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orneal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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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한국여성의 콘택트 렌즈 착용자에 대한 각막 굴절력과 곡률반경에 대한 연구 (The Study of the Corneal Diopter Power and Corneal Radius on the Contact Lens Wear of the Korean Female in the Twenties Age)

  • 김덕훈;황선영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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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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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7-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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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An analysis on the corneal diopter power and corneal radius has been carried out the Korean female in the twenties age. The results were as follows. The most contact lens wears have the early stage of the twenties age, but the increase of aging have a decrease. The mean corneal diopter power on the right eye have 44.04 diopter, but left eye have 43.92 diopter. The mean of corneal radius on the right eye have the 7.66 mm, but left eye have the 7.69 mm. As a results, In increasing of the age, Most mean corneal diopter power have increase, but the mean of corneal radius have not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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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절이상에 의한 각막 변화도 분석에 관한 연구 (Study on the Analysis of Corneal Variation by Refractive Error)

  • 이혜정;오현진;정미아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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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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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5-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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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등가구면 굴절력에 따른 각막굴절력과 각막난시도, 각막 난시 축의 변화도 분석을 통하여 굴절이상의 원인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20세 이상의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2014년 1월부터 2014년 7월까지 KR-8800을 이용하여 등가구면 굴절력, 각막굴절력, 각막난시도를 측정하였다. 등가구면 굴절력은 $-3.01{\pm}3.79D$로. 각막 굴절력은 $43.79{\pm}1.60D$로, 각막 난시도는 $-1.17{\pm}0.79D$로 측정되었다. 전체 대상자의 등가구면 굴절력 중 근시안은 61%, 정시안은 22%, 원시안은 17%이며, 각막난시가 0.75D 이상은 63%로 나타났으며, 직난시는 84.13%, 도난시는 9.52% 순으로 나타났다. 등가구면 굴절력은 원시에서 근시로 진행함에 따라 각막굴절력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의한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0.25, p=0.01). 성인에 있어서 굴절이상의 원인은 각막 굴절력과 유의한 상관성이 있고, 굴절이상의 대부분은 근시이며 굴절이상도가 더 커질수록 각막 굴절력이 steep 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이 굴절이상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인식하고 올바른 시기능 관리가 필요 할 것으로 생각된다.

역방향 실리콘 하이드로겔 렌즈 착용에 따른 각막 굴절력 변화 (The Change of Corneal Refractive Power by Everted Silicone Hydrogel Contact Lens Wear)

  • 김수현;신동민;정주현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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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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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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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목적: 본 연구는 역방향(Everted) 실리콘 하이드로겔 렌즈 착용 후 각막 굴절력의 변화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방법: 각막 굴절력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corneal topographer(CT-1000, Shin-nippon Co., Japan)를 이용하여 주경선 굴절력과 각막난시를 측정하였고, 굴절이상도 변화는 자동굴절검사기(Natural vision-K 5001, Shin-nippon Co., Japan)를 이용하여 타각적 굴절검사를 실시하였다. 렌즈 착용 전과 착용 1주일 후의 변화를 알아보았다. 결과: 각막 굴절력의 변화를 본 결과 경도 근시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각막 굴절력을 교정할 수 있었고, 각막의 강주경선의 굴절력이 클수록, 각막난시가 많을수록 각막 눌림이 많았다. 대상자의 73%가 1 D이하의 타각적 굴절이상도 감소를 보였고, 17%가 굴절이상도가 증가하는 역효과가 나타났다. 타각적 굴절이상도의 감소는 각막 굴절력이 크고 각막난시가 많을 때 효과적이었다. 결론: 역방향 하이드로겔 렌즈에 의해 각막눌림이 야기될 수 있고, 이는 각막 굴절력과 각막난시, 타각적 굴절이상도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발생하였다. 렌즈의 파라미터를 변경하기 힘든 점을 고려하여 적정한 대상자의 선정이 중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한국 여자대학생의 굴절성 근시와 각막난시 관계 (The Relationship between Refractive Myopia and Corneal Astigmatism in Korea Women University Students)

  • 김덕훈
    • 한국임상보건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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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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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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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Purpose. To analysis the prevalence of the myopia and corneal astigmatism in Korea women university students. Methods. From August 2011 to December 2012, one hundreds subjects were performed in refraction test using the Auto-Keratometry. Results. The mean age of the 100 subjects (200 eyes) was $21.23{\pm}2.34$. The mean spherical refractive power was -$1.78{\pm}1.65$(OD) and -$1.83{\pm}1.67$(OS) Diopter. The mean astigmatism power was $1.22{\pm}0.96$ (OD) and $1.27{\pm}0.91$ (OS). The mean corneal astigmatism was $1.44{\pm}0.81$(OD) and $1.55{\pm}0.93$(OS). Corneal astigmatism was between 0.25 D and 1.25 D in 67.7% of eyes, 1.25 D or higher in 27.5% eyes, and less than 0.25 D in 4.8% of eyes. Astigmatism was with the rule in 65%, against the rule in 31.5%, and oblique in 3.5%. There was a statistical significance between right eye and left eye in the spherical equivalent power(p=0.002). Also there was a statistical significance between spherical power and refractive astigmatism in OD(p=0.006) and OS(0.003) and a statistical significance between corneal astigmatism and refractive astigmatism in OS(p=0.0003). However, there was not a statistical significance between spherical power and corneal astigmatism in OD(p=0.08) and OS(0.1) and a statistical significance between corneal astigmatism and refractive astigmatism in OS(p=0.48). Conclusions. In this study,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the analysis of the refractive myopia and corneal astigmatism can provide the visual correct and useful diagnosis information for the eyewear dispensing, contact lens fitting and corneal refraction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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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굴절력에 따른 누액층 파괴시간 분포와 연관성 (The Correlation of Tear Break-Up Time according to Corneal Refractive Power)

  • 정연홍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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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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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9-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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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에서는 각막굴절력에 따른 누액층 파괴시간(TBUT)의 연관성을 분석하여 콘택트렌즈의 선택 및 착용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각막손상 및 안질환이 없는 만 21세부터 27세 이하(평균 $22.87{\pm}1.48$세) 대학생들의 각막곡률반경을 각막곡률계로 측정하였다. 각막굴절력은 곡률반경을 이용하여 계산하였고 TBUT는 각막곡률계의 마이어(mire) 상이 처음으로 왜곡되는 시간으로 측정하였다. 각막굴절력과 TBUT의 관계에서 우안의 경우, 'y=37.921-0.610x'의 관계를 가지며 각막굴절력이 클수록 누액층이 파괴되는 시간이 단축되는 음의 연관성을 나타냈다(r=-0.462, p=0.010). 좌안은 'y=41.894-0.695x'의 관계로서 음의 연관성(r=-0.509, p=0.004)으로 측정되어 좌 우안 모두 각막근시도가 높으면 TBUT는 짧아지는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 결과는 피검자의 각막곡률반경 측정으로 콘택트렌즈 착용여부를 결정하는데 필요한 TBUT의 기본적인 예측이 가능하다.

각막굴절력과 시력의 관련성에 관한 고찰 (A Study of the Corneal Refractive Power and Eye Refractive Error)

  • 차정원;진가헌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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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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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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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20세 이상의 한국성인 472명의 우안을 대상으로 각막굴절력과 눈의 굴절이상 상태를 측정하였다. 조사대상자 전체의 평균 각막굴절력은 44.08D, 여성의 평균 각막굴절력은 44.28D, 남성은 43.76D으로 여성이 약 0.52D 높게 나타났다. 조사대상자 전체의 평균 각막굴절력은 현제 국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안광학 교제 내의 Gullstrand 모형안의 각막굴절력 약 43.0D 부근 보다 약 1.1D 높은 44.08D로 조사되었으므로, 한국성인의 각막굴절력에 관한 평균값은 외국의 통계와는 달리 1D 가량 높은 44.1D각막굴절력으로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근시안의 평균 각막 굴절력은 44.11D, 정시안 43.97D, 원시안 44.24D로서 거의 비슷한 값을 나타내고 있으며, 20대에서는 근시안이 정시안보다 각막의 굴절력이 약 1.42D 더 높게 나타났다. 연령에 따른 각막굴절력의 평균값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점점 증가하며 60대가 20대보다 평균각막 굴절력이 약 1D 가량 높게 나타났으며, 한국성인의 각막굴절력은 10년에 약 0.2D~0.3D 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대는 근시가 증가할수록 각막의 평균굴절력이 커지는 현상을 볼 수 있으나 전체연령을 대상으로 할 때는 오히려 원시안이 각막의 굴절력이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근시안에서는 약 -3D 이상의 근시에서 각막굴절력이 조금씩 높아지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에 관하여는 좀더 많은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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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절이상과 안축장/각막곡률반경 비와의 관계에 관한 연구 (Study of the Axial Length/Corneal Radius Ratio in Determining the Refractive State of the Eye)

  • 서용원;최영준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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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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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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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연구에서는 안과적 질환이 없는 한국인 성인 남녀의 안광학적요소를 측정하여, 안축의 길이를 각막 양주경선의 평균곡률반경으로 나눈 값(Al/CR비)과 눈의 굴절이상과의 상관성을 분석하였다. 눈의 굴절이상과 안축의 길이, 각막곡률반경과는 각각 -0.77(0.001>p), 0.29(0.01>p)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나, AL/CR비와는 이것들보다 훨씬 높은 -0.89(0.001>p)의 상관성을 보였다. 그러므로 눈의 굴절이상의 대부분은 AL/CR비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Al/CR비에 기여하는 안광학 요소를 알아보기 위해 AL/CR비와 안광학요소와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안축의 길이와는 0.82(0.001>p), 유리체의 깊이와는 0.80(0.001>p), 전방의 깊이와는 0.57(0.001>p), 각막굴절력과는 0.40(0.001>p), 각막골률반경과는 0.39(0.001>p), 수정체의 굴절력과는 -0.35(0.01>p)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눈의 굴절이상은 안광학요소 중 안축의 길이와 각막곡률반경의 비에 의해서 가장 많은 영향을 받으며, 이 AL/CR비는 안축의 길이, 초자처의 깊이, 전방의 깊이 등이 밀접한 관련성이 있으나, 수정체의 두께는 유의할 만한 상관성이 없음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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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굴절계를 이용한 백내장 수술전후의 굴절이상 분석 (Analysis of Refractive Errors of the before and after Cataract Surgery by Auto-refractor)

  • 오현진;정미아
    • 중소기업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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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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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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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백내장이 있는 45~85세 총 119명의 백내장 수술 전후의 굴절이상 변화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굴절이상과 각막굴절력을 power vector에 의하여 M, $J_0$, $J_{45}$ 3가지 성분으로 분석하였다. 등가구면 굴절력인 M 성분은 백내장 수술 전 $-0.29{\pm}2.38D$에서 수술 후 $-0.18{\pm}0.69D$로, $J_0$성분은 $-0.34{\pm}0.68D$에서 $-0.05{\pm}0.42D$로, $J_{45}$성분은 $0.11{\pm}0.45$에서 수술 후 $0.02{\pm}0.17$로 변화하였다. 각막평균 굴절력은 백내장 수술 전 $44.11{\pm}1.61D$에서, 백내장 수술 후 $44.20{\pm}1.58D$로, $J_0$성분은 $0.01{\pm}0.50D$에서, $0.08{\pm}0.49D$$J_{45}$성분은 $0.02{\pm}0.29$에서, $0.08{\pm}0.49$로 변화하였다. 굴절이상에 대한 수술 전후 상관관계는 $J_0$성분이 가장 높은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각막굴절 성분에 대한 상관관계는 평균 각막굴절력이 가장 높은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각막굴절력 성분이 굴절이상 성분보다 더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전체 각막난시에서 전면과 후면 각막난시의 상관성 (Correlation between Anterior and Posterior Corneal Astigmatism in Total Corneal Astigmatism)

  • 김효진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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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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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7-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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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목적: 전후면 각막난시와 전체 각막난시를 측정하고, 이들의 관계를 분석하여 후면 각막난시가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방법: 각막굴절교정수술을 목적으로 방문한 22~28세의 31명(31안)을 대상으로 하였다. 각막질환이 있는 경우는 제외하였고, 회전 샤임플러그 카메라를 이용하여 수술 전에 전체 각막난시와 전후면 각막난시를 구분하여 측정하였다. 굴절력이 가장 큰 경선과 가장 작은 경선의 차이로 난시의 크기를 계산하였고, 가장 가파른 경선의 방향에 따라 직난시와 도난시로 분류하였다. 결과: 전체 각막난시와 전후면 난시의 평균은 $1.13{\pm}0.76D$, $1.51{\pm}0.84D$, 그리고 $-0.59{\pm}0.17D$ 였다. 후면 각막난시의 크기는 대상자들 모두 -1.0 D에서 -0.25 D에 분포하였고, 전체 각막난시의 크기를 100으로 봤을 때 전면 각막난시의 크기는 $142.9{\pm}29.9%$ 였다. 전체 각막난시는 전면난시의 크기와 가장 높은 상관성(y=0.871x-0.184, $R^2=0.982$)을 보였고, 후면 난시와는 높은 음의 상관성(y=-2.974x-0.184, $R^2=0.698$)을 보였다. 대상자들의 각막전면과 후면난시는 모두 직난시에 분류되었다. 결론: 20대 대상자의 전면과 후면 각막난시는 각각 0.2 D에서 -3.8 D, 그리고 -1.0 D에서 -0.25 D의 크기를 가졌고, 전면과 후면난시 모두 직난시의 비율이 높았다.

라식수술을 시행한 환자에서 결막절개를 통한 하안검성형술 시 발생한 각막손상 (Corneal Abrasion Occurred during Transconjunctival Blepharoplasty in a Patient with History of LASIK Operation)

  • 신종인;권인오;김창연
    • Archives of Plastic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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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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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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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Purpose: LASIK, one of the currently popular ophthalmic procedures, can sometimes result in dry eye symptoms. In the patient who had underwent LASIK operation, the periorbital surgery may be more likely to lead to such a complication as dry eye symptom. We would like to report a case of corneal abrasion occurred after transconjunctival blepharoplasty in post-LASIK state and suggest the method about preventing the complication. Methods: A 30-year-old female patient underwent transconjunctival blepharoplasty and microfat graft into the face. She had history of LASIK operation 2 years ago. Corneal protector was applied to both eye during transconjunctival operation. After the surgery, she complained of visual blurring at left side. Ophthalmic examination revealed corneal abrasion of left eye. Results: Cornea protecting lens was applied to left eye for 2 weeks. Steroid and antibiotic eye drops were applied for relieving the symptoms and the prevention from progressing of complication. After 1 week, visual power and acuity was recovered to preoperative state. No other specific complications happened. Conclusion: Post-LASIK patient may have possibility of decreased corneal sensation and tear production. Preoperative ophthalmic examination is recommended for the prevention of complication. When corneal protector is applied, we suggest Optagel$^{(R)}$ as a useful lubric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