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isplacement Disturb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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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tic influence of different building spacing, height and layout on mean wind and turbulent characteristics within and over urban building arrays

  • Jiang, Dehai;Jiang, Weimei;Liu, Hongnian;Sun, Jianning
    • Wind and Stru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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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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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5-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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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Large eddy simulations have been performed within and over different types of urban building arrays. This paper adopted three dimensionless parameters, building frontal area density (${\lambda}_f$) the variation degree of building height (${\sigma}_h$), and the staggered degree of building range ($r_s$), to study the systematic influence of building spacing, height and layout on wind and turbulent characteristics. The following results have been achieved: (1) As ${\lambda}_f$ decrease from 0.25 to 0.18, the mean flow patterns transfer from "skimming" flow to "wake interference" flow, and as ${\lambda}_f$ decrease from 0.06 to 0.04, the mean flow patterns transfer from "wake interference" flow to "isolated roughness" flow. With increasing ${\lambda}_f$, wind velocity within arrays increases, and the vortexes in front of low buildings would break, even disappear, whereas the vortexes in front of tall buildings would strengthen and expand. Tall buildings have greater disturbance on wind than low buildings do. (2) All the wind velocity profiles and the upstream profile converge at the height of 2.5H approximately. The decay of wind velocity within the building canopy was in positive correlation with ${\lambda}_f$ and $r_s$. If the height of building arrays is variable, Macdonald's wind velocity model should be modified through introducing ${\sigma}_h$, because wind velocity decreases at the upper layers of the canopy and increases at the lower layers of the canopy. (3) The maximum of turbulence kinetic energy (TKE) always locates at 1.2 times as high as the buildings. TKE within the canopy decreases with increasing ${\lambda}_f$ and $r_s$ but the maximum of TKE are very close though ${\sigma}_h$ varies. (4) Wind velocity profile follows the logarithmic law approximately above the building canopy. The Zero-plane displacement $z_d$ heighten with increasing ${\lambda}_f$, whereas the maximum of and Roughness length $z_0$ occurs when ${\lambda}_f$ is about 0.14. $z_d$ and $z_0$ heighten linearly with ${\sigma}_h$ and $r_s$, If ${\sigma}_h$ is large enough, $z_d$ may become higher than the average height of buildings.

프레셔미터 시험을 이용한 사질토 지반의 최대 전단탄성계수 결정 (Determination of Maximum Shear Modulus of Sandy Soil Using Pressuremeter Tests)

  • 권형민;장순호;정충기
    • 대한토목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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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C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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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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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프레셔미터 시험은 지중 내 설치된 프루브를 통해 지반에 압력을 가하여 지반의 변형특성을 평가하는 시험 방법으로, 주로 경험적인 상관관계를 통하여 지반의 변형계수를 평가하는 여타의 현장 시험방법들과 달리 하중에 따른 변위 곡선에 기초하여 지반의 변형특성을 직접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시험 방법이다. 그러나, 자가 굴착 방식을 사용하더라도 시험체의 관입에 따른 교란이 발생하기 때문에 초기 재하 시험곡선으로부터 지반의 변형특성을 평가하는 것은 부적절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대안으로 하중 제하-재재하 곡선을 이용하는 방법 등이 제안되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공내 재하 압력 및 공벽의 변위 측정 시에 발생하는 데이터의 분산과 계측 장비의 해상도 문제로 인하여 하중 제하-재재하 곡선으로부터 최대 전단탄성계수와 같은 미소 변형 영역에서의 변형 특성을 평가하기에는 많은 제약이 따른다. 본 연구에서는 하중 재재하 곡선의 회귀분석 및 이를 바탕으로 한 외삽법을 사용하여 미소 변형 영역에서 지반의 최대 전단탄성계수를 직접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해석 방법을 제안하였다. 또한, 하중 재재하 시 원지반에 비하여 증가하는 응력 수준을 초기 응력 수준에 맞도록 고려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제안하고 있다. 대형 압력 토조를 이용하여 다양한 상대밀도 및 응력 조건을 가지는 모래 지반을 조성한 뒤, 프레셔미터 시험 및 벤더 엘리먼트 시험을 수행하였고, 제안된 해석 방법의 적절성을 기존의 경험식들 및 벤더 엘리먼트 시험에서 얻어진 값들과 비교, 검증하였다.

청소년기에 시행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Reconstruction of Anterior Cruciate Ligament in Adolescent)

  • 송은규;심상돈;김현종;김형원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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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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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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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목적 : 성장이 남아있는 청소년기 전방 십자 인대 손상에 대한 전방 십자 인대 재건술의 임상적, 방사선학적 결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93년부터 2001년까지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시행받은 445예 중 19세 이하 12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남자가 11예 여자가 1예였고 수술당시 평균 나이는 75.9$(13.1\~16.9)$년 최종추시상 20.1$(18.1\~22.7)$년 이었다. 평균 추시기간은 45.1$(24\~120.6)$개월이었다. 사용된 이식건은 자가 슬괵건이 11예 자가 골-슬개건-골이 1예였다. 임상성적은 Lysholm Knee Scoring Scale, 관절운동범위, 수상 전 스포츠로 복귀정도를, 방사선학적 결과는 $Telos^{\circledR}$ 기기를 이용한 전방전위도를 정상측과 비교하였다. 골성숙도는 술전 월령, 신장 및 슬관절 전후면 방사선 촬영상 성장판의 상태로 평가 하였고 최종 추시상 Teleorontegehogram로 하지부동 정도와 대퇴경골각 (Femorotibial angle), 해부학적 및 역학적 외측 원위 대퇴각(aLDFA, mLDFA), 역학적 내측 근위 경골각 (mMPTA)을 정상측과 비교하여 성장장애를 평가하였다. 결과 : Lysholm Knee Score는 술전 평균 51$(25\~63)$점에서 최종추시상 98$(94\~100)$점으로 호전되었고, $Telos^{\circledR}$ 기기를 이용한 전방전위도는 술 전 평균 13.5$(6\~27)$ mm에서 술후 평균 2.9$(1\~4)$ mm로 호전되었으며 임상적으로 의의있는 슬관절 불안정성은 관찰되지 않았다. 최종추시상 성장판 손상에 의한 1 cm 이상의 하지부동은 관찰되지 않았다. 결론 : 성장이 남아있는 골 미성숙 환자의 전방 십자 인대 재건술은 하지부동이나 슬관절 정열이상이 없는 좋은 치료방법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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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치성 낭의 임상적 및 방사선적 특성 (CLINICAL AND RADIOGRAPHIC STUDY OF DENTIGEROUS CYSTS ACCORDING TO INVOLVED AREA)

  • 박성연;남동우;김영진;김현정;남순현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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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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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9-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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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이 연구의 목적은 함치성 낭의 임상적 및 방사선적 특성을 세 그룹으로 나누어 살펴보고자 하였다. I, II, III군으로 나누었으며 첫 번째 I군은 함치성 낭에 이환된 부위가 유치 하방의 계승 영구치인 군이며, II군는 이환부위가 영구 대구치 부위인 군이며, III군은 이환부위가 상악 전치부의 과잉치인 경우로 나누었다. 저자는 I군의 49증례와 II군의 36증례, III군의 15증례들에 대하여 이들의 병록지와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에 기초하여 임상적 및 방사선적 특성을 비교, 관찰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유치 하방의 영구 계승치를 포함하는 I 군이 49증례로 가장 많았고, II군과 III군이 각각 36증례, 15증례였다. 2. 함치성 낭은 전체적으로 10대에 가장 호발하였으며, 계승치군인 I군에서는 10대 이전과 초반에 87.8%, 대구치 군과 과잉치 군인 II군과 III군에서는 이보다 늦은 시기에 호발하였다. 3. 남자가 여자보다 2.5배 높은 발생 빈도를 보였다. 4. 환자의 내원 동기는 종창이 50%로 가장 많았고, 정기 검진 (32%), 동통(9%) 순이었다. 5. 낭의 유형은 I군에서 lateral type이 71.4%로 많았고, II군과 III군에서는 central type이 각각 94.4%, 100%로 많았다. 6. 병소의 크기는 I군에서는 2치관 크기가 II군에서는 1치관 크기가, III군에서는 4치관 크기 이상이 많았다. 7. 이환된 치아의 대부분은 변위를 보였고 변위된 치아의 일부에서 치근 발육이 지연되거나 치근 만곡 경 향을 보였다. 8. 낭의 성장에 의한 치조골 반응은 I군에서는 협측골 팽창(67.3%)이 많았고, II군에서는 골팽창이 일어나지 않은 경우(66.7%)가 많았으며, III군에서는 구개측 골팽창(60.0%)이 많았다. 9. 낭에 포함되는 치아로는 하악 제 3대구치가 31%로 가장 많았고 하악 제 2소구치 (30%), 상악 전치부 과잉치 (15%), 상악 견치 (8%), 하악 제 1소구치 (5%) 순이었다. 10. I군에서 추정되는 낭의 발생 원인으로는 치수절단술을 받은 유치가 59.2%로 가장 많았고 이외에 심한 우식 및 치료 받지 않은 외상 병력등 기타 가능한 원인들이 있었다. 11.함치성 낭의 치료법으로는 I군의 경우 61.2%에서 조대술이 시행되었고, II군과 III군의 경우 61.1%, 80.0%에서 적출술이 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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