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Early mat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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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콩의 등숙단계별 종실 수분함량 및 품질 변화 (Changes of Seed Moisture Content and Quality during Grain-filling in Early Maturing Soybean Genotypes)

  • 박금룡;류용환;최경진;김석동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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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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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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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올콩의 수확시기에 따른 품질변화를 밝히고자, 대립종인 Yuhsuzumi와 소립종인 담양재내를 공시하여 수확시기별 종실의 수분함량, 입색, 발아율, 지방산 조성 등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협과 종실의 수분함량은 R7단계 전후까지는 협의 수분함량이 뚜렷이 높았으나, R8단계 이후에는 종실의 수분함량이 협보다 다소 높은 경향을 보였으며, 종실의 수분함량이 14%(종실 수분함량으로 본 수확적기) 내외가 되는 시점은 Yuhsuzumi에서는 생리적 성숙기(R7단계)로부터 24일, 담양재내는 8일이 소요되었다. 2. R8단계(고유 성숙협색기)에서 종실의 수분함량은 대립종인 Yuhsuzumi는 25.3%, 소립종인 담양재내는 14.5%를 나타내어 R8단계에 수확시 Yuhsuzumi는 철저한 건조과정이 필요하였다. 3. 수확기 지연에 의하여 Yuhsuzumi는 청색의 종실이 황변하고 입질이 저하되어 발아력이 낮아졌으나, 담양재내는 입질과 발아력의 차이가 없었다. 4. 수확기 지연에 의하여 Yuhsuzumi는 지방산 함량이 낮아졌고, 지방산 조성에 있어서는 Lino-lenic 산은 낮아지고 Oleic산은 증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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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요인에 의한 잎담배 수량예측 (Prediction of Tobacco Yield by Means of Meteorological Factors During Growing Season)

  • 이철환;변주섭
    • 한국연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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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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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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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time and methods of predicting tobacco yield. by analysis of climatic factors in the period of tobacco season during 8 years from 1979 to 1986 at the Daegu district, south eastern part of Korean peninsular. The results obtained are summarised as follows: 1. Climatic factors of each month which have influence on tobacco yield were the amount of rainfall in May and sunshine hours in July. Among climatic factors at tobacco growth stages, the precipitation yield. But these meteorological factors had different effect on variety. 2. Between tobacco yields and climatic factors by even values of each month, tobacco yield was estimated by equations, flue cured tobacco :Y=190.6-5.230X1+ 0.474$\times$2 + 0.142X3(Xl : Minimum temperature of April, X2: Precipitation during May, X3:Sunshine duration on July), air cured tobacco : Y= 195.3-0.447Xl + 0.363$\times$2 + 0.l12$\times$3(Xl :Maximum temperature of May, X2:Precipitation during May. X3: Sunshine duration on July). While between tobacco yield and climatic factors at different growth stage, predicting equation of yield could be derived, flue cured tobacco : Y=205.8+0.510Xl +0.289$\times$2 + 0.305$\times$3 (Xl :Average temperature during the early growth stage, X2 :Precipitation during the early and maximum growth stage, X3 : Sunshine hours during the leaf and tips maturing stage), air cured tobacco Y=194.T-0.498Xl 10.615$\times$2+0.121$\times$3(Xl ;Maximum temperature during the transplanting time, X2 : Precipitation during the maximum growth stage, X3 : Sunshine hours during the leaf and tips maturing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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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에 의한 택사 잔딧물 방제 (Insect Pest Control of Aphides for Alisma plantago Cultivated after Early Maturing Rice Cropping)

  • 신종섭;권병선;이상래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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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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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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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택사 2모작 재배시 몇가지 진딧물 살충제 처리가 살충효과와 택사의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자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진딧물 방제가는 약제 살포후 5일 조사에서는 무처리에 비하여 Methomyl-Lf, 24.1%(메소밀 액제 )·, Imidacloprid-Wp, 10%(이미다클로프리드 수화제)[코니도]·, Carbosulfan-Wp, 20%(카보설 수화제)[포수]·, Methomyl-Wp, 45%(메소밀 수화제)[란네이트] 처리에서 97.5%, 98.9%, 98.4%, 97.0%로 각각 높았으며 약제 살포후 10일 조사에서도 무처리에 비하여 Methomyl-Lf, 24.1%·Imidacloprid-Wp, 10%·Carbosulfan-Wp, 20%·Methomyl-Wp, 45% 처리에서 92.3%, 92.8%, 93.0%, 93.1%로 각각 높았다. 2. 10a당 건근수량 역시 무처리 232kg에 비하여 Methomyl-Wp, 45% 처리에서는 313kg으로 134%로 증수였으나 Methomyl-Lf, 24.1%·, Imidacloprid-Wp, 10%·, Carbosulfan-Wp, 20% 처리에서는 333kg, 341kg, 325kg으로 각각 143%, 146%, 140%의 높은 수량성으로 증수되는 경향이었다. 3. 약해 조사에서는 기준량에서는 약해증상이 전혀 없었고 배량에서는 약하게 증상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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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조생계 웅성불임 중간모본 '원예 30002' (Early Maturing Male Sterile Line of Onion (Allium cepa L.) 'Wonye 30002')

  • 김철우;이을태;최인후;장영석;서세정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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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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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8-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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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원예30002'는 웅성불임계통으로 초형은 반개장형, 구색은 황갈색이며 도복기는 5월 6일로 비교적 도복기가 빠른 조생 계통이다. 초장은 43 cm, 엽수는 7매이며 엽초경과 엽초장은 각각 15.5 cm, 18 cm이다. 구중은 283 g으로 대구형이며 구형지수는 93으로 고구형 계통이다. 저장성은 중간정도이나 내한성이 강한 특성이 있다. 채종 특성으로 채종 모구의 개화기는 5월 24일이며 화경수는 3개로 비교적 적고 화구폭은 90 mm이며 100% 웅성불임이다.

주요 고농서를 통한 조선시대의 도작기술 전개과정 연구 III. 조선시대의 벼 품종 분석 (Transition of Rice Cultural Practices during Chosun Dynasty through Old References. III. Differentiation of Rice Varieties in the Dynasty)

  • 이숭겸;구자옥;이은웅;이홍석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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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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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0-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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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ulcorner$농사직설$\lrcorner$ 단계에서는 품종보다는 품종군 또는 도종류로서의 조만, 치갱유, 또는 몇몇 지방 품종명이 소개되는 정도였으나, 우리나라의 도작기상이 ‘조한만수의’ 특징을 보일 뿐만 아니라 만하의 풍우 때문에 이들 재해를 회피하여 안전수확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였으므로 15세기 이후의 도종발달은 조파조수집에 적응하고 내재해성을 갖는 쪽으로 서서히 진전되어 왔다. 시대경과에 따라 조도, 유망종, 유수색종, 내탈립종, 내풍성종, 내비성종의 분화와 이들의 정유율증대가 이루어져 왔음으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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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수수(Sorghum vulgare PERS) 품종의 생태변이 및 유용형질의 유전에 관한 연구 (Studies on Ecological Variation and Inheritance for Agronomical Characters of Sweet Sorghum Varieties (Sorghum vulgare PERS) in Korea)

  • 손세호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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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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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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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1
  • 실험 I. : 본 실험은 단수수에 대하여 재배시기를 이동함에 따르는 실용 제형질의 변화를 구명하기 위하여 1968~1969년까지 2개년에 거쳐 작물시험장 특용작물 연구실(수원)에서 시행되었으며 품종은 조만생, 초형, Syrup형, Sugar형 등 생태적 특성을 달리한 17개품종이 공시되었으며 묘종기 양년 모두 4월 5일부터 8월 25일까지 20일 간격으로 8회에 걸쳐 파종하여 조사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발아기(발아일수)는 파종기를 앞당겨 저온하에 파종하면 발아에 소요되는 일수가 많고 파종기가 늦어서 기온이 상승됨에 따라 발아 일수가 직선적으로 단축되다가 8월 25일 이후의 파종부터는 다시 지연되는 경향이었다. 발아기간의 일평균온도와 발아일수간에는 높은 부상관관계가 있으나 이와는 반대로 발아일수와 적산온도간에는 고도의 정상관이 인정되었다. 2. 파종기의 지연에 따라 출수일수는 거의 직선적으로 단축된다. 공시된 품종간에 평균출수일수차는 30.2일이란 큰 차이가 있었다. 이들을 10일간격으로 조, 중, 만생군으로 구별하면 조생군은 평균출수일수가 78.5$\pm$4.5일범위에 속하고 중생군은 88.5$\pm$4.5일, 만생군은 98.5$\pm$4.5일로 되었다. 출수단축한계 종종기는 조생군이 제VI-VII파종기인 7월 15일$\pm$8월 5일까지이고 중생군은 제VI파종기인 7월 15일까지, 만생군은 제IV파종기인 6월 5일까지이었다. 3. 파종기(x)와 출수까지의 일수(y)와의 회귀직선식 y=a+bx의 손수(출수까지의 일수의 단축율)와 평균출수까지의 일수와는 고도의 정상관관계가 있었다. 4. 파종에서 출수기까지의 생육경과에 있어서 일평균기온이 높을수록 출수일수가 단축되어 조생종은 24.2$^{\circ}C$에서, 중생종은 23.8$^{\circ}C$에서, 만생종은 22.9$^{\circ}C$에서 최대단축율을 보이었고 따라서 출수전 30일간의 평균기온이 약 22$^{\circ}C$부터 $25^{\circ}C$에 이르기까지 가속적으로 출수소요일수가 단축되다가 그뒤 약 21$^{\circ}C$이하가 됨에 따라 다시 지연되는 경향이었다. 5. 초장의 절대치는 품종간에 차이는 있으나 비교적 조파구간에는 초장에 큰 변이가 없었고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 짧아졌다. 초장의 신장속도는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 현저하게 빨라지고 특히 조생종이 만생종보다 더욱 가속적인 경향이었다. 따라서 최고초장과 최저초장과의 절대치의 차이는 조생종일수록 적고 만생종일수록 큰 격차를 보이었다. 6. 간직경에 있어서도 만생종은 일반적으로 조기파종할수록 굵고, 조생종과 중생종은 4월 25일 파종기가 가장 굵은 편이며 이보다 파종기가 지연 가늘어지는 경향이었다. 7. 간중은 품종의 조만생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대체로 적기(4월 25일~5월 15일)보다 조기 혹은 만기 파종하면 작아지나 파종기 이동에 따른 간중의 변화는 품종의 조만성에 따라 양상을 달리하여 조생종은 4월 25일 내외, 중생종은 4월 25일~5월 15일 내외, 만생종은 4월 5일~5월 15일 내외의 파종기에서 최고수량에 달하고 이후 직선적으로 감소하였다. 8. Brix 도는 품종에 따라 절대치가 다르며 또한 파종기가 5월 15일 이후로 늦어짐에 따라 직선적으로 감소되어 파종기(x)와 Brix 도(y) 간에 고도의 부상관관계를 볼 수 있었다. 9. 출수후 40~45일경의 절간부위별 Brix 도는 상부 제 1~제3절간 부위가 최고에 달하고, 제4절간부터 서서히 낮아지다가 지상 제2절부위에 가서 다시 약간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그러나 출수전까지는 이와 반대의 경향이었다. 10. 간중당분에 대한 파종기별 축적상황은 파종기가 지연됨에 따라 거의 직선적으로 낮아지며 품종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6월하순 이후의 파종기는 당원료작물로서 거의 무가치한 낮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11. Brix도 및 간중당분은 출수기부터 축적이 시작되어 출수후 약 40~45일에 최고에 달하고 순당율도 같은 경향으로 생육의 진전과 더불어 높아져서 순당율과 Brix 도간, 순당율과 간중당분간에 각각 높은 정의 상관관계가 존재한다. 12. 가제당량과 파종기간의 관계를 보면 중생종과 만생종은 4월 25일, 중생종은 5월 15일 파종기가 최고에 달하고 이보다 파종이 지연됨에 따라 급격히 감소되는 경향으로 파종기(x)와 가제당량(y)사이에 1% 이상의 높은 부의 상관을 보았다. 13. 파종기 및 제형질간의 상호관계를 보면 파종기가 지연됨에 따라 발아일수, 발아기간의 적산온도, 출수일수, 출수일수까지의 적산온도, 초장, 간직경, 간중, Brix 도, 간중당분, 순당율, 가제당량 등은 모두 고도의 부상관 및 회귀관계이었고 출수일수(x)와 Brix도, 당도, 순당율, 가제당량, 초장, 간장(y)등 간, Brix 도(x)와 순당율, 가제당량, 간중(x)과 가제당량(y)간, 또한 출수시의 일장(x)과 Brix 도, 출수일수, 당도, 순당율, 가제당량(y) 등 간에는 고도의 정상관을 인정할 수 있었다. 실험 II: 실험 I에 공시된 품종중에서 생태 및 유전적으로 다른 11품종만을 이면교배법에 의하여 교잡된 F$_1$ 및 교배친의 출수기, 간장, 간중, Brix 도 및 Syrup yield 등에 대하여 우성정도, 교배조합능력 및 유전분석을 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수기는 조, 만숙방향으로 완전 혹은 초월우성인 특정조합이 있기는 하나 대체적으로 중간성 및 부분우성이었고 GCA 및 SCA가 높은 특정조합친을 인정할 수 있었다. 따라서 출수에 관여하는 유전인자의 분배비는 50:50으로 추정되었으며 유전력도 높아서 초기세대부터 선발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2. 간장은 잡종강세도가 높았으며 장간의 방향으로 초월성인 특정조합도 있으나 완전 혹은 부분우성으로 추정된다. GCA 및 SCA는 일반적으로 높은 편이었으며 관여된 우성 및 열성유전자는 거의 50:50으로 분배되며 유전력은 낮았다. 3. 간중은 대부분 정의 방향(다수)으로 완전우성에 가까운 부분우성으로 작용하나 특정조합에 따라 초월우성인 것과 부분우성인 것이 있었다. GCA와 SCA는 비교적 높은 교배친을 인정할 수 있으며 유전자의 작용방향은 열성유전자가 많이 관여되고 복잡한 분리가 일어날 것으로 추정되며 유전력은 비교적 낮았다. 4. Brix 도에 대한 우성정도 및 방향은 교배조합에 따라 고 Brix 및 저 Brix로 나타났으나 일반적으로 초우성 내지 완전우성으로 나타났고 GCA 및 SCA는 Brix 도가 높은 품종일수록 높은 경향이므로 고당성 육종에는 역시 높은 당분함량을 가진 교배친이 유리할 것으로 추정된다. 5. Syrup 종에 대한 우성정도는 많은 방향으로 초월 혹은 완전우성으로 추정되며 잡종강세도는 대단히 높았다. GCA와 SCA의 관계는 일정하지 않으며 GCA가 높은 품종은 SCA가 낮은 경향이었다. 교배친의 우성대립인자 대 열성대립인자의 빈도는 거의 동수로 나타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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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ing of Insecticides for Control of Spodoptera exigua in Double Cropping after Early Rice Alisma plantago

  • Kwon, Byung-Sun;Shin, Jong-Sup;Park, Hee-Jin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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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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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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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effect of insecticides on control of Spodoptera exigua, growth characteristics, and dry root yield in the cultivation of Alisma plantago after early maturing rice cropping. All pesticides treated had no effect on growth and flowering rate of Alisma plantago. The major insecticides were teflubenzuron Wp, 5%, tebufenozide Wp, 8%, iufenuron Ec, 5%, and tebufenozide Wp, 5%. Dry root yield were increased largely with tebufenozide Wp, 5%(20 g/20 l), insecticide than the other insecticides and no control. All insecticides had no injury with standard dosage. On the other hand, all insecticides had slight injury in the double dosage level for the Alisma plant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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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mical Control of Brown Leaf Blight in Alisma plantago Double Cropping after Early Rice

  • Shin, Jong-Sup;Kwon, Byung-Sun;Park, Hee-Jin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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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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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8-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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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control effect of fungicides on control of brown leaf blight, growth characteristics, and dry root yield in the cultivation of Alisma plantago after early maturing rice cropping. All fungicides treated had no effect on the growth and flowering rate of Alisma plantago. The major fungicides were mancozeb Wp, 75%, chlorothalonil Wp, 75%, dithianon Wp, 43%, difenoconazole Wp, 10%, benomyl Wp, 50%, and propineb Wp, 70%. Dry root of yield were increased largely with chlorothalonil Wp, 75%(33 g/20), fungicide than the other fungicides and control. All fungicides had no injury with standard dosage. On the other hand all fungicides had slight injury in the double dosage level for the Alisma plant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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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평야지에서 조생종 벼의 이앙시기에 따른 수량 특성 변화와 작물학적 요인 분석 (Yield Characteristics and Related Agronomic Traits Affected by the Transplanting Date in Early Maturing Varieties of Rice in the Central Plain Area of Korea)

  • 양운호;박정화;최종서;강신구;김숙진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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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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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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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중부 평야지에서 온난화 현황을 반영하여 조생종 벼의 이앙시기에 따른 완전미 수량의 변화를 검토하고, 완전미 수량 향상과 관련된 작물학적 특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2017~2018년 2년에 걸쳐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수원) 벼 재배시험 포장에서 6품종을 이용하여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완전미 무게는 품종에 따라 6월 14일~29일 이앙, 6품종 공통 6월 29일 이앙에서 통계적으로 가장 높았는데, 완전미 최고 무게를 나타낸 출수 후 40일간 등숙적온은 품종에 따라 $21.3{\sim}23.9^{\circ}C$, 6품종 평균 $21.8^{\circ}C$이었다. 2. 완전미 무게는 쌀 무게보다 완전립 비율과 더 밀접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3. 출수 후 40일간 등숙적온은 쌀 무게 기준에서 $23.5^{\circ}C$, 완전립 비율 기준에서 $20.5^{\circ}C$로, 쌀수량보다 품위 향상을 위한 등숙적온이 $3^{\circ}C$ 낮게 나타났다. 4. 완전미 무게 향상에 일정 부분 기여한 쌀 무게도 6품종 공통 6월 29일 이앙에서 가장 높았는데, 이에는 등숙비율과 $m^2$ 당 영화수의 증가가 기여하였다. 5. 오대 1품종을 이용하여 별도의 이앙시기 처리에서 검토하였을 때, 쌀수량이 가장 높았던 이앙시기에 $m^2$ 당 영화 수, 출수기 및 수확기 건물중, 수확지수가 통계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6. 결론적으로, 중부 평야지에서 조생종의 완전미 수량 향상을 위한 이앙적기는 품종에 따라 6월 14일~29일이었으며, 완전미 수량 향상의 작물학적 요인은 출수기 건물 중 증가에 따른 $m^2$ 당 영화수의 증대와 수확기 건물중 및 수확지수 증가에 따른 등숙비율의 향상, 그리고 완전립 비율 향상으로 분석되었다.

수도재배법의 차이가 Japonica 및 Tongil 형 품종의 등숙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Cultural Practices on Ripening Characteristics of Japonica and Tongil Type in Rice (Oryza sativa L.))

  • 권규칠;박성규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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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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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8-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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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수도의 재배방법을 달리 하였을때 등숙특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구명하고자 1900년부터 1982년까지 재배되어온 장려품종중에서 10년대별로 3품종씩 총 32품종을 1930년대의 소비만식재배와 현재의 표준재배법으로 재배하여 등숙특성에 대한 조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재배법간의 이앙기차는 15일 이었으나 출수기차는, 5일 이었으며 이삭추출기간이 전품종 모두 5∼10일 사이에 있었는데, 조생종은 5일 전후이고, 중생종은 6∼7일, 만생종은 7∼10일로 길었다. 2. 이앙기로부터 유효등숙기까지의 일수는 소비만식 재배에서 99.8일 , 보비적식재배에서는 106.2일로 6.4일이 길었으나 출수기로부터 유효등숙기까지의 일수는 소비만식재배에서는 30.2일로 1.2일이 짧았다. 3. 출수기로부터 생리적 성숙기까지의 일수는 소비만식 재배에서 36.1일, 보비적식 재배에서는 33.6일로 2.5일이 빨랐고, 품종별로는 보비적식재배에서 Tongil 형 품종이 31.7일로 Japonica형 품종 34.1일보다, 2.4일이 빨랐으며, 소비만식재배에서도 같은 경향으로 Tongil 형 품종들이 2.5일 빨랐다. 4. 등숙속도는 출수후 5∼15일 사이에 천립중의 일당 증가량이 847.8mg에서 1130mg으로 가장 왕성하였고, 품종별로 보면 Japonica형 품종들은 출수후 5일 경부터 완만하게 증가하기 시작하여 35일경까지 200mg 이상 유지되고 있으나 Tongil 형 품종들은 출수후 30일경에는 급격히 감소되었다. 5. 기상요인(온도, 일사량)과 등숙속도와는 정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었고, 유효등숙기 및 생리적 성숙기간에는 부의 상관관계를 보여 기온이 높을수록 일사량이 않을수록, 생리적 성숙기에 도달하는 기간이 단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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