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ivid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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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dend Policy and Companies' Financial Performance

  • KANAKRIYAH, Raed
    • The Journal of Asian Finance, Economics and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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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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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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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This study aims to determine the nature of the association between dividend policy and a corporation's financial performance in emerging countries, as well as the main variables that may have an effect on financial performance. The study included 92 industrial and service sector companies listed on the Amman Stock Exchange (ASE) during the period from 2015 to 2019. The study used Panel Data Analysis and cross-sectional time-series data and simple and multiple linear regression models. A multiple regression model was also developed in order to test whether guess factors may have a possible impact on financial performance (such as Dividend Yield, Dividend Pay-out Ratio, Firm Size, Leverage Ratio, Current Ratio). The data was collected from the annual reports and information that was available on the ASE website covering the period from 2015 to 2019. The results detect a strong relation between DY, DPR, and FSIZE variables that explain firm performance. Also leverage ratio is negatively and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ROA and AOE. Moreover, no relations were detected between current ratio and financial performance. The study's conclusion is that dividend policy explains a lot of a company's financial performance, meaning that the dividend policy h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impact on company financial performance.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y Ownership, CEO 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Dividend Policy: Evidence from Indonesia

  • MADYAN, Muhammad;SETIAWAN, Wulan Rahmadani;SETIANTO, Rahmat Heru;AL-ISLAMI, Moch. Ali Fudin;SHIDIQ, Hasbi Ash
    • The Journal of Asian Finance, Economics and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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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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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9-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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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 of family ownership and family CEO on the dividend policy of family firms by using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the CEO as a moderator. Dividend policy is a decision taken by the firm in determining whether the profits earned by the firm will be distributed to shareholders in the form of dividends or will be reinvested in the company as retained earnings for future internal resources. Using samples from non-financial family firms listed on the Indonesian Stock Exchange in 2013-2017, 93 firms were selected based on adequate data. We also used logit regressions to provide robustness. The results show that family ownership and family CEO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 dividend payout ratio. This finding supports the family income hypothesis. Among CEO demographic characters, CEO age significantly strengthens the positive effect of family CEO on dividend payout ratio. While CEO tenure does not significantly strengthen the positive effect of family CEOs on dividend payout ratios. Meanwhile, leverage, ROA, and firm size significantly affect the dividend payout ratio, but firm age does not significantly affect the dividend payout ratio.

현금배당 사전공시기업의 정보효과 및 배당락일의 주식수익률 (Information Contents of Dividend and Ex-dividend Day Stock Returns)

  • 김성민;김지은
    • 재무관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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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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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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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는 선행연구인 김성민(1997, 2003)의 단기차익가능성 및 그에 따른 시장의 비효율성에 관한 실증결과가 투자자가 주총에서 확정될 배당금에 대해 완전예측할 수 있다는 가정을 전제로 하였다는 한계점을 인식하여 배당락일 이전 현금배당을 사전공시한 기업만을 대상으로 배당락일의 주가행태를 분석하여 배당금의 불확실성을 제거함으로써 보다 명확히 시장의 효율성을 검증하였다는데 이전의 연구와 차별성이 있다. 본 연구는 국내 기업의 현금배당의 사전공시효과를 실증적으로 연구함에 있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현금배당사전공시일을 파악해 정확한 배당공시시점을 사용하여 정보효과를 분석하고, 또한 표본을 하위그룹별로 구체적으로 분석하여 최근에 이르러서야 주주중시경영차원에서 배당에 신경을 쓰게 된 국내 기업 및 투자자에게 배당락일의 주식수익률에 관한 흥미로운 결과를 보여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실증분석결과 현금배당 및 주식배당의 정보효과가 사전공시일 전후 유의적으로 나타났으며, 현금배당락 조치 폐지이후인 $1998{\sim}2000$ 회계년도의 표본을 실증분석한 결과 현금배당을 사전공시한 기업의 경우 배당락일의 주식수익률은 가설과 일관되게 음(-)으로 나타났다. 현금배당에 대한 사전공시정보를 이용한 투자자들의 단기차익거래 가능성을 분석한 결과 현금배당을 주식배당과 함께 사전공시한 경우 배당부종가에 매수하여 배당락일 시가(종가)에 매도할 경우 단기차익은 -1.5%(+3.96%)이며, 현금과 동시에 주식배당을 실시하였지만 주식배당만 사전공시한 경우는 0.78%(5.0%)로 나타나 현금배당을 사전공시하지 않을 경우 시장의 금기현금배당금에 대한 예측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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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소득세율, 배당정책, 소유구조와 주식가치평가 (Dividend tax rate, dividend policy, ownership structure, and stock valuation)

  • 유성용;안성렬
    • 정보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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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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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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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에서는 배당소득세율의 변화, 대주주지분율 및 기업의 배당정책이 주식수익률에 미치는 영향 및 이들의 상호작용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누적초과수익률을 종속변수로 하는 회귀분석에서 대ㅜ주지분율, 대주주지분율과 배당률의 상호작용항, 배당소득세율의 하락과 배당률의 상호작용항 및 배당소득세율의 상승과 대주주지분율과의 상호작용항은 양(+)의 부호를 나타내었다. 또한, 배당소득세율의 상승과 배당률과의 상호작용항 및 배당소득세율의 하락과 대주주지분율의 상호작용항은 음(-)의 부호를 보였다. 한편, 배당소득세율의 상승, 배당률 및 대주주지분율의 상호작용항은 주식수익률과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나 배당소득세율이 상승할 때 배당률이 높은 기업에서 대주주 지분율이 주식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을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로 볼 때, 기업의 배당정책에 따라 개인투자자의 조세부담을 완화할 수 있어 투자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정책입안자의 입장에서 조세의 형평성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소득유형에 따른 차별적 과세를 줄이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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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중소기업의 외국인지분이 배당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The Effect of Foreign Investment on Dividend Yield Ratio of KOSDAQ Firms)

  • 정원섭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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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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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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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외국인 투자의 증가가 국내기업의 배당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선행연구에서 상이한 결과들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는 실증분석의 방법에서 배당을 측정하는 변수로 상이한 변수들이 사용되었으며, 분석 방법론 측면에서 외국인투자와 배당수준 간의 인과관계의 방향을 통제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문헌들이 가지는 한계점을 최대한 보완하여 코스닥시장 신규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하여 외국인 투자와 배당수준간의 인과관계의 방향성 문제를 극복하고 배당수익률을 종속변수로 하여 분석함으로써 앞에서 제기한 우려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먼저 전체표본을 사용하는 경우, 배당수익률은 외국인투자와 유의한 관계를 보이지 않았으며 이와 같은 결과는 기존 문헌의 연구결과와 유사한 것이다. 그리고 외국인투자가 발생하기 이전에 배당금을 지급했던 표본기업을 대상으로 한 패널분석에서도 외국인 투자가 배당수익률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배당을 지급하는 기업에 대한 선호현상으로 인하여 외국인투자는 배당수준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그러나 외국인 투자가 발생하기 이전에 배당을 지급했던 기업을 제외한 표본에 대한 패널분석결과에 의하면 외국인투자는 배당수준 변수 즉 배당수익률이 유의하게 정의 관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배당을 지급하는 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의 선호현상을 통제하는 경우,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코스닥기업에 배당수준에 대하여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다. 특히 기존의 연구에서 유의하게 나타나지 않았던 배당수익률이 외국인의 배당지급 기업에 대한 선호현상을 통제하였을 때 유의하게 나타난 본 연구의 결과는 상당히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는 외국인지분이 증가 할수록 전체이익 중 배당액이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하고 시기총액대비 현금배당이 증가함을 의미함으로 외국인투자자가 단기적 이익에 집착하여 고배당을 유도한다는 주장이 성립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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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porate Board Attributes and Dividend Pay-out Policy: Mediating Role of Financial Leverage

  • TAHIR, Hussain;MASRI, Ridzuan;RAHMAN, Mahfuzur
    • The Journal of Asian Finance, Economics and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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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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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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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The relationship between corporate board attributes and dividend payout is already established yet mediating role of leverage in not been examined in Malaysian market. Therefore,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 of financial leverag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orporate board attributes and the dividend pay-out policy. A sample of 203 non-financial firms listed on the BURSA Malaysia between 2005 and 2018 were analysed using SmartPLS 3.0. The findings show that there is a partial mediating effect of financial leverag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board members age, board diversity and dividend pay-out policy. Financial leverage also medi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number of women on board, CEO-duality and dividend pay-out policy. However, financial leverage doesn't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board size and dividend pay-out policy. This study offers insights to policy-makers to develop a better corporate governance as well as a guidance to firms in the construction and implementation of their corporate governance policies in relation to financial leverage. This study also shed light on the influence of efficient corporate board attributes on dividend pay-out policy and financial leverage for firm growth. This study concludes that corporate board attributes impact capital structure and thus, firms may change its payout policy.

우리나라의 조세중립적 탄소세 도입의 이중배당 효과 (Revenue Neutral Introduction of Carbon Tax and Double-dividend Effect on the Korean Economy)

  • 임종수;김용건
    • 자원ㆍ환경경제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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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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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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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 입안에 있어 조세중립적 세제개편을 통한 탄소세의 도입에 따른 이중배당가설이 성립하는지를 연산가능일반균형모형을 이용하여 검토해 보았다. 법인세율 감경과 법정복리비 감경을 통한 조세중립적 세제개편과 병행한 탄소세 도입을 실험하여 본 결과, 우리나라의 경우 소득의 척도로 이중배당 효과를 측정할 때, 두 경우 모두 약이중배당 효과가 발견되고 있다. 그러나 소비 척도로 측정한 이중배당 효과는 법인세 감경을 통한 조세중립적 탄소세 도입의 경우 이중배당 효과가 전혀 나타나지 않았으며, 고용으로 측정한 이중배당 효과는 법정복리비 감경을 통한 조세중립적 탄소세 도입을 할 경우 강이중배당 효과도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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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중소기업의 재무적 제약과 배당스무딩간의 관계 (The Relations between Financial Constraints and Dividend Smoothing of Innovative Small and Medium Sized Enterprises)

  • 신민식;김수은
    • 중소기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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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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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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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1999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까지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혁신형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재무적 제약과 배당스무딩간의 관계를 실증분석 하였으며, 주요한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기업들은 목표 배당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 배당성향이 목표 배당성향에서 이탈하면 다시 배당지급을 부분적으로 조정한다. 배당조정속도는 Lintner(1956)의 배당조정모형의 핵심변수인 전기 주당배당과 당기 주당이익을 사용하여 거의 대부분 측정할 수 있으며, 잔여배당이론과 그 이후에 등장한 배당신호이론, 대리인이론, 케이터링 이론 및 거래비용이론에 관한 대용변수들은 배당조정속도에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전기 주당배당은 당기 주당이익보다 배당조정속도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데, 이는 기업들이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전기 주당배당 수준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안정적인 배당정책을 선호한다는 증거가 된다. 혁신형 중소기업은 비혁신형 중소기업보다 배당조정속도가 더 빠르다. 혁신형 중소기업은 R&D 투자에 따른 미래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담보로 하여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배당정책을 유지할 수 있다. 다시 말해, 혁신형 중소기업은 배당지급이 목표 배당성향에서 이탈하더라도, R&D 투자에 따른 미래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담보로 하여 목표 배당성향을 향하여 배당지급을 신속하게 조정하여 배당스무딩을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 그리고 혁신형 중소기업 중에서도 재무적 비제약 기업은 재무적 제약 기업보다 배당조정속도가 더 빠르다. 이는 재무적 비제약 기업일수록 자본시장을 통한 외부 자금조달이 용이하기 때문에 주당배당을 신속하게 조정한다는 증거가 된다. 따라서 자본시장 접근성이 용이하여 재무적 제약을 적게 받는 기업일수록 외부 자금조달이 용이하기 때문에 배당지급을 더 신속하게 조정함으로써 배당스무딩을 더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 그리고 중소기업청이 정책적 목적으로 분류한 혁신형 중소기업(벤처기업, 이노비즈기업, 경영혁신형기업)은 비혁신형 중소기업보다 배당조정속도가 더 빠르다. 중소기업청에서 정책적 목적으로 분류한 혁신형 중소기업은 신용보증지원, 정책자금지원, 조세혜택, 공공입찰 우선권 부여 등과 같은 다양한 정책적 혜택으로 인해 재무적 제약을 적게 받기 때문에 배당지급을 더 신속하게 조정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혁신형 중소기업은 비혁신형 중소기업보다 배당조정속도가 더 빠르고, 혁신형 중소기업 중에서도 재무적 비제약 기업은 재무적 제약 기업보다 배당조정 속도가 더 빠르다. 다시 말해, 중소기업 중에서도 R&D 집중도가 높은 혁신형 중소기업은 R&D 투자에 따른 미래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담보로 하여 배당스무딩을 신속하게 할 수 있고, 혁신형 중소기업 중에서도 자본시장 접근성이 좋은 기업은 재무적 제약을 적게 받기 때문에 배당스무딩을 더 신속하게 할 수 있다. 따라서 중소기업 경영자는 R&D 집중도를 증가시키고 자본시장 접근성을 높여 재무적 제약을 회피함으로써 신속한 배당스무딩을 통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배당정책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중소기업청이 정책적 목적으로 분류한 혁신형 중소기업(벤처기업, 이노비즈기업, 경영혁신형기업)의 경우에도 배당조정속도가 비혁신형 중소기업보다 더 빠르게 나왔다. 이러한 결과는 배당정책의 측면에서 중소기업청의 혁신형 중소기업 정책을 지지하는 실증적인 증거가 된다.

Structural Change in the Price-Dividend Ratio and Implications on Stock Return Prediction Regression

  • Lee, Ho-Jin
    • 재무관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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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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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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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The price-dividend ratio is one of the most frequently used financial variables to predict long-horizon stock return. However, the persistency of the price-dividend ratio is found to cause the spuriousness of the stock return prediction regression. The stable relationship between the stock price and the dividend, however, seems to weaken after World War II and to experience structural break. In this paper, we identify a structural change in the cointegrating relationship between the log of the stock price and the log of the dividend. Confirming a structural break in 1962, we subdivide the sample and apply the fully modified estimator to correct for the nonstationarity of the regressor. With the subdivided sample, we exercise the nonparametric bootstrap procedure to derive the empirical distribution of the test statistics and fail to find return predictability in each subsample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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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다각화가 배당성향 및 배당수익률에 미치는 효과 분석 (The Effect of International Diversification on Dividend Payout ratio and Dividend Yield Rate)

  • 최유정;임재환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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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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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7-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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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에서는 국내 기업들의 국제적 다각화가 기업 이익을 증대시킴과 동시에 이익 분배 과정에서 기업 영업활동의 토대를 제공한 납입자본 출자자들의 배당수익 또한 증가시키는지와 국제다각화 수준 증가가 기업의 배당정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2011년에서 2018년까지 국내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된 12월 말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고정효과모형을 이용하여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개별 기업의 국제적 다각화 수준이 높아질수록 기업의 배당성향 및 배당수익률 또한 증가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는 기업이 국제적 다각화를 통하여 새로운 해외 시장을 확보하고 기업의 성장을 도모함으로서 기업 이익 및 주주의 배당수익률을 안정적으로 확대시킬 수 있음을 말해준다. 또한 기업의 국제적 다각화 전략은 배당가능이익을 증진시킴으로서 기업의 배당성향 또한 증가시켜 기업 가치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