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Sung-Min;Kim, Hyeong-Taek;Donnelly, Jim;Marleau, Guy
Nuclear Engineering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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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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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5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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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The Wolsong-1 (W-1) Phase-B pre-simulations were carried out in preparation for tests to be conducted for the restart of the reactor after a major refurbishment project that included replacement of the pressure tube. These pre-simulations for Wolsong-1 Phase-B differ from those in the past that were performed for the Wolsong-1,2,3,4 tests in that these tests use the WIMS/DRAGON/RFSP-IST code suite for verification of the tests and gadolinium instead of the traditional PPV/MULTICELL/RFSP code system and boron as poison in the moderator system. The use of gadolinium is deemed not to have domestically accumulated experience gained from the previous Phase-B tests. Thus, it is appropriate to conduct a study in order to gain a correct understanding and interpretation of potential differences in test results stemming from using gadolinium rather than boron. Although the calibration of the reactivity device will not be noticeably different using boron and gadolinium at a constant moderator temperature, the temperature dependency of the neutronic behavior due to the presence of gadolinium in the moderator system might be pronounced. The results of the pre-simulations using gadolinium revealed that the moderator temperature reactivity coefficients indeed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comparison with those with boron. In order to secure the validity of the analysis results, the newly acquired WIMS/DRAGON/RFSP-IST code suite was verified against the W-2,3,4 Phase-B test results. The results of the new code suite verifications revealed some overall improvements in accuracy; justification of the use of the code can be claimed for the validation of the W-1 Phase-B test results.
3종의 감귤대목 탱자, 비룡, 시트르 메로와 그것에 접목한 온주밀감 '일남 1호'의 $CO_2$ 동화를 평가할 수 있는 엽록소 형광을 비교하였다. 강세 대목인 시트르 메로와 중간 대목인 탱자는 잠재적이며 실재적으로 거의 같은 광양자 흡수율을 나타냈지만, 약세 대목인 비룡은 암조건과 명조건에서 얻어진 Fo, Fs가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낮은 광양자 흡수율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비룡은 흡수한 광 에너지 안테나 엽록소로부터 형광으로 손실이 되는 율이 높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대목에 접목을 한 온주밀감은 잠재적이며 실재적으로 거의 같은 광양자 흡수율을 나타냈다. 이러한 사실로부터 대목은 접수의 양자 흡수율에 직접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사료된다.
Objective: An experiment was conducted to assess the effect of dragon fruit peel pellet (DFPP) as a rumen enhancer of dry matter consumption, nutrient digestibilities, ruminal ecology, microbial protein synthesis and rumimal methane production in Holstein crossbred bulls. Methods: Four animals, with an average live-weight of 200±20 kg were randomly assigned in a 4×4 Latin square design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DFPP supplementation. There were four different dietary treatments: without DFPP, and with 200, 300, and 400 g/h/d, respectively. Results: Results revealed that dry matter consumption of total intake, rice straw and concentrate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treatments (p>0.05). It was also found that ruminal pH was not different among treatments (p>0.05), whilst protozoal group was reduced when DFPP increased (p<0.01). Blood urea nitrogen and NH3-N concentrations were increased at 400 g of DFPP supplementation (p<0.01). Additionally, volatile fatty acid production of propionate was significantly enhanced by the DFPP supplementation (p<0.05), while production of methane was consequently decreased (p<0.05). Furthermore, microbial protein synthesis and urinary purine derivatives were remarkably increased especially at 400 g of DFPP supplementation (p<0.05). Conclusion: Plant secondary compounds or phytonutrients (PTN) containing saponins (SP) and condensed tannins (CT) have been reported to influence rumen fermentation. DFPP contains both CT and SP as a PTN. The addition of 400 g of DFPP resulted in improved rumen fermentation end-products especially propionate (C3) and microbial protein synthesis. Therefore, DFPP is a promising rumen enhancer and indicated a significant potential of DFPP as feedstuff for ruminant feed to mitigate rumen methane production.
Kwon, Jun;Kim, Sang Wha;Kim, Sang Guen;Kim, Hyoun Joong;Giri, Sib Sankar;Park, Se Chang
한국임상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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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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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4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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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Bacterial osteomyelitis-or bacterial infection of the bone-is common in reptiles. Unfortunately, its treatment is challenging despite advances in diagnostic and medical technologies. Herein, we present the case of a sexually mature female bearded dragon (Pogona vitticeps) with left forelimb elbow joint stiffness. We diagnosed the reptile with a eft elbow joint traumatic structural abnormality based on gross examination and evaluation of radiographs. Treatment with clindamycin and cephalexin for bacterial infection failed and the reptile died. Necropsy revealed the causative bacteria as Morganella morganii. Treatment of osteomyelitis is typically focused against Staphylococcus aureus as it the most common cause of traumatic bone infection. However, M. morganii, the causative bacterium in this case, has a natural resistance to clindamycin and cephalexin. Recently, these bacteria have begun to appear in clinical reports, more commonly as the causative organisms of bone infections. M. morganii should be considered as a potential cause of infection. Furthermore, antibiotic treatment in such cases should be based on bacterial culture and susceptibility tests.
본 연구에서는 일반적으로 협동 로봇의 스킨으로 사용될 수 있는 고분자 재료 선정 및 기계적 특성 검사를 진행하고, 각 재료에 대한 성별 선호도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조사는 20~30세의 근무자 225명(남: 124명, 여: 101명)을 대상으로 작업 중 로봇과 가장 많이 접촉하는 어깨, 팔꿈치 별로 선정된 Dragon-skin, Ecoflex, 및 polydimethylsiloxane(PDMS)에 대한 성별에 따른 선호도 조사로 진행하였다. 설문은 각각 설문자들이 느끼는 재료에 대한 인식 단단함, 끈적임, 익숙함, 선호도 4종류로 구분하여 진행되었고, 단단함과 끈적임은 각각 재료의 변형률과 접촉각으로 측정되었다. 선호도 조사 결과, 여성은 변형률이 작은, 더 단단한 재료를 선호하는 반면, 남성은 변형률이 큰 부드러운 재료를 선호했다. 성별에 따른 선호도와 관련하여 재료의 특성을 평가한 결과, 여성은 끈적임이 낮고 변형률이 낮은 Dragon-skin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남성은 끈적임에 관계없이 변형률이 높은 Ecoflex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이러한 결과는 협동 로봇 스킨 제작을 고려할 때 재료 선택에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디바이스의 보급화 이후 게임 산업은 콘솔과 PC Online에서 모바일로 변화하였다. 특히, 스마트디바이스의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수와 매출을 확인해보면 80% 이상이 모바일 게임에 의해 발생되며 문화콘텐츠로서 게임의 위상이 높아져가고 있다. 스마트디바이스의 보급이후 가장 성공한 모바일 게임으로 일본의 퍼즐 앤 드래곤(Puzzle & Dragons)을 들 수 있다. 퍼즐 앤 드래곤은 2012년 일본 소프트뱅크자회사인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게임으로 출시 1년만인 2013년에 모바일 게임 최초로 1조원의 매출을 올렸다. 2015년에는 4천만 다운로드를 이루어 내며 세계 모바일 게임 매출순위에서도 2년 동안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특히 2013년부터 세계의 여러 모바일 게임콘텐츠에 영향을 주며 일본 게임산업의 부흥기를 다시 열었다. 반면 세계 모바일 게임 매출순위에서 아직까지 국내 게임은 찾을 볼 수 없다. 모바일 게임 시장이 매년 크게 증가하는 지금, 국내 모바일 게임만이 유사 콘테츠를 양산하며 게임 강대국의 위상을 잃고 세계에서 도태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국내의 실정에 의해 산업적으로나 학술적으로 성공한 게임의 성공요인 분석이 필요하게 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모바일 게임, 퍼즐 앤 드래곤의 성공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비즈니스 모델인 K.Masanao의 수익창출구조 매트릭스를 활용했다. 퍼즐 앤 드래곤을 고객가치, 이익, 프로세스라는 세 가지 영역에 대입하고 누가, 무엇을 어떻게 라는 항목으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자 유입을 위해 퍼즐장르와 RPG장르를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장르를 개발하였으며 경쟁요소를 배제하고 협력위주의 싱글 게임으로 개발하였다. 둘째, 한정기간동안 유치되는 갓 페스티벌과 유명 콘텐츠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활용한 캐릭터 뽑기 시스템을 도입해 이익을 창출하였다. 셋째, 이용자와의 지속적인 온 오프라인 소통을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게임에 도입하였다. 본 연구에서 도출된 퍼즐 앤 드래곤의 세 가지 성공요인은 국내 모바일 게임 산업에서 게임콘텐츠 제작 방안을 수립하는 데 기여하는 한편, 관련 연구와 이론적 지평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산업적으로 학술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고종이 집권했던 1863년부터 1907년은 불안한 국내 정세와 열강의 침입으로 혼란한 시기였지만,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의 전환기로 왕(황)실의 어보(御寶) 제작에 있어 중요한 변화를 맞이하는 시기이기도 했다. 고종 연간 제작된 보인(寶印)은 대략 138과로 거북뉴(龜鈕)와 용뉴(龍鈕) 어보의 제작 장인, 조형을 분석하면 이시기 보인 전반을 이해할 수 있다. 고종 연간 활동했던 대표적인 금보장(金寶匠) 전흥길(全興吉)은 왕실에서 다양한 금속공예품을 제작하며 실력을 인정받아 활동했던 장인으로, 거북뉴 금보(金寶)와 용뉴 금보를 모두 제작할 수 있었던 뛰어난 장인이었다. 옥각수(玉刻手)·옥보장(玉寶匠)으로 활동한 김은석(金殷錫)도 전흥길과 마찬가지로 거북뉴 옥보(玉寶)와 용뉴 옥보를 모두 제작할 수 있었던 장인이었다. 또한 옥보장 이중려(李仲呂)의 활동도 주목되는데, 김은석이 활동하지 않는 동안 옥보의 새로운 양식을 창출했을 뿐 아니라 이 양식이 금보에도 적용되어 고종 연간 후반기인 1890년 이후 주요한 양식으로 자리하게 된다. 대한제국 수립 이후 제작된 용뉴의 경우 금보와 옥보가 유사한 양식을 공유하는데, 당시 『대례의궤(大禮儀軌)』에 기록된 장인들은 전흥길, 김은석 등 고종 연간 계속 활동해온 금보장, 옥보장이었다. 이들은 처음 용뉴의 어보를 제작해야 할 때 문헌이나 기록 등으로 중국의 용뉴 인장 형식을 차용하였지만, 용뉴 형태와 용 모습은 당시 조선시대부터 제작되어온 용 조각을 모방한 것으로 보인다. 어보는 왕실과 황실의 정통성과 권위를 상징하는 의물로, 국내외 정세에 따른 변화를 가장 많이 반영하는 공예품이다. 고종 연간은 역대 왕들의 재위 기간 중 어보가 가장 많이 만들어진 시기로 기존의 어보 제작 전통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본 연구는 2022년에 새롭게 보물로 지정된 앙부일구의 재질과 외형적 특징을 분석하였다.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과 성신여자대학교박물관의 세 기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보물 앙부일구는 그 재질, 규격, 형태(외형), 은상감 등 제작기법이 쌍둥이처럼 비슷하다. 이 세 점의 앙부일구은 구리: 아연: 납이 90.6: 6.0: 1.8의 비율인 황동으로 제작되어 있다. 이 성분비는 82.2: 3.7: 11.8의 조성비를 가지고 있는 보물 제845호 앙부일구와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 새 보물 앙부일구에서 반구의 받침부분은 용의 문양이 수직기둥에 그려지고 구름의 문양이 기둥의 날개를 형성하여, 반구 지평환에 각각 리벳과 은땜으로 결합되어 있다. 이러한 운룡주(雲龍柱)의 문양은 조선 후기 제작된 다양한 앙부일구 받침대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조형미를 보여주고 있다. 앙부일구에 새겨진 북극고도는 1713년 이후에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는데, 실제 제작은 19세기 진주 강씨 앙부일구 전문제작자의 활동 시기에 근접할 것으로 추정된다. 본 연구가 2022년 지정 보물 앙부일구의 재질과 외형적 특징을 분석함으로써 근대 과학기기의 과학기술사적 고찰을 견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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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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