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PPH 소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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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추출물의 생리활성에 관한 연구(V) - 일본잎갈나무 심재부의 플라보노이드 성분 분리 및 항산화활성 - (Studies on Biological Activity of Wood Extractives(V) - Identification of Flavonoids from the Heartwood of Larix leptolepis and Their Antioxidative Activities -)

  • 윤순영;이학주;이성숙;최돈하;백기현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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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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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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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우리 나라 주요 조림수종의 하나인 일본잎갈나무 심재의 추출성분을 분리하여 그 구조를 구명하고, 각 단리물질의 항산화활성을 측정하였다. 일본잎갈나무 심재의 에탄올 가용부를 용매분획과 칼럼크로마토그래피를 실시하여 3종의 플라보노이드 화합물을 분리하고 기기분석을 실시하여, 3,3',4',5,7-pentahydroxyflavanone(taxifolin), 3,3',4',5,7-pentahydroxyflavone(quercetin). 3,4',5,7-tetrahydroxyflavanone (aromadendrin)으로 동정되었다. 단리물질의 항산화활성을 1,1-diphenyl-2-picrylhydrazyl(DPPH)에 의한 프리라디칼 소거능으로 측정한 결과, aromadendrin은 낮은 프리라디칼 소거능을 나타내어 항산화활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taxifolin과 quercetin은 천연항산화제인 ${\alpha}$-tocopherol과 합성항산화제인 BHT보다 높은 라디칼 소거능을 나타내어 항산화활성이 우수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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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 추출액을 첨가한 음료의 품질특성 및 저장 중 항산화성 평가 (Quality Characteristics of Drink with Maca (Lepidium meyenii) Extract and Evaluation of Its Antioxidant Activity during Storage)

  • 전인숙;강용수;정해정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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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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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9-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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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에서는 마카 열수 추출액을 다양한 수준(0%, 8%, 16%, 24% 및 32%)으로 첨가하여 음료를 제조한 후 품질 특성을 살펴보고 $4^{\circ}C$$37^{\circ}C$에서 4주간 저장하면서 항산화능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마카 음료의 pH는 마카 추출액 첨가군이 대조군보다 낮게 나타났고 $^{\circ}Brix$는 높게 나타났다. 색도측정 결과 마카 추출액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명도는 감소하였고 적색도는 증가하였다. 소비자 기호도 검사결과 대조군과 비교하여 24% 첨가군까지 전반적인 바람직성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카음료의 총폴리페놀 함량은 마카 추출액 첨가농도가 증가할수록 높게 나타났고 저장 기간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4^{\circ}C$에 저장한 경우가 $37^{\circ}C$에 저장한 경우보다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DPPH radical 소거능, superoxide anion radical 소거능 및 tyrosinase 저해활성 역시 마카 추출액 첨가군이 대조군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항산화능은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DPPH radical 소거능 및 tyrosinase 저해활성은 $4^{\circ}C$에 저장한 경우가 $37^{\circ}C$에 저장한 경우보다 대체로 높은 활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장 중 미생물학적 안전성 검사에서는 $80^{\circ}C$에서 10분간 살균으로 모든 시료에서 미생물이 검출되지 않아 저장 안전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모자반 메탄올 추출 분획물의 항산화 및 숙취해소능과 α-glucosidase 활성저해효과 (α-Glucosidase Inhibitory Effects for Solvent Fractions from Methanol Extracts of Sargassum fulvellum and Its Antioxidant and Alcohol-Metabolizing Activities)

  • 강수희;조은경;최영주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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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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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0-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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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참모자반 분획물은 극성에 따라 핵산, 메탄올, 부탄올 및 수층 순으로 분획하여 4개의 분획층을 얻었으며, 각 분획층의 생리활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항산화 활성은 DPPH radical 소거능과 SOD 활성을 측정한 결과 모두 농도 의존적으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메탄올 분획 층에서 가장 높은 항산화 효과를 보였다. 아질산염 소거능 실험에서는 부탄올 층이 pH 1.2에서 57.8%로 4개의 분획물중 가장 높은 아질산염 소거능을 나타냈다. 숙취 해소능을 측정하기 위하여 ADH 활성과 ALDH 활성을 측정하였다. 대조구로 사용한 흡광도 값을 100으로 하였을 때 positive control로 사용한 hepos가 150~167%의 활성을 나타내었으며 4가지 분획층 모두 농도 의존적으로 활성이 증가하였다. 특히 ALDH에서는 메탄올 분획층이 10 mg/ml 농도에서 167.4%의 활성을 나타내어 hepos와 비슷한 효과를 보였다. 참모자반 분획물의 혈당강하 효과는 ${\alpha}$-glucosidase 활성억제 효과로 측정하였다. ${\alpha}$-glucosidase 활성억제 효과는 핵산 분획층에서 2 mg/ml의 농도에서 94.1%로 아주 높은 항당뇨 효과를 나타내었다. 그런데 부탄올층, 메탄올층 및 수층은 혈당강하효과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주름예방을 측정하기 위하여 수행한 elastase 저해효과 실험에서 메탄올 분획층에서 농도 의존적으로 높은 주름개선효과가 나타났으며 2 mg/ml 농도에서 93.2%의 효과를 나타냈으며, positive control로 사용한 Vit. C (1 mg/ml) 보다 더 높은 활성을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모자반 메탄올 추출물 중 특히 메탄올 분획층이 탁월한 주름개선 효과, 숙취 해소능과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사료되며, 핵산층은 혈당강하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모자반 유기용매 분획물은 천연 기능성소재로서의 사용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사료된다.

HaCaT 인간 피부 케라티노사이트에서 과산화수소 유발 DNA 손상에 대한 은행외종피 추출물의 보호효과 (A Possible Protective Role of Ginko biloba Outer Seed Coat Methanol Extracts on DNA Damage Induced by H2O2 in HaCaT Human Skin Keratinocytes)

  • 심재영;이종환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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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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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64-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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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은행외종피 추출물의 항산화 및 DNA 손상 보호용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HaCaT 세포에서 은행외종피 물과 메탄올 추출물의 과산화수소의 공격에 대한 항산화 효과 및 DNA 손상보호에 대한 것이다. 이를 위해 은행외종피 물 추출물(GOSWE)와 은행외종피 메탄올 추출물(GOSME)의 항산화력을 위해서는 DPPH와 과산화수소 소거능을 실시하였다. GSOWE와 GOSME는 DPPH 소거능에서 다소 차이를 보였다. 더욱이, GOSME는 과산화수소 소거능에서 GOSWE보다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였다. 1 mM $H_2O_2$ 처리된 HaCaT 세포의 세포생존실험에서 GOSME는 세포생존력을 향상시켰다. GOSME는 1 mM $H_2O_2$에 의한 플라스미드 DNA 단편화 저해능과 HaCaT세포에서 게놈 DNA 단편화 억제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GOSME는 활성산소제거를 통한 산화적 스트레스관련 세포손상 억제를 통한 세포사멸억제 및 과산화수소 유발 DNA 손상을 억제 할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하였다. 결론적으로 GOSME는 산화적스트레스에 의한 피부질환에 대한 치료 및 방어제로 이용 될 수 있는 신소재로 평가 할 수 있다.

솔잎 증류액의 생리활성에 탐색에 관한 연구

  • 이효진;김수현;최승필;이득식;함승시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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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2003년도 제23차 추계총회 및 국제학술심포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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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6.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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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솔잎은 예로부터 민간에서 약용으로 사용되어 간장질환, 비뇨생식기질환, 위장질환, 신경계질환, 순환기질환 및 피부질환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고 식용으로도 널리 이용하여온 천연식물 자원중의 하나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솔잎 증류액을 가지고 솔잎이 갖는 향기 성분에 대한 분석, 음용수 적합성 시험을 행하였으며, 생리활성 효과를 알아보고자 DPPH 라디칼 소거능 시험, 항돌연변이원성 시험, 세포독성 시험, 유전독성 억제시험을 실시하였다. 실험결과, 향기 성분과 음용수 분석 시험에서는 음용수로 부적합한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DPPH 라디칼 소거능 시험에서 RC$_{50}$이 69.9${\mu}\ell$로 높은 항산화 활성을 나타내었다. 또한 항돌연변이원성 시험에서 Salmonella typhimurium TA100 균주에 대하여 시료 농도 200${\mu}\ell$/plate에서 80% 이상의 억제율을 보였다. 세포독성시험 결과, 시료농도 50${\mu}\ell$/well에서 위암세포인 AGS, 간암세포인 HepG2 모두에서 90% 이상의 높은 억제율을 보였다. 그리고 생체내 시험인 유전독성 시험에서는 시료 200${\mu}\ell$/kg에서 72.4%의 비교적 높은 유전독성 억제 효과를 나타내어 기능성 식품의 소재로 사용이 가능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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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 메주 및 된장의 항산화 효과와 아질산염 소거 효과 (Antioxidant and Nitrite Scavenging Effect of Soybean, Meju and Doenjang)

  • 최계선;임선영;최재수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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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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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3-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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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본 연구에서는 된장의 기능성 중에서 대두, 메주, 된장의 발효과정을 거치는 동안 항산화 효과와 아질산염 소거 효과의 변화 추이를 고찰하기 위해 DPPH radical 소거능과 아질산염 소거능을 통한 된장의 활성을 시험하였다. 대두, 메주 및 된장은 methanol extract를 계통 추출법에 의거하여 여러 가지 용매를 사용하여 분획하였으며, 각 분획에 대한 활성실험을 행하였다. MeOH ext.로 본 항산화 효과는 된장〉메주〉대두의 순으로 나타났고, 메주와 대두 간의 효과의 차는 거의 없었다. 아질산염 소거효과는 된장〉대두〉메주의 순을 보였고, 래디칼 소거능보다 아질산염 소거능이 더 효과적으로 나타났다. Ethyl acetate 분획에 있어 항산화 효과가 켰으며, 특히 아질산염의 소거 효과는 L-ascorbic acid의 효과를 상회하였다.이에 된장의 ethyl acetate 분획을 반복 정제하여 genis-tin, daidzein, genistein을 분리하였으며, 이는 된장의 항산화 및 아질산염 소거 효과를 나타내는 활성 물질들은 대두중의 페놀성물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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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도라지의 항산화 및 항균 활성 (Antioxidant and antimicrobial activities of black Doraji (Platycodon grandiflorum))

  • 이수진;방우석;홍주연;권오준;신승렬;윤경영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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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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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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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다양한 생리활성을 지닌 도라지를 이용하여 흑도라지를 제조하고 이들의 항산화 활성 및 항균 활성을 일반 도라지와 비교하여 측정하였다. 흑도라지는 도라지를 $60^{\circ}C$ 항온기에서 15일간 증숙한 후 $30^{\circ}C$ dry oven에서 3시간 건조하여 제조하였다. 총 폴리페놀 함량은 흑도라지의 메탄올 추출물이 28.38 mg/g으로 가장 높았다. 흑도라지가 생도라지보다 폴리페놀 함량이 높았으며, 메탄올 추출물이 열수 추출물에 비해 더 높은 함량을 나타냈다. DPPH 및 ABTS 라디칼 소거능은 흑도라지 메탄올 추출물이 가장 높은 소거능을 나타내었다. Hydroxyl 라디칼 소거능의 경우 $2000{\mu}g/mL$의 농도까지는 흑도라지의 메탄올 추출물이 소거능이 좋았으나, $8000{\mu}g/mL$의 농도에서는 흑도라지 열수 추출물이 소거능이 가장 우수하였다. 도라지 추출물의 항균활성 결과는 균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었으나, 흑도라지 열수 추출물이 일반 세균 2종을 포함하여, 기관지염 관련 미생물 3종에서도 가장 높은 항균 활성을 나타냈다. 이상의 결과로 흑도라지는 생도라지에 비해 높은 폴리페놀 함량과 항산화 및 항균 활성을 나타내어 기능성 식품 소재로서의 이용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 야생식용식물 7종 에탄올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 비교 (Comparison of antioxidant activities of ethanol extracts from seven species of wild edible plants in Korea)

  • 지희영;주신윤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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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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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8-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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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야생에서 자란 식용식물 7종을 선정하여 항산화 물질과 활성을 측정하였다. 야생식용식물 7종 에탄올 추출물의 총 페놀 함량은 찔레나무 순(57.76 mg GAE/g), 감나무 잎(46.55 mg GAE/g), 쑥 잎(41.35 mg GAE/g)순으로 높은 함량을 보였고,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감나무 잎(46.50 mg NE/g), 쑥 잎(38.13 mg NE/g), 찔레나무 순(35.21 mg NE/g) 순으로 높은 함량을 보였다. DPPH 라디칼 소거능은 찔레나무 순(IC50 232.52 ㎍/mL), 쑥 잎(IC50 504.77 ㎍/mL), 감나무 잎(IC50 553.42 ㎍/mL)이 높았으며, ABTS+ 라디칼 소거능은 찔레나무 순(IC50 470.10 ㎍/mL)과 감나무 잎(IC50 854.60 ㎍/mL)이 높은 활성을 보였다. superoxide- 라디칼 소거능은 찔레나무 순(IC50 431.88 ㎍/mL)이 다른 추출물들에 비해 현저히 높은 활성을 나타냈고, 아질산염 소거능은 찔레나무순(IC50 363.38 ㎍/mL)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감나무 잎(IC50 598.97 ㎍/mL)이 높은 소거능을 보였다. 환원력은 각 시료별 추출액의 농도가 증가할수록 환원력도 증가하였으며, 모든 농도에서 찔레나무 순(0.39-2.47 O.D.)의 환원력이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 찔레나무 순이 총 페놀 함량과 항산화 활성이 가장 높게 나타나 천연 항산화제로서의 활용성이 가장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반시' 과실의 성장 중 일반 및 폴리페놀 성분의 변화 (Change in the Polyphenol Content of Cheongdobansi Persimmon Fruit during Development)

  • 이윤래;정헌식;문광덕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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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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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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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떫은감 품종인 '청도반시' 과실의 일반 성분, 총페놀 및 페놀산 함량과 DPPH유리기 소거능을 7월부터 10월까지 1개월 간격으로 각각 측정하였다. 성장 중 감의 수분, 조단백질 및 조섬유 함량은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지만 조지방 함량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고 조회분 함량은 9월 이후에 증가함을 각각 나타내었다. 총페놀 함량은 성장에 따라 약간씩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페놀산으로 chlorogenic acid, caffeic acid, p-coumaric acid 및 salicylic acid 등이 확인되었고, 이들의 함량은 성장 중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DPPH유리기 소거능은 성장 시기가 길어짐에 따라 감소됨을 보였다. 이로써 '청도반시' 과실의 일반 및 페놀성 물질 함량과 항산화성은 성장 시기에 따라 달라지며, 미성숙 과실도 활용소재로서 가치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다.

개다래 분말을 첨가한 머핀의 품질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Muffin added with Actinidia polygama Powder)

  • 박어진
    • 한국조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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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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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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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개다래 분말을 0, 1, 3, 5, 7%를 첨가하여 머핀을 제조하고, 그 품질특성을 조사하였다. 머핀의 부피와 높이 및 비용적은 대조구가 개다래 첨가 머핀에 비해 더 높았으며, 중량은 시료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머핀의 pH는 개다래 분말 첨가량이 많아질수록 감소하였으며, 수분함량은 26.83~30.86% 범위로 개다래 분말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p<.001). 머핀의 색도는 개다래 분말 첨가량이 증가함에 따라 명도(L값)와 황색도(b값)는 감소하였으며, 적색도(a값은)는 증가하였다. Texture는 개다래 분말을 첨가할수록 경도, 탄력성, 씹힘성, 부서짐성이 증가하였으며, DPPH radical 소거능은 개다래 분말 7%가 가장 높게 나타나 개다래 분말 첨가량이 많아질수록 대조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p<0.001). 관능검사 결과, 삼킨 후 느낌, 외관, 향, 질감 맛과 전반적인 기호도에서 개다래 분말 3% 첨가군이 6.20으로 가장 높게 평가되어 개다래의 다양한 생리활성과 항산화 활성과 같은 기능성은 식품 소재로 활용가치가 있으며, 이를 활용한 머핀의 개발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