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배경 : 특발성 간질성 폐렴에서 폐섬유화를 일으키는 주된 세포인 섬유아세포를 활성화시키면서 폐포 상피 세포의 세포사멸에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angiotensin II와 antiotensin converting enzyrne(ACE) 혈청 수치를 측정하여, 이들과 환자의 폐기능, 호흡곤란 정도, 기관지폐포세척액에서 세포 분획과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저자들은 가천의대 길병원에서 특발성 간질성 폐렴으로 진단된 2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 모두에서 내원 당시 혈청 ACE와 angiotensin II를 측정하여 각각을 증가군과 비증가군으로 나누었으며 환자들의 폐기능 검사, 호흡곤란 정도 지수, 기관지폐포세척술상 세포 분획을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결 과 : 전체 환자 23명에서 혈청 ACE 증가군은 14명, 비증가군은 9명이었고, angiotensin II의 경우 증가군이 14명, 비증가군이 9명이였다. DLCO%의 경우 angiotensin II 비증가군이 $64.0{\pm}19.8%$, 증가군이 $51.6{\pm}18.7%$로 증가군에서 유의한 수준으로 감소된 소견을 보였다(p=0.021). 결 론 : 특발성 간질성 폐렴 환자 중 혈청 angiotensin II의 비정상적인 증가가 있는 군에서 폐확산능의 유의한 감소가 보여 angiotensin II의 증가가 폐 섬유화의 진행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되며, 그 기전에 대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연구배경 : 비소세포폐암의 병기 판정에 있어서 가장 문제되는 것 중의 하나가 림프절 병기 판정이다. 전이된 림프절의 크기를 기준으로 하는 CT의 병기 판정은 많은 제한이 있다. 최근에 폐암의 N병 판정에 Positron Emission Tomography(PET)를 이용하여 우수한 민감도와 특이도를 보였다는 외국의 보고들이 많이 있어 그 이용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본 교실에서는 비소세포폐암으로 수술을 시행 받은 환자 중 흉부 전산화 단층 촬영과 PET를 시행했던 환자를 대상으로 병리학적 병기와 임상적 병기를 비교함으로서 PET의 유용성을 알아보고자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97년 1월부터 1998년 12월까지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비소세포폐암을 진단 받고 CT만으로는 명확한 병기 판정이 어려워 PET를 시행한 후 수술을 시행 받은 23명의 환자(남자 14 명, 여자 9명 평균나이 60.7$\pm$9.7세)를 대상으로 의무기록을 분석하였다. CT에서 N 병기판정은 림프절의 크기를 단축 1cm 이상을 의미 있는 것으로 정의하였으며 PET에서는 림프절의 동위원소 활성도가 주의 종격동과 연부 조직의 활성도보다 높은 것을 의미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결과 : 대상 환자의 폐암 조직형은 편평상피세포암이 9예, 선암이 10예, 기관지 폐포암 2예, 기타 2예였다. CT보다는 PET를 이용한 임상적 병기판정에서 수술 후 병리적 병기판정과의 일치율이 더 높았다(23예중 13예에서 일치하였고 6예에서 Up-staging을 4예에서 down-staging을 하였다). Up-staging한 환자 중 2예에서 결핵성 림프선염을 시사하는 조직 소견이 관찰되었다. 병리결과와 비교하여 보았을 때 CT는 sensitivity 38%, specificity 40%, positive predicted value 25%, negative predicted value 50% 였고 PET는 sensitivity 50%, specificity 60%, positive predicted value 30%, negative predicted value는 69%로 기존 외국에서의 결과보다는 그 정확도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기존의 임상적 병기 판정의 흉부 전산화 단층촬영에 PET의 추가 검사는 어느 정도 병기 판정에 주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그 정도는 다른 연구에 비하여 적었다.
연구배경 : 최근 암에서 발현되는 다양한 종양특이항원들이 밝혀지고 있다. MAGE는 대부분의 암에서 발현되므로 이러한 종양 특이성을 이용하여 암을 진단하려는 연구가 시도되고 있다. 그러나 흉수를 대상으로 MAGE 발현을 검사한 연구는 아직 없었다. 이번 연구는 삼출성 흉수에서 MAGE 유전자의 발현여부를 검사하여 양성과 악성의 감별진단에 도움이 되는지를 알아보고 이를 기존의 세포검사 결과와 비교해 보기 위하여 시행하였다. 방 법 : 2002년 1월 1일부터 동년 6월 30일까지 삼출성 흉수임이 확인된 4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10 mL의 흉수를 채취하여 각각 5 mL씩 세포검사와 MAGE 검사를 시행하였다. MAGE 발현 유무는 RT-PCR 방법을 이용한 commercial kit를 이용하여 판정하였다. 등록된 환자들은 악성과 양성군으로 분류하여 각각 민감도와 특이도를 비교 분석하였다. 결 과 : 연령, 성별, 흉수 내 백혈구 수치, 흉수/혈청 protein 비 및 흉수/혈청 LDH 비 등은 악성과 양성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MAGE 검사의 민감도는 72.2%, 특이도 96.2%, 양성 예측값 92.9% 그리고 음성 예측값은 83.3%이었으며 세포검사의 민감도는 66.7%, 음성 예측값 81.3%이었다. MAGE 검사와 세포검사의 민감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며 특이도의 경우 결핵성 흉막염 1례에서 MAGE가 위양성이 나왔다. 결 론 : MAGE 검사는 삼출성 흉수를 가진 환자에서 양성과 악성의 감별진단에 예민하고 특이적인 지표로 평가된다. 또한 악성 흉수를 가진 환자에서 5mL의 흉수를 검사할 경우 MAGE 검사는 세포검사와 동등한 수준의 민감도를 가지는 것으로 판단된다.
연구배경: 표피성장인자수용체(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EGFR) 티로신 활성효소 억제제(tyrosine kinase inhibitor, TKI)는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의 새로운 치료제이다. 몇몇 연구 결과 gefitinib와 erlotinib에 대한 반응률과 반응 예측인자에 차이가 있을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저자들은 한국인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에서 gefitinib와 erlotinib의 효과 및 독성을 비교하고 각 약제에 대해 서로 다른 반응 예측인자가 있는지 평가하였다. 방 법: 2003년 7월부터 2009년 2월까지 이화여자대학 교부속병원에서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으로 gefitinib 또는 erlotinib로 치료 받은 환자들의 임상정보를 수집하였다. 중앙 생존기간은 Kaplan-Meier법으로 계산하였다. 결 과: 대상 환자는 총 86명이었다(gefitinib군 52명 대 erlotinib군 34명). 나이의 중앙값은 64세였고 53명(62%)이 남자였다. 86명 중 83명에서 반응평가가 가능했으며, 83명 중 35명이 반응을 보였고 12명이 안정성 질환이었으며 36명이 진행성 질환으로, 치료 반응률이 42%였고 질병 조절률이 57%였다. 중앙 추적관찰기간 502일 동안, 진행까지의 중앙기간은 129일이었으며 중앙 생존기간은 259일이었다. 치료 반응률(gefitinib 44% 대 erlotinib 39%, p=0.678), 중앙 생존기간(gefitinib 301일 대 erlotinib 202일, p=0.151) 및 병의 진행까지 기간의 중앙값(gefitinib 136일 대 erlotinib 92일, p=0.672)은 두 군 사이에 차이가 없었다. 두 약제는 비슷한 독성을 보였다. Cox 회귀모형을 이용한 다변수분석에서 선암이 생존과 관련된 독립적인 예후인자였다(상대위험도: 0.487, 95% 신뢰구간: 0.292~0.811, p=0.006). 아집단 분석 결과 두 약제에 대한 서로 다른 반응 예측인자는 없었다. 결 론: Gefitinib와 erlotinib 사이에 반응률, 생존기간, 진행까지의 기간 및 독성에 차이는 없었다. 각 약제에 대한 특이적인 반응 예측인자도 없었다.
목적: 후족부에 발생하는 원발성 골종양은 다른 부위에서의 골종양과 비교하여 발생 빈도가 낮고 진단이 늦거나 오진되는 경우가 많은 반면, 이에 대한 대규모 연구 및 보고는 적은 실정으로 후족부의 원발성 골종양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 그 임상적 양상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89년부터 2011년까지 본원에서 진단 후 최소 1년 이상 추시 가능하였던 후족부 원발성 골종양 환자 44명의 45예 종양을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들의 의무 기록과 영상 검사를 후향적으로 검토하여 후족부 원발성 골종양에 대한 역학적 조사와 임상적 특성, 치료 방법을 확인하였고, 병리학적인 특성을 조사하였다. 결과: 총 44명의 환자 중 남자가 26예, 여자가 18예였으며, 환자들의 평균 연령은 25.1세였고 평균 추시 기간은 33.1개월이었다. 양성 골종양이 44예, 악성 골종양은 1예였으며, 종골에 발생한 골종양이 36예, 거골의 골종양 9예였다. 전체적으로 양성 골종양 중에는 단순골낭종이 20예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이 골내지방종이 12예, 연골모세포종 4예 순이었고, 악성 골종양은 유잉 육종이 1예였다. 발생부위 별로 종골에서는 단순골낭종이 18예, 골내지방종이 12예 순이었고, 거골에서는 연골모세포종 3예, 단순골낭종 2예, 골내결절종 2예 등의 순이었다. 환자들의 임상 증상은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으나,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고 족관절 혹은 후족부의 염좌 또는 타박상으로 오인되는 경우도 많았다. 병적 골절을 동반한 경우는 2예였다. 수술 방법으로는 소파술 혹은 소파술 및 골이식술, 관혈적 정복과 금속고정술 및 골이식술, 종양 절제술, 슬관절 하 절단술 등을 시행하였다. 결론: 후족부에 발생하는 원발성 골종양은 빈도가 드물고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 양성 종양이었으나 악성종양을 배제할 수 없어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임플란트 고정성 보철물의 시멘트 소환을 위해 가한 열이 임플란트 티타늄 지대주 및 지대주 나사의 풀림토크와 파절강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것이다. 재료 및 방법: 임플란트와 티타늄 지대주 및 지대주 나사를 20개씩 준비하였다. 지대주와 나사는 가열하지 않은 것을 대조군으로, 진공소성로에서 $450^{\circ}C$까지 8분간 가열 후 공기 중에서 냉각한 것을 실험군으로 분류하였다. 임플란트에 지대주 및 나사를 연결하고 30 Ncm의 힘으로 10분 간격으로 2회의 조임력을 가하고 15분 후 풀림토크를 측정하였고 만능시험기를 이용하여 지대주 나사의 파절강도를 측정하였다. 결과: 평균 풀림토크는 대조군에서 $27.84{\pm}1.07Ncm$, 실험군에서 $26.55{\pm}1.56Ncm$이었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P < .05). 평균 파절강도는 대조군에서 $731.47{\pm}39.46N$, 실험군에서 $768.58{\pm}46.73N$이었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P > .05). 결론: 임플란트 고정성 보철물의 시멘트 소환을 위해 가한 열이 티타늄 지대주 나사의 풀림토크를 유의하게 감소시켰고 파절강도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따라서 시멘트 소환을 위해 보철물 및 지대주의 조립체에 열을 가하는 경우에는 지대주 나사를 미리 빼내어 따로 보관하거나 부득이하게 열을 가한 지대주 나사는 재사용에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나 임상적인 재사용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치열이 발육 중에 있는 소아는 치은 및 치주 질환에 매우 흔하게 이환된다. 이 시기의 치은염은 대개 경미하며 가역적인 경우가 많으나, 만성적으로 진행하여 성인기의 치주질환으로 이행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소아의 치은 평가를 위한 방법으로 흔히 임상적인 치은염 평가 지수나 구강 위생 지수를 측정하게 된다. 치은염 측정 지수의 하나로써 치은 열구액은 치주조직과 치은 열구로부터 유래되는 염증성 삼출물로, 세균성 치태의 점진적인 축적에 대한 반응으로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소아의 치은 상태 평가를 위해 전북대학교 병원 소아치과에 내원한 3-14세(평균 $8.5{\pm}3.1$세)의 어린이 50명과 23-33세 (평균 $26.1{\pm}3.3$세)의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육안적 지수인 치은지수와 치태지수를 조사하였다. 또한 이와 함께 치은 열구액을 채취하여 그 부피를 Periotron 8000(Oraflow Inc., USA)을 이용하여 측정하였고, 소아와 성인의 수치를 비교 분석한 결과 다음의 결론을 얻게 되었다. 1. 어린이에서 유치열기와 영구치 맹출기, 맹출 완료기의 각 군 간에 치은 열구액 부피를 비교했을 때, 평균치는 영구치 맹출기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1). 2. 어린이와 성인을 비교하였을 때 치은 열구액 부피는 어린이에서 유의성 있게 크게 나타났다(p<0.001). 3. 어린이와 성인 모두 임상적인 치은지수(GI)와 치태지수(PLI)는 치은 열구액의 부피와 유의성 있는 상관관계를 보였다(GI; r=0.394, p<0.001 PLI; r=0.642, p<0.001). 4. 치은 열구액을 채취한 치아의 교정 치료 유무는 치은 열구액의 부피와 유의성 있는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p<0.001). 그러나 레진 치료 유무나 치아 우식의 유무는 관계가 없었다(p>0.05). 5. DMFT치는 유치열기에서 영구치열기보다 높게 나타났다(p<0.001). 또한 DMFT치와 치은 열구액 부피는 유의성 있는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p>0.1).
목적: Cedars 소프프웨어를 이용한 게이트 SPECT에서 $^{201}Tl$와 $^{99m}Tc$-MIBI 게이트 SPECT 두 방법으로 측정한 좌심실 부피와 구혈률의 재현성을 비교하였다. 대상 및 방법: 휴식 $^{201}Tl$/부하 $^{99m}Tc$-MIBI 심근 관류 SPECT를 촬영한 환자 중에서 무작위로 추출된 30명은 같은 자리에서 휴식 $^{201}Tl$ 게이트 SPECT를, 26명은 부하 후 $^{99m}Tc$-MIBI 게이트 SPECT를 한번 더 촬영하였다. Cedars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연속해 측정된 좌심실 부피와 구혈률에 대하여 표준편차의 기하학적 평균과 Bland Altman 도표를 이용한 방법으로 $^{201}Tl$과 $^{99m}Tc$-MIBI 게이트 SPECT 방법의 재현성을 각각 평가하여 비교하였다. 결과: 연속 촬영한 $^{99m}Tc$-MIBI 게이트 SPECT로 얻은 확장기말 부피와 수축기말 부피, 구혈률에 대한 Bland Altman 도해의 2 표준편차에 상당하는 범위는 14.1 ml, 9.4 ml, 5.5%로 연속 촬영한 $^{201}Tl$ 게이트 SPECT로 얻은 24.1 ml, 18.6 ml, 10.3%보다 좁았다. 또한, 연속 촬영한 $^{99m}Tc$-MIBI 게이트 SPECT로 얻은 확장기말 부피와 수축기말 부피, 구혈률에 대한 표준편차의 기하학적 평균은 2.1 ml, 2.7 ml, 2.3%로 연속 촬영한 $^{201}Tl$ 게이트 SPECT로 얻은 3.2 ml, 3.5 ml, 5.2% 보다 작았다. 결론: 같은 환자를 같은 위치에서 두번 연속하여 촬영한 게이트 SPECT로 평가한 심근기능의 재현성은 $^{99m}Tc$-MIBI게이트 SPECT 방법에서 더 우수하였다. 그러므로, 기간별 변동과 약제의 효과를 보기 위한 좌심실 부피와 구혈률 측정에서 $^{201}Tl$보다는 $^{99m}Tc$-MIBI 게이트 SPECT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목적 : 이 연구는 낮은 b값의 SSFP-확산강조영상에 의한 물분자의 확산 성질 측정이 가능한지를 알기 위한 모형연구를 하고 이 기법이 골수질환에 적용이 가능한 가를 아는 것이 목적이다. 재료 및 방법: 모형 연구:순수한 물로 구성된 모형에서 확산강조 영상을 시행하였다. 섭씨 3도, 23도 그리고 63도의 순수한 물로 구성된 모형에서 SSFP 확산강조영상과 echo plannar imaging (EPI) 확산강조영상 (b값: $1000s/mm^2$)을 모두 시행하여 각각에서 신호 대 잡음 비 (SNR; signal to noise ratio)와 확산계수를 얻었다. 임상 연구 : 10명의 천골 부족 골절, 10명의 골다공증에 의한 급성 요추 압박골절, 그리고 전이암에 의한 요추 압박골절 8명에서 각각 SSFP 확산강조영상을 시행하였다. SSFP 확산 강조영상 외 확산계수를 측정하기 위해 single shot stimulated echo-acquisition mode sequence 를 이용한 확산강조영상을 시행하였다. 결과: 모형연구에서 EPI 확산 강조영상뿐만 아니라 SSFP 확산강조영상에서 물의 온도가 증가됨에 따라 신호강도의 감소를 보였다. EPI-확산계수 영상에서 확산계수 값은 3도의 물은 $0.13{\times}10^{-3}mm^2/s$, 23도는 $0.22{\times}10^{-3}mm2/s$ 그리고 63도에서 $0.37{\times}10^{-3}mm^2/s$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SSFP 기법은 비록 낮은 b 값을 가지지만 확산 강조 영상으로 확신된다. SSFP 확산강조영상에서 모든 천골 부족 골절과 골다공증 척추 압박골절은 높은 확산계수를 의미하는 저신호강도를 전이암에 의한 압박골절은 낮은 확산 값을 나타내는 고신호 강도를 보였다. 결론 : SSFP 확산강조영상에서 다른 확산계수를 가진 골수질환이 영상화 되었으며 모든 양성골절은 주위 정상 골수에 비해 저신호강도, 악성 종양에 의한 골절은 고신호강도로 관찰되었다.
Purpose: To explore the value of systemic inflammatory markers as independent prognostic factors and the extent these markers improve prognostic classification for patients with inoperable advanced or metastatic gastric cancer (GC) receiving palliative chemotherapy. Methods: We studied the prognostic value of systemic inflammatory factors such as circulating white blood cell count and its components as well as that combined to form inflammation-based prognostic scores (Glasgow Prognostic Score (GPS), Neutrophil-Lymphocyte Ratio (NLR), Platelet Lymphocyte Ratio (PLR), Prognostic Index (PI) and Prognostic Nutritional Index (PNI)) in 384 patients with inoperable advanced or metastatic gastric cancer (GC) receiving first-line chemotherapy. Univariate and multivariate analyses were performed to examine the impact of inflammatory markers on overall survival (OS). Results: Univariate analysis revealed that an elevated white blood cell, neutrophil and/or platelet count, a decreased lymphocyte count, a low serum albumin concentration, and high CRP concentration, as well as elevated NLR/PLR, GPS, PI, PNI were significant predictors of shorter OS. Multivariate analysis demonstrated that only elevated neutrophil count (HR 3.696, p=0.003) and higher GPS (HR 1.621, p=0.01) were independent predictors of poor OS. Conclusion: This study demonstrated elevated pretreatment neutrophil count and high GPS to be independent predictors of shorter OS in inoperable advanced or metastatic GC patients treated with first-line chemotherapy. Upon validation of these data in independent studies, stratification of patients using these markers in future clinical trials is recommended.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