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ytoplasmic male-ster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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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모자이크 바이러스(TMV)병에 저항성인 황색종 연초신품종 KF114 육성 (Breeding of Tobacco Mosaic Virus Resistant Flue-cured Tobacco Variety KF114)

  • 정윤화;금완수;조명조;백기현;신승구;조수헌
    • 한국연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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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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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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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Tobacco mosaic virus (TMV), TMV-common strain, causes severe damage on flue-cured tobacco in Korea. As the results, breeding programs were conducted to transfer the TMV resistance from NC567 to other cultivars. Advantage of F1, hybrid may not lie only in their heterotic value but also in directly combining of valuable dominant traits, e.g. for disease resistance, either in pairs or as groups already assembled in the two parents. A new TMV resistant flue-cured tobacco variety KF114 was developed from a cross as maternal parent MSNC567 and NC82 at the Suwon Experiment Station. KF114 was more vigorous growth characteristics in early stage than that of NC82, standard variety in Korea, and other characters were similar to those of NC82. It os high resistance to TMV, but bacterial wilt(Pseudomonas solanacerum) and black shank (Phytophthora parasitica var. nicotianae) is comparable to NC82. It should adapt well to the flue-cured production area and can reduce premature flowering under unfavorable weather conditions. Yield of KF114 is 1% to 5% higher, and nearly equal in value per KG compared with NC82. This variety, F1 hybrid, met acceptable standards for chemical and physical characteristics of cured leaf and high ranked good smoking taste by panel members in Korea Ginseng and Tobacco Research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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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 다수성 일대잡종 벼 육성 연구 II. 새로 육성된 Japonica형 웅성불임 및 임성회복계통의 조합능력과 일대잡종 벼의 잡종강세 정도 및 미질 (Breeding Hybrid Rice with Good Quality and High Yield II. Combining Ability of the Cytoplasmic-Genetic Male Sterile and Restorer Lines with Backgrounds of Japonica Rice, and Heterosis for Yield and Grain Quality of the Hybrid Rices)

  • 송유천;서학수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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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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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8-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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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우리나라 japonica형 품종을 배경으로 육성된 12개 웅성불임계통과 12개 임성회복계통들의 수량에 대한 조합능력을 조ㆍ중ㆍ만생군별로 검토하고 이들간 일대잡종들의 잡종강세정도와 미질특성을 검정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공시된 웅성불임계통 중 오대벼 A, 화성벼A, 이리 386벼, 낙동벼 A, 팔굉 A와 임성회복계통중 오대벼 R, 호성벼 R, 이리 386 R, 팔굉 R, 화청벼 R 등의 수량에 대한 조합능력이 우수하였다. 2. 웅성불임계통과 임성회복계통간의 일대잡종에서 수량에 대한 heterobeltiosis는 조생군에서 -17%~15%, 중생군에서 -4~22%, 만생군에서 -46%~30%였다. 3. 일대잡종에서 수량에 대한 standard heterosis는 조생군에서 표준품종 화진벼에 대해 0~26%, 만생군에서 표준품종 화정벼에 대해 -38~26%였다. 4. 잡종강세정도가 정인 조합군에서는 수당영화수, 수수 등이 수량과 상관이 높았고, 부인 조합군에서는 임실율, 천입중 등이 수량과 상관이 높았다. 5. 공시된 일대잡종벼의 amylose 함량은 대부분조합에서 20% 미만이었고, 알칼리붕괴도, 심복백, 투명도, 장폭비 미질 관련 형질도 양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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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bining ability and heterosis of Korean sorghum varieties

  • Choe, Myeongeun;Ko, Jeeyeon;Song, Seokbo;Park, Changhwan;Kwak, Doyeon
    • 한국작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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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작물학회 2017년도 9th Asian Crop Science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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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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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Grain Sorghum varieties grown in Korea have low productivity and are constrained by the fact that farmers' choice of improved varieties is limited. Hybrid cultivars have been demonstrated to be more productive and food security than pure line varieties. However, There's no available hybrid cultivars and never planted before in Korea. This study was, therefore, conducted to determine combining ability of Korean landrace varieties and cultivar, the level of heterosis of experimental hybrids depending on environments. Two cytoplasmic male-sterile lines were crossed with six male-fertile lines in accordance with North Carolina II mating scheme to generate 12 experimental hybrids. The hybrids were evaluated in replicated row-column alpha designs at two sites in Texas and South Korea under on-season production conditions. For each trait, general combining ability (GCA) and specific combining ability (SCA) effects were estimated using the line-tester method of analysis. Results indicated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genotypes for both grain yield potential and secondary traits. Hybrids were predominant for grain yield, and displayed up to 127% heterosis of A03017 ${\times}$ Sodamchal in Korea. Positive GCA for yield was observed for Donganme, Hwanggeumchal and Jungmo4002 in Korea. Among them Jungmo4002 and Donganme had highly positive for yield (227.90 and 84.90 kg ha-1), while it showed negative GCA for yield in College station (-40.90, -189.60 kg ha-1). ATx630 ${\times}$ Sodamchal had the greatest SCA for yield (468.10 kg/ha) in College station but at South Korea its SCA effect was -302.40 kg/ha. A similar trend was observed, followed by A03017 ${\times}$ Donganme (SCA effect = 215 kg ha-1 at College station vs. -44.20 kg ha-1 at South Korea). At South Korea the greatest positive SCA effect for grain was observed in ATx630 ${\times}$ Jungmo4002 as 322.20 kg/ha. Both GCA and SCA effects significantly interacted with site effects demonstrating the need for region adaptation of potential cultivars and test for developing Korea suitable cultiv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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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성불임 인자를 이용한 갓(Brassica juncea L. Czern)의 F1 육종 (Breeding of F1 Hybrid for Oriental Mustard(Brassica juncea L. Czern) Using the Cytoplasmic Male Sterile Line)

  • 박용주;민병환
    • 농업생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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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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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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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김치가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되어 세계인의 주목을 받게 되면서 갓의 수요도 점점 증가하고 있어 다양한 갓품종의 육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실정이다. 그러나 아직 품종보급 체계가 미흡하여 자가 채종에 의한 자식약세현상, 순도저하, 상품의 불균일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본 실험에서는 갓의 F1 품종 육성체제를 갖추기 위하여 유전자원으로 수집한 갓의 순계분리와 자식계통의 육성, 웅성불임인자의 도입을 통하여 고품질의 갓을 육성하기 위하여 각 조합을 공시하여 조합능력을 검정하고(인도자사이${\times}$고흥담양)조합과 (분리 MS 유기계-MS910${\times}$일본 적자색갓 8${\times}$강화갓 9) 분리계 조합이 우수하다고 판단되어 양친으로 선발하였다. PCR(Polymerase Chain Reaction)과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CMS type을 확인해 본 결과, MS계통 MSLS와 MSLC는 갓에서 보고된 orf263, orf220 및 orf288 CMS 유전자를 미토콘드리아 DNA에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적으로 생산력검정 및 농가 실증시험을 실시하였다.

벼 유전자적 웅성불임-심백 돌연변이체의 특성과 그를 이용한 일대잡종 육성체계 (Agronomic Characteristics of A Mutant for Genic Male Sterility-Chalky Endosperm and Its Utilization on $F_1$ Hybrid Breeding System in Rice)

  • 고희종;허문회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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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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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4-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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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화청벼에서 유기시킨 심백경유 및 유전자적 웅성불임 돌연변이계통에 있어서 두 특성간의 상호관련성을 검토하였고, 종실의 몇가지 이화학적 특성을 밝혔다. 돌연변이계통의 생육형질과 불임의 안정성을 조사하였고 웅성불임화시 기를 추정하였다. 이들을 토대로 웅성불임종자의 조기 외관 식별에 의한 새로운 일대잡종품종 육성체계를 구상하였고 자연교잡율도 검토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 심백 및 유전자적 웅성불임 돌연변이는 다면발현 효과를 가진 단순열성유전자에 의해 지배되었다. 즉 이 돌연변이계통이 교잡된 분리집단에서 심백종자는 곧 웅성불임종자임을 확인하였다. 2. 심백종자는 외형과 크기는 정상종자와 동일하였으나 배유 중앙부위의 전분결정조직이 성기고 전분입자 모양도 원형~타원형 이었다. 따라서 1,000립중, 절대밀도, 경도 등이 정상종자에 비해 유의하게 낮아졌다. 3. 심백종자의 단백질함량과 알칼리 붕괴도는 정상종자와 동일하였으나 아밀로스함량이 유의하게 낮아졌고, 호응집성에서는 상당히 harder gel 특성을 보였다. 4. 웅성불임식물체는 정상식물체에 비해 초장 및 간장이 현저히 단축되었고 이삭추출이 불량하였으며 주당수수가 유의하게 적었다. 5. 화분발육단계 중 웅성불임화시기는 감수분열기 이전인 것으로 추정되었고, 이 웅성불임은 온도나 일장에 관계없이 항상안정적이었다. 6. 이 돌연변이체를 이용하여 일대잡종을 육성하는 체계를 구상하였고, 그 효율을 세포질적-유전자적 웅성불임(CGMS)이나 환경감응 유전적 웅성불임(EGMS) 등을 이용하는 체계와 비교하였다. 7. 분리집단에서 정조상태로 웅성불임증자를 선별시 비중선 단독으로는 비중 1.14~l.16 g/cm 에서 순도 85~90% 웅성불임종자의 순도로 웅성불임종자를 선별할 수 있었는데, 10~15%의 흔입된 정상종자는 파종 후 유묘 또는 일대잡종생산포에서 생육상태 판정으로 용이하게 제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8. 웅성불임계통의 자연교잡율은 수분조작처리구(GA$_3$ 처리+지엽절단+rope 사용 화분털기)에서 화분친 2열, 웅성불임 1열 재식시 17.3%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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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1대잡종의 광합성 및 수량 관련 특성 (Characteristics Related to Photosynthesis and Grain Yield of $F_1$ Hybrid Rice)

  • 이덕배;권태오;이재길;박건호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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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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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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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수도 웅성불임계통 HR7028A와 IR54756A에 임성 회복특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용문벼를 이용한 1대 잡종과 그의 양친(유지계통, 회복계통) 및 비교품종(장성벼)를 공시하여 1대 잡종에 대한 생리적 특성과 수량에 대한 잡종강세현상을 구명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출수기와 출수후 20일에 건물중, 엽면적, 두 시기간 건물증가양과 엽면적 감소양에서 HR-7028A/용문벼는 우수친과 비교품종에 대한 잡종강세를 IR54756A/용문벼는 비교품종에 대해서 잡종강세를 나타냈다. 2. 출수후 20일 엽위별 엽면적에 있어 1대 잡종벼는 상위엽보다 하위엽에서 heterobeltiosis현상이 크게 나타났으며, 엽위별 무기성분 함량에 있어 HR7028A/용문벼는 질소, 인산, 칼리함양에서, IR54756A/용문벼는 칼리에서만 heterobeltiosis를 나타내었고 무기성분 중에서는 칼리 > 질소 > 인산 순으로 잡종강세 현상이 컸다. 3. 출수기 및 출수후 20일 지엽중 엽록소 함량, 광합성 능력, RuDPCase활성과 줄기의 전당, 전분함량은 HR7028A/용문벼는 heterobeltiosis, IR54756A/용문벼는 heterosis현상이 있었으며 출수후 20일 사이 지엽중 엽록소 함량, 광합성 능력, RuDPCase활성은 1대 잡종벼가 양친보다 감소량이 적으나 줄기의 전당 및 전분함량은 양친보다 감소량이 더 많았다. 4. HR7028A/용문벼는 수수와 입수에서, IR54756A/용문벼는 수수에서 heterobeltiosis를 나타내어 수량에서 HR7028A/용문벼는 11%, IR54756A/용문벼는 4%의 heterobeltiosis를 나타내었다. 또한 수량과 출수기 및 출수후 20일 지엽중 엽록소함량, 광합성능력, RuDPCase활력과 줄기중 전당, 전분 함량과는 고도의 유의성 있는 정의상관 관계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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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1대잡종의 묘생육과 양분흡수 (Seedling Growth and Nutrients Uptake in Hybrid Rice)

  • 이덕배;권태오;이재길;박석홍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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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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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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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수도 웅성불임계통 HR7028A와 IR54756A에 임성회복친인 용문벼를 교배한 1대 잡종과 그의 양친(유지계통, 회복계통) 및 비교품종(장성벼)을 공시하여 1대 잡종에 대한 묘소질 및 양분흡여특성에 대한 잡종강세 현상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묘소질(초장, 근장, 근수, 건물중등)에 있어 1대 잡종벼는 양친의 우수친보다는 월등했으며, 특히 지상부보다는 지하부의 생육이 양호하였다. 2. 지상부와 지하부 무기성분 흡수양에서 우수친에 대한 잡종강세 정도는 HR7028A /용문벼가 IR54756A /용문벼보다 켰으며 지상부 무기성분별로는 규산> 칼리 > 질소 > 인산 > 칼슘 > 마그네슘 순이었으며, 지하부에서는 인산 > 규산 > 칼리 > 질소 > 마그네슘 > 칼슘 순이었다. 3. 지상부의 전당, 기분함양 및 엽록소 함량에서도 우수친에 대한 잡종강세가 나타났고, 근절단후 사경재배후 발생한 신근의 특성에서도 1대잡종벼가 양친보다 우수하였으며, 그 정도는 HR7028A/용문벼가 IR54756A /용문벼보다 높았다. 4. 45일묘의 지상부에 비해 지하부의 건물중이 무거울수록 근절단후 발생하는 발근수와 신근의 근활력이 높았으며, 지상부 전당, 미분, 지상, 지하부 무기성분 흡수양 및 잎의 엽녹소 함양과 발근수, 발근장, 발근량(발근수X발근장), 근활력 등과 유의한 정의상관을 나타냈고 이중 발근수와의 상관계수가 가장 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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