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Egg m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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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of wild ginseng on the laying performance, egg quality, cytokine expression, ginsenoside concentration, and microflora quantity of laying hens

  • Habeeb Tajudeen;JunYoung Mun;SangHun Ha;Abdolreza Hosseindoust;SuHyup Lee;JinSoo Kim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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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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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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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The experiment was carried out to study the effect of Korean wild ginseng adventitious root supplementation on the laying performance, egg quality, cytokine expression, ginsenoside concentration, and microflora quantity of Institut de selection Animale (ISA) brown laying hens at 24 weeks old. A total of 90 laying hens were subjected to a completely randomized design at three treatments, five repetitions and six laying hens per replicate. The experiments were divided by diets into the basic feed (CON), basic feed + 0.1% wild ginseng (WG1), and basic feed + 0.5% wild ginseng (WG2). The feeding trial was carried out over a duration of 12 weeks after an initial acclimation period of 2 weeks. Feeds and water were administered ad libitum in mash form, and light was available for 16 hours per day. At the end of study, henday egg production (HDEP), average egg weight (AEW), and egg mass (EM) were increased (p <0.05) in WG2 at week 12. Feed conversion ratio (FCR) was decreased (p < 0.05) in WG2 at week 12. The ginsenoside content in egg yolk was increased (p <0.05) in laying hens in the WG2 treatment at week 12. Relative expression of tumor necrosis factor alpha (TNF-α) was reduced (p < 0.05) in the WG supplemented diets at week 12. The fecal microflora quantity of Lactobacillus was increased (p < 0.05) in WG2 at week 8 to week 12, and Escherichia coli (E. coli) was significantly decreased (p < 0.05) in the WG2 at week 12. We concluded that the result observed in the HDEP, AEW, EM and FCR was due to an increase in ginsenoside content, leading to an improvement in the TNF-α, and fecal microflora quantity such as Lactobacillus and E. coli in the WG2 supplemented diets. We therefore recommend the use of WG at application level 0.5% per basal diet for optimum laying performance in layer hens.

한국 서해산 큰구슬우렁이, Glossaulax didyma (복족강: 구슬우렁이과) 의 번식생태 (Reproductive Ecology of the Bladder Moon, Glossaulax didyma (Gastropoda: Naticidae) in Western Korea)

  • 김대기;정의영;신문섭;황규
    • 한국패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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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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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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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충청남도 서천군 비인만 앞바다 조간대에서 채집된 큰구슬 우렁이, Glossaulax didyma를 대상으로 생식소발달단계에 따른 생식주기, 난괴 내의 난낭, 그리고 군성숙도와 성비 등을 조직학적 관찰과 형태측정 자료에 의해 조사하였다. 생식소중량지수 (GSI) 암, 수의 월별 변화는 암컷의 경우, 2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5월에 최대값을 이룬 후, 6월부터 8월까지 감소하였다. 수컷의 경우도 5월에 최고값을 나타낸 후, 6월부터 8월까지 감소하여 암컷과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따라서 암, 수 개체의 산란기는 5월 하순-8월로 추정되었다. 비만도 지수(CI) 의 월별 변화는 암컷의 경우, 2월부터 4월까지 서서히 증가하기 시작하여 5월에 최대값을 나타낸 후, 6월부터 8월까지 감소하였다. 그리고 9월부터 12월까지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수컷의 경우도 암컷과 같이 2월에 서서히 증가하기 시작하여 5월에 최고값을 나타낸 후, 6-8월까지 감소하였다. 따라서 비만도 지수에 의해 산란기를 판정하여 볼 때, 5월 하순-8월로 추정되었다. 산란기는 암컷의 경우, 5월 하순-8월 말 사이이었고, 수컷은 5월 초-8월 말까지 이었으며, 주산란은 수온이 $19^{\circ}C$ 이상인 7-8월에 일어났다. 생식주기는 암컷의 경우, 초기 활성기 (12-2월), 후기활성기 (2-3월), 완숙기 (4-7월), 산란기 (5월 하순-8월), 회복기 (8-11월)의 연속적인 5단계로 구분되었고, 수컷의 경우는 활성기 (12-3월), 완숙기 (3-7월), 교미기 (5월 초-8월), 회복기 (8-1월) 의 연속적인 4단계로 구분되었다. 완숙난모세포의 크기는 직경이 250-270 ${\mu}m$이었다. 난괴는 모자 모양이었고, 한 개의 난괴 속에서 수많은 난낭(0.53-0.57 mm) 들이 발견되었다. 한 개의 난낭에서 한 개의 배 (veliger 유생) 가 부화되었다. 큰구슬우렁이의 군성숙도는 각경 40.1-45.0 mm인 암, 수 개체 모두 군성숙도(%) 50% 이상이었고, 각경 45.1 mm 이상의 개체는 군성숙도가 100%였다. 암, 수의 성비는 1:1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x^2\;=\;57.22,\;p\;<\;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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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 살선충제의 뿌리혹선충 (Meloidogyne incognita) 방제 효과 (Control Effect of Root-knot Nematode (Meloidogyne incognita) by Biological Nematicide)

  • 박문현;;김선중;윤민호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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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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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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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친환경 선충 방제제 개발을 위해 경북 성주군 선남면 및 충남 공주군 우성면의 시설원예 재배지 토양으로 부터 선충 포식성이 뛰어난 곰팡이 Arthrobotrys thaumasia Nema-1과 선충 표피성분인 collagen과 알집 주성분인 gelatin 분해능이 뛰어난 Bacillus subtilis C-9를 분리 하였다. 이들 분리균을 대상으로 포트실험을 통해 선충치사 효과의 지표인 난낭수 감소를 검토한 결과, 균밀도가 $7.0{\times}10^3cfu\;g^{-1}$인 A. thaumasia Nema-1 곰팡이 제제 $5,000mg\;kg^{-1}$을 처리 시 뿌리혹 선충의 난낭수가 무처리 대비 35% 감소하였다. 포식성 곰팡이 Nema-1 제제와 균밀도가 $8.5{\times}10^5cfu\;g^{-1}$인 B. subtilis C-9 세균 제제 각각 $5,000mg\;kg^{-1}$ 혼합 처리구에서는 난낭수가 무처리 대비 67% 감소하였다. 또한 선충치사효과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살선충 활성이 있다고 보고 된 계피추출물 제제 $10mg\;kg^{-1}$$5,000mg\;kg^-$의 Nema-1과 C-9 제제와 혼합하여 처리 하였을 때 난낭수가 무처리 대비 84%이상 감소하였으며, 대표적 살선충제인 선충탄(Fosthiazate) $24mg\;kg^{-1}$은 난낭수가 26% 감소한 결과와 비교해 볼 때 훨씬 높은 수준이었다. 이상의 결과는 생물학적 선충방제제는 미생물 또는 식물체 추출물 단제 보다는 혼합물 형태로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결과를 제시하였다.

산란초기의 사료 내 조단백질 수준에 따른 계란 생산성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Different Levels of Dietary Crude Protein on Egg Production and Quality in Laying Hens during Early Stage of Egg Production)

  • 추연경;권형주;오성택;김용란;김은집;김동욱;강창원;안병기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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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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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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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시험은 산란 초기에 있어 조단백질 수준이 미치는 영향을 조사함으로 산란 초기 사료 내 적정 단백질 수준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공시 동물은 22주령 Hy-Line 갈색계를 이용하여 동일한 면적의 케이지에 모두 4개 처리구에 9반복, 반복당 20수씩 총 720수를 선발하여 2주간 일반 시판 사료로 예비 사육하였으며, 처리구별 산란율과 체중이 유사하도록 재배치한 후 총 12주간 사육하며, 조단백질 수준이 난생산성 및 품질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였다. 사료 섭취량의 경우 조단백질 수준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조단백질 16% 처리구의 경우 다소 낮은 섭취량을 나타내었다. 산란율에 있어 조단백질 수준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조단백질 16% 사료를 급여할 경우에도 산란율 95%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결과를 보였다. 난중의 경우, 조단백질 19%를 제외하고, 조단백질 16~18%에서 선형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조단백질 수준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나지는 않았다. 난질 항목에 있어 Haugh unit, 난각 두께 및 강도의 경우 조단백질 수준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난황색에서 조단백질 수준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조단백질 수준이 증가할수록 난황색이 옅어지는 경향을 발견할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한국사양표준 2차 개정판(2012)에서 규정하고 있는 주요 아미노산(Lys, TSAA, Thr) 수준을 유지하고, 사료 섭취량이 105 g 이상의 조건이라면 조단백질 16% 수준으로도 초기의 난 생산성 및 품질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사료된다.

지렁이 분말의 급여가 계란의 품질 및 산란계의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Feeding Earthworm Meal on the Egg Quality and Performance of Laying Hens)

  • 손장호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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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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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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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는 산란계의 생산성과 계란의 품질에 미치는 지렁이 분말(EWM)의 첨가 효과를 구명하기 위해서 실시되었다. 총 360수의 55주령의 산란계를 공시하여서 EWM 0(대조구), 0.3, 0.6%를 첨가한 사료로 5주 동안의 사양 시험을 실시하였다. 계란은 매일 수집하여 난중을 측정하였고 산란율 및 사료 요구율은 시험기간 동안 매주 단위로 조사하였다. 뿐만 아니라 시험 마지막 주에는 계란의 품질도 측정하였다. 산란율과 일일 평균 산란량은 EWM 0.3 및 0.6% 급여 모두 대조구에 비해서 증가하는 경향이 인정되었지만, 0.3 % 와 0.6%처리구간에는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한편 사료 섭취량과 사료 요구율은 처리구간에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난각 두께, 강도, 색 및 난황색은 EWM 0.3 및 0.6% 처리구 모두 대조구와 비교해서 개선되는 경향이 인정되었다. 산란 1일째, haugh unit는 처리구간에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지만, 보관기간에 따른 haugh unit의 변화는 EWM 급여구에서 커졌다. 지렁이분말(EWM)중의 As, Cd, Cr, Hg 및 Pb는 각각 4.41, 1.23, 1.18, 0.00 및 3.39ppm검출되었지만, 계란중에는 검출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55주령의 산란계에 0.3%지렁이 분말(EWM)의 첨가는 산란계의 생산성 및 계란의 품질을 개선시킬 가능성이 인정된다.

경골어류 황어아과 버들치의 난자형성과정 (The Oogenesis of Chinese minnow, Leuciscinae, Teleostei)

  • 김동희;장병수;정한석;등영건;김석;이규재
    • Applied Micros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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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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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7-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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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담수산 잉어과(Cyprinidae), 황어아과(Leuciscinae)에 속하는 버들치(Chinese minnow; Rhynchocypris oxycephalus)의 난자형성과정과 성숙난 난막의 미세구조를 광학현미경과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난원세포의 세포질은 호염기성이었고 핵 내에 다수의 인들이 분포하고 있었다. 제1난모세포의 경우 난황포가 단지 난세포 가장자리에만 배열되어 있었고 난막의 형성은 관찰되지 않았다. 제2난모세포에서는 난막이 형성되었고 제1난모세포에 비해서 난황포가 점점 핵 쪽으로 증식된 경향을 보였다. 발생이 진행됨에 따라서 호염기성 물질들은 점점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 후에 난막 주위에만 국한적으로 분포하였으며, 난막의 두께와 난자의 크기는 점점 증가되었다. 배란된 성숙난 난막의 표면은 미세융모와 같은 구조물들에 의하여 덮혀 있었고 동물극 쪽에 깔떼기 형태의 난문이 발견되었다. 난막의 단면을 확인한 결과 부착성 외층과 섬유상 내층 모두 2층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상과 같이 버들치의 난자형성과정은 난세포의 크기 증가, 난황낭의 축적, 염기성 물질의 감소, 난막발달 및 두께의 증가로 요약될 수 있으며 이 패턴은 잉어과의 공통적인 특징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배란된 성숙난 난막의 미세구조적 특징들은 이 종만이 가지는 종특이성으로 종을 분류하는 데 이용될 수 있다.

산란후기 사료 내 가수분해 효모의 첨가 급여가 생산성과 계란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Dietary Hydrolyzed Yeast on Egg Production and Egg Quality during Late Phase of Laying Hens)

  • 정재용;김관응;이형호;양회창;김은집;안병기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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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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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9-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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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실험은 산란후기의 공시계에서 가수분해 효모의 수준별 급여를 통해 난 생산성과 난질을 평가하고 평가된 데이터를 기본으로 하여 보조사료적 가치를 검토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58주령 하이라인 실용 갈색계 총 180수를 공시하여 3개 처리에 6반복 반복당 10수를 임의배치 하였고 가수분해 효모를 0, 0.1 및 0.2% 수준으로 첨가한 실험사료를 8주간 급여하였다. 첫 전기 4주간의 산란율과 일산란량에서는 처리간에 큰 차이가 없었으나, 후기 4주간 동안 대조구에 비하여 가수분해 효모를 첨가한 실험구의 산란율과 일산란량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05). 난중은 처리간에 큰 차이가 없었다. 전체 실험기간 중의 난각강도와 난각두께는 가수분해 효모 첨가구에서 유의하게 높은 결과가 관찰되었다(P<0.05). 호우유니트에서는 처리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난황색은 가수분해 효모 0.1% 첨가구에서 대조구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다(P<0.05). 난각 미세구조에서 유두층은 가수분해 효모 급여에 따라 선형적으로 증가하는 결과가 관찰되었다(P<0.05). 가수분해 효모 0.2% 첨가구에서 가금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역가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5). 결론적으로 가수분해 효모의 첨가 급여에 의해 산란후기의 난 생산성이 부분적으로 개선되었고, 난질 및 난각질이 유의하게 향상됨으로서 산란계의 후기 생산단계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음이 시사되었다.

Estimation of L-threonine requirements for Longyan laying ducks

  • Fouad, A.M.;Zhang, H.X.;Chen, W.;Xia, W.G.;Ruan, D.;Wang, S.;Zheng, C.T.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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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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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6-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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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Objective: A study was conducted to test six threonine (Thr) levels (0.39%, 0.44%, 0.49%, 0.54%, 0.59%, and 0.64%) to estimate the optimal dietary Thr requirements for Longyan laying ducks from 17 to 45 wk of age. Methods: Nine hundred Longyan ducks aged 17 wk were assigned randomly to the six dietary treatments, where each treatment comprised six replicate pens with 25 ducks per pen. Results: Increasing the Thr level enhanced egg production, egg weight, egg mass, and the feed conversion ratio (FCR) (linearly or quadratically; p<0.05). The Haugh unit score, yolk color, albumen height, and the weight, percentage, thickness, and breaking strength of the eggshell did not response to increases in the Thr levels, but the albumen weight and its proportion increased significantly (p<0.05), whereas the yolk weight and its proportion decreased significantly as the Thr levels increased. Conclusion: According to a regression model, the optimal Thr requirement for egg production, egg mass, and FCR in Longyan ducks is 0.57%, while 0.58% is the optimal level for egg weight from 17 to 45 wk of age.

수수미꾸리 Kichulchoia multifasciata의 난자형성과정과 난막의 구조 (Structure of Egg Envelope and Oogenesis of Kichulchoia multifasciata (Pisces, Cobitidae))

  • 김치홍;김재구;박종영
    • Applied Micros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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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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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9-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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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미꾸리과 (Cobitidae)에 속하는 한국 고유종인 수수미꾸리 Kichulchoia multifasciata 생식세포들의 형태학적 특징을 연구하기 위해 조직학적 방법으로 난소 내의 난세포 및 난막의 구조를 광학현미경과 전자현미경을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2010년 11월 수수미꾸리의 난소에는 다양한 발생단계의 생식세포들을 가지고 있었다. 난원세포의 핵은 평균 $42.9{\pm}6.9$ (31.1~50.3) ${\mu}m$이며, 세포 크기는 평균 $103.9{\pm}24.7$ (69.8~130.1) ${\mu}m$로 나타났다. 핵 내 에는 인이 산재하였으며, 전체적으로 hematoxylin에 강하게 염색되었다. 제1난모세포의 핵은 난원세포의 핵보다 커졌으며, 핵 내 의 인들이 핵막 인근으로 이동하여 분포하였고 세포는 평균 $277.5{\pm}60.5$ (216.7~354.9) ${\mu}m$였다. 제1난모세포 성숙 초기에는 세포질에 난황포를 형성하기 시작하였으며 이후 난막의 방사대가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성숙단계가 진행될수록 평균 $617.6{\pm}85.1$ (503.4~723.6) ${\mu}m$의 크기에 제2난모세포가 발달하였고 핵막과 인을 제외한 부분이 호염성 염색물질인 eosin에 강하게 염색되었다. 또한 세포질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난황포에는 난황구가 축적되기 시작하였으며 일부 난황괴가 형성되고 있었다. 한편 난막에는 미세융모가 관통하는 방사대와 외측의 미세융모가 확 인되었다. 2011년 3월 수수미꾸리의 수정난을 주사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난막의 표면에는 2~3 ${\mu}m$의 미세융모가 분포하였으며 외경이 크고 내경이 작아지는 깔대기 모양의 난문이 관찰되었다. 난문 주변의 미세융모는 평균 $5.26{\pm}1.22$ (6.79~3.39) ${\mu}m$로 난막 표면의 미세융모 보다 긴 것으로 확인되었다.

농촌, 도시 및 집단생활 아동의 요충 감염과 집단 구충에 의한 예방 효과 (Prevalence of Enteyobius vermiculuris infection and preventive effects of masts treatment among children in rural and urban areas, and children in orphanages)

  • 김종수;이해용;안영겸
    • Parasites, Hosts and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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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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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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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강원도 원주 지역 학등에 대하여 환경을 달리하는 4군을 adhesive cellotape anal swab 법으로 충란 검출률을 조사하였고 감염 집단에 대하여 구충제의 반착 투여로 감염률의 감소 현황과 재감염 을 관찰하였다. 1. 충란 검출률(1회 검사)은 19.9%(1,262명중 251명 양성, 남 19.7%, 여 20.1%)였으며 지역과 환경이 다른 산간 지역 13.0%, 농촌 지역 11.9%, 중 도시 15. l%, 집단생활 아동 61.9%로 나타났다. 2. 국민학생은 저학년(유치만 및 1,2학년생)에서 검출률(26.2∼32.2%)이 높았고 그 외는 최저 (6학년 생) 13.6%이었다. 3. 반복 검사(4∼5일 간격 3회)에 의한 누적 검출률은 높았으나(최초 58.5%에서 70.8%로) 매회의 검출률은 비슷한 비율(50.0%∼59.2%)을 보였다. 4. 반복검사 3회의 누적 검출률(70.8%, 130명 검사) 중 계속 양성자는 평균 39.2%이었다. 그리고 충란 검출률이 높은 군(87.5%)일수록 그 비율(71.9%)은 높았다. 5. 충란 양성자 17명에서 구충제 투여로 2,609마리 (성비는 12.4 : 1)의 충체를 수집하였다. 이는 평균 153마리 (4∼824범위) 감염에 해당된다. 6. 집단에 대하여 매회 충란 양성자에만 구충제를 투여 (3주간격 6회)한 바 양성률은 최초 54.8% (180명중)에서 15주 후에 2.3%로 감소되었으나 완전한 구충 효과는 얻지 못하였다. 그러나 매회 전 집단(양성자, 음성자 같이)에 대한 구충제 투여 (3주간격)에서는 4회 (9주째) 검사때 전부 음성으로 나타났다. 7. 국민학교 학생 양성자의 형제자매 중 충란 검출률은 70.0%(40명 중 28명)이었다. 가족 단위로는 69.7%의 같은 비율로 높았다. 이상으로 요충 감염은 아직까지 높은 상태임을 알았고 예방을 위한 집단 구충에는 전 집단에 대한 3회 이상의 반복구충이 효과적이었다. gas layers is also made. Low resolution spectral intensities at the boundary are obtained for uniform, parabolic and boundary layer type temeprature profiles using the obtained for uniform, parabolic and boundary layer type temperature profiles using the obtained WSGGM's with 9 gray gases. The results are compared with the narrow band spectral intensities as obtained by a narrow band model-based code with the Curtis-Godson approximation. Good agreement is found between them. Local heat source strength and total wall heat flux are also compared for the cases of Kim et al, which again gives promising agreement.면적 306~453$\textrm{cm}^2$, 유색계의 경우 수당면적 340~453$\textrm{cm}^2$ 일 때 경제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고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첨가구가 높은 경향이 있었다8.4%. 79.7% 그리고 80.2%였다. 5. 체중구성요소들의 중상비율간의 상관근도는 계통간를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체중구성요소중 체중과 상관정도가 높은 부위들은 방혈양, 두부, 각부, 흉부, 퇴경부등이였다. 복부지방(%)은 어느 계종에서나 주로 불가식내장과 높은 유의상관을 보였으나, 가식부위와의 상관정도는 매우 낮게 나타났다.ctivity of th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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