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 The increasing number of people living in high-rise apartments may result in a delayed response from emergency medical technicians called out for an out-of-hospital cardiac arrest, making the role of apartment managers as the first responders extremely important. This study investigated whether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AED) placement influences the willingness of apartment managers to perform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CPR) and use an AED. Methods: A cross-sectional target population-based survey was conducted in Daegu, July 2016. Questionnaires were sent to apartment managers working in apartments with more than 500 households.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respondents, status of CPR education, and knowledge about and willingness to perform CPR and use an AED were investigated. Results: Of the 1,445 respondents, 758 (52.5%) worked in apartments with AEDs, of which 77.8% and 70.8% were willing to perform CPR and use an AED, respectively, compared with 68.1% and 60.0% of respondents who worked in apartments without AEDs. After adjusting for potential confounders, AED placement was associated with the willingness to perform CPR (odds ratio [OR], 1.33; 95% confidence interval [CI], 1.04-1.71) and use an AED (OR, 1.39; 95% CI, 1.10-1.75). Prior CPR training and accurate knowledge of CPR skills were also associated with the willingness to perform CPR and use an AED. Conclusion: Placing AEDs in high-rise apartment buildings and providing refresher CPR education for maintaining CPR skills will be necessary to support apartment managers in their role as first responders.
Soo Jung Park;Deok Heon Lee;Youngok Lee;Hanna Jung;Yongkeun Cho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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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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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1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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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Background: The recurrence of ventricular arrhythmias (VAs) in patients who have already undergone treatment with antiarrhythmic medication, catheter ablation, and the insertion of implantable cardioverter defibrillators is not uncommon. Recent studies have shown that bilateral cardiac sympathetic denervation (BCSD) effectively treats VAs. However, only a limited number of studies have confirmed the safety of BCSD as a viable therapeutic option for VAs. Methods: This single-center study included 10 patients, who had a median age of 54 years (interquartile range [IQR], 45-65 years) and a median ejection fraction of 58.5% (IQR, 56.2%-60.8%), with VAs who underwent video-assisted BCSD. BCSD was executed as a single-stage surgery for 8 patients, while the remaining 2 patients initially underwent left cardiac sympathetic denervation followed by right cardiac sympathetic denervation. We evaluated postoperative complications, the duration of hospital stays, and VA-related symptoms before and after surgery. Results: The median hospital stay after surgery was 2 days (IQR, 2-3 days). The median surgical time for BCSD was 113 minutes (IQR, 104-126 minutes). No significant complications occurred during hospitalization or after discharge. During the median follow-up period of 13.5 months (IQR, 10.5-28.0 months) from surgery, no VA-related symptoms were observed in 70% of patients. Conclusion: The benefits of a short postoperative hospitalization and negligible complications make BCSD a safe, alternative therapeutic option for patients suffering from refractory VAs.
최근 인구 고령화와 심혈관계 질환의 발병률 증가로 인해 매년 급성 심정지 환자가 늘고 있다.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필수적이며, 이에 따라 국가에서는 심폐소생술 처치 시 활용 가능한 자동제세동기(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AED)의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설치한 AED는 주로 건물 내부에 비치되어 있어 건물 외부에서 발생한 급성 심정지 환자에 효율적인 대응을 할 수 없다. 실험지역의 급성 심정지 환자의 분포를 확인한 결과, 약 11%의 심정지 사건이 도로 및 주택가를 포함한 오픈 스페이스에서 발생하였음을 확인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급성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41개의 AED를 GIS 입지분석 방법을 사용하여 추가적으로 배치하였다. 실험 결과의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같은 수의 AED를 무작위로 배치한 것이 포함하는 노인층 유동인구 밀도와 본 실험을 통해 배치된 것과 비교하였다. 그 결과, 지형적 그리고 사회적인 특성으로 인해 발생한 소수의 이상치를 제외하고는, 본 실험 결과로 도출된 AED가 포함하는 노인층 유동인구 밀도가 약 5% 가량 더 높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제 2세대 (2G) 휴대전화인 GSM (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 휴대전화는 pacemaker 및 ICD (implantable cardioverter defibrillator)의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가 되어 왔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제 3세대 (3G) 휴대전화인 WCDMA (wideband code division multiple access) 휴대전화에서 방출되는 전자파가 pacemaker 및 ICD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았다. 총 5개의 pacemaker 및 3개의 ICD를 대상으로 ECG simulator를 이용한 in-vitro 실험으로 진행하였다. 실제 WCDMA 휴대전화 대신 WCDMA 모듈 (평균 출력 : 0.25 W, 주파수 대역 : 1950 MHz)을 사용했다. WCDMA 모듈 전자파가 pacemaker 및 ICD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각 이식형 의료기기들을 WCDMA 모듈에 최대한 근접 (3 mm 이내) 시킨 후 5분간 전자파에 노출 시켰다. 실험 결과 WCDMA 모듈 전자파가 5개의 pacemaker 및 3개의 ICD에 미친 어떠한 영향도 관찰 할 수 없었다. WCDMA 휴대전화는 GSM 휴대전화보다 더 높은 주파수 대역 (1800-2200 MHz)에서 더 낮은 출력(0.01-0.25 W)을 방출하기 때문에, WCDMA 휴대전화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는 pacemaker 및 ICD 기기들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종합병원 경비업무현장에서 병원 시설의 경비업무와 의료진, 환자 및 보호자 등의 내방객의 안전에까지 종합적인 경비업무를 수행 하고 있는 종합병원 경비업무 경비원들이 현재 인지하고 있는 문제점들을 바탕으로 종합병원 경비업무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종합병원 경비업무에 6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 현장전문가 9명에게 면담조사를 실시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종합병원 경비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종합병원 경비업무경비원들은 종합병원 경비업무의 발전방안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첫째, 종합병원 경비업무 경비원들은 업무현장의 성격에 알맞은 신임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여야 한다. 둘째, 종합병원 경비업무 경비원 직무교육도 실질적인 상황에 맞는 교육내용으로 프로그램의 개선이 필요하다. 셋째, 종합병원 경비업무 경비원들에게는 추가적으로 CS교육과 CPR 및 제세동기 사용법등의 응급상황 대처요령과 전염성 질병대처교육 등이 진행되어져야 한다. 넷째, 종합병원에서의 난동 및 폭력 행사자에 대한 대응범위가 구체적으로 명시되어져야 할 것이다. 다섯째, 경비협회에서는 종합병원경비업무의 발전을 위하여 경비원들을 위한 적극적인 프로그램 개발 및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 여섯째, 종합병원 경비업무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며, 하도급에 의한 계약방식보다는 직접고용의 형태가 필요시 되어 진다.
최근 한국에서도 DNR(소생거부)이 확산됨에 따라 의료적으로 무의미한 연명치료에 대한 논의가 심화되고 있다. 이와 연관된 법원의 판례도 생명윤리와 연관된 정책적 거버넌스적 측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 가령 '무의미한연명치료장치제거등'에 관한 대법원 선고(대법원 2009.5.21, 선고, 2009다 17417, 전원합의제 판결) 등은 언론에서도 소개되었을 정도로 시민사회의 공공영역에서 많은 논쟁을 촉발하였다. 이런 사례들은 이전의 의료기술로는 생명유지가 어려운 환자에 대한 신기술 개발 및 적용을 통한 소생과 연명치료가 가능해지면서, 이와 연계된 기술적 거버넌스의 논의가 필요함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본 연구는 첫째, 한국 사회에서 최근 이루어지고 있는 존엄사 및 연명의료와 관련된 정책적, 법적 이슈들을 40여 편의 선행연구를 분석하여 메타적으로 정리한다. 둘째, 생명윤리정책적 관점에서 연명의료기술의 거버넌스가 새로운 윤리적(thanatoethics), 정책적(thanatopolitics) 함의를 우리에게 제시함을 보인다. 이런 관점의 연장선상에서 바라보면, 연명의료 중단을 통한 자발적 존엄사의 선택은 타나토권력(thanatopower)을 주체에게 복속시키는 행위로도 볼 수 있다. 연명 소생기술이 극단적으로 발전하면서 기술의 정책적 함의를 분석함에 있어 이처럼 새로운 개념을 도입할 필요성도 요청된다. 마지막으로 기술 거버넌스 영역에서 최근 주목받는 사회에 책임지는 기술(responsible research and innovation, RRI)은, 연명 및 소생기술의 혁신에도 적용된 바 있다. '간펀화된 자동제세동기(AED)'의 개발이 한 사례이다 기술의 사용주체인 시민사회에서 DNR등을 통해 해당 기술의 사용을 거부하는 경우, 이는 RRI의 한계로 드러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RRI의 기술혁신을 진행함에 있어 이런 측면은 그다지 고려되지 않는다. 연명의료기술을 개발하고 정책적으로 적용하는 단계에서 앞으로 이런 점은 함께 고려될 필요가 있다.
연구 목적 : 한국에서 일반인의 의한 AED의 사용 사례를 극히 드물다. 병원 전 심정지 상황에서 특히 제세동이 필요한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반인에 의한 AED 사용이 요구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AED사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는 것이며, 한일 비교를 통해 사회적 특성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연구 방법 : 2013년 2월 25일부터 3월 4일까지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한국에서 517명, 일본에서 520명의 데이터를 회수했다. 설문지를 통해 파악한 사회인구학적 요인과 AED에 관한 지식 요인이 AED사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했다. 연구 결과 : 한국의 517 명의 응답자 중 220명, 42.6%만이, 그리고 일본의 520명의 응답자 중 387 명, 74.4%가 AED를 사용해 환자를 도우려는 의사를 가지고 있었다. 한국과 일본 모두 성별은 유의한 요인이었다(한국 odd ratio[OR] = 0.419, 일본 OR = 0.582). 양국 모두에서 여성은 남성에 비해 AED를 사용해 환자를 도우려고 하지 않았다. AED에 관한 지식은 양국 모두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요인이었다. 국가 간의 차가 있었던 요인은 우선 연령이었다. 연령 요인이 한국에서는 유의하지 않았지만 일본에서는 젊을수록 AED 사용의사가 높았다(OR = 0.968). 또한 일본에서는 심장병력이 유의한 요인(OR=2.099)이었다. 결 론: 본 연구는 AED사용의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요인이 AED에 관한 지식임을 밝혔다. 따라서, 병원 전 심정지 상황에서 제세동을 장려하기 위해서는 AED 설치와 함께 사회적 요인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선박은 육상지원에 제한이 있으므로 심정지 환자발생을 대비하여 AED를 갖추고 올바른 설치와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그리고 선원은 AED를 사용할 수 있는 해기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본 연구는 선박 내 AED 활용성을 높이기 위하여, AED 설치현황과 관리실태를 파악하고 선원들의 AED 사용능력 및 사용의향을 분석하여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조사연구이다. 2019년 9월 9일부터 2020년 2월 20일까지 진행하였으며, 총 244척의 선박과 244명의 선원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카이제곱 검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AED 수가 1대인 선박이 대부분이었고, AED 설치 및 관리가 적정하지 못한 선박도 일부 확인되었다. AED 교육참여 경험이 있는 대상자는 142명(58.2 %)이고, AED 사용의향은 136명(55.7 %)이 있었으며, 저해요인은 사용방법을 모름(63.0 %)이 가장 높았다. AED 사용의향은 직책에서는 선장, 항해사, 근무부서에서는 갑판부가 높았고, 교육 참여경험이 있고 교육시점이 6개월 미만인 경우 AED 사용에 적극적이었다. 따라서, 선박 내 AED 설치개수에 대한 기준을 정립하여 AED 추가배치를 고려하고, AED 관리지침을 준수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선박 내 AED 사용의향이 낮은 항해사 외의 직군에 대해 AED 교육훈련 및 인식제고 노력이 필요하며, 선원들의 AED 사용능력 등을 평가하여, 적정한 재교육 주기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NG, Jonathan Shen You;HO, Reuben Jia Shun;YU, Jae Yong;NG, Yih Yng
한국응급구조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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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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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9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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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연구 목적: 병원 밖 심정지(OHCA)에서 자동제세동기(AED)의 사용은 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킨다. 싱가포르는 절도를 막고자 공공 AED를 '브레이크 글래스' 기전의 잠금 박스로 보호하고 있는데 지역사회 대응자들은 AED를 회수하기 위해 유리를 깨면서 부상을 당하곤 했다. 최초로 시도한 본 연구는 성공적인 AED 회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밝히고 만연한 부상을 문서화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설문지를 작성, 배포하였다. 참가자는 지난 12개월 동안 OHCA에 대처한 자들이다. 비교 검정은 피셔-프리만-할턴 정확 검정 또는 피어슨 카이제곱 검정을 사용하여 5% 유의 수준에서 시행되었고, 로짓링크함수를 사용하여 다중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 결과: 88명의 참가자가 적격했다. 성공적인 AED의 회수는 직업, 연령, 성별 및 시간 영향을 받지 않았다. myResponder 앱의 활성화로 OHCA에 대응했던 참가자들은 성공적으로 AED를 회수할 가능성이 높았다. (AOR 11.111, 95% CI: 2.141-58.824) 결 론: 모바일 myResponder 앱을 활용할 경우 AED회수 성공률이 훨씬 높았다. AED의 성공적 회수는 시간 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성별, 연령, 직업과 무관했다. 싱가포르에서 지역사회 대응자들은 부상 위험에도 불구하고 심정지에 대응할 적극적 자세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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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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