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ictyosoma burg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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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베도라치 Dictyosoma burgeri의 생식주기

  • 진영석;나오수;이영돈;백혜자;김형배
    • 한국어업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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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업기술학회 2003년도 춘계 수산관련학회 공동학술대회발표요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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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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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그물베도라치 Dictyosoma burgeri는 농어목 황줄베도라치과 그물베도라치속에 속하는 어류로서 우리 나라와 일본 연안의 암초지대와 조간대 상부 조수 웅덩이에 분포하는 정착성 어종이다. 몸에는 옆줄과 수직방향으로 직선이 그어져 있고 세로줄의 점액공이 있어 옆구리는 그물 모양을 나타낸다(정, 1977). 그물베도라치는 암컷이 약 2.1 mm의 덩어리진 침성점착란을 산란하고, 수정 후에는 수컷이 몸으로 난괴를 감싸 부화할 때까지 보호한다(단원 과 도진, 1972).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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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베도라치(Dictyosoma burgeri)의 연령과 성장 (Age and Growth of Dictyosoma burgeri(VAN DER HOEVEN))

  • 강용주;김영혜;김원태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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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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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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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경남 통영시 산양면 연안에서 1992년 12월부터 1993년 11월까지 채집한 그물베도라치의 연령과 성장을 조사하였다. 연령형질은 이석을 사용하였고, 윤문(輪紋)은 불투명대에서 투명대로 이행하는 경계로 하였다. 윤문(輪紋) 형성시기는 11월경이었고, 년(年) 1회 형성되었다. 산란기는 1월에서 3월로 추정되었고, 주산란기는 2월이었다. 따라서 초륜이 형성되기까지 소요되는 기간은 0.75세였다. 그물베도라치의 체장성장식은 $L_t=23.5977(1-e^{-0.2542(t+2.1302)})$, 체중성장식은 $W_t=64.5892(1-e^{-0.2542(t+2.1302)})^{2.3002}$으로 추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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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베도라치 Dictyosoma burgeri의 생식주기 (Reproductive Cycle of Ribbed Gunnel Dictyosoma burgeri)

  • 진영석;한재일;박창범;이치훈;김병호;백혜자;김형배;이영돈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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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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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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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제주연안에 서식하는 그물베도라치 Dictyosoma burgeri의 생식주기를 조사하기위해 2001년 11월부터 2003년 2월까지 월별 채집하였다. 그물베도라치의 난소는 낭상형이었고, 정소는 lobule type이었다. 암컷의 GSI는 11월에 증가하기 시작하여 12~2월에 높은 값을 유지하였고, 수컷의 GSI는 비록 2월에 감소하였지만 암컷의 변화와 유사하였다. 그물베도라치의 생식주기는 암컷의 경우, 성장기(10~11월), 성숙기(11~2월), 산란기(1~2월), 퇴행 및 회복기 (3~9월)이었고, 수컷은 분열증식기 (8~11월), 성장기 (11~1월), 성숙 및 방정기 (11~2월), 퇴행 및 회복기(1~9월)이었다. 그물베도라치가 산란에 참가할 수 있는 생물학적 최소형은 15.0 cm 이상으로 조사되었고, 포란수는 약 2,146~6,475 범위로 조사되었다. 전장과 포란수의 관계식은 $F=0.4057TL^{3.1425}$ ($R^2=0.7621$), 체중과 포란수의 관계식은 $F=149.88BW^{0.9579}$ ($R^2=0.7982$)로 산출되었다. 그물베도라치의 포란수는 전장과 체중이 증가할수록 포란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생식소의 조직학적 관찰 결과, 그물베도라치의 주 산란시기는 저수온($13{\pm}0.3^{\circ}C$) 시기인 1~2월로 추정된다.

한국산 그물베도라치(Dictyosoma burgeri)의 산란행동 유도 및 난 발생과 자어의 형태발달 (Spawning Behavior and Morphological Development of the Eggs and Larvae of the Blennioid Fish, Dictyosoma burgeri from Korea (Pisces: Stichaeidae))

  • 박재민;한경호;김나리;홍창기;박종연;조재권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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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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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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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이 연구는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그물베도라치의 산란행동과 난 발생 및 자어의 형태발달을 조사하여 분류학적 연구의 기초자료로 이용하고자 실시하였다. 수정란은 구형으로 백색의 불투명한 침성 점착란이었고, 유구의 수는 3~4개였으며, 난의 크기는 1.31~1.47mm(평균 $1.38{\pm}0.05mm$, n=10) 범위였다. 유구의 크기는 0.12~0.38 mm (평균 $0.25{\pm}0.10mm$, n=10)였다. 사육수온은 $14.5{\sim}16.5^{\circ}C$ (평균 $15.0{\pm}0.05^{\circ}C$)를 유지하였고, 난 발생 과정은 64세포기 후 30시간이 경과하여 상실기에 달하였으며, 64세포기 후 744시간이 경과하여 머리 윗부분이 난막을 뚫고 나오면서 부화가 시작되었다. 부화직후의 자어는 전장 7.10~7.60mm(평균 $7.34{\pm}0.18mm$)로 입은 열려 있었고, 부화 후 6일째의 후기 자어는 전장 9.06~9.13 mm (평균 $9.10{\pm}0.02mm$)로 꼬리지느러미의 윗부분에 줄기가 분화하기 시작하였고, 난황은 모두 흡수되었으며, 먹이 섭식활동을 시작하였다.

그물베도라치, Dictyosoma burgeri의 성숙기 난모세포 스테로이드 대사에 미치는 Nonylphenol과 2,2',4,6,6'-Pentachlorobiphenyl의 효과 (Effects of Nonylphenol and 2,2',4,6,6'-Pentachlorobiphenyl on In Vitro Steroidogenesis in Maturing Oocytes of Ribbed Gunnel, Dictyosoma burgeri)

  • 황인준;백혜자
    • 한국발생생물학회지:발생과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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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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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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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nonylphenol(NP)과 2,2',4,6,6'-pentachlorobiphenyl(PCB104)이 성숙한 그물베도라치의 난소 스테로이드 대사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그물베도라치의 성숙란을 방사 표지된 스테로이드 전구물질인 $[^3H]-17{\alpha}$-hydroxyprogesterone($[^3H]-17{\alpha}OHP$)와 함께 NP와 PCB104를 각각 100 ng/$m{\ell}$의 농도로 첨가하여 배양하였다. 배양 후 배양액과 난모세포로부터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추출하여 박막 크로마토그래피를 통해 분리 및 동정하였으며, 주요 스테로이드 대사물질로는 testosterone(T)과 estradiol-$17{\beta}$(E2)로 확인되었다. NP는 난경 1.1, 1.3 그리고 1.4 mm인 난모세포에서 T로의 대사를 저해하였으나, 난경 1.2, 1.3 그리고 1.4 mm인 난모세포에서는 E2로의 대사를 저해하였다. PCB104는 모든 난경의 난모세포에서 T로의 대사를 저해하였으며, 난경 1.2, 1.3 그리고 1.4 mm인 난모세포에서는 E2로의 대사를 저해하였다. 결론적으로, NP와 PCB104는 그물베도라치의 난모세포 성숙 과정에 있어 $[^3H]-17{\alpha}OHP$로부터 T와 E2로의 전환을 저해시키는 것으로 사료된다.

Changes in Plasma Sex Steroid and Cortisol Levels during Annual Reproductive Cycle of Ribbed Gunnel, Dictyosoma burgeri

  • Hwang, In Joon;Kim, Sung Yeon;Kim, Hyung Bae;Baek, Hea Ja
    • 한국발생생물학회지:발생과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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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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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9-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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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We investigated the changes in plasma sex steroid hormones, testosterone (T), estradiol-$17{\beta}$ ($E_2$), 17,$20{\beta}$-dihydroxy-4-pregnen-3-one ($17{\alpha}20{\beta}P$), 11-ketotestosterone (11KT) and cortisol levels from ribbed gunnel, Dictyosoma burgeri in associated with annual reproductive cycle. The gonadosomatic index (GSI) of females increased from November, peaked in February and decreased rapidly from March. The GSI of males also increased from November, peaked in January and then decreased gradually. In females, $E_2$ levels increased and remained high from December to February. The levels of T showed a similar tendency and correlated ($r_s$=0.898, p<0.01) with $E_2$ levels. The levels of $17{\alpha}20{\beta}P$ increased rapidly in February ($4.78{\pm}1.01ng/ml$) and peaked in July ($5.08{\pm}0.65ng/ml$). Cortisol level was peaked in March and correlated with $17{\alpha}20{\beta}P$ levels ($r_s$=0.696, p<0.01). In males, the levels of T was peaked in January and then decreased rapidly. The levels of 11KT were remained high from October to January. On the other hand, the levels of $17{\alpha}20{\beta}P$ fluctuated during reproductive cycle. These results suggest that plasma sex steroids in ribbed gunnels have annual periodicity, and that cortisol may involve in maturation of females.

가덕도 주변 해역 어류의 종조성과 계절 변동 -3. 꽃게통발에 의해 채집된 어류- (Species Composition and Seasonal Variation of Fish Assemblage in the Coastal Water off Gadeok-do, Korea -3. Fishes Collected by Crab Pots-)

  • 안용락;허성회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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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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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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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가덕도 주변 해역에 서식하는 어류의 종조성과 계절 변동을 알아보기 위해 꽃게통발을 이용하여 어류를 채집하였다. 1998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소조기에 채집된 어류는 26과 49종이었다. 붕장어 (Conger myriaster)가 가장 많이 채집되었으며, 그 다음으로 볼락 (Sebastes inermis), 쥐노래미 (Hexagrammos otakii), 노래미(H. agrammus), 쥐치 (Stephanolepis cirrhifer), 문절망둑 (Acanthogobius flavimanus) 등이 많이 채집되었는데, 이들 6종이 전체채집 개체수와 생체량의 $67.1\%$$69.4\%$를 차지하였다. 그 밖에도 말쥐치 (Thamnaconus modestus), 복섬 (Takifugu niphobles), 그물코쥐치 (Rudarisu ercodes), 그물베도라치 (Dictyosoma burgeri), 횐꼬리볼락 (Sebastes longispinis), 능성어 (Epinephelus septemfasciatus) 등이 비교적 많이 채집되었다. 채집 종수는 11월에 28종으로 가장 많았고, 7월에 14종으로 가장 적었다. 개체수와 생체량은 모두 3월에 가장 높은 값을 보였으며, 개체수는 7월에 생체량은 9월에 가장 낮은 값을 나타냈다. 종다양도지수는 연중 큰 변동이 없는 편이었으나, 채집 어종수가 적고 쥐치와 말쥐치가 극우점하였던 8월에 가장 낮은 값을 보였다.

한국산 베도라치아목과 등가시치아목(농어목) 어류의 분류학적 재검토 (Taxonomic Revision of the Suborders Blennioidei and Zoarcoidei (Pisces, Perciformes) from Korea)

  • 김수익;강언종
    • 한국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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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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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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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1986년부터 1991년까지 우리나라 연안에서 채집된 베도라치아목 Blennioidei과 등가시치아목 Zoareoidei의 어류 표본을 대상으로 분류학적으로 재검토하였다. 베도라치아목 어류는 먹베도라치과 Tripterygiidae의 가막베도라치 Enneoptewgius etheostomus(Jordan et Snyder) , 비늘 베도라친과 Labrisomidae의 비늘베도라치 감eoclinus bwope(4ordan et Snyder) , 그리고 청 베도라치과 B1enniidae의 청베도라치 Pictiblennius yotobei(Jordan et Snyder), 저울베도라치Entomacrodus stellifer lighti(Herre), 대강베도라치 Istibfennius enosimae(Jordan et Snyder), 앞동갈베도라치 Omobranchus elrgons(Steindachner), 골베도라치 O. punctatus (Valenciennes) 및 두줄베도라치 Petroscines breuiceps(Valenciennes)의 7속 8종으로 분류되었다. 이 가운데 N. bwope의 표본은 우리나라에서는 본 조사기간 중 제주도 연안에서 처음으로 확인되어 한국 미기록종으로 보고한다. 한편 등가시치아목의 어류는 등가시치란 Zoarcidae의 벌레문치 Lycodes tanakoi Jordan et Thompson, 먹갈치 Lycodes nakamurai Tanaka, 등가시치 Zoarces gilrii Jordan et Starts, 실베도라치 Zoarchias aculeatus( Basilewsky), 우베도라치 Zoarchias uchidai Matsubara, 민베도라치 Zoarchias glaber Tanaka, 얼룩가시치 Neozoarces pulcher Steindachner, 칠성갈치 Petroschmidtia toyamensis Katayama, 자갈치 Gvmnelopsis brashnikoui Soldatov, 문자갈치 Dauidijordania poecilimon(Jordan et Fowler) 및 청자갈치 Allolepis hollandi Jordan et Hubbs, 장갱이란 Stichaeidae의 세줄베도라치 식nogrammus hewagrammus(Temminck et Schlegel), 장갱이 Stichaeus grigorjemi Her\ulcornerenstein, 왜도라치 Chri'olophis wui(Wang et Wang ) , 괴도라치 Chirolophis joponicus(Jordan et snyder) , 벼슬베도라치 각ectrias benjamini Jordan et Snyder, 가시베도라치 Lumpenella nigricons Matsubara, 육점날개 Ophistocentws zonope jordan et Snyder, 그물베도라치 Dictyosoma burgeri Van der Hoeven 및 황점 베도라치Dictyosoma wbrimaculata Yatsu, Yasuda et Taki, 그리고 황줄베도라치란 Pholididae의 황줄베도라치 Phoris taczanowskii(Steindachner), 오색베도라치 Phoris omotus (Girad), 베도라치 Pholis nebuloso(Temminck et Schlegel), 횐베도라치 Pholisfangi(Wang et Wang) 및 점베도라치 Pholis crossispino(Temminck et Schlegel)의 17속 25종이 분류되었다. 이중에서 Zoarchias glaber, Chirofophis oui, Alectrias benjamini, Dictyosoma mbrimaculamia 및 Pholis crassispina의 5종은 한국 미기록종으로 보고한다. 아울러 이들 미기록종을 포함한 한국산 베도라치아목과 등가시치아목 어류의 속 .종 검색선 와 종별 사진을 제시하고, 이들 표본을 근거로 하여 형태적 특징, 계수계측치, 채집지 및 서식처를 기록하였으며, 이들의 분류학적 위치에 대해 논의하였다. 우리나라에 출현하는 베도라치아권의 어류는 거의 대부분이 제주도 연안과 서남해 연안에 제한분포하는데, 등가시치아목의 어류는 주로 동해연안에서 많은 종이 출현하고 있어서 동물지리학적으로 주목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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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안국립공원 모항 암반조간대 웅덩이의 어류 종조성과 수직분포 (Species Composition and Vertical Distribution Pattern of Fish in Rock Tidal Pools at Mohang, Taeanhaean National Park)

  • 최윤;이흥헌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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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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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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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태안반도 모항항의 암반조간대 조수웅덩이에서 2010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어류를 채집하여 고도에 따른 종조성분포를 분석하였다. 조사 기간 동안 채집된 어류는 3목 8과 14속 16종이었으며, 이 가운데 망둑어과의 점망둑(Chaenogobius annularis)이 34.6%로 우점하였고, 아우점종으로는 그물베도라치(Chaenogobius annularis)가 22.0%, 조피볼락 (Chaenogobius annularis)이 6.9%, 두줄망둑 (Chaenogobius annularis)이 6.8%순이었다. 그물베도라치는 고도에 관계없이 주거종으로 출현하였으며, 점망둑은 상부조간대에서 가장 우점하였고, 모든 조사 시기에 채집되었다. 주거종의 개체수는 일시주거종과 기회방문종보다 높았으며, 생체량은 주거종이 61.4%로 가장 높았으며, 일시주거종이 14.2%, 기회방문종이 24.4%였다.

간발암성 물질 검색에 있어서 Glutathione S-transeferase Placental Form 양성 병소와 철 저항 병소의 유효성 비교 연구 (The Comparison of Efficacy of Glutathione S-transeferase Placental Form Positive and Iron-Resistant Lesions in the Detection of Hepatocarcinogens)

  • 강경선;김형진;이영순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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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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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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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생후 6주령된 Fischer344 랫드를 4개군으로 나누어 시험 개시 일에 diethylnitrosamine을 제 1, 2, 3 군에 복강내로 각각 체중 kg당 200mg을 1회 주사하였고, 제 4군에는 생리적 식염수를 복강내로 1회 투여하였으며, 간 변화의 증폭을 위해 시험개시 3주후에 간의 약 67%를 부분절제하였다. 제1,2 군은 시험개시 후 제 2주부터 2-acetylaminofluorene(2-AAF)를 사료에 0.02%가 되게 섞어 4주간 투여하였고, 제3군과 대조군인 제4군에는 기초 사료만을 급여하였다. 제 1,3군은 철저항병소의 검색을 위하여 시험종료 2주전에 iron dextran을 체중 100g당 0.125 mg을 주 3회 피하로 투여하였고, 시험종료 후에 모든 랫드를 부검하여, 고정제로 고정한 후 일반적인 조직표본을 만들었다. 전암병소 검색을 위해 glutathione S-transeferase placental form(GST-P)에 대한 면역조직화화적 염색과 Perl's 법에 의한 철염색을 한 후, 동일한 조직을 연속절편하여 hematoxylin & eosin 염색한 것과 비교하였고, 칼라 화상분석기로 병소의 면적을 계산하여 통계학적 분석을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철 저항 nodule이 주위의 정상조직과 한계가 어느정도 굴별되어 병변을 검색할 수 있었으나 GST-P 양성 nodule에 비하여 확실하지 않았고, 또한 철저항 foci는 주위의 정상조직과 한계가 명확하게 구별할 수 없었다. 간엽 전체에 대한 병소의 면적비교는 철 저항병소의 면적이 GST-P양성 병소의 면적보다 유의성 있게 낮았다. (p<0.01). 따라서 전암병소를 검색하는데는 GST-P양성 병소에 의한 검색이 철 저항 병소에 의한 검색보다 더 민감하고 믿을만한 지표가 되는 것으로 생각된다.하고 있는 각종 지구관측위성(EOS)들이 실용화 될 2000년 대에는 일반 지구환경감시는 물론 수계환경 감시 체계구축에 획기적인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limon(Jordan et Fowler) 및 청자갈치 Allolepis hollandi Jordan et Hubbs, 장갱이란 Stichaeidae의 세줄베도라치 식nogrammus hewagrammus(Temminck et Schlegel), 장갱이 Stichaeus grigorjemi Her\ulcornerenstein, 왜도라치 Chri'olophis wui(Wang et Wang ) , 괴도라치 Chirolophis joponicus(Jordan et snyder) , 벼슬베도라치 각ectrias benjamini Jordan et Snyder, 가시베도라치 Lumpenella nigricons Matsubara, 육점날개 Ophistocentws zonope jordan et Snyder, 그물베도라치 Dictyosoma burgeri Van der Hoeven 및 황점 베도라치Dictyosoma wbrimaculata Yatsu, Yasuda et Taki, 그리고 황줄베도라치란 Pholididae의 황줄베도라치 Phoris taczanowskii(Steindachner), 오색베도라치 Phoris omotus (Girad), 베도라치 Pholis nebuloso(Temminck et Schlegel), 횐베도라치 Pholisfangi(Wang et Wang) 및 점베도라치 Pholis crossispino(Temminck et Schlegel)의 17속 25종이 분류되었다. 이중에서 Zoarchias glaber, Chirofophis oui, Alectrias benjamini, Dictyosoma mbrimaculamia 및 Pholis crassispina의 5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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