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적 : 본 연구는 발열로 입원한 신생아 중 임상 경과가 불량했던 환자의 특징을 조사하고 입원 후 경과가 양호했던 환자와의 임상증상, 이학적 진찰 소견과 검사 결과를 비교하여 중증 감염의 가능성을 예측하는 척도로 이용할 수 있는지 평가하였다. 방 법 : 2000년부터 2006년까지 입원한 30일 이하의 만삭아 중 액와 체온으로 38$^{\circ}C$ 이상의 발열을 보인 12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산전 위험요인이 있었거나 선천성 기형아, 병원을 방문하기 전까지 항생제를 투여받거나 원내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는 제외하였다. 입원기록을 후향적으로 검토하여 진단명과 임상경과를 기준으로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으로 분류하고 두 군 간에 증상, 진찰 소견 및 검사 결과를 비교하였다. 결 과 : 고위험군에는 30명(24.4%)이 포함되었고 진단명을 빈도순으로 나열하면 무균성 수막염, 요로감염, 세균성 수막염, 감염성 장염, 파종성 혈관내 응고장애를 동반한 패혈증, 균혈증, 폐렴, 연조직 감염, 제대 감염순이었다. 총 백혈구 수의 증가와 혈소판 감소증은 두군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 C-반응 단백은 그렇지 않았다. 경련, 끙끙거림, 맥박수, 입원 전까지의 발열 일수, 총 발열 기간 및 입원시까지의 최고체온은 고위험군과 저위험군 사이에서 차이가 있었다. 결 론 : 본 저자들은 이전의 보고와 달리 배양검사 양성인 경우 외에도 임상적으로 명확한 패혈증이나 무균성 수막염 환자 등을 고위험군으로 포함시켰다. 그러나 이런 대상 선정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두 군은 백혈구의 수의 증가, 혈소판 감소증 및 활력징후의 이상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Purpose: The necrotizing fasciitis is a terrifying infectious disease that can rapidly spreads to surrounding tissues when fascia is infected and it can cause sepsis to death if not properly diagnosed and treate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characteristics, causes, and treatment methods of necrotizing fasciitis in Korea through reviewing patients admitted to our burn center. Methods: 21 patients with necrotizing fasciitis were selected for this study among those inpatients with electronic medical records (EMR) admitted to Hallym University Hangang Sacred Heart Medical Center from Jan 1, 2008 to June 30, 2019. The medical records and wound photos of those 21 selected subjects were reviewed. Results: There were 13 male and 8 female patients and mean age was 58.76 years old. 13 of 21 subjects were survived and 8 died (38% mortality rate). The surgical treatments performed were I&D, fasciotomy, debridement, allograft, burring, STSG, flap, and amputation. The most common causes were burns in 9 subjects (6 contact burns) and cellulitis occurred on skins in 5 subjects. And other various causes were observed as fournier's gangrene, stab wound, intramuscular injection, tumor and bleu toe syndrome (toe necrosis). The infected areas were 11 feet and legs, 7 hips, 3 abdomen and trunk in 21 subjects. Of the 8 deaths, 3 were infected in feet and legs, 2 were infected in hips, and 2 were infected in abdomen and trunk. As for underlying diseases, 12 patients with hypertension or diabetes were the highest and others such as cancer and stroke were found. Conclusion: The only method to increase the survival rate is to 'suspect' the disease as much as possible and perform early extensive excision. It is advisable to treat the disease by the burn center to properly provide adequate and optimal wound management, infection control, medical care and nutritional supports.
Shin Hong-gyun was born on August 20, 1881. The second son of Shin Tae-geom (申泰儉) in Sangsang-ri, Sinbukcheong-myeon, Bukcheong-gun,Hamgyeongnam-do. His family had been practicing East Asian medicine as a family business. At that time, the families of East Asian doctors who passed the general examination of the Joseon Dynasty had been continuing the East Asian medicine business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Starting with exile in North Gando in 1911, he was located in Wangga-dong, 17 Doo-gu, Changbaek-hyeon. In 1915, he met General Choi Un-san in Bongo-dong, treated the soldiers suffering from cellulitis, and participated in the training process to prepare for the upcoming anti-Japanese war. However, because of a growing difference of opinion with General Choi Woon-san, Shin Hong-gyun left Bono-dong after a year and mets Sorae Kim Jung-geon and joined the founding of Wonjonggyo and Daejindan, an anti-Japanese armed group. It is said that Shin Hong-gyun established many schools in Korean villages destroyed by the Gyeongshin disaster and 14 schools were established under the names of Wonjonggyo and Daejin. After the Japanese established the puppet Manchukuo in 1931, the Manchurian Defense Forces were formed. Koreans and Chinese immigrants to Manchuria worked together to carry out a joint Korean-Chinese anti-Japanese operation towards the Japanese Empire. In 1933, 50 of the Daejindan members joined the Korean Independence Army, and among them, Shin Hong-gyun began to work as a medical doctor in earnest. During an ambush in Daejeonryeong Valley, he could not get a proper meal and, to make matters worse, got wet in the rainy season, so the situation was a challenge in various ways. At this time, Shin Hong-gyun showed his knowledge of herbal medicine, picked black wood ear mushrooms that grew wild in the mountains, washed them in rain water, and provided food to the independence fighters and relieved them of hunger. After the Battle of Daejeon-ryeong, the Japanese army's suppression of the independence forces intensified, and most of the independence fighters escaped from the Chinese army's encirclement and were scattered. Ahn Tae-jin and others led the remaining units and continued the anti-Japanese armed struggle in the forest areas of Yeongan, Aekmok, Mokneung, and Milsan.
배경: 대복재 정맥의 역류로 인한 대퇴정맥 접합부 부전에 대한 치료로써 정맥내 시술인 고주파 열폐쇄술은 고전적 복재정맥 스트리핑과 비교해 부작용이 적고 우수한 방법이다. 기존의 대복재정맥에 대한 고주파 열폐쇄술의 단점은 시술 시간이 길다는 점이었으나 이를 보완한 2세대 고주파 열폐쇄술($VNUS^{\circledR}Colosure$ fast)은 분절 소작법을 채택하여 시술시간이 짧아지고 치료 방법 또한 더 간편해졌다. 이에 본 연구는 하지정맥류에 대한 2세대 고주파 열폐쇄술($VNUS^{\circledR}Colosure$ fast)을 이용한 치료 결과 및 합병증을 기존의 고주파 열폐쇄술($VNUS^{\circledR}Colosure$ plus)과 비교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06년 6월부터 2009년 8월까지 대퇴 정맥 접합부의 역류가 있는 경우만을 골라 정맥내 고주파 열폐쇄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기존의 고주파 열폐쇄술($VNUS^{\circledR}Colosure$ plus)를 시행 받은 총 4 명 (59족)의 환자(이후 1세대군)와 2세대 고주파 열폐쇄술($VNUS^{\circledR}Colosure$ fast) 시행 받은 67명 (76족)의 환자(이후 2세대군)를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두 집단 사이의 환자의 성비, 평균 시술시간, 치료된 정맥직경, 동반한 치료방법, 시술 후 합병증을 비교하였다. 결과: 모든 환자는 하지정맥류로 인한 증상이 있었고 CEAP class 2 이상으로 초음파상 대퇴정맥접합부의 역류가 있었다. 치료된 대복재 정맥의 평균직경은 1세대군과 2세대군 사이에 양 군간의 통계학적 차이는 없었다($5.59{\pm}0.6mm$ vs.$5.65{\pm}0.6mm$, p=0.68). 평균 치료 시간은 2세대군이 유의하게 낮았다($17.0{\pm}6.5min$ vs. $62.7{\pm}9.8min$, p<0.001). 양 군에서 유의할 만한 합병증은 발생하지 않았다. 결론: 하지정맥류에 대한 치료로서 정맥내 시술인 고주파 열폐쇄술은 안전하며 효과적인 시술이며 2세대 열폐쇄술($VNUS^{\circledR}Colosure$ fast)은 시술시간의 단축과 조작의 용이함으로 의사 및 환자의 만족도가 높은 치료라 할 수 있겠고 향후 더 많은 수의 환자를 대상으로 장기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목적: 외상을 받은 후 3개월 이상 지난 후에도 동통을 비롯한 증상들이 있어 교감신경 이영양증이 의심되는 17명의 환자들에서 삼상 골스캔을 실시하여 그 소견을 알아보았다. 대상 및 방법: 환자들은 모두 남자였으며 나이는 평균 $22.8{\pm}1.3$세(범위: 21-25)였고 발이 12예, 손이 5예이었고 1예는 양측발에 대해 검사하였다. 외상은 4예는 골절, 4예는 염좌, 1예는 건파열, 3예는 blunt trauma, 2예는 봉와직염, 1예는 crush injury, 1예는 과도한 운동, 1예는 원인이 뚜렷하지 않았다. 원인질환에 대하여 수술, 캐스트, 물리치료, 진통소염제나 근이완제 등의 치료를 하였다. 방사선 소견은 6예가 이상이 있었고 이중 3예는 골밀도 감소 소견을 보였다. 삼상 골스캔은 외상 후 $21.2{\pm}7.3$주에 실시하였다. 결과: 교감신경 이영양증을 확진하기 위해 골스캔을 실시한 4예와 교감신경 이영양증을 의심하여 골스캔을 실시한 13명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확진을 위해 검사했던 4예는 지연 영상에서 미만성 관절 주위 섭취를 보였다. 4예 중 2예는 관류, 혈액풀, 지연 모두 방사능 섭취증가 소견을 보였고 2예는 관류는 정상측에 비해 감소되어 있었고 혈액풀과 지연은 섭취가 증가되어 있었다. 교감신경 이영양증이 의심되어 검사한 13예 중 지연영상소견은 9예는 섭취증가가 있었고 2예는 반대측에 비해 섭취감소, 2예는 반대측과 같은 정도의 섭취를 보였다. 하지에 대해 검사를 한 12예 중 7예는 특징적으로 반대측 하지의 발바닥 부위에서 관류와 혈액풀이 섭취 증가하는 소견이었다. 결론: 외상후 교감신경 이영양증이 강력히 의심되는 20대 초반의 남자 환자들에서 삼상 골스캔은 지연영상의 미만성 관절주위 섭취증가 소견으로 확진검사로서 쓰일 수 있었다. 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해 분석한 결과 관류결손의 크기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관류감소의 정도가 심해짐을 알 수 있었다. 간 대 심근 계수비가 심근전벽 및 심근하벽에 미치는 영향은 심근하벽에 인접한 간 방사능이 강할수록 심근하벽에 산란되는 광자가 심근전벽에 비해 많았다. 결론: Tc-99m 방사선원을 사용한 심근관류 SPECT 영상에서 이중에너지창 감산법을 이용한 산란보정은 임상적 적용이 용이하고, 좌심실 기능의 변화없이 영상대비를 향상시켜 관류이상영역을 더욱 명확히 함으로써 영상의 질을 향상시킨다.경과가 길었던 환자, 특히 원위 기관이나 주기관지내 종양에 의해 객혈이 있는 환자에게는 유용한 고식적 치료가 될 수 있겠다.율과 무병생존율이 높았으나 다변량 분석에서 의미 있는 예후인자는 없었다. 수술을 시행한 53명 중 5명(9.4%)에서 국소재발이, 10명(18.8%)에서 국소재발 및 원격전이가, 12명(22.6%)에서 원격전이가 발생하였다. 결론: 국소 진행된 병기의 식도암에서 수술 전 동시병용 방사선-항암화학요법으로 양호한 병기 하강률, 장기 생존율을 얻을 수 있었고 원격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 수술 후 병리학적 완전관해를 얻은 경우에서 높은 장기 생존율을 보였다.절을 발견 할 수 없었던 1명에서 액와절제술 후 액와림프절 조직에서 림프절에 전이가 관찰되었다. 결론: 따라서 유방암 환자에서 유방림프신티그라피와 수술 중 감마프로우브를 이용한 전초림프절 생검은 액와림프절 전이 평가에 있어 높은 예민도와 특이도를 나타내므로 불필요한 액와림프절 절제술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검사상 좌심실 확장군과 비확장군은 유의한 휴식기 관류지수의 차이를 보였고 또한 다변량분석에서 휴식기의 관류지수는 좌심실 확장을 예측할 수 있는 유일한 지표였다. 또한 작은 수의 증례이지만 경색관련 동맥의 재관류술은 좌심실 확장을 감소시킬 수
연구배경: 페니실린의 출현으로 폐렴구균 감염증의 사망률이 현저히 감소하기는 했으나 폐렴구균 균혈증의 사망률은 여전히 높다. 최근 페니실린 내성 폐렴구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이는 치료 항생제 선태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한국은 페니실린 내성 폐렴 구균의 빈도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로 알려져 있으며 이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한 상황이다. 저자 등은 서울대학병원에서 폐렴 구균 균혈증의 임상상과 페니실린 내성 여부가 사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1990년 1월에서 1997년 7월까지 혈액배양에서 폐렴 구균이 증명되었던 66예 중에서 병록 검토가 가능했던 50예를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결과: 연령의 중앙값은 56세였고, 50세 이상이 62%를 차지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시행한 기왕력이 있었던 예는 없었다. 기저 질환은 48예(96%)에서 있었다. 동반된 국소 병변으로는 폐렴이 21예(42%)로 가장 많았고,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이 7예(14%), 담도염 5예(10%), 뇌막염 4예(8%), 간농양 2예(4%), 인두편도염 2예(4%), 부비동염 1예(2%), 봉와직염이 1예(2%)에서 관찰되었고, 원발성 균혈증이 7예(14%)가 있었다. 총 사망 예는 12예(24%)였다. 이 중 폐렴은 9예로 총 폐렴 예의 42%가 사망하였고, 뇌막염 2예, 원발성 균혈증 1예가 사망하였다. 페니실린 내성군은 내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던 63예 중 25예(40%)를 차지하였다. 페니실린 내성률은 1991년 이후 급격한 증가를 보였다. 페니실린 내성군에서 최근 3개월 내 항생제 사용 예가 많았고 (p=0.022) 최근 입원 예가 많아(p=0.030) 페니실린 내성 감염의 위험 인자로 작용함을 알 수 있었다. 감수성 군과 내성군 간의 연령, 기저 질환의 중증도, 병원 감염 여부, 면역 억제 여부, 속이나 급성신부전의 빈도 등은 양 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사망률은 페니실린 감수성군에서 23%, 내성군에서 29%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페니실린 내성 여부는 사망률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으나 폐렴구균 균혈증의 사망률은 전반적으로 높았다. 따라서 폐렴구균 예방 접종의 적응증이 되는 경우에는 적극적인 예방 접종이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목 적 : 류마티스열이나 사구체신염과 같은 합병증의 집단발생 및 GAS 감염의 역학조사를 위해서는 감염균의 혈청형분석이 필수적이다. T 단백은 GAS의 역학적 상황을 이용하는데 유용하여 선별검사로 가장 많이 이용한다. 혈청형 검사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최근 분자생물학적 방법을 이용하기 시작하였다. 중합효소연쇄반응으로 emm 유전자를 증폭하여 자동염기서열 분석기를 이용한 emm형별 분석이 최근에 보고가 되고 있다. 그래서 저자들은 emm 유전자를 이용한 자동염기서열 분석과 T 혈청학적 분석을 통하여 마산의 어느 한 센터에서 얻은 GAS의 계절별 분포에 대해서 알고자 하였다. 방 법 : 2003년 6월부터 2004년 2월까지 경남 마산시에 위치한 창원파티마병원에서 급성 인두염이나 성홍열 또는 봉소염이 의심되는 환아에게 인후배양을 시행하였고, 그 중 GAS로 동정된 100개의 균주를 분리하여 미국 미네소타대학의 WHO Collaborating Center on Group A Streptococci에 보내 T 항원형을 혈청학적 동정을 하였고 emm 유전자 분석을 하였다. 이 결과들을 다시 계절별과 질병별로 분류하였다. 결 과 : T단백 혈청형은 총 19종이 분리되었다. 계절별로 분류하면 여름철에는 빈도순으로 T4(27.5%), T1(17.6%), T6(13.7%), T12(13.7%)이 흔히 분리되었고, 겨울철에는 T4(28.3%), T12(15.2%), T12/B3264(8.7%)의 순서로 흔히 발생하였다. T4, T12는 계절별로 변화가 거의 없었다. 질환별로 분리하면 급성 인두염은 89례를 차지하였는데 T 혈청형을 빈도순으로 나열하면 계절별 분포에서와 마찬가지로 T4(26.7%), T12(14.0%), T1(12.8%), T6(11.6%) 순으로 전체 균주의 빈도순과 동일한 양상을 보였다. emm 유전자형은 총 15종류가 분류되었다. emm 1, emm 6, emm 9, emm 44는 겨울철에 많이 감소하거나 없어졌고, emm 3, emm 12, emm 89는 겨울철에 새로 생기거나 빈도가 비교적 많이 증가한 유전자형이었다. 급성 인두염에서 emm 유전자형을 빈도순으로 나열하면 계절별 분포에서와 마찬가지로 emm 4(26.7%), emm 22(18.6%), emm 1(12.8%), emm 6(11.6%)의 순서로 분리되었다. 결 론 : 2003년과 2004년에 걸쳐 조사한 T단백 혈청형과 emm 유전자형의 계절별 분포는 각각 19종과 15종으로 다양하게 분리되었다. 이 중 EM 내성과 관련이 있는 T 혈청형으로는 T12, T28, T4, T1, NT 등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들의 비율이 전체의 56.7%를 차지하였다. 따라서 항생제 선택에 있어서 EM 내성률이 높다는 사실을 고려해야 한다. T 혈청형과 emm 유전자형의 분석이 GAS 질병의 역학과 병인을 연구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앞으로 매년 감시를 해야하고, 특히 침습성 연쇄구균 감염으로부터 얻은 GAS을 T 혈청형 분석과 emm 유전자형 분석을 통해서 감시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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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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