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ooling l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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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연화주입형 gutta percha와 resilon의 유변학적 특성 (Rheological characterization of thermoplasticized injectable gutta percha and resilon)

  • 장주혜;백승호;이인복
    • Restorative Dentistry and Endodon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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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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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7-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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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열연화주입형 gutta percha와 resilon의 온도 변화에 따른 점탄성 변화를 관찰하고 조작성을 비교하기 위함이다. 연구 재료 및 방법: Obtura-II 시스템을 이용하여 세 종류의 gutta percha와 resilon을 $140^{\circ}C$$200^{\circ}C$로 가열한 후 사출 온도를 측정하였다. 점도계를 이용하여 온도 변화에 따른 재료들의 점탄성 특성(전단탄성계수, G'; 전단점성계수, G"; 손실 탄젠트, tan${\delta}$; 복소점도, ${\eta}^*$)을 관찰하였다. 점도계와 차동주사열측정기(DSC)로 재료들의 상전이 온도를 측정하였고 가압법으로 $60^{\circ}C$$40^{\circ}C$에서 재료들의 점조도를 비교하였다. 결과: 세 종의 gutta perchas는 온도에 따라 서로 다른 점탄성 특성을 나타냈다. $40-50^{\circ}C$에서 연화된 재료의 고체화 상변이가 일어났고, 점도계와 DSC로 측정된 상변이 시작 온도는 유사하였다. 상변이 시작 온도와 가압 시 점조도는 재료들마다 차이를 보였다(p < 0.05). Resilon은 gutta percha와 비슷한 유변학적 특성을 보였다. 결론: 열연화된 근관충전재는 냉각과정 동안 유변학적 특성의 변화를 나타냈고 재료들마다 서로 다른 점탄성 특성은 근관 내주입 시와 충전 시 서로 다른 조작성을 보임을 알 수 있다.

마이크로기포제를 사용한 콘크리트의 열적 특성에 관한 연구 (Study on the Thermal Characteristics of Concrete Using Micro Form Admixture)

  • 박영신;김정호;전현규;서치호
    •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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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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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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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최근 전세계는 급격한 기후조건과 환경변화에 의해 냉난방 에너지 사용이 증가되고 있으며 이는 화석 연료 사용량 증가와 함께 $CO_2$ 배출량 상승, 지구 온난화 등 환경과 에너지에 대한 수많은 문제를 유발하고 있어 세계 각국은 온실가스 배출 및 에너지 소비 감소를 위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정부의 '저탄소 녹색 성장' 및 '친환경 주택 건설기준 및 성능' 등의 정책을 선포하는 등 건물 부분에 있어 환경과 에너지 관리에 대한 노력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총 에너지 소비량 중 건물 부문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25%에 달하며 다른 산업 분야에 비해 연간 에너지 소비 증가율이 높은 편이다. 건물에서 에너지 손실이 가장 큰 부위는 외피로서, 이 부분의 에너지 손실을 감소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나 이는 대부분 창호 및 단열재를 사용한 연구이며 건물 외피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콘크리트에 대한 연구는 미미한 실정이다. 따라서 건물의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콘크리트 자체에서 단열성능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하며 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콘크리트의 단열성능을 확보하면서 구조용으로 사용이 가능한 콘크리트를 개발하기 위한 실험을 진행하였다. Test 1의 실험결과로써, Micro Foam Admixture (MFA)를 사용한 콘크리트는 슬럼프 경시변화가 개선되었으며, MFA의 혼입율을 증가할 경우 압축강도는 감소되고 열전도율은 증가되는 결과를 나타내었다. Test 2의 실험결과에서는 물시멘트비 변화시 물시멘트비 증가에 따라 압축강도는 감소하였고 열전도율은 증가하였다. 그러나 잔골재율 변화에 대한 물성 및 열적 특성은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CaO-Al2O3계 용융화합물의 물리·화학적 특성에 관한 연구 (Study on Physical and Chemical Properties of CaO-Al2O3 System Melting Compound)

  • 이근재;구자술;김진만;오상윤
    • 콘크리트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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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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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9-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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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이 연구에서는 CaO-$Al_2O_3$계 급냉 제강슬래그(RCSS)의 물리 화학적 특성을 분석함으로써 친환경 무기 급결재로 활용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RCSS의 성상은 섬유상과 구상으로 구별되었으며, 성상별로 CaO와 $Fe_2O_3$ 성분 함량이 반비례 경향을 나타냈다. 또한 CaO 함량이 낮아지고 $Fe_2O_3$ 함량이 증가함에 따라 강열감량은 (-)경향을 보였고 밀도는 증가하였다. 수은압입법에 의한 세공분포는 서냉 제강슬래그(SCSS)에 비해 매우 낮은 수치로 급냉에 의해 내부결함 및 미세기공률이 현저히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급냉 제강슬래그를 구성하는 주요 광물을 분석하기 위해 XRD, f-CaO 정량, SEM-EDAX 분석을 실시한 결과에서 f-CaO의 존재는 관찰되지 않았으며, 구성성분이 주로 $C_{12}A_7$과 반응성 ${\beta}-C_2S$로 이루어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저온소결 온도변화에 따른 Ni-Zn-Cu 페라이트의 자기적 특성 연구 (The Study of Magnetic Properties of Ni-Zn-Cu Ferrite by variation of Low Temperature Sintered)

  • 고재귀
    • 한국자기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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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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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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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기본조성 $(Ni_{0.2}Cu_{0.2}Zn_{0.6})_{1+x}(Fe_2O_3)_{1-x}$에서 $Fe_2O_3$가 약간 부족한 비화학양론적인 조성비를 택하여 Ni-Zn-Cu 페라이트의 입계에 높은 저항층을 형성하고 소결을 촉진시켜 낮은 손실, 높은 투자율 및 자기유도 와 주성분을 치환해서 스피넬 격자를 고용시킬 목적으로 $TiO_2$$Li_2CO_3$를 소량 첨가하였다. 이들 원료들을 혼합한 후 가소 후 소결온도 $875^{\circ}C,\;900^{\circ}C,\;925^{\circ}C$$950^{\circ}C$에서 소결하였다. 각 시편들에 대한 소결밀도는 $4.85\sim5.32g/cm^3$으로 나타났고, 각 시편들의 고유저항은 $10^8\sim10^{12}\Omega-cm$으로 측정되었다. 시편들의 자기유도 특성 값은 대략 $800\sim1300G$ 부근이었으며, $TiO_2$를 첨가한 경우보다 $Li_2CO_3$를 첨가한 경우가 약간 높게 측정되었다. 각각 시편들의 보자력은 $2.5\sim4.5$ Oe로 연자성 재료의 범위로 나타났다. 초투자율 및 품질계수는 각각 $125\sim275$$65\sim83$으로 나타나 Ni-Zn-Cu 페라미트에서 측정되는 값들과 대동소이했다. 물리적인 특성값(고유저항, 자기유도, 초투자율, 품질계수 등)으로 미루어 보마 각종 고주파영역(microwave영역까지 포함) 통신기기 코어 및 편향 요크 코어 등으로 응용이 가능하다.

영동지역 영보가리 광산의 금광화 작용 (Gold Mineralization of the Youngbogari Mine, Youngdong Area)

  • 허철호;지세정
    • 한국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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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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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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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충북 영동지역 영보가리 광산의 에렉트럼(은함량=$60.3{\sim}87.6atom.%$)-황화광물 광화작용은 선캠브리아기 편마암 내의 단층열극을 충진한 석영맥으로 산출된다. 석영맥은 광물조성이 단순한 괴상이며, 구조적으로 2회에 걸쳐 형성되었다. 산출 광석광물은 비교적 단순하며, 유비철석(비소함량= $31.4{\sim}33.4atom.%$), 황철석, 섬아연석(철함량 = $4.1{\sim}17.6mole%$ FeS), 방연석, 황동석, 휘은석 및 에렉트럼 등으로 구성된다. 유체포유물연구에 의하면, 광화작용은 $CO_2+CH_4$ 함량$(X_{CO2+EH4}=0.0{\sim}0.2)$과 저염도 ($0{\sim}10wt.%$ NaCl 상당염농도)를 갖는 $H_2O-CO_2-CH_4-NaCl$계 유체로부터 $200^{\circ}{\sim}370^{\circ}C$의 온도범위에서 진행되었다. 금-은침전은 천금속계 황화광물 보다는 후기, 약 $250^{\circ}C$ 근처에서 진행되었고, 유체불혼화에 따라 황화광물 침전 및 $H_2S$ 일탈이 야기되면서 주로 냉각 및 유황분압의 감소에 기인하였다.

장기 저장된 쌀의 품질 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Long-term Stored Rice)

  • 한혜민;고봉경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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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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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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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가공용으로 공급되는 국내산 정부미와 수입산 정부미의 품질 특성을 조사하고 빵이나 국수의 원료로 사용하기 위하여 제빵 및 제면성을 시험하였다. 두 가지 정부미 모두 가루의 백색도가 낮고 황색도가 증가되어 저장된 쌀의 색의 특성이 관찰되었고 아밀로오스 함량이 13% 이하로 국수나 빵을 만드는데 적합한 고 아밀로오스(22% 이상) 쌀로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하였다. 낟알의 경도는 수입산 정부미가 가장 단단하였지만 제분된 가루의 손상 전분 함량과 수분 흡수율은 시료 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수입산 정부미의 호화 점도가 높고 국내산 정부미의 호화 점도가 상대적으로 낮았으나 두 가지 모두 저장되지 않은 가공용 쌀 Goamibyeo에 비하여 높은 점도를 나타내어 일반적인 저장 쌀의 호화 특성이 관찰되었다. 그러나 저장기간에 따라서 감소된다고 알려진 breakdown viscosity는 정부미가 오히려 높은데 이는 저장에 따른 효과보다 정부미 자체 전분의 특성에 기인한 것으로 예측된다. 두 가지 정부미 모두 빵의 발효와 굽기과정까지는 우수한 제빵성이 관찰되었지만 굽기 후 식히는 과정에서 빵의 모양이 유지되지 못하고 가라앉아서 100% 쌀 빵을 만들기에 부적합하였다. 100% 쌀로 만든 국수의 조리 손실률은 정부미가 Goamibyeo보다 적었지만 국수의 탄성이 적고 신장성이 커서 무른 특성이 나타났다. 따라서 가공용으로 공급되는 국내산 및 수입산 정부미를 빵이나 국수 등의 원료로 이용하려면 밀가루 또는 제면 제빵성이 우수한 곡류를 혼합하여 반죽의 물성을 개량한 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탈모증 유발요인과 한의학적 치료 효과에 대한 후향적 연구 - 후천적 열성 탈모를 중심으로 - (Retrospective Study about the Causes and the Effects of Korean Medicine Treatment on Alopecia - Focused on Acquired Febrile Alopecia -)

  • 이정환;장진영;윤영준;조아라;신현진;정상욱;정연호;강여름
    •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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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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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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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port the causes and the effects of korean medicine treatment on alopecia. Methods : 1050 patients with alopecia, who had visited oriental medical clinics from July 2011 to October 2012, were analyzed by self-assessments. And 153 patients of them were treated with korean medicine treatment for 3 months. Treatment results were evaluated by patients' self-assessments and global & enlarged photographic reviews. Results : 1. The gender ratio of male to female was 2:1 and most patients belonged to the 20~30 year old group. 2. Family history of baldness in alopecia patients was a total of 57.3%, paternal 44.4% and maternal 21.2%. 3. Subjective symptoms of fever in parietal region was a total of 97.4% in alopecia patients. 4. After 1 month treatment, the fever in the parietal region was decreased by 37.3% of patients. And their subjective hair loss was also significantly decreased. 5. After 3 months of treatment, the global photographic review was improved by 56.2% of the patients and the enlarged photographic review was significantly improved by 5.2% in patients' total hair count. Conclusions : A significant number of alopecia patients were young and less relative in genetic alopecia causes was less relevant than the past. Recent causes of alopecia were more concerned with the fever in parietal region. According to that reason, cooling effect korean medicine treatment was expected to be effective for febrile alopecia, and actually had significant effects on this study. For future studies, it's long term treatment and follow up studies are needed.

허브를 첨가한 빵의 물성학적 및 관능적 특성 연구 (Studies on the Physiological and Sensory Properties of Herb Bread)

  • 박인덕;정동옥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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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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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9-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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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다양한 허브 즉, 로즈마리, 레몬밤, 라벤다를 첨가해 만든 허브빵에 대한 물성학적,관능적 특성을 살펴 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비용적 및 높이 측정 결과, 1% 로즈마리, 레몬밤, 라벤다를 첨가한 경우 대조군에 비해 오븐 팽창이 더 컸고, 3% 첨가시는 로즈마리 첨가의 경우는 대조군에 비해 더 큰 오븐팽창이 있었으나 레몬밤, 라벤다 첨가의 경우는 약간 감소하였다. 2. 발효손실과 냉각손실은 허브를 첨가한 경우 대조군에 비해 더 작은 손실량을 나타내었는데 굽기손실의 경우는 대조군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3. 허브를 농도별로 첨가하여 제조한 빵의 외부와 내부 색도 변화 중 외부 색도는 L값의 경우 대조군에 비해 허브첨가량이 증가할수록 감소하였고, a값은 허브첨가에 따라 약간의 감소가 있었으며 b값은 L값과 비슷한 경향이었다. 내부 색도는 L값은 허브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현저한 감소가 있었고, a값은 3% 라벤다 첨가군에서 가장 높은 값이었으며 b값은 허브 첨가군 모두 대조군보다 높은 값이었다. 4. 텍스쳐 측정결과 1% 허브 첨가군은 모두 대조군보다 경도가 낮았는데 3% 첨가시는 대조군보다 약간 높은 경도를 나타내었다. 탄력성과 응집성은 군간 의 차이가 없었고, 점착성과 씹힘성은 허브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5. 관능검사 결과 전체적인 기호도는 대조군과 1% 첨가군 모두 비슷한 선호도를 나타내었는데 3% 첨가군에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었다. 6. 저장 중 곰팡이의 생육은 대조군의 경우 저장 3일째에 곰팡이가 생성되었으며, 허브를 첨가한 빵은 3종류 모두 허브 농도가 높을수록 곰팡이의 생성이 늦어 1% 첨가군에서는 저장 4일째, 3% 첨가시는 저장 5일째 곰팡이가 생성되었다. 7. 갓구운 빵의 경우 허브를 첨가한 빵은 3종 모두 대조군에 비해 다소 수분함량이 높았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으며, 저장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대조군에 비해 허브첨가군의 수분함량이 높게 나타났다.

초고압 동결 및 해동방법이 돈육의 물리적 특성에 미치는 효과 (Effect of High Pressure Freezing and Thawing Process on the Physical Properties of Pork)

  • 심국보;홍근표;최미정;민상기
    • 한국축산식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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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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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6-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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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실험은 초고압 동결 및 해동기법이 돈육의 이화학적 특성에 미치는 효과를 규명하고자 시도하였다. 동결 및 해동처리 과정에서 가압에 따른 pH 증가 및 단백질 변성에 따른 보수력의 저하로 관찰되었지만, 초고압 동결 기법을 이용함으로써 효과적으로 해동 및 가열감량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반면에 초고압 해동기법은 느린 해동속도에 기인한 얼음 재결정화로 해동육의 수율 측면에 영향을 미칠것으로 판단되었다. 따라서 초고압 동결처리에 의한 빠른 동결 및 빠른 해동처리를 통하여 돈육의 물리적 특성 저하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간주되었다. 반면에 250 MPa의 압력은 돈육의 색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플라스틱 컨테이너 상자의 개공율에 따른 딸기의 예냉 및 저장효과 (Effect of Plastic Container Vent Ratio on Strawberry Quality during Precooling and Storage)

  • 이호준;서정아;최정희;이강대;정문철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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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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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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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플라스틱 컨테이너의 통기공 비율에 따른 딸기의 예냉효과와 저장 중 품질비교를 위하여 플라스틱 컨테이너($520mm{\times}355mm{\times}182mm$)의 하단부와 양측면부의 면적당 통기공 비율을 5%, 10%, 15%, 20%로 제작하여 컨테이너 당80%의 체적비율로 적재한 후 차압예냉을 실시하고 $5^{\circ}C$에서 현 포장방법에 의거한 저장실험을 수행하였다. 딸기의 예냉 전 품온은 평균 $18^{\circ}C$였으며, 목적 품온 $2^{\circ}C$에 도달하는 시간은 처리구별로 20%는 1시간 9분, 15%는 1시간 13분, 10%는 2시간 2분 5%는 2시간 51분이 소요되었다. 예냉이 완료된 딸기는 PP 용기에 포장하여 $5^{\circ}C$ 저장에 저장하면서 중량감소율, 짓무름, 곰팡이 발생률 및 표면경도를 측정하였다. 중량감소율, 짓무름 발생률 및 부패율은 20% 개공율 처리구가 가장 높았던 반면 15% 개공율 처리구가 가장 낮았으며 5%와 10% 개공율 처리구는 중간적인 수준을 유지하였고, 표면경도에서는 처리구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