then, sporulation dropped sharply to 6.2$\times$10$^2$conidia per lesion in the third sporulation.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temperature combined with dew period is the primary limiting factor in the use of E. nematosporus as a mycoherbicide off, kuroguw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