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자산에 있어서 기업부동산비율이 자산을 구성하는 구성요소 중 상당한 비중을 차지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이러한 연구가 부족하고, 부동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정책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실정이다. 특히, IFRS 도입 후, 자산이 재평가되면서 기업부동산자산을 유용하게 활용할 필요성이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2010년~1016년 사이의 재무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지배구조와 기업부동산 보유정책 및 기업가치간의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회귀분석 결과, 기업지배구조가 독재적 지배구조일수록 기업부동산 보유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기업부동산 보유비중이 높을수록 기업가치는 오히려 낮아지는 결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기업부동산비중을 적절히 가져감으로써 기업가치를 높이는 정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향후에는 기업부동산 보유정책의 매개적 효과를 검증함으로써 기업부동산 보유정책이 기업지배구조와 더불어 기업가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자산임을 보여주는 연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다양한 내부특성에 기초하여 기업의 부동산 자산 매각과 매입 의사결정의 동기와 유인을 파악한다. 실증분석결과, 기업은 부채비율이 높을수록, 보유한 현금수준과 매출액 성장률이 낮을수록 적극적으로 부동산 자산을 매각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재무적 제약, 내부 자금여력 및 성장기회가 부동산 매각을 결정하는 주요한 요인임을 확인시켜주는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반면, 부동산 자산 매입 가능성은 부채비율이 낮은 기업에서 상승하는 것으로 관찰되어 안정적인 재무구조가 동 의사결정 이전에 선행되어야 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기업의 부동산 자산 매각과 매입 거래규모와 기업특성 간의 관계 역시 앞선 결과와 유사한 행태가 관찰되었다. 본 연구는 기업의 부동산 자산 활용에 대한 다양한 견해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보다 엄밀한 접근방식을 통해 그 동기와 유인을 파악함으로써 관련한 경영행태의 이해도를 개선시키고, 향후 관련 규제 도입과 경영 활성화 전략 수립 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는 실무적 시사점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Journal of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Project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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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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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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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Various forms of procurement are open to companies when constructing new owner-occupied properties. The selection of a form of procurement is an important decision-making problem for companies and their Corporate Real Estate Management (CREM) departments. With this in mind, a decision support tool has been developed to optimise the outcome and success of company's proposed real estate development projects and is presented in this paper. This model can also be used for current real estate portfolios to optimise returns in the long term. In pursuit of this objective and in order to provide an academic basis for this study, decision-relevant goals and parameters were initially identified from the referenced literature used in our research. These were subsequently evaluated in a case study of a corporate development project and identified as specific decision criteria from the perspective of the CREM. The investigation identified 15 criteria that are relevant to the corporate decision-making process in procuring and/or developing property. A model for supporting and resolving decision-making problems of this type was derived from decision theory. In this paper, a decision-making tool is presented that takes into account all the decision criteria from the CREM point of view for the first time. This model should therefore serve as an aid in implementing the decision-making process for the development of real estate projects in a more structured and transparent manner.
Purpose: The study investigates the implementation of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 in the real estate sector of the UAE by collecting the opinions of both the real estate companies and different tenants on the execution of CSR. Research design, data, and methodology: Using a sample of 300 different types of UAE real estate consumers and twenty real estate firms, the researchers collected the opinions of targeted subjects by administering two types of questionnaires. The Cronbach's Alpha and the Kaiser-Meyer-Olkin (KMO) tests were employed to check the internal consistency and validity of the questionnaires. The selected hypotheses were tested using the Kruskal-Wallis (K-W) hypothesis testing technique. Results: The findings revealed that all types of UAE real estate consumers expressed their discontentment over the implementation of socially responsible actions by the real estate companies. Whereas UAE real estate companies expressed their confidence in the ideal implementation of social actions towards all stakeholders in general and tenants. Conclusion: Even though more than 50 percent of realty customers are dissatisfied with the company's implementation of CSR, a little over 54.80 percent are willing to recommend the company to their family and friends. Implications have been provided for UAE real estate companies who wish to promote their business to all categories of UAE real estate consumers successfully.
많은 나라에 정치적 연결이 널리 퍼져 있으며 현재 경제연구에서 화두가 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기업들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정치적 연결을 활발히 형성하고 있다. 본 논문은 연구모델과 이론분석을 바탕으로 2010~2014년 중국 A주 상장부동산의 재무자료와 기업지배구조 자료를 활용해 정치연계 및 기업성과의 연구 모델을 제시하고 구성한다. 논문은 주로 CEO의 정치 연관성을 분석한다. 이 연구는 분석 결과에 대해 일변량 회귀 분석과 다변량 분석을 사용하여 강건성 테스트를 수행한다. 실증적 연구 분석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중국 상장 부동산 기업의 경우 CEO 정치 연계는 기업 실적과 상당히 부정적인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는 CEO가 정치적 연줄이 있는 부동산 기업이 다른 기업보다 낮은 성과를 얻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CEO의 개인적 특성에서 연령, 성별, 교육수준은 기업의 성과와 긍정적인 관계를 가지며, 추가적인 이후 상황은 기업의 성과와 부정적으로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기업 특성은 기업의 성과와 부정적인 관계를 가지며, 최고 관리자 수는 기업의 성과와 긍정적으로 관련되어 있다. 이 연구는 중국 부동산 산업의 정치적 연관성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으며, 기업의 발전에 유익한 참고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기업의 부동산보유비중이 기업가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하여 코스피시장기업과 코스닥시장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기간은 금융위기 기간(2007~2008년), 금융위기 직후기간(2009~2011년), IFRS 도입 이후 기간(2012~2016년)이며, 코스피 2761개 기업연도, 코스닥 3719개 기업연도의 표본을 사용하였다. 회귀분석 결과 전체적으로 기업의 부동산보유비중이 높을수록 기업가치는 음(-)의 관련성을 갖고 있었고, 이를 각 시장별로 비교해 보면 금융위기 기간 중에는 코스피기업과 코스닥기업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금융위기 직후에는 코스닥기업이 코스피기업에 비해 기업가치에 더 큰 음(-)의 영향을 미쳤으나 IFRS도입 이후 최근까지는 코스피기업이 코스닥기업에 비해 기업가치에 더 큰 음(-)의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각 기업은 그 기업에서의 적정한 부동산보유비중 정도를 파악하는데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고 각 기업이 보유한 부동산의 최유효활용방안에 대한 분석과 결정을 끊임없이 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부동산보유비중의 기업가치 관련성에 대하여 기간을 3개로 구분하여 각각의 기간에 대하여 코스피시장 기업과 코스닥시장기업에 따른 그 영향정도를 각각 비교한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향후 기업의 부동산보유비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포함하는 연구를 희망한다.
본 연구는 부동산 취득 및 처분에 따른 공시효과와 장기성과에 대해 분석하고, 부동산 취득 및 처분금액과 주요 목적별(경영활동, 재무활동, 기타)로 차별적인 장기성과가 나타나는지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취득표본은 공시일에 유의적인 주가반응이 없지만, 처분표본은 공시일에 (+)양의 주가성과를 보여 부동산 처분에 따른 공시효과는 긍정적으로 나타난다. 둘째, 부동산 취득 및 처분공시 이후 장기성과는 음(-)으로 나타나며, 취득 및 처분 목적별로 구분한 경우에도 동일한 결과를 보인다. 셋째, 부동산 취득의 경우 취득금액과 장기성과는 유의적인 음(-)으로 나타나지만, 부동산 처분표본의 경우에는 경영활동에 국한하여 처분금액이 증가할수록 기업가치는 상승한다. 전체적으로 기업의 부동산 취득 및 처분 이후에 공통적으로 장기성과는 하락한다. 따라서 부동산 취득에 따른 장기성과 하락은 대리인 이론으로 설명 가능하다. 또한, 부동산 처분 이후의 주가하락은 기업의 재무적 곤경을 시장에 알리는 신호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장기성과가 악화된 것으로 해석해 볼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금융위기를 전후하여 기업이 보유한 부동산 중 업무용부동산과 투자부동산의 보유비중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분석하고, 이 부동산의 보유비중이 금융위기를 전후하여 코스피기업과 코스닥기업간에 차이가 있는지 여부를 분석하였다. 코스피기업의 경우 투자부동산은 개략적으로 증가하고 업무용부동산은 개략적으로 감소하였다. 코스닥 기업의 경우 금융위기 중의 투자부동산을 제외하고 코스피기업과 유사하였다. 평균차이분석을 이용하여 코스피기업과 코스닥기업을 비교해보면, 금융위기 직전에는 코스피기업의 보유부동산비중이 코스닥기업의 보유부동산비중 보다 투자와 업무용 모두 낮았으나, 금융위기 중 구간에는 코스피기업의 업무용부동산비중이 코스닥기업의 업무용부동산비중 보다 높아졌으며, 금융위기 직후 구간과 최근 구간까지는 코스피기업의 투자부동산비중이 코스닥기업의 투자부동산비중 보다 높게 유지되고 있었다. 본 연구는 금융위기 전후의 업무용부동산과 투자부동산의 변화 현상을 파악하는 목적이며, 이 분석결과를 토대로 경영성과와의 관련성 파악을 향후연구과제로 남긴다.
본 연구에서는 외환위기 이후 부동산 간접투자제도의 도입 현황을 살펴보고, 부동산 간접투자시장의 성장 전망과 정책과제를 모색하였다. 외환위기 이후 구조조정 과정에서 정부는 부실채권을 조기에 처리하고 자산 디플레이션을 완화하기 위한 방편으로 다양한 부동산 간접투자제도들을 도입하였는데, 여기에는 부동산투자회사(REITs), 계약형 부동산투자신탁, ABS, CRC 등이 있다. 도입 초기의 부동산 간접투자시장 규모는 미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부동산 간접투자제도에 대한 규제가 많고 완결성이 떨어지는 등 제도적 요인과 우량 물건의 부족, 전문가 및 관련 인프라의 부족과 같은 시장환경적 요인을 들 수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부동산 간접투자시장의 활성화 잠재력은 충분히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간접투자제도가 부동산산업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등 부동산시장과 금융시장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감안할 때 부동산간접투자제도에 대한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를 위해 첫째로, 현재의 부동산 간접투자와 관련된 유사 제도들을 통합, 조정하여, 완결된 형태의 부동산 간접투자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으며, 둘째로, 부동산 간접투자제도를 부동산산업의 선진화와 연계시킬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제도적 장치의 마련해야 하며, 셋째로, 부동산 투자생태계 조성의 관점에서 부동산 간접투자시장과 여타 부동산시장, 구조조정시장, 금융시장과의 연계를 밀접히 하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2008~2013년 한국의 은행 대출 자료를 이용하여 건설 및 부동산업으로의 대출 집중과 은행 위험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각 은행의 기업대출에서 건설, 부동산업으로의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을 이용하여 건설 및 부동산업의 대출을 산정하였다. 은행 위험은 부실여신(3개월 이상 연체 및 무이자 여신) 규모와 은행의 자기자본비율로 산정하였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1기 이전 은행의 건설, 부동산업 등으로의 대출 비중이 증가할수록 은행의 부실여신 규모는 감소하고 자기자본비율은 제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의 특정 산업으로의 대출 집중은 은행의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대출집중으로 인해 은행들이 해당 산업에 대한 대출 전문심사 능력향상이 향상됨에 따라 이들 산업에 대한 정보비대칭성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의 경우 건설 및 부동산임대업으로의 대출 증가가 은행의 부실대출 위험으로 연계될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진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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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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