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riving 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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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mparative Study of Peer-driven and Task-driven on Reading Training

  • Luo, Derong
    • International Journal of Advanced Cultur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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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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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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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One difficulty in language learning is the training of reading ability. The improvement on this ability directly affects the process and effect of language learning. At the same time, there are numerous difficulties in actual learning and teaching. Depending on current research, there is two ideas that can utilize to enhance the reading efficiency of learners. One is to amend objective factors; the other is to change subjective factors. Compared with the two ideas, idiosyncratic factors are more manipulable and controllable, so it is more valuable to conduct researches on this. But among the many subjective factors, the degree of their effectiveness is not the same, so this article attempts to compare and analyze the driving effects of two important subjective factors (peer-driven and task-driven) on reading performance. The results show that both factors can have a positive impact on reading comprehension, but different in driving effects. The task-driven has obvious short-term effectiveness; while peer-driven needs to establish its long-term effect on the basis of early coordination and cooperation among team members. Therefore, in order to maximize the achievement of learning, it is necessary to combine strengths and avoid weaknesses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two factors, so as to help learners improve reading ability most efficiently.

Proposal and Manufacturing of Prototype of the CVT Model using Spring

  • Kwon, Young Woong;Park, Sung Cheon
    • International journal of advanced smart conver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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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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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6-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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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In order for small electric vehicles to drive on hilly roads in Korea, methods to improve the climbing ability and power performance of vehicles should be taken. In order to improve the power performance of small electric vehicles, the performance of motors mounted on electric vehicles should be improved. However, if the performance of the motor is improved to improve the power performance of the electric vehicle, it is possible to lower the price competitiveness accordingly. In addition, the power consumption of the battery is rapidly increased to drive the high-performance motor, so in order to introduce the small electric vehicle into the domestic market, various problems must be overcome. In order to commercialize small electric vehicles that do not emit harmful exhaust gases to the human body in the hilly domestic terrain, it is effective to introduce a separate continuously variable transmission system that can improve the climbing ability and power transmission ability. In this study, we propose a proprietary model of continuously variable transmissions that can be applied to small electric vehicles. The proposed continuously variable transmission is equipped with a spring in the driving pulley and the driven pulley, and has the advantage of performing a shift that increases torque in a situation where the vehicle needs to increase torque when driving on a hill. In addition, the basic design for commercialization of the proposed continuously variable transmission was carried out, and the prototype manufactured and attached to the body of a small electric vehicle.

뇌졸중 환자의 시지각 능력이 운전수행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Visual Perception Skills on Driving Performance of Patients With Stroke)

  • 곽호성
    • 재활치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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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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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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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에 거주하는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시지각 능력이 운전수행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운전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시지각 훈련의 중요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 2014년 10월부터 11월까지 서울시 소재 병원에 입원중인 뇌졸중 환자 19명을 대상으로 MVPT(Motor-free Visual Perception Test), TMT A&B(Trail Making Test A & B), UFOV(Useful Field Of View test)를 사용하여 시지각능력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가상현실 운전시뮬레이터를 이용하여 운전수행능력을 검사하였다. 결과 : 뇌졸중 환자의 운전수행은 다양한 시지각 능력 평가도구와 관련성이 있었으며, UFOV 하위검사 2, TMT B, MVPT에서 가장 높은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또한, 시지각 능력 평가결과는 운전시뮬레이터 평가결과(합격/불합격)를 민감도 100.0%, 특이도 80.0%, 정확도 89.5%로 판별할 수 있었다. 결론 : 뇌졸중 환자의 운전수행에 있어 시지각 능력이 운전수행능력과 매우 높은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운전 재활 분야에서 시지각 능력과 관련된 운전재활 및 운전수행능력 평가를 시행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령운전자와 청소년운전자의 운전확신차이와 운전행동과의 관계 (The relationship between driving confidence and driving behaviour in elderly and young drivers)

  • 이순철;오주석;박선진;이순열;김인석
    •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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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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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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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는 운전자의 조심성에 초점을 두고 고령운전자와 청소년운전자의 운전확신수준과 운전행동과의 관계를 알아보았다. 우선, 운전확신수준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를 제작하여 사용하였으며, 조사대상자들의 운전경력, 주행거리, 위반경험, 사고경험을 함께 조사하였다. 조사대상자는 만 25세 이하 청소년운전자와 만 65세 이상 고령운전자 325명이었으며, 고령운전자의 자료는 1:1 인터뷰를 통하여 수집하였다. 먼저, 운전확신수준의 구조를 알아보고자 요인분석을 실시하고, 고령운전자와 청소년운전자의 운전확신수준을 비교하였다. 그리고 고령운전자와 청소년운전자의 운전확신수준과 운전행동과의 관계를 알아보았다. 운전확신수준은 '운전상황', '안전운전', '운전능력', '주의'의 네 요인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고령운전자의 운전확신수준은 청소년운전자의 운전확신수준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운전자 집단에서는 운전확신수준과 운전경력, 위반경험이 강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었고, 청소년운전자의 운전확신수준은 운전경력, 주행거리, 위반경험, 사고경험과 강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면허시험 효율성 향상을 위한 자동채점 소프트웨어 설계 및 구현에 관한 연구 (Design and Implementation of Automatic Scoring Software to improve the Efficiency of Driving License Test)

  • 김철우;양재수;나원식
    • 한국ITS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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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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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0-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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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운전면허시험을 응시하는 사람들은 면허취소 등으로 재시험을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자동차를 운전하기 위해 최초로 운전을 배워 시험을 응시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자동차 운전은 생명과 직결되는 것으로 초기의 정확한 운전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사회에 첫 진출을 하면서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처음 운전을 배울 때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준에 의해 올바른 운전능력을 평가받아 면허를 취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본 논문을 통해 구현하고자하는 시스템은 효율적이면서도 공정하고 정확한 자동화 채점을 통해 양질의 운전자를 배출할 수 있는 S/W 설계 및 주요 기능들에 대해 고찰, 제안하였다. 이를 통해 자동채점 운전면허 시스템 개선을 제안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운전을 통해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목적이 있다.

AHP 기법을 활용한 도로 인프라 측면에서의 자율주행차량 주행 난이도 비교분석 (Comparative Analysis of Driving Difficulty of Automated Vehicles in Therms of Road Infrastructure Using AHP Method)

  • 위정란;이종덕
    • 한국ITS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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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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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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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주행 고난이도 상황에서 인프라 정보 연계를 통해 도로 상황 인지 수준이 고도화되면 자율주행 수준을 높일 것으로 판단하여, 자율주행차량이 주행하기 어려운 고난이도 상황을 도로 인프라 운영 측면에서 도출하고자 하였다. 난이도 평가 지표를 도로 인프라 조건 및 주행상황 등 3단계로 구분하여 전문가 대상 설문조사 후 계층화 분석을 하였다. 분석결과, 단속류 도로가 연속류 도로보다 주행 난이도가 월등히 높고, 단속류 도로 하위의 비신호 교차로와 회전교차로의 주행 난이도가 높게 평가되었다. 또한 난이도가 높은 6가지 주행 상황도 비신호교차로 및 회전교차로에서 발생되는 상황인 것으로 평가되었다. 자율주행차량의 주행 난이도는 다른 차량과의 상충 가능성이 높고 도로에서 차량 스스로가 인지해야 할 요소들이 많으며 현재 주행하는 주행흐름에 급격한 변화를 겪게 될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차량시뮬레이터를 이용한 초보운전자의 잠재적 운전행동 분석 (The Potential Driving Behavior Analysis of Novice Driver using a Driving Simulator)

  • 이상로;김중효;이남용;박영수
    • 대한토목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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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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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91-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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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에서는 초보운전자의 교통사고 위험성을 줄이고 초보운전자 교육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초보운전자에 대한 심리적 특성 및 운전행동에 관한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때 초보운전자의 심리적 부분은 위험인식정도 및 교통상황 이해도를 확인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주 내용은 위험예측 및 예측불허행동에 관한 특성별 범주로 분류하여 파악하였다. 그리고 차량시뮬레이터를 활용하여 초보 및 일반운전자와의 운전행동 특성을 비교 분석하고 통계결과를 토대로 초보운전자의 실제 운전행동에 있어서의 안전진단과 교통안전교육 기초연구의 방향성을 제시 하였다. 본 연구 분석결과, 운전자의 위험예측, 과속, 위반, 정보제공생략, 갑작스러운 변화, 사고건수 모든 부분에서 초보운전자가 일반운전자에 비해 높은 평균값이 나타났다. 또한 초보운전자가 일반운전자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위험수준을 보여주었는데 확인된 대상은 위험예측능력, 위반, 갑작스러운 변화, 교통사고건수이었고 그 이외의 과속 수준과 정보제공생략 수준은 초보운전자와 일반운전자 모두 유사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차량시뮬레이터 실험 결과는 초보운전자가 일반운전자들에 비해 전반적으로 운전 수행능력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돌횟수에서의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었는데 이는 초보운전자들이 일반운전자들에 비해 복잡한 도로교통 상황에서 운전경험과 학습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초보운전자들은 일반운전자들에 비해 속도조절 능력, 위험예측 능력, 도로교통상황에 대한 인식 및 대처능력 등 전반적인 운전기술의 부족으로 인해 주행안정성이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초보운전자들이 일반운전자에 비해 안전운전교육 학습기회의 결여와 운전경험 미숙 등에 따른 것으로 판단되며 운전 상황에 대한 위험예측능력이 낮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분석결과는 실제 운전상황에서 초보운전자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위험 요소로서 작용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적절한 안전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고령운전자의 자기-평가 안전운전행동, 운전이동성 및 주관적 안녕감 사이의 관계 (The Relationship Between Older Driver's Self-Report Safe Driving Behavior, Driving Mobility & Subjective Well-Being)

  • 주미정;이재식
    •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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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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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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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에서는 고령운전자의 자기-평가 안전운전행동과 운전이동성(이동량, 안전운전능력, 상황적응능력 및 사회활동) 그리고 주관적 안녕감(삶의 만족, 긍정 정서 및 부정 정서) 사이의 상호관련성을 살펴보았다. 65세 이상의 남녀 고령운전자 142명을 대상으로 한국형 자기보고식 노인 안전운전행동 척도, 고령자 이동성 척도, 그리고 두 가지의 주관적 안녕감 척도(삶의 만족, 긍정 정서/부정 정서 척도)를 이용한 면대면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수집된 자료를 상관분석과 경로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평가 안전운전행동 점수가 높은 고령운전자는 주관적 안녕감도 높았다. 둘째, 자기-평가 안전운전행동 점수가 높은 고령운전자들은 운전이동성 전체 점수뿐만 아니라 물리적 이동량을 제외한 모든 운전이동성 하위요인에서의 점수도 높았다. 셋째, 물리적 이동량을 제외한 운전이동성의 하위요인 점수들, 그리고 운전이동성 전체점수가 높을수록 삶의 만족이나 정적 정서 점수는 높은 반면 부적 정서 점수는 낮았다. 넷째, 자기-평가 안전운전행동과 주관적 안녕감 사이의 관계에서 운전이동성의 전체점수와 이동성의 하위요인 중 물리적 이동량을 제외한 안전운전능력, 상황적응능력, 사회활동의 매개효과가 유의하였는데, 구체적으로 안전운전능력과 상황적응능력은 삶의 만족과 긍정 정서를 정적으로 완전매개한 반면, 안전운전능력과 사회활동은 부정 정서를 부적으로 완전매개하였다. 본 연구의 시사점과 추후 연구 방향에 대해 기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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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운전면허 시험을 위한 자동 채점 시스템 구현 (Realization of a Automatic Grading System for Driver's License Test)

  • 김철우;이동학;양재수
    • 한국ITS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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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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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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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자동차 운전면허 시험에서 객관적인 평가가 중요하다. 특히 도로 주행시험은 실제 도로에서 운전능력, 규칙준수, 상황판단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시험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본 논문에서는 GPS와 센서 데이터 및 기기조작 정보를 활용하여 운전면허 시험의 자동채점시스템을 제안한다. 자동채점 시스템은 차량탑재장치, 채점용단말, 데이터 제어장치, 데이터 저장 및 처리를 위한 서버로 구성되어 있다. 차량탑재장치는 차량에 설치된 센서 데이터를 수집한다. 채점 단말은 차량탑재장치로부터 받은 데이터를 활용하여 기준에 따라 자동채점 한다. 또한 이동 중에 GPS 오차로 인하여 차량이 도로를 벗어나 표현되므로 지도매칭 기법과 경로이탈 및 복귀 알고리즘을 적용하였다. 이 시스템은 기존 시험 채점 방식과 달리 자동 채점이 가능하며, 시험 결과에서 정확한 차량위치 표시와 GPS 음영지역을 벗어났을 때 10초 이내로 경로 복귀를 하였다. 이 시스템은 도로 주행 교육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생체 신호 기반 음주량 예측 및 음주량에 따른 운전 능력 평가 (Prediction of Alcohol Consumption Based on Biosignals and Assessment of Driving Ability According to Alcohol Consumption)

  • 박승원;최준원;김태현;서정훈;정면규;이강인;김한성
    • 대한의용생체공학회:의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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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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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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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Drunk driving defines a driver as unable to drive a vehicle safely due to drinking. To crack down on drunk driving, alcohol concentration evaluates through breathing and crack down on drinking using S-shaped courses. A method for assessing drunk driving without using BAC or BrAC is measurement via biosignal. Depending on the individual specificity of drinking, alcohol evaluation studies through various biosignals need to be conducted. In this study, we measure biosignals that are related to alcohol concentration, predict BrAC through SVM, and verify the effectiveness of the S-shaped course. Participants were 8 men who have a driving license. Subjects conducted a d2 test and a scenario evaluation of driving an S-shaped course when they attained BrAC's certain criteria. We utilized SVR to predict BrAC via biosignals. Statistical analysis used a one-way Anova test. Depending on the amount of drinking, there was a tendency to increase pupil size, HR, normLF, skin conductivity, body temperature, SE, and speed, while normHF tended to decrease. There was no apparent change in the respiratory rate and TN-E. The result of the D2 test tended to increase from 0.03% and decrease from 0.08%. Measured biosignals have enabled BrAC predictions using SVR models to obtain high Figs in primary and secondary cross-validations. In this study, we were able to predict BrAC through changes in biosignals and SVMs depending on alcohol concentration and verified the effectiveness of the S-shaped course drinking control meth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