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redged and reclaimed clay 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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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설매립된 해성점성토에서 시멘트계 고화재를 이용한 표층개량 (The Improvement of Surface Layer Using Cement-hardening Agents in Dredged and Reclaimed Marine Clay)

  • 남정만;윤중만
    • 한국해양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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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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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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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The surface layer in dredged and reclaimed marine clay is improved by mixing of shallow soils and hardening agents, which is made of cement, containing some other special admixtures. Tests in both laboratory and field settings are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improvement effect and strength properties of cement-stabilized soils. The test results show that the hardening agent sufficiently improves the soil properties of the surface layer, while increasing the load-carrying capacity. The strength of cement-stabilized soils depends, primarily, on water-to-cement ratio and curing temperature. That is, the higher curing temperature and the longer curing time, the higher the strength in cement-stabilized soils. The high ratio of water-ta-cement results in a lower strength.

준설매립 점토지반의 침강 . 압밀거동 (Sedimentation & Consolidation Behaviour of Dredged Clay Fill)

  • 이승원;지성현;유석준;이영남
    • 한국지반공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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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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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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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해성점토를 이용하여 준설매립한 부지의 장기적인 침하거동을 규명하기 위하여 실린더와 대형토조를 이용하여 침강.자중압밀시험을 수행하였으며, 준설매립단지에 자동무선계측시스템을 설치하여 매립부지의 층별침하량과 간극수압의 변화를 계측하였다. 이를 이용하여 준설매립 공정에 따른 매립지층의 침하거동을 분석하고 유한변형률 압밀이론을 이용한 수치해석 결과와 비교하였다. 침하거동 분석결과, 불연속 준설매립공정으로 인하여 매립지층의 분리 현상이 발생하였고 지층별 침하거동이 상이하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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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설점토 지반상 잔류 지하수위의 계측 사례 연구 (A Case Study of Measuring Residual Groundwater Level on Reclaimed and Dredging Clay Layer)

  • 양태선
    • 한국지반공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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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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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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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준설점토지역에서 적용되는 지하수위는 설계 기준에 따라 현장의 계측치와 동일하다고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나 실제로 잔류수위의 차이가 계측을 통하여 확인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광양항의 컨테이너부두 및 배후부지에 대한 지반개량공사의 계측관리중 지하수위에 관한 측정 사례를 살펴보고, 항만공사의 지반개량 설계 및 공사시 적용되는 지하수위 및 개량 후, 시공후 9년이 지난 시설물 사용 과정에서 측정된 잔류수위를 중심으로 컨테이너부두 및 부지 개발의 설계 및 시공, 사용시의 적용할 수 있는 지반개량지역의 잔류 지하수위(R.GWL) 적용의 합리성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준설매립지반에 대한 $\phi=0$ 해석의 적용성 (Application of the $\phi=0$ Analysis for Dredged and Reclaimed Ground)

  • 김주현;정상국;심민보;이송
    • 한국지반공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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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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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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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에서는 $\phi=0$ 조건에서 준설매립지반에 대한 지지력 산정의 문제점과 적용범위를 파악하기 위하여 2차 원모형재하시험을 실시하였고 기존의 제안식과 재하시험결과를 비교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재하판폭의에 해당되는 깊이까지의 평균비배수전단강도와 깊이 이내의 임의의 깊이에서 측정된 전단강도 값의 차이가 $\pm50%$ 이상일 경우에는 $\phi=0$ 해석을 단일층으로 고려할 경우 사용되는 지지력계수, Nc는 적용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특별한 제안사항없이 포화된 점토에 적용하는 것으로 되어있는 $\phi=0$ 해석에 이용되는 지지력 계수, Nc=5.7, 5.14에 의한 준설매립지반의 지지력 산정은 불안전측의 값을 도출하여 적용성이 떨어지므로, 일축압축시험이 가능한 약 75% 이하의 함수비에서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준설점토가 상부에 매립된 대심도 연약지반 계측관리 (Instrumentation Management of the Deep Soft Ground with Dredged Clay Reclaimed in the Upper)

  • 정나영;강승찬;김태형
    • 한국지반공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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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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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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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에서는 준설점토가 상부에 매립된 해안가 대심도 연약지반의 계측결과를 분석하고 현재의 시방기준과 비교하여 그 결과를 바탕으로 대심도 연약지반 개량공사에 사용되는 각 계측별 계측기 선정, 설치, 데이터 정리 및 분석에 대하여 적합한 안을 제안하였다. 간극수압계의 경우, 연약지반 현장 여건을 고려하여 예상 가능한 측정 범위의 1.5배 이상 정도의 계측 범위가 가능한 게이지를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평배수층에 설치되는 지하수위계는 성토 중 지하수위의 변화, 집수정 및 수평배수층의 성능을 확인하는 것으로 성토 중에는 지하수위가 수평배수층 내부에 존재하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심도 연약지반에서 지중경사계의 설치심도는 N치가 40 이상인 풍화암 또는 연약지반 하부의 자갈층에 설치하면 충분하다. 층별침하계는 스크류타입을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그러나 스크류타입 게이지가 자중에 의한 침하가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 폐합 또는 결합측량시 수준측량의 허용오차는 침하가 크게 발생하는 준설매립지임을 고려하면 $\sqrt[10]{L}mm$(L은 편도거리(km)) 정도로 관리하면 충분하다.

대심도 준설 매립지반에서의 층별침하 계측관리에 관한 사례 연구 (Instrumentation Management of Differential Settlement of the Deep Soft Ground with Dredged Clay Reclaimed in the Upper)

  • 김태형;강승찬;장지건;허성훈
    • 한국지반신소재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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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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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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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상부에 준설매립점토층이 존재하고 점토층이 두껍게 분포되어 있는 부산항 신항만에서 측정된 지표침하 값과 층별침하 값은 많은 차이가 있다. 이런 결과의 원인과 해결방안을 찾기 위하여 연약지반 개량에 사용된 층별침하계의 실태, 층별침하계 형식별 특성, 설치방법, 계측 빈도, 계측데이터 관리방안, 결과의 정리 및 분석 등에 대해 고찰해 보았다. 대변형이 발생하는 대심도 연약지반 개량공사에서 스크류타입의 층별침하계의 경우 휨 변형이 다른 형식의 계측기에 비해 적어 망실의 우려도 적고 각 지층별로 천공하여 계측기를 설치하므로 데이터의 신뢰도도 상대적으로 높다. 정도 높은 침하계측 자료의 양이 많을수록 침하분석 정밀도는 높아지므로 표준시방서에서 제시한 계측빈도보다 기준을 강화하여 관리가 필요하다. 층별침하계 계측데이터의 관리는 측점별 지표침하량, 층별침하량, 간극수압계 침하량과 같이 해당 구간의 침하량과 성토고의 경시 그래프 작성하여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침하분석은 압축특성이 다른 다층지반일 경우 층별침하 데이터를 이용하여 각 지층별 압밀특성을 각각 산정하여 침하분석이 이루어지는 게 더 타당하다.

조류의 영향을 받는 준설매립지역에서 지하수위 이력을 고려한 계측침하 분석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Analysis of Monitoring Settlement Considering the History of the Groundwater Level in the Dredged Landfill Area Affected by Algae)

  • 장지건;손수원;홍석우
    • 한국지반공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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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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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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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연약한 점성토나 유기질토로 구성된 지반위에 도로, 교량, 건물 등이 축조된다면 침하량이 과대하여지고, 지지력이 부족하여 침하 및 안정성 등 지반 공학적으로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될 수 있다. 극단적인 경우, 축조된 구조물의 전단파괴 또는 붕괴로 까지 나타날 수 있어, 지반의 강도증가 및 침하억제 등을 위한 지반개량공법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본 연구에서는 점토로 준설매립된 지반에서의 침하량 예측 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지하수위 조건에 대하여 계측결과를 이용하여 각 지하수위 조건에 따른 침하량을 분석하고 준공 5년 후의 발생침하량과 비교하여 침하분석 시 적용 지하수위 조건에 대해 제안하였다. 분석 결과, 침하분석 시의 지하수위는 시공중에는 계측 지하수위를 적용하고, 공용중에는 소조평균저조위(L.W.O.N.T)를 적용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점토로 준설매립된 지역의 경우 원지반점토층 상부 통수층에서의 수두 관측결과와 원지반점토층 하부 통수층에서의 수두가 다르게 나타났으며, 이로 인하여 점토층에서 작용하는 수압은 비선형적일 것으로 추정된다.

유사과압밀 준설매립지반의 장기압밀침하 (Long-term Settlement of the Reclaimed Quasi-overconsolidated Clay Deposits)

  • 이진수;이충호;채영수;백원진;송병관;김주현
    • 한국지반공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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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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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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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준설매립지반에서의 압밀침하는 종종 구조물에 큰 피해를 끼친다. 최근 국내에서는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대심도 연약지반 상에 계획 또는 진행 중에 있다. 따라서, 장기압밀침하에 대한 평가는 설계와 시공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사항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본 연구에서는, 준설매립지반의 장기압밀특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첫 번째로, 광양 인근 지역의 준설매립지반에 대한 $C_{\alpha}/C_c$의 관계를, 두 번째로, 유사과압밀지반의 장기압밀특성에 대해 평가하였다.

TEM 탐사에 의한 간척지내 전도성 표층 하부 지질 구성 파악 (Mapping of Underground Geological Boundaries overlain by Conductive Overburden: Application of TEM Soundings)

  • 황학수;문상호
    • 지질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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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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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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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간척지를 대상으로 시간영역 전자 탐사를 수행하였다. 간척에 사용한 준설 토양은 인접 바다에서 채취한 해양 퇴적물 점토로서, 현재 준설층은 상부의 일부분만 고결된 상태이고, 그 하부는 점토와 해수가 혼재된 미고결 상태이다. 해양기원 퇴적 점토는 일반적으로 0.3 S/m 이상의 매우 높은 전기전도도를 갖는다. 연구지역은 암반 상부에 전도성 표토층이 두껍게 존재하는 환경으로서, TEM 탐사를 실시하여 전도성 표토층 하부에 존재하는 기반암의 공간적 분포를 파악하였다. TEM 탐사에서 사용된 송수신 배열은 $30m{\times}30$ m 동위치 송수신 배열이고, SIROTEM MK3의 이른 지연 시간대(0.050~20.575 ms)에서 TEM 반응을 측정하였다. TEM 자료에 대한 역산 결과를 시추 자료와 비교한 결과, 해성 점토로 구성된 준설층과 원지반 퇴적층의 전기비저항 값은 약 2 ${\Omega}$-m 이하로 해석된다. 퇴적층 하부에 존재하는 풍화암은 약 $10{\sim}20\;{\Omega}-m$ 범위의 전기비저항 값을 보이며, 연암은 약 70 ${\Omega}$-m 이상의 값을 갖는다. 지표로부터 풍화암까지의 심도는 26~58 m 범위이며, 풍화암의 하부에 분포한 연암의 심도는 지표로부터 46~75 m 범위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