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내한촉진제를 사용한 콘크리트의 현장 적용성을 알아보기 위한 기초적인 실험으로서, 실물부재시험을 통해 각종 양생방법에 따른 온도이력 및 강도특성을 검토하고 한중콘크리트에서 실구조물과 동일한 강도이력을 가질 수 있도록 강도관리용 공시체의 적정 양생방법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실물부재시험에서 양생방법에 따른 온도이력은 일반콘크리트(단열양생), 일반콘크리트(급열양생), 내한촉진제 콘크리트 및 일반콘크리트(양생막 양생) 순으로 크게 저하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었다. 강도특성은 양생조건이 열악한 양생막 내 외부에서의 일반콘크리트 공시체의 경우에는 초기동해에 따른 강도발현 저하를 보인 반면에 내한촉진제 콘크리트의 경우에는 재령이 경과할수록 계속적인 강도발현을 보이고 있어 내한촉진제의 사용에 따른 동결온도 저하효과 및 저온환경하에서의 경화촉진효과를 나타내고 있었다. 한중콘크리트의 강도관리용 공시체의 적정 양생방법을 검토한 결과, 부재 내부에 매립하여 양생한 경우 및 간이단열양생을 실시한 경우에 있어서의 구조체 콘크리트와의 온도이력은 다소 차이를 나타내고 있지만, 코어강도와는 비교적 근사하게 나타나고 있어 구조체 강도평가를 위한 이들 양생방법의 유효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논문에서는 유기 기판 위에 $100{\mu}m$ 피치를 갖는 플립칩 구조인 Cu(60 um)/SnAg(20 um) 더블 범프 플립칩 어셈블리를 구현하여 이의 리플로우, 고온 유지 신뢰성, 열주기 신뢰성, Electromigration 신뢰성을 평가하였다. 먼저, 리플로우의 경우 횟수와 온도에 상관없이 범프 접속 저항의 변화는 거의 나타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125도 고온 유지 시험에서는 2000시간까지 접속 저항 변화가 관찰되지 않았던 반면, 150도에서는 Kirkendall void의 형성으로 인한 접속 저항의 증가가 관찰되었다 또한 Electromigration 시험에서는 600시간까지 불량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이는 Al금속 배선에서 유발되는 높은 전류 밀도가 Cu 칼럼의 높은 두께로 인해 솔더 영역에서는 낮아지기 때문으로 해석되었다. 열주기 시험의 경우, 400 cycle 이후부터 접속 저항의 증가가 발견되었으며, 이는 열주기 시험 동안 실리콘 칩과 Cu 칼럼 사이에 작용하는 압축 변형에 의해 그 사이에 있는 Al 및 Ti 층이 바깥쪽으로 밀려나감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실험장비의 용량 제약,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지진하중에 대한 구조물의 동적 거동을 연구할 경우, 보편적으로 축소모형이 많이 적용되고 있다. 그러나 구조물의 지진응답은 비탄성 거동을 나타내기 때문에 거동예측이 복잡함에도 불구하고, 축소모형의 지진실험 결과로부터 원형구조물의 지진응답을 유추하기 위한 상사법칙의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다. RC구조물의 축소모형 제작 시 상사율이 커지면 상대적으로 부가질량이 증가하며, 또한 굵은 골재 크기의 영향으로 원형구조물과 축소모형의 제작에 동일한 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동일한 재료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상사법칙은 기하학적인 상사율과 재료적인 등가탄성계수비에 의존하게 된다. 본 연구에서는 원형구조물과 축소모형에 각각 적용되는 normal-concrete와 micro-concrete의 재료 비선형성을 파악하기 위해 압축강도시험을 수행하여, 재료의 거동구간을 등가의 다단계로 나누어 등가탄성계수비를 적용시킴으로써 지진손상의 정도를 고려할 수 있는 Equivalent multi-phase similitude law를 유도하였다. 이러한 상사법칙을 적용한 유사동적실험 알고리즘을 구축하여 수치해석적인 검증을 수행하여 유사동적실험의 적용성을 확인하였다.
최근까지 벽식 스틸하우스에 구조재로 주로 적용되어오고 있는 박판냉간성형형강 스터드의 경우 열교현상에 의한 단열상의 문제를가지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단열재를 사용하여야 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개념의 아연도금강판(t =1.0mm-1.2mm)과 난연 강화플라스틱(GFRP) 패널 (t=4.0mm-6.0mm)로 구성된 복합스터드가 개발되었다. 복합스터드 패널을 주택 에 적용하기 위하여, 복합스터드의 구조적인 거동 및 내하력 평가를 수행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ATTM(Axial/Torsional Test machine)을 이용하여 수행된 압축력과 비틂을 동시에 받는 복합스터드의 실험적인 연구결과를 기술하였다. 압축-비틂 실험의 주요 변수는 복합스터드의 길이, 초기 압축력, 가력방법 등이며, 초기 압축력을 일정하게 유지한 상태에서 스터드 시험체가 종국적인 파괴에 이르도록 비틂 하중을 점차 증가시키는 방법으로 실험을 수행하였다. 또한 고강도 아연도금강판과 GFRP의 기계적인 특성을 고려한 비선형 유한요소해석을 수행하여 실험결과와 비교, 검증하였다.
본 연구는 최근 들어 인천지역에서 발생하는 폐콘크리트 폐기물을 새로운 재생시스템에 의해서 생산된 재생골재를 사용하여 재생콘크리트로 활용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천연골재에 재생골재를 혼합한 5개의 재생콘크리트 조합으로 나누어 재생콘크리트의 강도특성을 비교해 보았다. 기본적으로 재생골재 각 조합의 물성시험을 통해 골재의 물성치를 확인한 후 이를 바탕으로 콘크리트의 배합설계를 하였다. 모든 조합은 상대비교를 위해 단위골재량 값만을 변화시키고 여타 조건들은 동일하게 하였다. 또한 동결융해 시험 및 플라이애쉬, 고성능 감수제를 첨가한 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작업성 문제에 대해서 고찰해 보았다. 재생골재의 물리적 특성 시험결과 재생굵은골재와 재생잔골재 모든 조합에서 비중은 KS의 1종 재생골재 기준을, 흡수율은 2종 재생골재 기준을 만족함을 알 수 있었고, 특히 재생골재 대체율 50%까지는 자연골재와 거의 유사한 물성값을 나타내었다. 또한 동결융해 시험결과 동결전과 동결후의 재생콘크리트 강도 감소율은 일반콘크리트보다 최대 7%까지 낮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기존의 폐콘크리트는 단순히 대지조성재, 기초 매립재, 노반재, 아스팔트 혼합물로 이용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으나 본 시험을 통해 도출된 결과 재생콘크리트는 교량하부공, 옹벽, 터널 라이닝공 등에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고 심한 건조수축의 영향을 받지 않는 구조물 등에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리라 판단된다.
최근 CAD/CAM 시스템을 이용하여 제작된 지르코니아 코어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기술력을 이용한 제품에 대한 연구는 아직 미흡한 단계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3종의 CAD/CAM 시스템에서 단일 전부 도재관을 위한 지르코니아 코어의 파절 강도를 비교하는 것이다. 본 연구를 위해 상악 중절치 부위의 전부도재관을 위한 30개의 지르코니아 코어를 제작하였다. 각 군은 다음과 같다. 1. $Adens^{(R)}$ CAD/CAM 시스템 군, 2. $Cerasys^{(R)}$ CAD/CAM 시스템 군, 3. $Lava^{(R)}$ CAD/CAM 시스템 군. 모든 시편은 두께 0.5mm, relief $40{\mu}m$로 일관성 있게 제작하였다. 시편은 Z250/SN5S을 이용하여 파절 강도를 측정하였다. 각 군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고, 각 군간의 유의성을 알아보기 위해 Kruskal waillis test와 Wilcoxon Rank Sum test를 시행하였다. 본 연구 결과, 각 군의 파절 강도는 $Adens^{(R)}$ 시스템은 $615.89{\pm}156.1N$, $Cerasys^{(R)}$ 시스템은 $863.98{\pm}151.5N$, 3M $Lava^{(R)}$ 시스템은 $1143.1{\pm}286.6N$ 이었다. 각 군의 파절 강도는 3M $Lava^{(R)}$ 시스템, $Cerasys^{(R)}$ 시스템, $Adens^{(R)}$ 시스템 순으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수준의 차이를 보였으나, 세 그룹 모두 임상적으로 사용 가능한 결과를 나타냈다. 실제 임상에서 장기간의 사용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탄산염질 암석으로 건조된 석조문화재의 산성비에 따른 손상을 예측하기 위하여 백운암질 대리암 시편에 pH 4.0, pH 5.6 및 pH 6.85 인공강우와 인공풍화시험을 적용하였다. 모든 산성도의 강우는 대리암과 반응 후 중성부근으로 변화하였다. 대리암과 반응한 후 모든 산성도의 강우에서 $Ca^{2+}$과 $Mg^{2+}$의 함량이 두 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탈이온수에서의 이온함량도 산성수에서와 유사하다. pH 4.0 강우와 반응한 대리암 시편의 무게가 시험 매회 $0.00037kg/m^2$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는 한계산성비 pH 5.6에 비해 약 1.4배, 중성강우에 비해 약 3.1배, 그리고 인공풍화시험만 거친 시편에 비해서는 3.7배 큰 값이다. 일축압축강도는 pH 4.0 강우에서 시험 매회 $0.2468kg/m^2$가 감소되며 강우에 접하지 않았을 때보다 2배 크다. pH 5.6과 pH 6.85 강우에서는 강도감소율이 각각 0.1791, $0.1280kg/m^2$로 도출되어 강우의 산성도가 강할수록 대리암의 강도는 약화됨이 예측되었다. 강우에 의해 대리암으로부터 이탈된 광물은 백운석과 소량의 방해석이다.
Statement of problem: Second-generation indirect composite resins have been improved flexural strength, compressive strength, hydrolytic degradation resistance, wear resistance compared to first-generation indirect composite resins, but there are still some problems as hydrolysis and low wear resistance. Some manufacturers claim that wear resistance of their materials has been improved, but little independent study has been published on wear properties of these materials and the properties specified in the advertising materials are largely derived from in-house or contracted testing. Purpose: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wear of indirect composite resins (SR Adore, Sinfony, Tescera ATL) and gold alloy against the human enamel. Material and method: Extracted human incisors and premolars were sectioned to $2{\times}2{\times}2mm$ cube and embedded in the clear resin and formed conical shaped antagonist to fit the jig of pin-on-disk tribometer. Total 20 antagonists were stored in distilled water. Five disk samples, 24mm in diameter and 1.5mm thick, were made for each of three groups of indirect composite resins and gold alloy group, and polished to #2,000 SiC paper on auto-polishing machine. Disk specimens were tested for wear against enamel antagonists. Wear test were conducted in distilled water using a pin-on-disk tribometer under condition (sliding speed 200rpm contact load 24N, sliding distance 160m). The wear of the enamel was determined by weighing the enamel antagonist before and after test, and the weight was converted to volumes by average density. The wear tracks were analyzed by scanning electron microscopy and surface profilometer to elucidate the wear mechanisms. Statistical analysis of the enamel wear volume, wear track depth and wear tract width of disk specimens were accomplished with one-way ANOVA and the means were compared for significant differences with Scheffe's test. Results: 1. The enamel wear was most in gold alloy, but there were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all the groups (P>.05). 2. In indirect composite resin groups, the group to make the most shallow depth of wear tract was Sinfony, followed by Tescera ATL, SR Adoro (P<.05). Gold alloy was shallower than Sinfony, but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Sinfony and gold alloy (P>.05). 3. The width of wear tract of SR Adore was larger than the other groups (P<.05), and there were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the other groups (P>.05). 4. SEM analysis revealed that Sinfony and gold alloy showed less wear scars after test, Tescera ATL showed more wear scars and SR Adore showed the most. Conclusion: Within the limits of this study, Sinfony and gold alloy showed the least wear rates and showed similar wear patterns.
본 연구는 자원의 재활용 측면에서 적용한 폐타이어 분말을 혼입한 모르타르에 난연제를 첨가하여 그 난연특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폐타이어 분말의 혼입으로 단열성능 향상은 이미 검증이 되었으나, 단열성과 결합력의 상반된 재료 특성으로 인해 화재에는 취약한 바. 이에 난연제를 첨가하여 인명안전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폐타이어 분말을 혼입한 모르타르의 난연제를 첨가하여 첨가 비율에 따른 그 특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화재 초기의 특성을 알 수 있는 재료의 가연성 여부를 실제 화재와 유사한 복사열에 의해 시험하고자 하였으며. 실험방법은 한국건자재 시험연구원에 의뢰하여 ISO 5657 절차에 의한 재료의 착화시간, 불꽃 발생여부, 시험체의 형태변화 등을 고찰하고자 한다. 폐타이어 분말이 혼입된 모르타르와 난연제(무기계)의 배합비율은 폐타이어 분말의 0%, 30%, 60%, 90% 비율로 수산화알루미늄을 첨가하며 조연제인 삼산화안티몬은 난연제의 10%를 첨가한다. 시험체를 수평설치하여 일정한 복사열($1{\sim}5W/cm^2$)을 시험체 상부표면에 노출시키면 열이 시험체 표면에서 내부로 전도되어 온도가 상승한다. 온도가 충분히 높다면 시험체는 열분해하면서 가연성가스를 발생시킨다. 이 때 점화원인 점화기구의 작은 불꽃은 시험체 중앙 위의 10mm 지점에 규칙적인 간격으로 접염하였을때의 재료의 지속적인 표면 착화특성(착화시간) 평가한다. 난연제 미첨가시에도 착화가 일어나지 않아 폐타이어분말이 혼입된 모르타르의 가연성은 적은 것으로 볼 수 있으며, 화재실내에 존재하는 가연물의 양을 평가하는 화재하중에 이를 반영할 수 있다. 폐타이어 분말에 무기계 난연제를 첨가함에 따라 흡열효과에 의해 불꽃은 발생하지 아니하고 폐타이어 분말입자의 분해속도도 지연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복사열로 인해 난연제인 수산화알루미늄이 열분해하여 모르타르내 수증기 분압이 증가하여, 폐타이어 분말의 불꽃이나 연소형태는 보이지 않았다.
콘크리트 구조물은 시간 경과에 따라 화학적인 물질에 노출되거나, 염해, 중성화 등으로 인하여 콘크리트표면 결손 등이 발생하고 이에 따라 수명이 단축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황산염 침식의 경우 표면 결손이 급격하게 발생하고 이에 따른 수분의 침투에 의하여 보강 재료로 사용되는 철근의 부식이 발생함에 따라 구조적으로 안정성이 하락하는 특성을 보이고 있다. 본 연구는 시멘트계 보수재의 가장 큰 단점중의 하나인 내산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알루미노실리게이트를 적용한 내산모르타르에 관한 물리적 특성을 시험을 통하여 연구하였으며 시험결과 압축강도 및 휨강도의 경우 동등한 강도를 발현하였으며, 황산용액에 침지하여 중량변화를 관찰한 내산성의 경우 시멘트계 단면복구재가 80% 이상의 중량 변화를 나타내는 반면 시험시료의 경우에는 4% 정도의 중량결손이 발생하여 내산성에 효과적인 특성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알루미노실리케이트류를 첨가한 내산 모르타르의 특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산에 의한 침식 등이 우려되는 곳에 단면복용재료로서 효과적인 특성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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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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