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 Cancer is th e most frequent cause of death in Korea. Cancer screening can save lives through early detection.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major cancer screening rates and the reasons for not having been screening. Method : 210 participants of registered nurses from 5 general hospitals in Busan, Korea were completed a structured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with SPSS WIN 10.0. Results : The cancer screening rates of the subjects were 53.8% in Pap smear test for cervical cancer, 41.0% in gastroendoscopy for stomach cancer, 15.7% in mammograpy for breast cancer, and 3.8% in colonoscopy. And the higher proportions of having regular screening were 9, 5% in Pap smear test and 2.9% in gastroendoscopy. The primary reason related to not having a screening test was 'seems to be healthy'. Conclusion : The findings showed the necessity of recognizing and educating Korean nurses to have a regular cancer screening for their health management.
Objectives : In spinal metastasis and myeloma, percutaneous vertebroplasty could be an effective treatment method to provide spinal stabilization and to relief pain for early rehabilitation. The authors report twenty-five cases the clinical results of percutaneous vertebroplasty for twenty-five cases of spinal metastasis and myeloma. Materials and Methods : From September 1998 to December 1999, seventy percutaneous vertebroplasties(PVP) were performed for spinal metastases and myeloma in 25 patients, sixteen women and nine men ranging in age from 34 to 74. The primary malignancies were 6 multiple myelomas, and in metastatic tumore from various origin. All patients complained of severe pain and had osteolytic vertebral body destructions without spinal cord compression. To evaluate clinical improvement, suObjective verbal analogue pain score(VAS) and Karnofsky performance scale(KPS) were used. Thin sliced(2mm-thickness) sectional computed tomography(CT) was performed before and after PVP. Plain X-ray film was followed up every 1 month to assess the vertebral column stability. Results : In 25 patients, a total of seventy PVPS were performed successfully : 6 cervical, 33 thoracic and 31 lumbar vertebrae. Most patients had clear improvement of pain after PVP ; mean as score was 8.1 and 2.9 before and after PVP, respectively. Improvement was maintained in most patients. No further collapse of treated vertebrae was observed(mean follow-up, 7 months). Leakage of PMMA was notod in the spinal canal(13 levels), neural foramen (2 levels), adjacent disk(15 levels), paravertebral soft tissue(14 levels) and vein(8 levels). Pulmonary embolism was detected in three patients after the procedure, but was not associated with clinical symptoms. Conclusion : These results indicate that percutaneous vertebroplasty can be valuable treatment method in osteolytic spinal metastasis and myeloma, providing immediate pain relief and spinal stabilization and contributing to early rehabilitation.
CEA 측정으로 부인과 영역 악성종양의 치료결과나 재발 여부의 조기 진단을 할 수 있나를 연구한 결과이다. 1985년 1월부터 1989년 12월까지 239명의 자궁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전과 치료후 CEA치를 체계적으로 측정했고 이를 비교하기 위하여 정상군으로 아무런 증상이 없는 건강한 부인 65명과 양성종양을 가진 18명의 부인을 상대로 CEA치를 측정하였다. 혈장내 CEA치는 종양의 진행정도와 기의 직접관계가 있는 것을 알 수 있고 종양의 기가 진행되면 될수록 CEA치가 비정상인 경우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CEA치가 비정상인 경우 편평상피종 환자보다는 선세포나 선세포와 편평세포가 혼합된 경우 더욱 증가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결론으로 혈장내 CEA을 체계적으로 측정함으로써 치료 끝난 후 추적검사시 재발의 조기발견 및 치료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경구경계부 식도에 발생된 악성종양의 경우에는 진단시에 이미 식도에 밀접해 있는 기관과 주요 신경 그리고 혈관등에 침범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또한 외과적 절제에도 기술적인 어려움이 있어 식도암 의 발생부위중 가장 예후가 불량한 부위로 알려져 있다. 저자들은 진행형 경흥경계부 식도암 환자 1례에서 합병치료로 종양의 묶췄를 향상시킨후, 흥강경 을 이용한비개흥적 종격동 림프절적출과 경부의 림프절을 확대적출함으로써 근치도III의 고치요도술을 시행하였다. 술후 끌병증의 발병없이 식도조영술에서 양호한 조명제의 통과소견을 보였으며, 병 리 조직학적 소견상 조기식도암(TINOMO, SM2)으로 판정되어 술후 합병치료는 시행하지 않고 경과를 관찰중에 있다.
발생률이 높고, 예후는 좋지만 재발을 잘하는 경향이 있는 갑상선암에서도 전통적인 치료법은 수술이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부터, 간암, 폐암, 신장암에서와 마찬가지로 고주파 절제술이 원발 갑상선암 및 재발 갑상선암에 적용되기 시작했다. 원발암에서는 1 cm 이하 크기의 미세유두암 저위험군에서 수술 불가능한 경우에 대한 많은 연구가 이뤄져 왔고, 1 cm보다 더 크고 4 cm 이하의 다양한 군에 대해서도 일부 연구가 시행되었으며, 전반적으로 모두 양호한 결과를 보고하였다. 재발암에 대해서도 주로는 국소 경부 재발암에 고주파 절제술이 시행되었으며, 일부 폐, 뼈 등의 원격 전이에 대해서도 시도되었고, 전반적으로 양호한 결과가 보고되었다. 최근 들어, 한국, 미국, 유럽 등 각지에서 갑상선암의 고주파 절제술에 대해 옹호하는 움직임이 있다. 하지만, 미국 국립 종합 암 네트워크(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등의 중립적인 임상지침에는 고주파 절제술이 아직 인정되지는 않은 상태이다. 지금까지의 노력들과 미래의 연구를 바탕으로 향후 가까운 미래에 갑상선암의 치료에 있어 고주파 절제술이 적절한 자리매김을 할 것으로 전망한다.
Forty one patients with para-aortic node metastases from carcinoma of the uterine cervix treated with radiotherapy at Department of Radiation Oncology, Yonsei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from January 1982 to December 1987 were retrospectively analyzed. Eleven patients were diagnosed at the time of diagnosis of carcinoma of the cervix (early diagnosis) and 30 patients were diagnosed during follow up period after definitive radiotherapy of primary site (late diagnosis). The most important factors affecting the survival in this study were time of diagnosis and dose of irradiation. Overall 5 year actuarial survival rate of 41 patients was $25.7\%$. Five year survival rate for early diagnosis was $60.3\%$, but late diagnosis was $16.9\%$. And survival rate for high dose (over 4000 cGy) radiation group and low dose radiation group were $42.2\%\;and\;8.9\%$ respectively The most leading cause of death was para-aortic node failure, so early diagnosis and maximum palliation with full dose radiotherapy (over 4000 cGy) is necessary to improve the survival and the quality of life.
Human papillomavirus (HPV) is the major cause of cervical cancer, a deadly threat to millions of females. The early oncogene product (E7) of the high-risk HPV16 is the primary agent associated with HPV-related cervical cancers. In order to understand how E7 contributes to the transforming activity, we investigated the structural features of the flexible N-terminal region (46 residues) of E7 by carrying out N-15 heteronuclear NMR experiments and replica exchange molecular dynamics simulations. Several NMR parameters as well as simulation ensemble structures indicate that this intrinsically disordered region of E7 contains two transient (10-20% populated) helical pre-structured motifs that overlap with important target binding moieties such as an E2F-mimic motif and a pRb-binding LXCXE segment. Presence of such target-binding motifs in HPV16 E7 provides a reasonable explanation for its promiscuous target-binding behavior associated with its transforming activity.
목적 : 본병원에서 방사선 단독치료를 받은 자궁경부암 환자의 생존율 및 재발 양상을 분석 하고 이에대한 결과를 비교 분석함으로서 치료방법에 대한 평가를 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87년 5월부터 1991년 12월까지 자궁경부암병기(FIGO) IB, II A, II B 로 근치목적의 방사선치료를 완료한 22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이중 병기 IB환자는 1995년에 개정된 FIGO 분류법에 의해서 분석당시 IB1과 IB2로 재분류를 시행하였다. 방사선치료는 외부방사선치료와 강내조사를 병용하였으며 방사선치료 후 6개월에서 국소종양의 치유여부를 판정하였다. 추적기간은 3개월에서 115개월까지 였으며 평균 62개월이었고 추적율은 $93.6\%$(206/220) 였다. 결과 : 병기별 5년 생존율은 IB1(N=50), IB2(N=15), II A(N=58), II B(N=97)에서 각각 $94\%,\;87\%,\;69\%,\;56\%$였다. 생존과 관계있는 예후인자로는 병기(p=0.00), 진단시 혈색소치(p=0.00), 진단시 종양표지자 수치(p=0.02), 종양의 크기(0.00), 골반단층촬영에서의 임파선전이(p=0.04) 등이 통계적인 유의수준을 보였으나 다요인 분석에서는 병기만이 유일하게 통계적인 유의수준의 차이를 보였다. 판정이 가능한 214명의 방사선치료에 따른 국소종양제어율은 $81\%$였으며, 병기별로보면, IBI, IB2, II A, II B 각각 $100\%,\;86.7\%,\;84.5\%,\;68.1\%$의 결과를 보였다. 치료 후 재발율은 $15.5\%$(27/174)였으며, 병기별로 보면 IBI, IB2, II A, II B 각각 $8\%,\;0\%,\;22.4\%,\;19.4\%$였다. 결론 :촌기 자궁경부암 환자의 치료결과는 이미 보고되어 있는 다른 결과와 비교시 비슷한 수준을 보이나 진행된 II B 환자에서는 낮은 생존율의 결과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대한 원인분석과 치료방법의 개선이 필요하다 하겠다.
목 적: 초기 자궁경부암 환자에서 수술 후 방사선치료의 결과 및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예후인자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85년 6월부터 2002년 11월까지 본원에서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받은 133예의 자궁경부암 환자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병기는 IB 113예, IIA 20예였고, 조직학적 분류는 상피세포암 118예, 선암 15예였다. 자궁경부 기질 내 침범 10 mm 초과 67예, 10 mm 이하 45예였다. 골반 림프절 양성 39예, 림프혈관강 침범 24예, 수술 절제연 양성 8예가 관찰되었다. 모든 환자를 $45{\sim}50.4\;Gy$의 외부방사선으로 치료하였으며, 수술 절제연이 양성이거나 불충분한 경우에는 $15{\sim}39\;Gy$의 강내치료를 추가하였다. 추적기간의 중간값은 48개월 이었다. 결 과: 대상 환자 전체의 5년 생존율 및 무병생존율은 88% 및 84%였다. 자궁경부 기질 내 침범 10 mm 초과한 환자에서는 5년 무병생존율이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p<0.05). 골반 림프절 양성인 환자에서도 5년 무병생존율이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p<0.05). 조직학적 분류, 림프혈관강 침범, 수술 절제연 양성은 5년 무병생존율의 감소와 무관하였다. 수술의 방법, 항암제 추가 또한 5년 무병생존율의 감소와 무관하였다. 재발의 양상은 골반 내 재발 4예, 원격전이 11예, 골반 및 원격전이 1예 등으로 관찰되었다. 치료에 따른 부작용은 수술을 요한 소장폐색 2예, 내과적 치료를 요한 혈뇨 2예가 관찰되었다. 결 론: 고위험인자를 가진 자궁경부암 환자에서 수술 후 방사선치료가 국소제어에 도움이 되지만, 원격전이를 막을 수 있는 보다 효과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전체 5년 생존율과 무재발 생존율은 각각 51.5%와 58.7%였다. N 병기에 따른 생존율은 N0, N1, N2에서 각각 100%, 53.7%, 0%였고(p=0.012), 무재발 생존율은 각각 100%, 47.6%, 41.2%였다(p=0.009). 종양의 위치에 따른 무재발 생존율은 상부, 중간부, 하부에서 각각 55.0%, 78.5%, 31.2%였다(p=0.006). 다변량 분석에서 5년 전체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한 예후인자는 N 병기였고(p=0.012), 무재발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예후인자는 N 병기와(p=0.001) 종양의 위치였다(p=0.006). 수술을 요하는 장 관련 후유증은 3명(6.5%)에서 발생하였다. 결 론: 직장암의 치료에서 근치적 수술 후 보조 화학방사선요법은 국소영역제어 측면에서는 효과적이었으나 원격제어에 대한 효과는 부족하다고 생각된다. 향후 생존율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원격실패를 감소시키려는 노력이 시도되어야 될 것으로 생각한다.만주의로 표면화된 하나의 일본근대 유화의 형식 그대로가 한국아카데미즘의 성격을 결정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1922년에 시작된 선전은 심사위원 대부분이 동경미술학교 교수이면서 구로다의 제자이거나 동료였다는 것은 이러한 사실을 더욱 확고하게 뒷받침하고 있는 것이다. 초기유학생들이 남긴 작품들은 완전한 인상파에 대한 지식이나 깊은 자아의식을 가지고 제작된 것은 아니라, 일본 동경미술학교에서 가르치고 있었던 것들을 그대로 수용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들의 그림은 구로다의 외광파라고 부르는 것들의 영향보다는, 인상파를 보고 배웠던 동경미술학교 교수들의 영향을 더 많이 받았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들의 영향은 그대로 한국 근대미술의 아카데미즘을 형성하는데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Objective: Cervix cancer is one of the most common gynecological cancer types that cause cancer deaths among women. This study was planned based on a descriptive method in order to evaluate the results of PAP smear screening during pregnancy for prevention of cancer. Materials and Methods: The research involved 110 pregnant women registered at the Obstetrics and Gynecology Polyclinic of Bagcilar Training and Research Hospital and 86 non-pregnant women of the same ages as a control group. As criteria for acceptance were conditions such as not being in coitus within the last 48 hours, not using vaginal ovule, and not performing vaginal lavage. A survey consisting of 33 questions was conducted and the results were processed using Bethesda. Results: The average ages were $27.1{\pm}4.70$ for the pregnant women and $28.8{\pm}4.24$ for the control group. 60.7% of cases had previously heard of a PAP smear test, 49% were aware of why PAP smear tests were conducted, 26.4% of pregnant participants and 27.3% of non-pregnant participants had previously undergone a smear test. In this study, smear results of all cases were 95.4% sufficient. 18.2% of pregnant cases had an infection, 54.5% had reactive cellular change, and 0.9% had atypical squamous cells of undetermined significance (ASC-US). 16.3% of non-pregnant cases had an infection, 58.1% had reactive cellular change, 3.5% had atypical squamous cells of undetermined significance (ASC-US), and 1.2% had low-grade squamous intraepithelial lesions (LGSIL). Conclusion: PAP smear test is a good opportunity to identify pre-invasive lesions in early phases of pregna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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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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