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을 장기유통 하기 위해서는 포장재와 포장방법을 달리해서 저장기간에 다른 품질평가를 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폴리에칠렌 필름 시험구는 저장 $1{\sim}3$개월만에 부패되었으나 나일론 적층 시험구는 가스 치환 포장 후 상온저장시 1.5개월, 저온저장시 약 5개월 후에도 맛과 조직이 좋았다. 알루미늄 포일 적층 시험구는 상온저장시 5개월, 가스충진 저장시 8개월, 저장 후에도 품질이 좋았다. 따라서 곶감의 적정 저장조건은 상대습도 75%, 수분함량 37% 내외에서 저온저장해야 한다고 판단되었다.
The dried persimmons is produced fungi and develop browning, hardening in circulation at normal temperature. To resolve such problem in commercial value preservation, the research was conducted to measure the quality changes of dreid persimmons depending on pre-treatments and packagings at low temperature ($0^{\circ}C$) during 6 month storage. The rate of weigh loss, fungi, browning, hardening, surface chromaticity were changed a little in the "Cinnamon" pre-treatment and N/LDPE.
Blacken spoilage is one of the common problems during the cold storage of dried persimmon in Korea. We collected the spoiled dried persimmon in the refrigerator and classified them to 4 types depending on their appearances. Furthermore we isolated blacken spoilage inducing bacteria from type D of dried persimmons. Among the isolates we identified the seven blacken spoilage inducing bacteria. They are Aeromonas hydrophila DP1, Cedecea davisae DP2, Ewingella americana DP3, Flavimonas oryzihabitans DP4, Providencia rettgeri DP5, Providencia rustigianii DP6 and Serratia plymuthica DP7. Strains were identified based on their morphological, cultural and physiological properties. We also found that Ewingella americana DP3, Flavimonas oryzihabitans DP4 were the major blacken spoilage inducing bacteria during dried persimmon storage.
자몽종자추출물처리와 포장재에 따라 반건시 곶감의 품질 변화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자몽종자추출물에 반건시 곶감을 침지한 후 대조구(무포장), LDPE(low density polyethylene) 필름 포장구와 적층 필름 포장구 (Nylon/LDPE)로 각각 포장하여 $15^{\circ}C$에서 $60{\sim}100$일간 저장한 결과 다른 포장구보다 적층 필름 포장구(Nylon/LDPE)가 중량변화에서는 86%, 곰팡이 발생율은 60%, 갈변도는 50% 이상 낮게 나타났다. 자몽종자추출물(GFSE) 처리와 대조구의 분석실험에서 유의적 차이는 보이지 않았으나 자몽종자추출물 처리시에 반건시 곶감의 표면색도에서는 색변화 억제에 효과를 보였다.
곳감 생산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식초, 자몽추출물 등 총 6종의 추출물에 대한 배합비를 설정하였고, 그 결과 우수한 활성을 가지는 천연 복합 활성제의 최종적인 혼합비는 정향 18.18%, 계피 9.90%, 감초 9.09%, 천궁 4.55%, 자몽종자출물 4.55% 및 사과 식초 54.54%임을 확인하였다. 대조구 및 처리구의 수분 함량을 측정한 결과는 항갈변 실험과 항진균 실험, 항갈변/항진균 실험 모두에서 전체적으로 1주차에 비해 6주차에서 수분의 함량이 증가 하였으며 측정 주차 별로 control이 처리구에 비해 수분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당도 변화에서는 건조가 진행됨에 따라 전반적 곶감의 당도는 증가하였다. 항갈변/항진균 실험에서 $30{\sim}39^{\circ}brix$로 높은 당함량을 보였다. 경도를 측정한 결과에서는 control과 처리구는 거의 비슷하였으며 6주 뒤 평균적으로 0.5~0.8정도 줄어들었다. 색도변화에서는 ${\Delta}$값의 변화는 건조 기간 중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천연추출물은 곶감의 건조기간 중에 나타나는 품질저하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유해성 논란이 되고 있는 유황훈증법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떫은감의 유통특성 분석을 위하여 주산지인 상주와 청도지방의 감 재배농가 각각 50호씩 총 100호의 농가를 선정하여 '96-'97 2년간 농가 가공 및 유통실태를 조사하였다. 우리나라 감 재배 면적은 최근 4년간 37.9% 증가하였으며 조사 지역인 상주는 같은 기간 약 2배정도 증가하였고 청도는 5.9% 정도 증가하였다. 조사지역별 떫은감의 판매형태는 상주는 시장 판매가 42.0%, 우편주문 판매 17.8%인데 비해, 청도반시의 경우 산지 수집상이 37.2%, 농협판매가 31.0%, 서울시장직송이 26.2% 순이었다. 지역별 감의 가공 및 유통처리 조사결과 상주지방의 조사농가는 모두 곶감으로 가공하여 3kg 나무상자나 2kg 종이상자로 포장하여 출하하고 있었으며, 청도지방은 15kg 상자에 넣어 연시를 제조하여 출하하고 있었다. 품목별 ha당 2년 평균 경제성분석 결과, 상주지방은 곶감으로 제조하여 판매할 경우 생감 판매시보다 조수입이 1.87배, 소득과 순수입은 각각 1.36, 1.62배 높아 곶감을 생산하여 출하하는 것이 경영성과를 높이는 최선의 길이라 판단되었다.
본 연구는 저장 조건을 달리 한 농가 3곳의 건시를 저장하면서 품질 특성변화를 비교 및 분석하였다. 건시는 각각 OP, GP, NP로 지칭하였으며 저장된 건시는 30일 간격으로 각 농가의 시료를 취하여 품질 변화를 실험, 분석하였다. 색도의 경우 내부 온습도 변화와 평균 온도가 가장 크고 습도가 가장 낮게 유지된 GP가 가장 유의미한 변화량을 보였다. OOP, IOP, ONP, INP의 변화값에 비해 OGP, IGP는 초기값에서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색차의 산출결과 색도 변화에서도 OGP는 저장 기간 전체에서 가장 큰 값을 보였으며 IGP의 경우에도 큰 변화가 없는 IOP와 INP에 비해 저장기간 중 점차 색차값이 증가하였다. Glucose함량은 OP와 GP가 함께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그 중 GP가 초기 값에 비해 가장 크게 증가하였다. Fructose함량의 경우도 OP와 GP가 둘 다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저장 60일차 이후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조직감의 경우에도 큰 변화가 없는 OP와 NP와는 다르게 GP는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며 크게 경화하는 경향을 보였다. 관능 검사의 경우 전반적 기호도, 특히 color항목에서 GP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였을 때, 소비자들의 건시에 대한 위생성, 안정성을 보장하고 품질을 향상시켜 기호성을 증대하기 위해서 내부 온습도 변화를 최대한 감소시켜야 하며, 이를 위해 일관성 있는 저장조건을 유지함의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향후 실제 농가에서 적합한 건시의 저장 및 유통조건 설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사료된다.
본 연구는 저장 및 유통과정 중 곶감의 품질 변화를 방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기존에 사용되어 왔던 유황 훈증 대체 물질로 이산화염소 훈증 방법의 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곶감을 이산화염소 가스 훈증 농도(0, 15, 30, 45 ppm) 및 시간(0, 15, 30, 45 min)에 따라 처리한 후 상온에서 보관하면서 미생물학적 변화, 물성 및 색도를 관찰하였다. 이산화염소 가스 훈증 처리 후 총 호기성 세균과 효모 및 곰팡이 수는 대조구와 비교하였을 때 미생물 수가 감소하였으며, 총 호기성 세균의 저해 효과는 저장기간 동안 지속되었고, 효모 및 곰팡이 수의 경우에도 총 호기성 세균과 유사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곶감의 물성 및 색도는 이산화염소 가스 훈증 농도 및 시간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산화염소 가스 훈증 처리는 곶감의 저장 중 미생물학적 안전성 확보를 위한 처리 기술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건시의 품질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물성적 특성과 세포벽 구성성분과의 관계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건시의 수분함량은 30-36% 정도였으며 물성특성 중 경도는 수분함량이 낮은 둥시(상주), Hagakure 및 고종시에서 높게 나타났다. 물성특성치 중 부서짐성, 경도, 껌성, 씹힘성은 품종간 유의차가 인정되었으나 응집성, 부착성 및 탄성은 품종에 따른 통계적인 유의차가 나타나지 않았다. 조세포벽의 함량, 세포벽의 펙틴물질 및 칼슘 함량은 경도가 높은 품종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펙틴물질 중 수용성 펙틴은 경도가 낮은 품종에서 그리고 산 및 알칼리가용성 펙틴은 경도가 높은 품종에서 높게 나타났다. 주사전자현미경으로 건시과육의 세포벽을 관찰한 결과 경도가 높은 품종의 세포벽이 비교적 견고하게 관찰되었다.
곶감은 상온 유통 시 백분과 갈변이 발생하며, 조직의 경화가 일어난다. 이러한 문제점들의 해결을 통한 상품성 유지를 위하여 전처리와 포장재에 따른 저장 곶감의 품질변화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citric acid, salt, xylitol, L-cysteine을 처리 한 처리구(TB)의 Nylon 적층필름포장구(N/LDPE)가 상온($18^{\circ}C$)에서 6개월 동안 저장 시 다른 처리구 보다 곶감의 표면도 마르지 않았고, 갈변도나 분과 곰팡이, 중량변화율에서 가장 초기의 품질과 비슷하게 나타났고, 상품으로써의 가치가 가장 높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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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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