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원발성 다한증 환자에서 높은 만족도와 수술성공률에도 불구하고 수술 후 6개월이 지나면 과도한 보 상성 다한증의 결과로 만족도가 66%까지 떨어지게 된다. 보상성 다한증을 줄이기 위한 연구가 시도 되었으 나 실제적으로 이와 같은 문제에서의 완전한 치료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상 및 방법: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영동세브란스병원 훙부외과에서는 1998년 7월부터 1998년 11월까지 42례의 다한증 환자에서 42례 의 협자에 의한 흉부교감 신경절 차단술(Clipping of T2 sympathetic chain)을 시행하였으며 2명을 제외한 40명 의 환자에서 추적 가능하였으며 평균 수술시간은 40분이었으며 평균입원기간은 1일이었다. 결과: 수술 후 보상성 다한증은 31례(77.5%)에서 나타났으며 생활에 불편한 정도의 보상성 다한증은 9례(22.5%)였다. 수술 의 만족도는 95.0%에서 만족한다고 하였으며 2례(5.0%)에서 만족하지 못한다고 하였다. 결론: 협자을 의한 T2 흉부교감 신경차단술(Clipping of T2 sympathetic chain)은 다한증의 치료를 위한 한 방법으로 생각되어지며 특히 여름철에 수술하는 경우와 안면부 다한증의 경우에 가역적인 수술방법으로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최근 비디오흥강경의 발달로 인하여 많은 수의 외과의사들에 의하여 자연기흥에 대하여 비디오흥강 경을 이용한 기포절제술이 적절한 치료법으로 제시되고 있지만 지금까지 이 수술 후의 추적관찰 결과 등에 대하여는 크게 보고된 바가 없다. 저자는 1994년 6월부터 1995년 12월까지 38회의 비디오흥강경을 이용한 기포절제술을 시행받은 자연기흥 환자 34례(1군)를 대상으로 그 수술결과와 조기 추적관찰 결과 를분석하였으며 동시에 이 결과를 같은 기간에 액와절개술을통해 기포절제술을시행받은환자 14례(2 군)의 결과와 비교하였다. 성별, 나이, 기흥의 위치와 정도, 수술적응증, 그리고 수술후 합병증 발생률은 두군에서 유의한 차이 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2군에서 1군에 비해 기포의 숫자와 위치가 다발성인 경향이 있었으며 1군에 서 기포절제술시 사용한 자동봉합기의 숫자는 2개에서 4개 사이로 평균 2.6개를 차지하고 있었다. 흥관제거시까지의 기간은 두군에서 차이가 없었으나(3.7일, 3.9일)퇴원시까지의 기간은 1군(5.6일)에 서 2군(8.9일)에 비해 유의하게 짧았다. 수술후2개월에서 21개월까지 평균 12개월의 추적관찰기간중 1 군에서는 3례(7. %)의 기흥재발이 있었으나 2군에서는 기흥의 재발례가 없었다. 이상의 결과로 기흥에 대한 비디오홍강경수술이 액와절개술에 의한 수술보다 덜 침습적 이고 재원기 간이 팎아지는등의 장점이 있으나 수술후 기흥의 재발률이 높은 것으로 관찰되어 이의 적용에는 신중을 기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작은 인공판막주위 누출에 의한 용혈성 빈혈은 인공판막 치환술후올수 있는 합병증중의 하나이다. 경도의 용혈은 대개 기계 판막으로 대동맥 판막 치환술을 시행했을 때 생기 지만, 드물게는 승모판막 치환 술 후에 생 기도 더욱 드물게 조직판막 치환술 후에도 생 긴다 조직판막 치환술후에 용혈성 빈혈은 거의 생기지 않는다. lonescu-Shiley 심낭판막 치환술을 받은 환자에서 용혈성 빈혈은 승모판막에서는 없었고, 대동맥판막 에서 주로 발생하였다고 보고되 어 왔다. 41세 여자환자가 갑자기 진한적색뇨가생겨 본원에 입원하였다. 이 환자는 10년전 승모판막 폐쇄부전증으로 승모판막 치환술(lonescu-Shiley판막 27mm)을 받았던 병 력 이 있다. 심초음파검사상 판막을 통한 경도의 승모판막 폐쇄부전과 함께 판막의 비후가 관찰되었으나 판막주 위를 통해 세어나오는 판막주위 누출의 소견은 관찰할 수 없었다. 말초혈액도말검사상정적혈구성 정색소성 빈혈을 보였다. 혈액 및 요 검사에서 심한 용혈소견이 보였다. 51. Jude Medical 양엽 판막(size 27mm)으로 승모판막 치환술을 시행하였다. 수술시 lonescu-Shiley 판막에 판엽의 석 회화와 뒤틀림 ( istortion)이 있었고, 술자위 치 에서 1시 방향에 직경 5mm의 작은 판막주위 누출이 발견되었으며 이것이 용혈성 빈혈의 원인으로 생각되었다. 승모판 막 재치환술후 용혈소견은 완전히 사라졌다. 저자들은 작은 인공판막주위 누출에 의한 심한 용혈성 빈혈이 발생한 1예를 경험하였기에 문헌고찰 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Lee, Jun Oh;Lee, Chee-hoon;Kim, Ho Jin;Kim, Joon Bum;Jung, Sung-Ho;Joo, Suk Jung;Chung, Cheol Hyun;Lee, Jae Won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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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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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3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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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Background: Attaining an adequate effective orifice area (EOA) is definitive goal in aortic valve replacement (AVR). The simple interrupted suture (SIS) technique could be a solution to achieve this goal, but limited data are available in the literature. This study aimed to compare hemodynamic differences between the SIS and non-everting mattress suture (NMS) techniques. Methods: From our database, 215 patients who underwent AVR for severe aortic stenosis were extracted to form the overall cohort. From March 2015 to November 2016, the SIS technique was used in 79 patients, while the NMS technique was used in 136 patients. Hemodynamic outcomes were evaluated, as detected by transthoracic echocardiography and computed tomography. Results: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baseline characteristics between the 2 groups. On immediate postoperative echocardiography, the SIS group showed a significantly wider EOA (1.6±0.4 vs. 1.4±0.5 ㎠, p=0.007) and a lower mean pressure gradient (PG) (13.3±5.4 vs. 17.0±6.0 mm Hg, p<0.001) than the NMS group. On follow-up echocardiography, the SIS group continued to have a wider EOA (1.6±0.4 vs. 1.4±0.3 ㎠, p<0.001) and a lower mean PG (11.0±5.1 vs. 14.1±5.5 mm Hg, p<0.001).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paravalvular leakage. Conclusion: The SIS technique for AVR was associated with a wider EOA and a lower mean PG. The SIS technique could be a reasonable option for AVR.
A burnt-out prostate cancer tumor is a very rare clinical entity. The term 'burnt-out' refers to a primary tumor that has spontaneously and nearly completely regressed without treatment. Since metastasis of prostate cancer is usually encountered in the presence of advanced disease, distant metastasis with an undetectable primary tumor is very rare. We report herein a case of a burnt-out prostate cancer tumor that metastasized to the thoracic (T) spine and caused cord compression. A 66-year-old man visited the Emergency Department due to weakness of both legs for the past two days. His blood and urine tests were normal at the time. His spine 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 scans looked like bone metastasis that involved the T-7 vertebral body and a posterior element, and caused spinal cord compression. Other images, including from the brain MRI, neck/chest/abdomino-pelvic computed tomography (CT) scan and 18F-fluorodeoxyglucose (FDG)-positron emission tomography (PET) and endoscopy, revealed no lesions that suggested malignancy. After total corpectomy T-7 and screw fixation/fusion at T5 to T10, the pathology report revealed a metastatic carcinoma that was strongly positive for prostate-specific antigen (PSA). The serum PSA value was 1.5 ng/mL. The transrectal 12-core prostate biopsy and ultrasonography showed no definitive hypoechoic lesion, but one specimen had slight (only 1%) adenocarcinoma with a Gleason score of 6 (3+3). The final diagnosis was burned-out prostate cancer with an initial normal PSA value. Although metastatic disease with an unknown primary origin was confirmed, a more aggressive approach in seeking the primary origin could provide a more specific treatment strategy and greater clinical benefit to patients.
본 연구에서는 한국 남해안 진도에 서식하는 북방전복의 생식소 발달과 생식주기를 조직학적으로 기재하였다. 생식소는 조직학적으로 계절적인 변화를 보였다. 암컷의 비율은 57% (n = 154 / 271) 로 조사되었다. 생식소지수는 암, 수 모두 6월에 최고값 (3.3, 3.9) 을 보였으며, 12월에 최저값 (1.1, 1.1) 을 나타냈다. 비만도와 육중량비는 모두 5월에 최고값을 보였으며, 10월에 최저값을 나타냈다. 생식소지수, 비만도 및 육중량비의 변화는 생식소조직의 계절적 변화와 유사한 양상을 나타냈다. 생식주기는 비활성기 (11월-12월), 초기활성기 (1월-3월), 후기활성기 (3월-4월), 완숙기 5월-6월), 방출 및 퇴화기(7월-10월) 로 구분할 있었다. 2013년 진도에서 북방전복의 주산란기는 7월-8월이었다.
최근 저자들은 1987년부터 1988년까지 2년간 영남의대 부속병원 외과에서 수술 및 병리 조직학적으로 확진된 다발성 원발성 악성 종양 6예를 경험하였기에 이를 연령, 발생 빈도, 호발 장기, 유발 인자, 가족력 등을 분석함으로서 외과의에게 다발성 원발성 악성 종양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1. 평균연령은 54.1세였으며 최저 38세부터 최고 67세였다. 2. 남자 3예, 여자 3예로 남녀비는 1:1이었으며 발생 빈도는 0.31%였다. 3. 호발 부위는 위암, 유방암, 대장암 순이었으며 이 중 1예는 초기 위암 및 초기 대장암이었으며 위암과 다발성 골수종을 동반한 예도 1예 있었다. 4. 면역 검사는 DNCB, CMI, T4/T8 ratio를 측정하였으나 현저하게 면역 저하된 경우는 없었다. 5. 가족력은 1예로서 17%였으며 위암이었다.
색소 융모 결절성 활액막염은 드물게 발생하는 단관절성 병변으로 비특이적 증상 발현으로 인해 진단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관절경적 시술로 진단 및 제거술을 시행 받았던 1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양상, 진단 및 치료 결과를 조사하였다. 모든 예에서 조직학 소견상 색소 융모 결절성 활액막염에 합당한 소견을 나타내었다. 6명은 남자였고 5명은 여자였으며, 연령층은 15세에서 59세(평균 34.6세) 였다. 증상발현 기간은 2개월에서 3년으로 관찰 되었고 (평균 29.9개월), 11례 모두에서 수술전 슬관절 동통을 호소하였다. 4례에서는 외상의 과거력이, 9례에서는 1개의 종물이 발견되었으나 나머지 2례에서 각각 2개 3개의 종물이 관찰되었다. 11례 중 5례가 내측 반월판 전각 부위의 활액막에서 발견되었으며, 2례는 슬개하 지방 그리고 나머지는 각각 슬개상부, 후내측 구획, 외측 반월 연골의 전방, 내측 구에서 1례씩 관찰되었다. 수술 후 평균 29.9개월의 추시 관찰상 11례 모두 재발의 소견은 관찰되지 않았다. 색소 융모 결절성 활액막염의 치료에 있어서 관절경 수술은 최소한의 이환율을 가지며 진단과 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좋은 치료 방법 중 하나로 사료된다.
Samuel Eliot Morison (1887-1976) was one of the pre-eminent historians of his generation. He was not only a famous historian at that time, but also was promoted to the rank of Admiral in U.S. Navy Reserve. Fifteen volume History of United States Naval Operations in World War II was published between 1947 and 1962, was not only a comprehensive report on the Navy's projection of power over two oceans, but a classic of historical literature that stands as the definitive treatment of it subject. Although he was fifty-five when war come to America in December 1941. Samuel Eliot Morison was determined to play a role. A professor at Harvard at the time, he joined volunteering for duty in the Navy. An experienced sailor, Professor Morison had earlier sailed that same routes taken by Christopher Columbus while researching his biography, Admiral of the Ocean Sea, which appeared in January 1942 th much acclaim and later got a Pulitzer Prize. Thus Morison plunged into the war, crossing the Atlantic aboard a destroyer. He assumed himself as "Parkman on the sea", tried to follow Parkman's historiographic method, not only participatory history but also literary style. And during writing History of United States Naval Operations in World War II, He emphasized two principles, publicity and objectivity. In terms of publicity, he always worried about who read history and why. In his pamphlet, "History as a Literary Art", he asserted it is useless if readers do not read a history which historians wrote. So he thought historians have forgotten that there is an art of writing of history. Therefore, he built his narratives around brightly rendered visuals and used the present tense to describe actions he witnessed firsthand, he wrote of the U.S. combat in very vividly. But strongly driven by publicity, he sometimes lost his balance in writing the naval history. For instance, the naval history became the focus of criticism for its prejudiced comments about the commanders. Also some reviewers asserted he did not secure the objectivity on writing the naval history. Although he sometimes deliberately torpedoed the objectivity of his work for strengthening publicity, by writing an extensive U.S. naval history, he introduced maritime history and naval history to the public widely. Until in early twentieth century, U.S. historians usually had been focusing their effort to the traditional areas, for example politic, economy, and etc. His intensive effort on the operations of U.S. Navy in World War II aroused a public interest in maritime and naval history. In conclusion, through using literary style and realistic narratives, historian Morison wrote a naval history for all the people which could appealed to the public.
기관재건술 후 발생한 심부 종격염 2례에 대해 흉골절제, 대위망 자유이식 혹은 전치술, 근피성형술을 병행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한다. 증례 I은 8세된 남아에서 흉골 정중절개로 전방기관성형술을 실시한 후 심부 종격염과 흉골 골수염이 발생한 경우였으며, 증례 II는 50세된 여자에서 상부 흉골의 부분 정중절개로 기관절제 및 단단문합을 실시한 후 종격농양과 흉골 골수염이 발생한 경우였다. 치료는 두례 모두 배농을 시키고 일정기간 세척한 다음, 골수염이 생긴 흉골을 광범위 절제하고 대위망으로 종격을 덮은 후 양측 대흉근을 피부와 함께 박리하여 전흉벽을 재건하였다. 이때 증례 I의 경우는 대위망을 분리한 뒤 횡격막을 통해 종격부위에 위치시켰으며 (in-situ pedicled grafting), 증례 II의 경우는 대위망을 자유이식편으로 만들어 우횡경동맥과 외경정맥에 연결한 후 피하출구을 통해 상부종격에 위치시켰다 (free grafting). 양례 모두 술후 쾌회복하였으며 외래를 통해 추적관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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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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