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계획: 증례 보고 목적: 경피적 내시경하 요추 추간판 절제술 후 인식하지 못한 경막 손상에 의해 생긴 추간판과 경막 사이의 누공에 대해 보고하고자 한다. 선행 연구문헌의 요약: 경피적 내시경하 요추 추간판 절제술시 경막 손상의 위험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인지하지 못한 경막 손상이 보고 되고 있으나, 이를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도구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대상 및 방법: 50세 여자 환자는 제 4-5요추 추간판 탈출증에 대해 두 차례 경피적 내시경하 요추 추간판 절제술을 시행 받았다. 하지만, 환자는 술 후 6개월에도 지속적으로 좌측 하지에 참을 수 없는 동통과 운동 신경 마비를 호소하였다. 이에 신경 조직 손상을 찾기 위해 수술을 계획하였다. 결과: 이전 수술 부위에서 경막 손상이 발견되었으며, 또한 경막 손상 부위에서 추간판과 경막 사이에 누공이 형성된 것을 발견 하였다. 경막 손상 부위는 경막 전측부에 위치 하였으며, 크기는 5 mm 정도 였다. 5~0 나일론과 접착 봉합제로 경막 손상 부위를 봉합하였다. 술 후 환자의 술 전 증상은 호전되었다. 결론: 경피적 내시경하 요추 추간판 절제술 후 인지하지 못한 경막 손상은 추간판과 경막 사이의 누공 형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추간판 조영술은 인지하지 못한 경막 손상에 의해 생성된 누공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진단 도구이다.
Park, Sung-Bae;Han, Moon-Hee;Jahng, Tae-Ahn;Kwon, Bae-Ju;Chung, Chun-Kee
Journal of Korean Neurosurgic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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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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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64-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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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Objective :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efficacy of endovascular therapy as a primary treatment for spinal dural arteriovenous fistula (DAVF). Methods : The authors reviewed 18 patients with spinal DAVFs for whom endovascular therapy was considered as an initial treatment at a single institute between 1993 and 2006. NBCA embolization was considered the primary treatment of choice, with surgery reserved for patients in whom endovascular treatment failed. Results : Surgery was performed as the primary treatment in one patient because the anterior spinal artery originated from the same arterial pedicle as the artery feeding the fistula. Embolization was used as the primary treatment modality in 17 patients. with an initial success rate of 82.4%. Two patients with incomplete embolization had to undergo surgery. One patient underwent multiple embolizations, which failed to completely occlude the fistula but relieved the patient's symptoms. Spinal DAVF recurred in two patients (one collateral development and one recanalization) during the follow-up period. The collateral development was obliterated by repeated embolization, but the patient with recanalization refused further treatment. The overall clinical status improved in 15 patients (83.3%) during the follow-up period. Conclusion : Endovascular therapy can be successfully used as a primary treatment for the majority of patients with spinal DAVFs. Although it is difficult to perform in some patients, endovascular embolization should be the primary treatment of choice for spinal DAVF.
Subarachnoid-pleural fistula after routine thoracotomy is a rare complication but a very serious problem. Twenty one cases have been reported in the literature. We report a care of subarchnoid-pleural fistula that dveloped after the esecation of posterior mediastinal neurogenic tumor. The patient presented with large amount of clear pleural fluid with mild headache and dizziness. Surgical intervention following a trial of conservative therapy was undertaken because we strongly suspected subarachnoid-pleural fistula. A dural tear was found at the level of resected intercostal nerve root. The dura was closed by way of direct suture and fibrin glue. In this case, the recognition of subarachnoid-pleural fistula formation is difficult because the patient had not presented any neurologic deficit.
Intracranial dural arteriovenous fistulas (DAVFs) are abnormal arteriovenous connections that lie within the dura. Intraosseous DAVFs involving diploic venous system are extremely rare. A 46-year-old woman presented with headache and right pulsatile tinnitus for three weeks. The tinnitus started after yelling. Digital subtraction angiography revealed DAVF within the basal portion of right parietal bone along the middle meningeal artery (MMA) groove. The fistula was fed by frontal branch of right MMA and drained into right transverse sigmoid sinus junction through dilated middle meningeal vein. The intraosseous DAVF involving diploic vein was successfully obliterated with Onyx embolization via transarterial route.
Kim, Hyoung-Sub;Hur, Jin-Woo;Lee, Jong-Won;Lee, Hyun-Koo
Journal of Korean Neurosurgic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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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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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0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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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Most posttraumatic cerebrospinal fluid (CSF) leakage is noticed by the patients with the first symptom, rhinorrhea. A 38-year-old woman presented with frequent clear continuous rhinorrhea and otorrhea for 5 years after basilar skull fracture. After this, meningitis was developed with subsequent CSF fistula. Her clinical symptom was improved by medical treatment. The dural defect and CSF leakage were not detected by computerized tomography (CT) cistemography. We report a rare case of persistent posttraumatic CSF fistula that continued for five years.
Objective : Transvenous embolization (TVE) via an occluded inferior petrosal sinus (IPS) in a cavernous sinus dural arteriovenous fistula (CSDAVF) is challenging, often requiring navigation of a microcatheter through resistive obstacles between the occluded IPS and shunted pouch (SP), although the reopening technique was successfully performed. We report five cases of successful access to the cavernous sinus (CS) or SP using the rigid-tipped microguidewire such as chronic total occlusion (CTO) wire aiming to share our initial experience with this wire. Methods : In this retrospective study, four patients with CSDAVF underwent five procedures using the CTO wire puncture during transfemoral transvenous coil embolization. Puncture success, shunt occlusion, and complications including any hemorrhage and cranial nerve palsy were evaluated. Results : Despite successful access through the occluded IPS, further entry into the target area using neurointerventional devices was impossible due to a short-segment stricture before the CS (three cases) and a membranous barrier within the CS (two cases). However, puncturing these structures using the rigid-tipped microguidewire was successful in all cases. We could advance the microcatheter over the rigid-tipped microguidewire for the navigation to the SP and achieved complete occlusion of the SP without complications. Conclusion : The use of the rigid-tipped microguidewire in the TVE via the occluded IPS of the CSDAVF would be feasible and safe.
척수경막동정맥루의 수술적기법은 동정맥루에 결찰을 통해 혈액공급을 원활하게 하여 신경학적 손상을 막는 수술법이다. 이에 INM 검사는 환자의 신경학적 증상에 따른 수술 후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복합(multimodal)적인 신경계검사가 요구된다. TceMEP는 환자의 피질척수로(corticospinal tract)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이다. 척수경막동정맥루에서 결찰할 때마다 TceMEP를 분단위로 검사를 진행해 이상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검사자가 수술과정이나 검사에 대한 술기가 부족하거나 검사자와 집도의 간에 원활하지 못한 의사소통으로 TceMEP의 잘못된 자극 시점은 수술진행에 방해가 되며 수술 후 환자에게 마비와 위약과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척수경막동정맥루 결찰술에서 INM은 앞으로 더 많은 연구와 함께 추가적인 증례보고들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검사자들 또한 환자의 신경학적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판사이 동정맥루(diploic arteriovenous fistula) 혹은 골내 동정맥루(intraosseous arteriovenous fistulas)는 동정맥 단락의 한 형태로 드물게 발생한다. 판사이 동정맥루에서 누공은 뇌막동맥(meningeal artery)과 골내 판사이 정맥(intraosseous diploic vein) 혹은 이끌정맥(emissary vein) 사이에 형성되고, 누공의 핵은 골내에만 위치한다. 현재, 경막 동정맥루에 대한 대표적 치료 방법은 혈관내 색전술로 대부분이 대퇴동맥/대퇴정맥을 통하여 접근한다. 하지만 혈관내 색전술 시 접근 가능한 통로가 없는 경우에는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접근법을 고려해야 한다. 우리는 이번 증례에서 두개골내 판사이정맥을 직접 천자하여 혈관내 색전술로 치료된 판사이 동정맥루 증례를 보고하고자 한다.
투석 환자에서 중심정맥협착은 비교적 흔한 합병증이나, 이로 인한 경정맥역류 및 두개내압 상승은 드물며, 진행성 시력 저하를 보이는 경우는 몇 개의 증례만 보고되고 있다. 저자들은 경정맥역류로 인한 두개내압 상승, 시력 저하 그리고 뇌 MRI에서의 상안정맥 확장에 대해 해면경막 동정맥루로 오인하였던 증례를 보고하고자 한다. 환자는 time-of-flight MR angiography (이하 TOF-MRA)에서 경정맥역류 소견이 있었고, 혈관조영술에서 좌측 완두정맥의 협착이 확인되었다. 중심정맥협착에 대해 풍선혈관성형술을 시행하였고 증상이 호전되어 퇴원하였다. 중심정맥협착에 의한 경정맥역류와 해면경막 동정맥루는 유사한 증상을 보일 수 있으나 치료법이 다르므로, MRI와 TOF-MRA의 면밀한 검토를 토대로 영상의학적으로 감별하는 것이 중요하며, 뇌혈관조영술을 통해 중심정맥협착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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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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