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hlamydos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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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ytalidium parasiticum sp. nov., a New Species Parasitizing on Ganoderma boninense Isolated from Oil Palm in Peninsular Malaysia

  • Goh, Yit Kheng;Goh, Teik Khiang;Marzuki, Nurul Fadhilah;Tung, Hun Jiat;Goh, You Keng;Goh, Kah Joo
    • Myco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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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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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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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A mycoparasite, Scytalidium parasiticum sp. nov., isolated from the basidiomata of Ganoderma boninense causing basal stem rot of oil palm in Johor, Malaysia, is described and illustrated. It is distinct from other Scytalidium species in having smaller asci and ascospores (teleomorphic stage), longer arthroconidia (anamorphic stage), hyaline to yellowish chlamydospores, and producing a fluorescent pigment. The phylogenetic position of S. parasiticum was determined by sequence analyses of the internal transcribed spacers and the small-subunit ribosomal RNA gene regions. A key to identify Scytalidium species with teleomorphic stage is provided.

영지버섯 백색변이주의 광 및 온도에 의한 생리적 반응 (Physiological Response of a White Mutant of Ganoderma lucidurn Induced by Light and Temperature)

  • 조수묵;서건식;유익동;신관철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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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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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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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White mutant of Ganoderma lucidum(G4142) induced the non-basediocarpous basidiospores(NBB) from the aerial mycelia on agar media by the light illumination. Light was found to be necessary for NBB formation, but it also inhibited the growth of mycelium. The best sporulation was obtained at the periodic exposure of 16 hour light and 8 hour dark. Blue and yellow light were the most effective on sporulation, however, near UV and red light did not induce any spores. Effective light intensity for NBB bearing was about 1,000 lux as white light. Even after 16 days of culture, this strain did not form the pinhead nor chlamydospore. Optimum temperature for the mycelial growth and NBB formation were 30$\circ $C. Ganoderma lucidum G4142 exhibited the formation of stroma after five days of incubation at 30$\circ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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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발견된 Complexipes moniliformis 종(種)의 다양성(多樣性) (A Diversity of Complexipes moniliformis in Korea)

  • 이상선;가강현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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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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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7-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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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두식물 군락에서 Complexipes moniliformis가 발견되었다. 발견된 균은 형태적으로 많은 차이점이 관찰되었으며, 이는 다른 보고와 동일한 결과를 얻었다. 그러나, 형태적인 차이점은 두식물군락에서 동일하였으나, 포자의 직경의 크기는 두 식물군락에서 유이성이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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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권미생물과 토양병방제 -유용길항균이 인삼근부병원에 미치는 영향- (Establishment of rhizosphere microbes for plant protection on soil-borne diseases -Benificial antagonist and its mode of action toward ginseng root rot pathogen-)

  • 김성일;이민웅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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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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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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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토양으로부터 분리한 380개체의 균주 중 Fusarium solani에 대해 길항능력이 있는 방선균 및 세균 42개 균주로부터 길항작용이 큰 균주로 CHA 1과 5-PFHR 6을 공시하여 동정한 결과 각각 Promicromonospora sp.와 Pseudomonas pseudoalcaligenes로 동정되었다. PDA 평판배지상에서 두 균주는 모두 F. solani의 저해작용으로 균사의 길이 생장억제, 비정상적인 균사의 분지, 세포벽 분해에 의한 돌기형성 등이 관찰되었다. F. solani 포자발아에 미치는 길항균주의 배양여과액의 작용으로 감자즙액 배지나 nutrient broth에 배양한 여과액은 포자발아 억제력이 높아 14.3%의 낮은 발아율을 보였으며, 토양침출액 단독 또는 두 영양배지에 토양침출액을 첨가하여 준비한 배양 여과액에서의 발아율은 85% 이상으로 포자발아가 촉진되었으나 S-PFHR 6의 경우 두 영양배지에 소량의 토양침출액을 첨가한 배앙여과액에서 4%의 발아율을 보였다. 자연토양에서 대형포자는 19.4%, 후막포자는 17.7%가 발아하였으나 증기살균 토양에서의 발아율은 79.7% 이상으로 증가하였다. 자연토양에 공시길항균 CHA 1과 S-PFHR 6의 균체를 처리하면 토양 정균력이 증가되어 F. solani의 대형 포자 발아율은 각 처리구에서 각각 14.7%, 11.7%로 감소하였다. 길항균을 처리한 토양에 glucose와 asparagine을 처리하면 토양의 정균력이 점차 해소되어 대형포자의 발아율은 48.0% 이상으로 증가하였다. 공시균주의 2차 대사산물에 의한 길항작용으로 두 균주의 배양여과액을 토양에 처리한 경우 CHA 1의 배앙여과액을 처리한 토양에서의 F. solani 대형포자의 발아율은 9.3%, 5-PFHR 6 처리구에서의 발아율은 38.0%가 되었다. F. solani의 후막포자는 공시길한균주의 균체나 배양여과액 처리구에서의 발아율이 자연토양에서의 발아율보다 낮았으며 이러한 현상은 영앙원을 첨가해 주어도 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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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뿌리썩음병균 Cylindrocarpon destructans의 후막포자 발아에 미치는 배양온도 및 pH의 효과 (Effect of Incubation Temperature and pH on Chlamydospores Germination of Cylindrocarpon destructans Causing Root Rot of Panax ginseng)

  • 조대휘;유연현
    • Journal of Ginse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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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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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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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배양온도 및 배지의 pH가 인삼 뿌리썩음병균 Cylindrocarpon destructans 후막포자의 발아에 미치는 영향을 배지별로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배양온도별 후막포자 발아율은 Czap다 solution agar(CSA) 배지가 potato dextrose agar(PDA) 보다 높았다. CSA 배지의 경우에는 배양온도 5~3$0^{\circ}C$에서 후막포자의 발아가 가능하였으며 15~$25^{\circ}C$에서 발아율은 53.2~62.7%로서 발아적정 온도범위로 측정되었다. 후막포자 발아 최적 배양온도는 2$0^{\circ}C$로 발아율은 62.7%이었고, 3$0^{\circ}C$에서는 6.9%의 매우 저조한 발아율을 보였다. PDA배지에서는 5~$25^{\circ}C$에서 후막포자가 발아 가능하였고, 3$0^{\circ}C$에서는 발아가 관찰되지 않았다. 10~2$0^{\circ}C$에서 발아율이 43.6~47.9%로서 발아적정 온도범위로 측정되었다. 후막포자 발아최적 배양온도는 2$0^{\circ}C$로 발아율은 47.9%이었다. C. destructans 후막포자는 CSA 배지의 pH 5.2~8.1 조사범위 전체에서 발아되었으며 발아적정 pH 범위는 pH 6.4~8.1이었다. PDA배지의 경우는 pH 5.2~7.4의 조사범위 전체에서 발아가 확인되었으며 발아적정 pH 범위는 pH 5.2~6.0 이었다. C. destructans 후막포자를 21일간 배양한 후 생성된 균총의 색상을 배지 pH별로 조사한 결과, CSA 배지의 경우 pH 5.2~6.0 범위에서 연한 갈색, pH 6.4~8.1 에서 백색의 균총을 형성한 반면, PDA 배지에서는 pH 5.2~7.1에서 C. destructans의 전형적인 암갈색 균총을 형성하였고 pH 7.2에서는 갈색균총을 형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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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전염성 식물병원균과 근권미생물의 생태학적인 관계 I. Pseudomonas putida에 의한 오이덩굴쪼김병균(Fusarium oxysporum f. sp. cucumerinum)의 생장억제에 관하여 (Ecological relationship between soil-borne plant pathogens and rhizosphere microorganisms. I. Effects of Pseudomonas putida on the suppression of microconidia and chlamydospore germination of Fusarium oxysporum f. sp. cucumerinum)

  • 박창석;최진식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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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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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6-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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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오이덩굴쪼김병균 Fusarium oxysporum f. sp. cucumerinum의 소형분생포자는 물한천배지상에서 Fe-EDDHA를 처리하였을 때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발아율이 증가되어 무처리와 유의차를 보이지 않았으나 발아관의 길이는 현저하게 짧았다. Pseudomonas putid의 Siderophore를 처리하였을 때는 포자의 발아율과군사신장이 모두 현저하게 억제되었다. 토양중에 형성된 후막포자가 발아하는데 필요한 영양물질로 Glucose; Peptone을 각각 $0.25\%$씩 첨가하였을 때 $90\%$에 달하는 높은 발아율을 나타냈고, Glucose $0.25\%$와 Asparagine $0.25\%$를 첨가한 처리도 $86\%$의 발아율을 보였다. 오이의 근권토양에서 후막포자는 발아후 10일된 유묘에서 $25\%$의 발아율을 보인 반면 2일된 유묘에서는 $14\%$ 정도 밖에 안되었으며, 10일 이상 경과된 묘에서도 발아율이 증가되지 않았다. 근권토양에 Fe-EDDHA를 첨가한 처리와 P. putida를 접종한 처리는 후막포자의 발아를 현저히 억제하였으며, 근권부위에 영양물질을 첨가한 처리에서도 같은 경향이었다. 그러나 비근권토양에 영양물질을 첨가하여 후막포자를 발아시켰을 경우 Fe-EDDHA나 P. putida의 발아 억제 효과가 뚜렷하게 인정되지 않았다. 근권토양에서 후막포자 발아 억제효과는 Fe-EDDHA보다 P. putida를 접증한 처리가 더 큰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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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버섯 수집균의 배양적 특성 및 자실체 형태에 따른 구분 (Grouping of Ganoderma strains based on cultural characteristics and fruitbody morphology)

  • 김경수;공원식;최선규;유창현;고미석;서건식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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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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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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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영지속 (Ganoderma) 수집 균주의 유연관계를 밝히고자 균사체 생장, 후막포자 형성여부, 온도별 균사 생장, 자실체의 형태를 조사하였다. 영지의 균사생장은 115개 균주 중 68개 균주가 GCM에서 가장 양호하였으며, 균사생장은 균주간에 많은 변이가 있었다. 수집균주는 균총의 형태에 따라 28개 group으로 구분되었는데 대부분 CM3와 CM8 group에 속하였다. 이들 균사체를 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후막포자를 형성한 균주는 G. lucidum ASI 7022 등 16균주였으며, 국내에서 수집된 대부분의 G. lucidum 균주들은 후막포자를 형성하지 않았다. 한편 이들은 온도별 균사생장 시험에서도 $35^{\circ}C$ 고온에서 상대적으로 균사생장이 저조하였는데 미국에서 도입된 G. lucidum과 다른 특성을 보이고 G. tsugae와 유사한 특성이었다. 영지 115개 균주 중 톱밥배지에서 자실체가 발생한 균주는 97개 균주였고 형태는 편각형이 89.7%, 녹각형이 10.3% 였으며, 이러한 형태는 $CO_2$의 농도에 따라 변이가 있었다. 본 실험 결과 국내에서 수집된 G. lucidum 균주는 분류를 재검토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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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속 균주의 배양적 특성 및 형태적 특성에 관한 연구 (Studies on Cultural and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of Isolate on Ganoderma species)

  • 성재모;김천환;문희부;김수호;이현경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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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통권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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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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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Ganoderma속균은 약효가 인정되어 많이 인공 재배되어 이용되고 있으나 본 속균에 대한 기초적인 연구가 미흡한 실정이므로 본 연구에서는 영지 속균을 채집하여 분리 동정하였으며, 또한 배양적 특성과 형태적인 특징을 조사하였다. 영지속균은 경기도와 강원도 11개 장소의 참나무, 아카시나무, 오리나무 등에서와 6재배농가에서 채집되었다. 대부분의 영지는 하나의 버섯이 그루터기에서 형성되나 오리나무에서는 다수가 형성되었다. 영지속균의 균사 생장적온은 G. applanatum, G.lucidum, G. neo-japonicum에서는 $28{\sim}30^{\circ}C$이었고, G. tsugae에서는 $26^{\circ}C$이었으나 $32^{\circ}C$에서는 천천히 생장하였다. Hamda배지를 pH 6.2로 조정하였을 때 균사생장이 가창 좋았다. 6종의 공시균주에 대한 균사의 형태적인 특정으로 G. applanatum, G. lucidum, G. neo-japonicum은 staghorn를 형성하였으나 G.oregonens, G. ualeosiacum은 포도형의 가지를 가진 staghorn균사를 형성하였다. Clamp connection은 G. applanatum, G. lucidum, G. oregonense, G. valeosiacum균의 균사에서 관찰되었으나 node형을 가진 G. neo-japonioum에서는 형성되지 않았다. 후막포자는 G. applanatum, G. neo-japonicum에서 형성되었으며, cuticular cell는 G. lucidum, G. neo-japonicum, G. oregonense, G. tsugae의 균사에서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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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처리에 의한 인삼 뿌리썩음병균 Cylindrocarpon destructans 후막포자의 분리 (Effect of Ultrasonic treatment on the Isolation of the Chlamydospores of Cylindrocarpon destructans Causing Root rot of Panax ginseng)

  • 조대휘;유연현
    • Journal of Ginse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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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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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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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인삼 뿌리썩음병균 Cylindrocarpon destructans 균사체를 homogenization 단독 처리로 분쇄할 경우 균사체 절편길이는약 400$\mu\textrm{m}$이고 용액내에 복잡하게 뭉쳐있으며 후막포자의 순수분리율은 9.8%로 측정되었다. 그러나 homogenization으로 전처리 한후 초음파 처리를 부가하여 실시한 결과, 처리시간 20초 경과부터 분쇄된 균사체는 용액내에 고루 분포되었고 90초간 초음파 처리후에는 균사체 길이가 20$\mu\textrm{m}$ 정도로 되었으며 전체 후막포자중 74.3%의 후막포자가 균사체로부터 분리되었다. C. destructans 균사체의 homogenization단독처리시 후막포자들의 사슬은 세포수 I~8개로 형성된 것이 관찰되나 초음파를 부가로 처리한 결과 I~4개의 후막포자 세포로 구성된 사슬만이 관찰되었다. 초음파 처리로서 분리된 후막포자 사슬중에서 각 구성세포의 발아율은 potato dextrose agar(PDA)에서 20。C, 2일간배양한 결과 46.8%로 측정되었으며 5줄에서 13일간으로 장기간 배양한 결과 발아율은 60.7%로 측정되었다. C. destructans 균사체를 초음파처리하여 분리된 후막포자는 20。C, PDA배지 배양조건에서 총 후막포자 세포수에 대해 발아한 후막포자 세포의 발아율은 55.8%이며 총 후막포자 사슬군(catenae)에 대해서 발아한 각 후막포자 사슬군의 발아율은 73.4%의 비율로 측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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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근부병 억제토양 및 유발토양의 특성 (Properties of Suppressive and Conducive Soils to Ginseng Root Rot)

  • 정영윤;김홍진;오승환;이일호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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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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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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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인삼 근부병 억제토양 및 유발토양의 생물적, 이화학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병원균 Fusarium solani에 대한 길항균의 밀도가 근부병 유발토양에 비해 억제토양에서 훨씬 높았으며, 반대로 Fusarium spp.의 밀도는 더 낮았다. F solani의 후막포자 형성 및 균사생장도 근부병 억제토양에서 더 적었으며, 억제토양의 물추출액 속에서도 처리 4시간후 대형분생포자의 발아관이 길항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었다. 두 토양의 이화학적인 성질은 유의성있은 차가 없었으나 억제토양이 유발토양보다 점토함량이 조금 높은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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