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Elderly careg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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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녀 돌봄이 조부모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caring for grandchIldren on grandparents' health)

  • 양혜경
    • 가족자원경영과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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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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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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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This study analyzes the effects of caring for grandchildren on Korean grandparents' health, using the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ing from 2006 to 2012. We investigate how caregiving is provided and analyze the effects of caregiving on grandparents' physical health, mental health, and health-related behaviors. As elderly people's health is generally frail, it is unclear whether the provision of childcare affects their health negatively. We control for the endogeneity of caregiving by an individual fixed effect (FE) model and instrumental variable-fixed effect (FE-IV) models. Using these models, we determine the endogeneity of caregiving and show that the significant effects of caregiving on health disappear as we control for endogeneity in the FE and FE-IV models. Even after controlling for endogeneity, we find that caregiving increases the probability of feeling pain as well as the number of different types of pain. Furthermore, caregiving increases the probability of restrictions on daily activities because of pain. On the other hand, caregiving reduces the symptoms of depression. In relation to health-related behaviors, caregiving reduces the probability of physical exercise and regular meals. Our results imply that although caregiving has a positive effect on mental health, the increase in physical pain and in non-healthy behaviors may lead to a deterioration of the caregiver's long-term health, which in turn may increase the medical costs of the elderly. Potential policy alternatives are discussed in the paper.

방문요양 요양보호사의 소진 경험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Burnout Experience of in Home Care workers)

  • 황순애;김진경;임해영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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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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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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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의 목적은 방문요양 요양보호사의 소진 경험에 관한 질적 사례연구 수행을 통해 이들의 소진 예방 및 극복을 위한 유용한 이론적, 실천적 시사점을 도출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방문요양 요양보호사들이 65세 이상 장기요양급여 서비스 대상 노인 및 그 가족보호자와, 파견하는 재가노인복지센터와의 관계경험 안에서 어떠한 맥락을 경험하였는지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도출된 상위범주는 총 12개로, '의심받는 존재로 전락한 나', '추락한 자존감', '더 하고 싶지 않은 방문요양보호사 활동', '억압된 존재', '폭력적 상황에 노출', '가치절하된 돌봄 노동자', '전문 직종으로 인정받기 어려운 일', '일의 경계선이 명확하지 않는 노동', '노인가족에 대한 실망', '개선되기 쉽지 않는 사회적 인식과 노력', '파견기관의 열악한 처우', '파견기관에 대한 불신'으로 나타나고 있다. 위와 같은 연구결과 및 논의점을 바탕으로, 방문요양보호사의 소진을 예방하거나 감소하기 위한 제언방안을 제시하였다.

치매노인을 부양하는 여성의 건강관련 삶의 질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among Women Caregivers of Older Adults with Dementia)

  • 김명수;김동희;김정순;박경연;박남희
    • 성인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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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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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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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Purpose: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define the predictors of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HRQoL) of women caregivers of the demented elderly patients. Method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40 pairs of patients with dementia and their caregivers. The characteristics of dementia patients and caregivers, Barthel index and SF-36 were measured in this study.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were used for data analysis. Results: The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HRQoL) score of women caregivers was $288.35{\pm}66.10$ for norm based scoring. HRQoL of women caregivers was correlated with patients' ADL, severity of dementia, caregivers' age, burden, and family support. The major factors that affected the physical components of women caregivers of patients with dementia was the age of the caregiver, burden, and ADL which explained 36.0% of HRQoL. The main predictors of women caregivers' emotional state was the caregiver's burden. Conclusion: Patients' support systems must be implemented to improve the physical HRQoL of caregivers. A caregivers' burden relief program needs to be prepared to increase their emotional HRQoL and further studies and efforts will be needed to evaluate those eff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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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서비스 전.후 가족의 수발 부담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Caregiver Burden in Caring for Elders Before and After Long-term Care Service in Korea)

  • 이홍자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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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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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6-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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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Purpos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evaluation of family burden of caring for elders who receive long term care services, and examination of differences in burden before and after the introduction of long term care service in Korea. Methods: Data were collected by questionnaires from 416 caregivers of elders who were registered with the Long Term Care Insurance Corporation in six cities. Data were collected in September, 2010 and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paired t-test, and ANOVA with the Scheffe test,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Results: Family burden decreased significantly after longterm care service was initiated. Subjective burden decreased from 2.93 to 2.69 (t=11.78, $p$<.001), and objective burden, from 3.40 to 3.10 (t=12.73, $p$<.001).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factors affecting subjective burden were family relations (F=13.60, $p$=.003), age (F=5.47, $p$=.019), job (F=6.98, $p$=.008), and education (F=4.59, $p$=.032), and that factors affecting objective burden were living together (F=17.66, $p$<.001), job (F=13.34, $p$=.003), monthly income (F=6.61, $p$=.010), and type of service (F=6.62, $p$=.010).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first study to investigate caregiver burden after the Korean Long-term Care Insurance System was begun provide positive information for the development of strategies to decrease family burden in long term care.

중증장애노인의 비공식 보호 제공량과 유형의 결정요인 연구 (The Factors that Influence Amount and Types of Informal Caregiving to the Severely Disabled Elderly)

  • 박창제;김기태
    • 한국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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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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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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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의 목적은 비공식 부양자가 기능제안이 있는 중증 장애노인에게 제공하는 노인보호의 양과 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65세 이상 중증장애노인을 수발하고 있는 주부양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여 회수된 설문지 중에서 사용 가능한 211부를 본 연구의 분석 표본으로 선정하였다. 연구목적에 따라서 부양상태에 대한 확률 추정과 보호제공시간량에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부양상태와 부양결정에 관련된 요인들에 대하여 유의미안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보호제공시간 시간량에 OLS분석을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첫째 소득은 총가족보호시간에 회귀한 모형 1에서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양생산기술의 구성요소들 중 일상생활동작제한과 수단적 일상생활동작제안, 부양팀원수, 공식서비스 이용이 보호제공량에 유의미한 영양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가계생산기술을 구성하는 요소들은 부양시수에 유의한 영양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부양자 선호의 구성요소에서는 부양자의 경제활동 여부, 노인보호 구입을 위해 지불할 용의가 있는 금액이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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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보호를 이용하는 여성노인의 경험에 관한 탐색적 연구: 방문목욕 이용자를 중심으로 (An Exploratory Study on the Experience of the female Elderly using a Long-Term Care: Centering on Users of Home-Visit Bath)

  • 신건철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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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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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45-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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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장기요양보호 서비스 중 방문목욕을 이용하는 여성노인을 대상으로 방문목욕을 받으면서 경험하게 되는 신체적, 심리적 변화는 무엇인가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코자 하였다. 이를 위해 장기요양보호서 비스를 이용중인 8명의 여성노인을 대상으로 심층면접하고 서비스 이용과정 중 경험하게 되는 신체적, 심리적 경험을 질적자료로 활용하여 자료를 분석한 탐색적 연구이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여성노인의 신체적 측면에서는 방문목욕서비스를 받는 동안 변화된 여성노인의 신체적 요인을 살펴보면 서비스 이용 후 몸이 건강해지고 편해졌으며 신체적으로도 나아지고 있다고 믿고 있었다. 둘째, 심리적 측면에서는 자신의 신체적 장애로 인해 방문목욕을 받는 것에 대해 자신의 몸을 보이는 것을 추잡하고 부끄럽게 여기다가 방문목욕을 편하게 여기게 되었다. 또한 요양보호사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목욕서비스 이외에 정서적측면에서 지지를 받음으로 자신에 대한 존재가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모습이 나타났다. 그 결과 장애로 인해 부끄럽고 불편하며 추잡스럽게 자신을 여기던 부정적 태도에서 장애를 지닌 자신의 신체적 상태를 수용하고 받아들임으로 방문목욕서비스를 편하게 받아들이게 되는 변화의 과정이 나타나 장애수용이 현실적응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 계기임을 알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근거하여 다음과 같이 제언하였다. 첫째, 장기요양보호에서 노인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및 정서적 안정을 높이기 위해서 자신의 장애를 수용하여 현실에 적응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사의 개입과정이 도입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노인에게 있어 긍정적 정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대상이 요양보호사임을 고려할 때 단지 요양보호사로써의 역할을 벗어나 노인의 강점과 긍정성을 발견하고 강화시키는 멘토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요양보호사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의 마련이 제안되어야 할 것이다. 셋째,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장기요양기관, 방문요양기관, 복지관 등과 건강보험관리공단이 통합네트워크를 구성하여 권역별로 장기요양보호를 이용하는 가정 및 긴급·위기가정에 대해 지원하는 통합사례관리체계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부양자의 죄책감이 수발도움 요청행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Primary Caregivers' Guilt Feelings on their Request Behaviors for Help with Caring)

  • 윤은경;조윤득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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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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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49-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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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죄책감은 요보호노인의 주부양자가 가지기 쉬운 역기능적인 감정으로 수발부담을 이중으로 가중시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죄책감이 수발행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룬 실증연구는 거의 미비하다. 이에 본 연구는 노인부양에 대한 유교적인 가치가 아직 남아 있는 우리사회에서 부양자가 가지는 죄책감에 착안하여 죄책감이 주부양자의 부양부담과 수발도움요청행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조사는 60세 이상의 요보호노인을 수발하고 있는 주수발자 220명을 대상으로 방문 조사하였다. 죄책감 측정도구는 수발자용으로 자체 개발된 척도를 사용하였고(${\alpha}=.949$), 죄책감은 4가지 요인으로 분류되어 자기통제결핍형, 자원결핍형, 소진형, 규범형으로 명명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족수발자의 죄책감은 부양부담감과 양의 상관관계를 이루며 부양부담감은 죄책감의 4가지요인에 고루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주부양자가 수발도움을 요청할 때, 동거가족과 이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며, 죄책감이 적을 경우에 주간보호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다. 특히 주부양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죄책감요인은 동거가족에게는 규범적인요인, 이웃에게는 자원결핍요인, 그리고 주간보호서비스이용에서는 소진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수발도움 요청에 있어 발생하는 부양자의 역기능적인 감정인 죄책감이 수발부담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음은 물론 부양자 역할을 분담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부양자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는 부양자가 가지는 죄책감에 대해 이해하고 대응하는 프로그램개발이 필요할 것이다.

노년기 수발 경험에 따른 건강 변화 : 사회적 관계망과 만족도의 매개효과 분석 (Elderly Caregiving and Health : Analysis of the mediate effect of social network and Satisfaction)

  • 이서연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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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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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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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수발 경험에 따른 수발자의 건강상태 변화를 살펴보고, 수발 경험이 수발자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사회적 관계망과 만족도가 매개변수로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고령화연구패널자료를 활용하여 구조방정식모형을 활용하여 분석을 시도하였다. 분석 결과 수발 이후 남녀 모두 우울감이 증가하고 주관적 건강상태나 낮아졌다. 사회적 관계망과 만족도 변화 양상에는 성별에 따른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수발이 주관적 건강상태와 우울감에 영향을 미쳤으며, 매개효과는 발견되지 않았다. 남성의 경우 수발 경험이 우울감에 미치는 총 효과는 1.087(p<.05), 간접효과는 0.546(p<.05)이었으며, 직접효과는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수발 경험은 기능적 가족망의 감소(0.42, p<.01)를 완전매개로 주관적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수발 이후 수발자들의 건강 취약성이 확인되었다. 또한, 수발자의 건강과 이를 매개하는 요인을 탐색하는 데 있어 성별에 따라 그 양상이 따르게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녀 모두 기능적 가족망이 유의미하게 감소하였음에도 남성에게서만 기능적 가족망의 매개효과가 확인되어 남성의 기능적 가족망 강화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가족부양자의 재가복지서비스 이용의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Factors affecting family Caregivers' Preference for Utilization of Community Eldercare Services)

  • 송다영
    • 한국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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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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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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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는 65세 이상 노인을 모시고 있는 가족부양자를 대상으로 재가복지서비스에 대한 이용의사와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함으로써 향후 노인부양의 사회적 지원방안을 보다 효과적으로 마련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서비스 이용의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선행요인, 가능태 요인, 욕구요인으로 구분하여 이용행위를 분석한 Anderson-Newman 모델을 기반으로, 총 230명의 가족부양자가 분석에 포함되었다. SAS 6.12를 이용하여 빈도분석, 교차분석과 함께, 서비스 이용의사에 있어 다양성이 포함될 수 있도록 다중명목 로지스틱 분석(Multinominal logistic analysis)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재가복지서비스를 이용하겠다는 의향은 85.9%로 나타났으며 시설보호서비스도 비슷한 수준인 86.9%이었다. 그러나 재가복지서비스는 무료 또는 유료라도 사용하겠다는 의사가 각각 50%씩 나타난 반면, 시설보호서비스는 유료라도 사용하겠다는 의사가 91.1%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장기요양 발생시 대처방안에 있어서도 가족이 전담하기보다는 장기요양보험제도나 사회적 고용지원제도와 연결시키려는 욕구가 높았다. 재가복지서비스 이용의사에 영양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해보면, 서비스를 이용할 의사여부는 연령, 부양자와 노인간의 우애관계, 노인부양 가치관과 같은 선행요인(predisposing factors)이나, 노인부양의 경제적 혹은 심리적 부담, 가족내 추가로 돌봐야 할 가족원 유무 등과 같은 서비스 이용의 직접적인 욕구와 연결된 요인(need factors)들이 주요한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 반면 서비스를 이용하겠다는 사람들 중 무료 옥은 유료 이용의사를 주요하게 구분하는 것은 가능태 요인(enabling factors)으로,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주부양자를 대체할 부부양자가 없을수록 유료라도 사용하겠다는 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향후 노인부양을 위한 사회적 서비스의 지원 방향성과 대책이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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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시설 요양보호사의 환자안전관리에 대한 안전수행능력 (Investigate the Factors that Affect the Safety Performance Ability of Patients by Caregivers)

  • 김은영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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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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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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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요양시설 요양보호사의 환자 안전에 대한 관리의식, 지식 및 태도의 정도를 확인하고, 요양보호사의 환자안전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고 수행 능력증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대상자는 G광역시와 S시 노인요양시설에서 근무하고 있는 요양보호사 142명을 대상으로 실시 하였으며, 2020년 7월 10일에서 7월 28일까지 수집한 자료를 SPSS/WIN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요양보호사의 환자안전수행능력은 교육 횟수가 많을수록, 환자안전관리의식 및 환자 안전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가 높을수록 안전수행능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보호사의 환자안전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환자안전에 대한 태도, 환자안전관리의식, 최근 1년간 환자안전교육 참여 횟수 순이었으며, 설명력은 26.9%이었다. 본 연구결과를 기초로 요양보호사가 이수한 교육의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요양보호사의 교육프로그램에 교육방법 및 설계를 체계화하여 환자안전관리의식 및 태도의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하는 연구를 제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