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Early hyb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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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ecular characterization of reciprocal crosses of Aerides vandarum and Vanda stangeana (Orchidaceae) at the protocorm stage

  • Kishor, Rajkumar;Devi, H.S.;Jeyaram, K.;Singh, M.R.K.
    • Plant Biotechnology Re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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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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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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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Aerides vandarum and Vanda stangeana are two rare and endangered vandaceous orchids with immense floricultural traits. The intergeneric hybrids were synthesized by performing reciprocal crosses between them. In vitro germination response of the immature hybrid embryos was found to be best on half-strength Murashige and Skoog medium supplemented with 20% (v/v) coconut water/liquid endosperm from tender coconut. Determination of hybridity was made as early as the immature seeds or embryos germinated in vitro, using randomly amplified polymorphic DNA (RAPD) markers. Out of 15 arbitrarily chosen decamer RAPD primers, two were found to be useful in amplification of polymorphic bands specific to the parental species and their presence in the reciprocal crosses. However, a decisive profile that can identify the reciprocal crosses could not be provided by RAPD. Amplification of the trnL-F non-coding regions of chloroplast DNA of the parent species and hybrids aided easy identification of the reciprocal crosses from the fact that maternal inheritance of chloroplast DNA held true for these intergeneric hybrids. Subsequent restriction digestion of the polymerase chain reaction (PCR) amplified trnL-F non-coding regions of chloroplast DNA also consolidated the finding. Such PCR-based molecular markers could be used for early determination of hybridity and easy identification of the reciprocal crosses.

교잡종(交雜種) 찰옥수수의 분얼경(分蘖莖) 제거(除去)가 이삭 생육(生育)에 미치는 영향(影響) (Effects of Ear Characteristics on Each Tiller Removal Treatment in Maize Hybrid with Tiller)

  • 이희봉;최봉호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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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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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7-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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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교잡종 찰옥수수에서 발생하는 분얼 제거 처리가 주경의 첫째이삭의 크기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 보고자 생육 과정별로 분얼을 제거한 결과, 분얼 초기에 분얼경을 제거하는 것이 간장이 가장 컷고, 다음은 분얼성기, 무처리순으로 나타났으나 이들 처리간에 유의차는 인정되지 않았는데, 착수고 역시 간장과 비슷한 경향이었다 경태의 경우 분얼초기, 분얼성기, 무처리, 웅수출현기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이들 처리간에는 고도의 유의차가 인정되었다 주경 제1 이삭절의 엽장은 분얼초기, 분얼성기, 웅수 출현기, 무처리 순으로 높게 나타 났으며 엽폭 역시 엽장과 비슷한 경향으로 처리간에 고도의 유의차가 인정 되었다. 주경 제1 이삭의 길이는 분얼초기에 처리한 구에서 가장 컷고, 다음이 분얼 성기, 웅수 출현기, 무처리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삭직경 역시 이삭 길이와 동일한 경향으로 이들 처리간에는 매우 현저한 유의차가 인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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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조생계 웅성불임 중간모본 '원예 30002' (Early Maturing Male Sterile Line of Onion (Allium cepa L.) 'Wonye 30002')

  • 김철우;이을태;최인후;장영석;서세정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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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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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8-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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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원예30002'는 웅성불임계통으로 초형은 반개장형, 구색은 황갈색이며 도복기는 5월 6일로 비교적 도복기가 빠른 조생 계통이다. 초장은 43 cm, 엽수는 7매이며 엽초경과 엽초장은 각각 15.5 cm, 18 cm이다. 구중은 283 g으로 대구형이며 구형지수는 93으로 고구형 계통이다. 저장성은 중간정도이나 내한성이 강한 특성이 있다. 채종 특성으로 채종 모구의 개화기는 5월 24일이며 화경수는 3개로 비교적 적고 화구폭은 90 mm이며 100% 웅성불임이다.

적외선 영상, 라이다 데이터 및 특성정보 융합 기반의 합성곱 인공신경망을 이용한 건물탐지 (Building Detection by Convolutional Neural Network with Infrared Image, LiDAR Data and Characteristic Information Fusion)

  • 조은지;이동천
    • 한국측량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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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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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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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딥러닝(DL)을 이용한 객체인식, 탐지 및 분할하는 연구는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주로 영상을 DL 모델의 학습 데이터로 사용하고 있지만, 본 논문은 영상뿐 아니라 공간정보 특성을 포함하는 다양한 학습 데이터(multimodal training data)를 향상된 영역기반 합성곱 신경망(R-CNN)인 Detectron2 모델 학습에 사용하여 객체를 분할하고 건물을 탐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하여 적외선 항공영상과 라이다 데이터의 내재된 객체의 윤곽 및 통계적 질감정보인 Haralick feature와 같은 여러 특성을 추출하였다. DL 모델의 학습 성능은 데이터의 수량과 특성뿐 아니라 융합방법에 의해 좌우된다. 초기융합(early fusion)과 후기융합(late fusion)의 혼용방식인 하이브리드 융합(hybrid fusion)을 적용한 결과 33%의 건물을 추가적으로 탐지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실험 결과는 서로 다른 특성 데이터의 복합적 학습과 융합에 의한 상호보완적 효과를 입증하였다고 판단된다.

재식밀도가 단옥수수의 생육 및 이삭 수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lant Density on Growth and Yield of Sweet Corn Hybrid)

  • 박승의;박근용;강영길;문현귀;정승근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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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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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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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단옥수수의 적정재식밀도를 구명하기 위하여 1982년 수원에서 간생 교잡종인 Golden Elite 70을 간기 및 보통기재배로 4수준의 재식밀도(4,500, 5.500, 6,500, 7,500본/10a)에서 재배한 후 생육 및 수량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조기재배보다 보통기재배에서 간장, 착수고, 이삭크기 등은 컸으나 이삭수는 적었고 10a당 이삭무게는 비숫하였다. 2. 재배유형과 재식밀도의 상호작용은 이삭길이를 제외한 다른 수량구성요소 및 수량 등의 형질에서 5% 수준에서는 유의하지 않았다. 3. 재식밀도간 출사기, 간장. 착수고, 이삭크기는 차이가 없거나 일정한 경향이 없었고 개체당 이삭수는 밀식 할수록 감소되었다. 4. 10a당 이삭수와 이삭무게는 10a 당 6,500본까지는 밀식할수록 증가되었으나 그 이상 밀식할 경우 감소되었다. 5. 따라서 단옥수수의 적정재식밀도는 재배유형에 관계없이 10a당 6,500본 정도가 알맞은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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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 다수성 일대잡종 벼 육성 연구 II. 새로 육성된 Japonica형 웅성불임 및 임성회복계통의 조합능력과 일대잡종 벼의 잡종강세 정도 및 미질 (Breeding Hybrid Rice with Good Quality and High Yield II. Combining Ability of the Cytoplasmic-Genetic Male Sterile and Restorer Lines with Backgrounds of Japonica Rice, and Heterosis for Yield and Grain Quality of the Hybrid Rices)

  • 송유천;서학수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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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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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8-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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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우리나라 japonica형 품종을 배경으로 육성된 12개 웅성불임계통과 12개 임성회복계통들의 수량에 대한 조합능력을 조ㆍ중ㆍ만생군별로 검토하고 이들간 일대잡종들의 잡종강세정도와 미질특성을 검정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공시된 웅성불임계통 중 오대벼 A, 화성벼A, 이리 386벼, 낙동벼 A, 팔굉 A와 임성회복계통중 오대벼 R, 호성벼 R, 이리 386 R, 팔굉 R, 화청벼 R 등의 수량에 대한 조합능력이 우수하였다. 2. 웅성불임계통과 임성회복계통간의 일대잡종에서 수량에 대한 heterobeltiosis는 조생군에서 -17%~15%, 중생군에서 -4~22%, 만생군에서 -46%~30%였다. 3. 일대잡종에서 수량에 대한 standard heterosis는 조생군에서 표준품종 화진벼에 대해 0~26%, 만생군에서 표준품종 화정벼에 대해 -38~26%였다. 4. 잡종강세정도가 정인 조합군에서는 수당영화수, 수수 등이 수량과 상관이 높았고, 부인 조합군에서는 임실율, 천입중 등이 수량과 상관이 높았다. 5. 공시된 일대잡종벼의 amylose 함량은 대부분조합에서 20% 미만이었고, 알칼리붕괴도, 심복백, 투명도, 장폭비 미질 관련 형질도 양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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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대동맥 질환에서 시행된 하이브리드 혈관내 성형술의 중단기 성적 (Early and Midterm Results of Hybrid Endovascular Repair for Thoracic Aortic Disease)

  • 윤영남;김관욱;홍순창;이삭;장병철;송승준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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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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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0-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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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배경: 대동맥궁 분지 혈관의 해부학적 외 우회로술(extra-anatomic bypass)과 흉부 혈관내 대동맥 스텐트 도관 삽입술을 같이 시행하는 하이브리드 술식은 고식적인 완전 개방 수술에 비해 덜 침습적이며, 스텐트 도관 삽입술 시 안정된 안착지점(landing zone)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들은 본원에서 시행된 하이브리드 술식의 중단기 성적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8년 8월부터 2010년 1월까지 흉부대동맥 질환의 치료를 위해 하이브리드 술식을 시행한 일련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의 수술 전 후 데이터는 전향적으로 수집하였으며, 평균 추적관찰 기간은 $10.8{\pm}5.5$개월(3~20개월)이었다. 결과: 9명의 환자(남:여=7:2)에서 하이브리드 술식이 시행되었으며, 평균 나이는 $63.8{\pm}15.8$세 (38~84세)였다. 5명에서 대동맥궁 혹은 근위 하행대동맥류가 있었으며, 2명의 환자에서 하행대동맥에 박리성 동맥류가, 2명에서 상행 대동맥, 대동맥궁, 및 하행대동맥에 광범위한 동맥류가 관찰되었다. 수술 전, logistic EuroSCORE로 계산한 평균 예측사망률은 21%였다. 6명에서 상행 대동맥으로부터 대동맥궁 분지혈관으로 탈분지화 및 재혈관화를 시행하였으며, 2명에서 경동맥-경동맥 우회로술, 1명에서 경동맥-액와동맥 우회로술을 시행하였다. 평균 수술 시간은 $221.4{\pm}84.0$분(94~364분)이었다. 수술 후 100%의 환자에서 전산화 단층 혈관촬영을 통하여 스텐트 도관의 성공적인 안착을 확인하였으며, 총 평균재원일수는 $15.2{\pm}4.6$일이었다. 수술 후 사망은 없었다. 1명에서 우측 안동맥 분지에 색전증이 발생하였고 이외 합병증은 없었다. 추적관찰 기간 중 1명에서 스텐트 근위부의 endoleak으로 재시술을 시행하였으며, 20개월 생존율은 100%이었다. 결론: 흉부대동맥 질환의 치료에 있어 하이브리드 술식은 덜 침습적이고 효과적인 치료이다. 본 연구의 중단기 성적을 토대로 보아 하이브리드 술식은 고무적인 치료법으로 사료된다.

붉바리(Epinephelus akaara)와 Brown-Marbled Grouper (E. fuscoguttatus) 종간 잡종 수정란의 부화율 (The Hatchability of Fertilized Eggs of Interspecific Hybrid between Red Spotted Grouper (Epinephelus akaara) and Brown-Marbled Grouper (E. fuscoguttatus))

  • 노충환;김근식;명정구;조재권;윤락진;임한규;방인철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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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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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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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서식 환경이 다른 바리과(family Serranidae) 어류 두 종, 붉바리 (Epinephelus akaara)와 brown-marbled grouper (E. fuscoguttatus)의 종간 잡종 수정란의 부화율을 조사하였다. 잡종(붉바리 ♀ ${\times}$ brown marbled grouper ♂)의 수정 후 각 발생단계까지 소요시간은 붉바리 순종과 차이가 없었으며, 부화 소요시간은 $25^{\circ}C$에서 25.6시간이었다. 잡종은 붉바리 순종과는 달리 비균등 난할이 분명하게 관찰되었다. 잡종의 부화율은 네 수온(22, 25, 28, $31^{\circ}C$)에서 대체적으로 낮았으며, $25^{\circ}C$에서 9.8%로 가장 높았다. 이상의 연구에서 서식환경이 서로 다른 바리과 두 종간 잡종이 생산 가능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향후 산업적 활용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발생 양상, 기형률 및 초기 생존율 등에 관한 면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남부지방에서 염주, 율무, 옥수수, 수수-수단그래스 교잡종의 사료생산성에 관한 연구 (Forage Productivity of Job′s Tears, Adlay, Corn and Sorghum-sudangrass Hybrid in Southern Part of Korea)

  • 이석순;정근기;배동호;김병도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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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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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9-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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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옥수수 흑조위축병의 이병이 심한 남부평야지에서 사일리지 옥수수의 대체 작물을 개발하기 위하여 율무 2품종, 염주 2품종, 수수-수단그래스 교잡종 1품종(Pioneer-988), 옥수수 1품종(광옥)을 공시하여 사료생산성을 검토하고 또 조사료생산에 알맞는 율무와 염주품종의 생육특성을 비교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한발로 인하여 발아가 지연되어 파종에서 출현까지 일수는 율무와 염주는 30-34일, 수수-수단그래스 교잡종은 18일, 옥수수는 19일이 소요되었다. 2. 생체수량은 율무와 염주를 개화후 40일에 1회 예취한 것과 개화기마다 2회 예취한 것 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건물수량 및 가소화건물생산량은 개화후 40일에 1회 예취한 것이 2회 예취한 것보다 많았다. 3. 개화후 40일에 1회 예취한 율무 및 염주의 건물수량은 3회 예취한 수수-수단그래스 교잡종과 차이가 없었으나 옥수수보다는 건물수량이 높았으며 2회 예취한 율무 및 염주의 건물수량은 옥수수 보다 낮았다. 가소화건물생산량은 수수-수단그래스 교잡종이 가장 높고, 옥수수, 염주품종 1의 1회 예취가 그 다음이며 2회 예취한 율무와 염주의 가소화건물생산량이 가장 낮았다. 4. 율무와 염주의 초기생육 및 예취후 재생력은 수수-수단그래스 교잡종보다 현저히 낮았다. 5. 옥수수는 대부분이 흑조위축병에 이병되었고 간장, 수장, 수중, 건물수량 등은 현저히 감소되었다. 6. 율무와 염주 품종 중 사료생산에 알맞는 것은 포가 두껍고 종자가 구형인 염주품종이었으며 초장이 크며, 간경이 굵고, 엽신폭이 넓고, 생초 및 건물수량이 높고 엽신이 총건물중에 차지하는 비율이 커서 조사료생산에는 타 율무 및 염주품종보다 우수하였다. 7. 조곡수량은 율무 및 염주의 품종간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염주 품종은 포가 두꺼워 정곡/조곡 비율이 현지히 낮아 정곡수량은 율무품종이 염주품종보다 현저히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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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종 옥수수 수집종에 대한 특성조사 제6보 청예를 위한 재래종 옥수수의 이용에 관한 연구 (Investigation on Korean Local Maize Lines VI. Use of a Korean Local Maize Line for Silage Production)

  • 최봉호;박종성;김영래;정승근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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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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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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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수입에 의 한 수요충족이 절대불가능한 양질다수성 싸이레지용 옥수수의 개발은 우리나라에 매우 필요한 사항이다. 양질 다수성인 싸이레지용 옥수수의 개발을 위한 육종적 재료를 확보코저 재래종 옥수수의 수집종 가운데서 선발된 다약다수성인 계통을 가지고 재배환경이 다양한 조건하에서 싸이레지용으로서의 가부시험을 한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 싸이레지용 주요특성의 하나인 단위면적당 총건물중 생산양에 있어서 파종기나 재배밀도에 관계없이 수원 19호 교잡종보다 다약다종성인 MET 계통이 평균 10% 더 높았다. 2. 식물체의 부입별 특성을 비교하면 MET 계통은 건엽중이 수원 19호보다 월등히 높아 MET 계통의 건물중 증가에 기여하였다. 3. MET 계통의 건엽중이 수원 19호보다 높았던 것은 MET계통의 분벽에 의한 엽수의 증가 때문이었으며, 4. 기타 곡실수량에 관련된 이삭의 무게라든가 입중, 이확속중 등은 수원 19호가 높았다. 다만 포엽중만은 MET 계통이 다수성으로 인해 더 높았다. 5. TDN의 증감과 관계가 있는 100a당 배의 생산은 소입성인 MET 계통이 수원 19호보다 10$\sim$15% 더 높았다. 6. MET 계통이 다약다수성이고 수원 19호가 무약일수성인데도 불구하고 분산분석결과 품종$\times$재배환경(파종기 또는 재식밀도)라는 유의적인 상호작용이 없이 다 같이 밀식함으로써 총건물중이 증가하였다. 7. 싸이레지로 만들었을 때 MET 계통과 수원 19호의 일반조성분 TDN 등을 비교한 결과 일반 조성분에 있어서는 두 품종간에 큰 차이가 없었으나 TDN에 있어서는 MET 계통이 더 높았고 DCP에 있어서는 수원 19호가 더 높았다. 8. 아미노산의 분석결과 두 품종간에 큰 차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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