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oefficient of Determin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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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대생의 골밀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연구 (Some Factors Affecting Bone Density of Korean College Women)

  • 유춘희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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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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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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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Dietary and other factors affecting bone density of 32 Korean healthy college women aged 19-23 years were assessed. Data for food and nutrient intake was obtained by a semiquantitiative food frequency questionnaire. Serum samples were anlayzed for total Ca, P, Ca++, PTH, calcitonin and 25-hydroxycholecalciferol , (25-OH-Vit D3) and BMDs of lumbar spine(L2-L4), femoral neck(FN), ward's triangle (WT) and trochanter(TR) were measured by an XR-series X-ray bone densitometer. Relationships between the factors and BMDs were analyzed by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r).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Mean daily intake of energy(86.1%), Ca(74.3%), vitamin A (53.75), Fe(49.75) and vitamin B$_2$(86.6%) were lower while other notrients incuding P(126%) were higher than the Korean RDA. The BMDs of lumbar spines and femurs ranged from 0.73g/$\textrm{cm}^2$ to 1.23g/$\textrm{cm}^2$and 0.48g/$\textrm{cm}^2$ to 1.04g/$\textrm{cm}^2$, respectively. Both protein and P intakes were inversely associated with serum total Ca. Furthermore, Ca intake as well as Ca/P ratio (Ca/P) were inversely associated with serum ionized Ca(Ca++) concentration. The intakes of protein P and Ca , however, were not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the BMDs measured in this study. There were little association between BMDs and alcoholic beverage or caffeine consumption. The only significant association detected was a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caffeine consumption and BMD of WT. It seemed to be noticeable that BMDs of L2-L$_4$, FN and WT were significantly inversely associated with serum P concentration. However, there was no significant association between BMDs and the levels of total Ca to Ca++ in serum. Body weight was positively associated with BMD of lumbar spine and BMI was also positively associated with BMDs of FN and WT. The subjects who had an early menarche appeared to have higher BMDs than those who had had a late mearche. According to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Menarche and BMI were stronger determinants of BMDs in the young women than was diet. P intake appeared to be a more potent dietary determinant than Ca intake. The three factors, menarche, BMI , and P intake , additionally accounted for 24% and 378% of the variance in BMDs of FN and L$_2$-L$_4$, respectively. Further investigation is necessary to determine the factors needed to increase serum P level which negatively affects. BMD in young Korean college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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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마이닝을 활용한 이직의도와 조직몰입의 결정요인에 대한 연구 (A Study of The Determinants of Turnover Inten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by Data Mining)

  • 최영준;심원술;백승현
    • 한국시뮬레이션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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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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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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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논문에서는 조직관련 변수들의 연구를 위해 이직의도와 조직몰입을 목표(종속)변수로서 데이터마이닝 시뮬레이션을 실시하여 접근 방법을 찾고 분석결과 도출을 목적으로 하였다. 데이터마이닝 분석방법 중 CART 앙상블 기법을 활용하였다. 자료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인적자본기업패널조사 1차~3차(2005~2009)데이터를 사용하였다. 조직몰입 변수는 다항목 측정 사항에 대해 신뢰성, 단일차원성 검토를 실행 후 합산척도 변수를 생성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직의도에 대한 주요 결정요인은 신뢰, 커뮤니케이션, 인재 중시 풍조 아이템으로 나타났다. 둘째, 조직몰입에 대한 주요 결정요인은 신뢰, 근속기간, 혁신, 커뮤니케이션 아이템으로 나타났다. 데이터마이닝 방법의 CART 앙상블 방법으로 Bagging과 Arcing 알고리즘을 적용한 결과 Arc-x4 방법이 매우 높은 결정계수를 나타낸 시나리오를 추출했다. 본 연구에서는 데이터마이닝 방법 중 하나인 CART 앙상블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대치의 결정계수, 최소치의 오류를 산출한 시나리오 모델을 도출하고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였으며 한계점 및 향후 연구에 대해 논의되었다.

파쇄프랙탈차원을 이용한 밭토양 내수성입단과 대공극률의 관계 평가 (Relationship between Water Stable Aggregate and Macroporosity in Upland Soils Calculated by Fragmentation Fractal Dimension)

  • 한경화;조현준;이협성;허승오;하상건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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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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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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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밭토양 내수성입단의 계절별 특성을 밝히고 파쇄프랙탈차원을 이용하여 대공극률과의 관계를 구명코자 수행하였다. 대상 토양은 토성이 다른 세 지점으로 고평통 (Fine, Typic Hapludalfs), 규암통 (Fine silty over coarse silty, Fluvaquentic Eutrudepts), 중동통(Coarse loamy, Typic Udifluvents)으로 경기도에 위치하였다. 봄, 여름, 가을에 불교란 시료를 채취하고 내수성입단과 대공극률, 토양이화학성을 측정하였다. 내수성입단은 파쇄프랙탈차원($D_f$), 기하평균지름(GMD), 중량평균지름(MWD)의 세 가지로 계수화하였다. $D_f$는 MWD보다 GMD와 상관이 높게 나타났고, 무차원의 입단파쇄과정에 근거하여서 실험에 사용한 입단크기와 전처리과정의 영향을 덜 받아 내수성입단의 계수화에 적절하다고 판단할 수 있었다. 계절적으로 내수성입단은 여름>봄>가을순으로 나타났고 생물활성과 토양수분의 영향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D_f$ 3.1이하의 토양에서 $D_f$와 대공극률과역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특히 $99{\mu}m$ 이상의 공극률과 상관이 높았으며 $D_f$ 3.1이상의 토양에서는 상관이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D_f$ 3.1이하의 토양에서는 대공극률과 포화수리전도도의 누승함수 적합도가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내수성입단의 파쇄프랙탈차원은 입단화에 의한 대공극형성과 해석에 유용하다고 판단할 수 있었다.

미세기포 산기장치를 적용한 타워형 생물반응기의 산소전달 및 수력학적 특성 (Oxygen Transfer and Hydraulic Characteristics in Bubble Column Bioreactor Applied Fine Bubble Air Diffusing System)

  • 이승진;고경한;고명한;양재경;김용국
    • 대한환경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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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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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2-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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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에서는 원뿔형으로 개발된 미세기포형 산기관의 성능향상을 위하여 운용적 측면에서 실험과 전산모사적 방법을 이용하였다. 산기관 잠김깊이의 변화에 대해 성능실험이 용이한 실증 규모의 타워형 생물반응기에 산기관을 장착하여, 잠김깊이가 표준산소전달계수($K_{L}a_{20}$) 및 표준산소전달효율(SOTE) 등 산소전달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적으로 연구하였다. 또한, 2상 유동에 관한 유체역학적 전산모사를 이용하여 산기관 수와 잠김깊이에 대한 유동현상을 파악함으로써 산소전달 성능변화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였다. 산소전달 성능실험결과, 산기관의 잠김깊이를 6 m에서 12 m로 증가시킴에 따라 표준산소 전달계수는 7% 증가하였으나 표준산소전달효율은 39~72% (5.6 %/m)로 대폭 상승하였다. 유동 해석결과, 산기관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공기 체적분율 및 공기와 시험수의 유속 모두 증가하였으며, 공기와 시험수의 유속 경향은 유사하게 나타났다. 잠김깊이가 증가함에 따라서 공기 체적분율, 공기 및 시험수의 유속은 조금씩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선회 병류유동은 기포류의 확산과 상승속도를 결정하는 주요 인자로서 선회강도가 과도하게 큰 경우에는 기포 체류시간과 체류량이 감소되므로 산소전달 성능을 저하를 예측할 수 있었다.

새만금신항만 특화에 관한 결정요인 분석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Determinant Factor Analysis for the Characterization of Saemangeum New Port)

  • 김남석;최도원;전영환
    • 한국항만경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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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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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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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새만금신항만을 건설함에 있어 국제적인 선사, 화주 및 포워더 유치를 위해 항만경쟁력 중 어떠한 국제경쟁력을 확보해야 새만금신항만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인지 그 요인을 선정하는 것을 연구의 목적으로 하였다. 본 연구의 방법으로 요인분석 및 계층분석적 의사결정방법론(AHP)을 사용하였다. 선행연구를 통하여 짧은 입출입 항로, 주요 인프라 개발추진, 세제감면 및 규제완화를 비롯한 총 11가지의 측정변수를 선정하였고, 요인분석을 통해 '입지 및 시설', '주변 인프라 및 친수성', '지역 정책 및 환경'의 총 3가지의 상위평가 요인들을 그룹핑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측정변수들의 신뢰성 검증을 요약 분석한 결과 총 11개의 측정변수의 Cronbach alpha 계수가 0.8 이상으로 나타나 신뢰성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또한 일관성 검증 및 상위평가기준 중요도 분석과 측정변수별 중요도 분석을 실시하여 측정변수들의 우선순위를 산정한 결과 '주요 인프라 개발추진'이 가장 우선시 되는 측정변수로 선정되었으며 그 뒤를 이어 '중국 경제특구와의 인접성', '넓은 항만 배후부지', '공항과의 인접성', '국유지로 인한 국책사업의 가능성' 순으로 나타났다. 새만금신항만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활성화 방안으로는 새만금신항만을 환황해권 물류중심 허브항으로 건설하고 환경변화에 따른 대형선사를 유치해야 한다. 또한 새만금신항만의 시사점으로서 새만금신항만을 중량물 전용부두로 건설할 것을 제안해 보았다. 본 연구는 향후 개장 될 새만금신항의 국제경쟁력 요인 선정에 있어 중요한 지표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제주도 지역의 해안선에서 이격거리에 따른 지하수위 변동특성 (The Variation Characteristics of Groundwater Level with Distance from Shoreline in the Jeju Island)

  • 강동환;양성일;김태영;박현주;권병혁
    • 지질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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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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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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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에서는 제주도 지역의 257개 공에서 갈수기(1998년 12월) 풍수기(1999년 7월)에 관측된 지하수위 자료에 의해 해안선에서 이격거리에 따른 지하수위 변동특성이 규명되었다. 갈수기 지하수위는 $7.46{\sim}203.88\;m$의 범위에 평균은 60.49 m, 풍수기에는 $4.01{\sim}204.10\;m$의 범위에 평균 57.66 m 이었다. 제주도에서는 1998년 $6{\sim}10$월에 내린 강우에 의한 영향으로 갈수기의 지하수위가 풍수기에 비해 높았다. 본 연구에 이용된 지하수공의 표고와 지하수위 사이의 상관계수는 0.86 이상이었으며, 갈수기와 풍수기 지하수위 간의 상관계수는 0.95 이상으로 매우 높았다. 본 연구에 이용된 257개 지하수공 자료를 해안선에서 500 m 간격으로 재정리한 후, 17개구간의 이격거리, 표고, 갈수기 및 풍수기 지하수위에 대한 평균을 산정하였다. 해안선에서 $0{\sim}4\;km$ 구간의 표고와 지하수위는 이격거리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4{\sim}9\;km$ 구간에서는 증가와 감소가 반복되면서 불규칙적이었다. 제주도 지역의 해안선에서 이격거리에 대한 지하수위의 선형함수가 추정되었으며, 전체 구간($0{\sim}9\;km$)보다 $0{\sim}4\;km$ 구간 자료를 이용한 경우의 결정계수가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제주도 지역의 해안선에서 이격거리가 $0{\sim}4\;km$ 구간이 전체 구간의 지하수위 증가율에 비해 2배 이상 높았다. 이는 해안선에서 4 km 정도까지는 지하수위가 선형적으로 증가하지만, $4{\sim}9\;km$ 지역들에서는 증가와 감소가 반복되면서 증가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