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istin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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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 및 정보과학적 특성을 기반으로 한 정보영재 판별도구 개발연구 (A Study on the Development of a Test for the Identification Gifted Children, based on the Characters of the Creativity and the Information Science)

  • 신승용;신수범;배영권;이태욱
    • 컴퓨터교육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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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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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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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오늘날 정보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정보과학의 중요성이 수학, 과학의 중요성 못지않게 대두되고 있기 때문에 이 분야의 영재 역시 조기에 판별하여 교육시켜야 한다는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연구는 초보적인 단계에 머물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영재의 판별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통해서 영재의 특성, 정의 및 판별방법과 도구의 제작과정을 살펴보고 영재의 올바른 판별과정을 조사, 분석하였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정보과학의 기반이 되는 이산수학의 특성을 규정하여 이를 바탕으로 정보영재의 특성 및 정의를 내렸으며 이를 근거로 정보영재를 판별할 수 있는 도구를 제작하였다. 판별도구를 이용하여 적용한 결과 판별도구는 신뢰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향후 정보영재의 의미 있는 판별도구로 활용될 수 있을 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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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별 특허가치평가 요인의 차이에 대한 연구 (Weight Differences of Patent Valuation Factors by Industries)

  • 박성택;이승준;김영기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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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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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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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기술혁신은 국가의 경제 성장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선진국들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식집약적 산업과 첨단기술기반 산업에 대한 육성 및 투자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첨단기술기반 산업의 경우는 한국의 대표적인 산업으로서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 이러한 첨단기술기반 산업에서는 특허가 기업의 중요한 경쟁우위 요소가 될 수 있는데 현재 이와 관련된 국내에서의 실증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본 논문은 특허가치평가시 평가 요인들이 IT 및 BT 산업별로 차이중요도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연구의 목적으로 하고 있다. 봄 연구에서는 비교 분석을 위해 특허가치평가기관의 평가 모형과 기존의 선행연구에서 제시된 요인들 중에서 중요 요인을 도출하여 사용하였다. 또한 AHP 기법을 활용하여 IT와 BT 산업별로 특허가치평가 중요 요인들이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특허가치평가 중요 요인들이 산업별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의료기관에 대한 과세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실증연구 (A Empirical Study on the Factors of Taxation Cognition for Medical Institutions in Korea)

  • 홍기용;박영규;금중갑
    • 한국병원경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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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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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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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To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factors influencing the taxation cognition of medical institutions and to verify the difference of taxation cognition among the interest groups in medical services. The factors that influence taxation cognition are supposed to be five: cognition of public benefits on medical services, cognition of profits from medical institutions, cognition of self-responsibility of medical institutions, cognition of distinction of medical institutions, and cognition of the importance of medical services. The interest groups are divided into four: medical institution employees, medical treatment consumers, taxation experts, and tax officials. As a result of this study, first, cognition of public benefits, cognition of profits, and cognition of distinction are verified to have statistical significance as factors for taxation cognition. It means that cognition of the public benefits of medical services is low, while cognition of profits is high, and taxation cognition such as tax supports and tax exemption appears low in accordance with lowness of cognition of distinction of medical institutions. Second, taxation cognition of the interest groups about medical service shows statistical significance between the group of medical institution employees and the group of tax officials, and between the group of medical institution employees and the group of taxes experts. This study is expected to contribute to tax policy, which can support medical institutions to provide medical consumers with good medical services, by analyzing the factors that influence taxation cognition on medical instit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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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다큐멘터리가 생성한 정신장애 담론 : 구별짓기의 완성 (The Discourse associated with mental illness on TV documentaries : The Completion of Distinction)

  • 장혜경;우아영
    • 사회복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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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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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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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TV시사다큐멘터리가 정신장애와 정신장애인에 대해 어떤 담론을 생산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고 있다. 담론은 현실을 규정하고 해석하여 현실을 재구성하는 힘을 가지므로, 다큐멘터리가 생성하는 정신장애담론은 언어표현의 방식과 내용을 통해 지배담론의 형상과 지배담론이 현실을 어떻게 재구성하는지를 포착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이를 위해 공중파 방송사들의 시사다큐멘터리 중 정신장애를 다루고 있는 프로그램 4개를 Fairclough의 비판적 담론분석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TV 다큐멘터리가 생성하고 있는 정신장애 담론은 '구별짓기의 완성' 이었다. 텍스트 수준에서 구별의 이유를, 담론적 실천에서는 구별의 주체와 방법을, 사회적 실천에서는 구별짓기의 일상화를 보여주고 있었다. 다큐멘터리의 정신장애 담론은 정신장애인에 대한 관습적이고 통념적 담론을 반복적으로 재생산하고 정신장애인을 담론생산의 장으로부터 배제하면서 그들의 주체적 위치를 상실시킨다. 정신장애에 대한 지배담론의 구조와 질서를 전복할 수 있는 대안담론은 정신장애인들이 담론생산의 주체 위치를 회복할 때 가능해 질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연구자와 실천가들도 지배담론의 효과에 민감하며 대안담론의 생산에 적극적으로 가담할 때 대안담론 구성의 가능성을 열 수 있을 것이다.

Transiting Nerve Rootlet Abnormalities on MRI after Lumbar Laminectomy: Associations with Persistent Postoperative Pain

  • Chankue Park;In Sook Lee;Kyoung Hyup Nam;You Seon Song;Tae Hong Lee;In Ho Han;Dong Hwan Kim
    • Korean Journal of Rad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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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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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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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Objective: To determine whether changes in the transiting nerve rootlet or its surroundings, as seen on MRI performed after lumbar hemilaminectomy, are associated with persistent postoperative pain (PPP), commonly known as the failed back surgery syndrome. Materials and Methods: Seventy-three patients (mean age, 61 years; 43 males and 30 females) who underwent single-level partial hemilaminectomy of the lumbar spine without postoperative complications or other level spinal abnormalities between January 2010 and December 2018 were enrolled. Two musculoskeletal radiologists evaluated transiting nerve rootlet abnormalities (thickening, signal alteration, distinction, and displacement), epidural fibrosis, and intrathecal arachnoiditis on MRI obtained one year after the operations. A spine surgeon blinded to the radiologic findings evaluated each patient for PPP. Univariable and multivariable analyses were used to evaluate the association between the MRI findings and PPP. Results: The presence of transiting nerve rootlet thickening, signal alteration, and ill-distinction was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he patients with PPP and those without, for both readers (p ≤ 0.020). Conversely, the presence of transiting nerve rootlet displacement, epidural fibrosis, and intrathecal arachnoiditis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he two groups (p ≥ 0.128). Among the above radiologic findings, transiting nerve rootlet thickening and signal alteration were the most significant findings in the multivariable analyses (p ≤ 0.009). Conclusion: On MRI, PPP was associated with transiting nerve rootlet abnormalities, including thickening, signal alterations, and ill-distinction, but was not associated with epidural fibrosis or intrathecal arachnoiditis. The most relevant findings were the nerve rootlet thickening and signal alteration.

GIS를 이용한 산지의 능선구분 프로그램 개발 (Development of Ridge Distinction Program of The Mountainous Districts using GIS Program)

  • 박영규;권순덕;김태균
    • 한국지리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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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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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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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산지관리법의 산지전용허가기준 중 산지표고기준을 개선하기 위해 GIS를 이용하여 능선구분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능선구분 프로그램은 산지를 구분하기 위해서 집수면적이 30ha 되는 지점의 유출구를 산자락 하단부로 가정하였고, 산정부를 구분하기 위해서 5부 능선을 적용하였다. 능선구분에서의 오류를 제거하기 위해 임상도를 이용하여 산지가 아닌 지역을 제거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프로그램의 적용성을 검토한 결과, 현행 산지관리법을 적용했을 경우 약 3%($30,956m^2$)가 5부 능선이상 지역으로 분석된 반면에 프로그램을 적용했을 경우에는 약 58%($696,300m^2$)가 5부 능선이상 지역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산정부 및 산자락 하단부 기준의 적용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능선구분 프로그램을 시 군에 보급하기 위해서는 산정부 및 산자락 하단부 기준의 객관성을 입증해야 하며, 제도적으로 능선구분개념을 수정해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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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마찰음과 파찰음의 지각 단서 (Perceptual Ques of Korean Affricate vs. Fricative Distinction)

  • 박순복
    • 한국음향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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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음향학회 1998년도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제17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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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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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어 마찰음과 파찰음을 변별적으로 지각하게 해 주는 결정적 단서를 찾아보려는 것이다. 마찰음의 마찰 소음 구간 길이를 감소시키고, 파찰음의 마찰 소음 구간 길이를 증가시키는 두 가지 실험을 통해 소음 구간의 길이 변화가 지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 보았다. 실험 결과, 소음 구간 길이의 변화가 주된 지각적 단서임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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