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 하역크레인을 장착하여 모선과 연안항만간 컨테이너를 단거리 운송하는 것으로 새로운 개념의 해상운송시스템인 모바일하버를 소개하였다. 초대형 컨테이너선박이 직접 연안항만에 접이안하는 대신에 모바일하버가 해안에서 일정거리 이격되어 모선이 정박하기에 수심여건이 양호한 작업장까지만 이동한다. 따라서, 모바일하버의 적용을 위한 국내 무역항의 해안환경, 기술적 조건 및 한계에 대한 조사는 필연적 과정이다. 모바일하버의 접근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환경조건, 화물하역처리능력, 해상교통량 및 교통류를 해상교통시뮬레이션 및 가상항로표지시스템의 툴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수집한 정보의 분석과 적용서의 평가를 통해 최적수준의 남해안 및 동해안 무역항에 대한 모바일하버 정박장은 (1) 기상 및 해상자연환경조건면에서 마산항, 울산항, 부산신항의 순으로, (2) 해상교통 및 수역시설여건의 조건에서는 목포, 부산신항, 동해묵호항의 순으로, (3) 화물처리의 현장능력 및 지역무역항의 운영실태분석으로는 부산권, 여수광양권, 목포권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최적의 항만 및 작업장 선정을 위한 기준을 제시하였으며, 모바일하버가 현장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초대형선박과 모바일하버의 접안 및 화물작업이 이루어지는 해역에서 해상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박자동식별시스템 등 가상항행보조시설이 도입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국내 경부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는 부산항을 각각 남북방향과 동서방향으로 연계하며 20%이상의 중대형화물트럭 혼재율과 특정시간대 통행량이 집중되는 핵심 간선도로로 시간교통량계수(K-factor)에 대해 연구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하여 본 연구에서는 경부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의 기본구간에서 단기간동안 수집된 차량검지시스템(vehicle detection system, VDS)자료를 이용하여 고속도로의 K-factor와 K-factor추정치(estimate)사이의 상관분석을 통해서 고속도로의 K-factor추정모형 구축을 목적으로 연구하였다. 결과적으로 7일 VDS자료의 K-factor추정치(estimate)와 함께 파워(POW)모형이 K-factor를 추정에 높은 설명력과 신뢰성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의 "항만" 프로젝트가 추진됨에 따라 현대 경제발전에 적응하기 위한 재생사업을 촉진하게 되면서 항구 주변의 건설도 새롭게 정의되었다. 따라서 재생디자인을 통해 항만 주변의 건축물 이미지 건설에 대한 사고가 재조명되고 있으며 그 가운데서 색채는 이미지 건설의 중요한 내용으로 자리잡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부산 영도의 봉래동 주변지역의 폐공장 건축물의 외벽을 색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재생 후의 공장 건축물의 특징에 근거하여 건축물 색채기능과 상호 결합하여 평가하였다. 기술측면에서는 KSCP 분석시스템을 사용하여 색채분석 하였다. 이를 통해 공장 건축물 외벽의 색채 기획을 제시하여 시각적 측면에서 재생 후 폐공장 건물의 이미지를 제고하여 이로부터 지역의 경제발전을 추진하는 효과를 이룬다. 본 연구결과는 재생 후 항만 공간이 가지고 있는 지역성, 산업성, 상업성의 특징에 부합되며 건축물 색채의 색상, 명도, 채도 및 사용면적에 대한 변화를 통해 심미성을 제고하여 유도성과 안전성의 작용을 증가하는 효과를 가진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항내로 침입하는 특정 주파수대의 파랑을 제어할 목적으로 파랑필터이론에 근거한 공진장치가 고안된 이후, 선박의 장주기운동을 제어하기 위하여 미국 Long Beach 항 J-부두와 이탈리아 로마 요트항 등지의 실해역에 공진장치가 적용된 사례가 보고되어 있다. 최근, 초장주기파 혹은 고립파로 근사된 지진해일파의 제어에 관한 공진장치의 유용성과 적용성은 확인되어 있지만, 실해역에서의 지진해일파를 대상으로 한 검토는 보고된 사례가 없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동해안에 위치한 묵호항과 임원항에 기개발된 형상의 공진장치를 적용하여 1983년 동해중부지진해일과 1993년 북해도남서외해지진해일의 작용 하에 항내에서 지진해일고의 저감율을 COMCOT 모델에 의한 수치해석으로부터 검토하였다. 결과에 따르면 묵호항에서는 최대 40%~50% 정도, 임원항에서는 최대 21% 정도의 저감율을 각각 나타내었으며, 이로부터 실해역의 지진해일파에 대해서도 공진장치의 유용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최적의 공진장치를 얻기 위해서는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하여 공진장치의 형상, 배치 및 크기에 관해 다각도로 검토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Background: With its developed port and related industries, the concentration of fine dust is high in Busan compared to other cities in South Korea. Many studies have reported the health effects of fine dust, but there has been a lack of information regarding concentrations of volatile organic compounds among those who exposed to high levels of fine dust. Objectives: This study aimed to define an area with high concentrations of particulate matter and perform biomonitoring surveys among the residents of the area. Methods: Air quality data was collected and the mean level of each district in Busan was derived. We then defined the area with the highest concentrations of PM10 as a target site. Urine samples were collected from the 400 participants and analyzed for VOCs metabolites - trans,trans-Muconic Acid (t,t-MA) and N-AcetylS-(benzyl)-L-cysteine (BMA). Interviews were conducted by trained investigators to examine demographic information. The levels of t,t-MA and BMA were compared with representative South Korean population data (Korean National Environmental Health Survey). The association of the VOC metabolites and fine dust were analyzed by general linear regression analysis. Results: The mean of PM10 in the target site was 42.50 ㎍/m3 from 2018 to 2020. Among the 400 participants in the target site, 74.8% were female and the average age of the participants was 66 years. The geometric mean of t,t-MA was 71.15 ㎍/g creatinine and the BMA was 7.00 ㎍/g creatinine among the residents. The levels were higher than the geometric mean from the 4th KoNEHS. The levels of t,t-MA showed significance in BMI, smoking status, and household income. BMA showed significance in gender and age. Conclusions: Compared to the general population of South Korea, the target site's residents had higher biomonitoring levels. Based on this study, continuous screening for high risk areas, including the target site, and biomonitoring of the residents are required.
우리나라 수출입 컨테이너물동량은 1995년 3,942천 TEU에서 2014년 14,601천 TEU로 증가했고, 부산항의 처리 비중은 92.4%에서 63.4%로 상당 수준 낮아졌다. 현재 우리나라 33개 무역항 중 11개 항만에서 컨테이너 전용부두가 운영되는 있으며, 2014년 항만별 컨테이너부두 시설 확보율은 심한 편차를 보이고 있다. 즉 부산항, 인천항은 각 83.3%, 48.0%로 시설 부족현상을 보이나, 광양항 196.7%, 울산항 188.8%, 군산항 583.3%, 마산항 1,666.7% 등 시설 과잉이 심각한 항만도 적지 않다. 본 연구는 허쉬만-허핀달지수(HHI)와 변이할당법을 활용하여 기존 연구와 차별적으로 5대 해외 기종점 권역별로 수출입 컨테이너화물의 항만 집중도와 변이효과를 분석하고, 우리나라 컨테이너항만의 경쟁 구도 및 항만정책 방향에 관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분석 결과, 우리나라 컨테이너항만의 집중도는 지난 20년간 0.86에서 0.44로 완화되었으나 최근 5년간은 큰 변화가 없었다. 5대 수출입 해외 권역, 즉 극동아시아, 동남아시아, 일본, 북미 및 유럽 지역 컨테이너화물의 세부적인 항만 집중도 분석 결과, 2014년 극동아시아 0.290, 동남아시아 0.375로 가장 낮았고, 이는 전체 항만 집중도를 0.44로 낮춘 주요 원인이 되었다. 즉 아시아 수출입 물동량이 과거에 비해 국내 여러 항만에서 분산 처리되면서 우리나라 전체 컨테이너항만의 집중도를 낮추게 된 것이다. 또한 2010년 이후 컨테이너항만의 집중도는 거의 변함이 없고 북미 및 유럽항로에서는 오히려 집중도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도 확인했다. 이에 정부는 컨테이너 부두시설의 효율적인 개발 및 운영 정책 수립을 위해 항만의 집중도 및 변이효과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특히 컨테이너 물동량 대비 하역능력에 충분한 여유가 있는 항만임에도 불구하고 양(+)의 변이효과가 충분히 나타나지 않을 경우, 그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향후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의 내륙 기종점별 항만 집중도나 동북아시아 항만에 대한 환적화물의 집중도 등에 관한 후속적인 연구도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task of the policy on the collecting cargoes of the Japanese container ports. Although the ports of Asia countries such as China, South Korea have increased the amount of cargoes dramatically since the latter half of 1990s, the amount of cargoes Japanese container ports deal with have increased within narrow limits. As a result of this trend, the position of Japanese ports as hub-ports has been falling down. The times of main liners linked with North America and Europe stopping at Japanese ports have continued to decrease. So Japan container ports need the policy to increase the amount of cargoes in order to avoid becoming feeder ports. This policy is to collect domestic cargoes which are transshipped in Asia ports such as Busan port from Japanese regional ports to core ports. By collecting domestic cargoes to Japanese core ports intensively, the times of international main liners stopping at Japanese core ports will increase. It's important to support the domestic liners linking between Japanese regional ports and core ports in order to collecting domestic cargoes to Japanese core ports effectively. In addition the role of Japanese government to achieve the coordination between Japanese regional ports and core ports is indispensable.
Yiguandao missions arrived in Korea no later than 1947. Despite many obstacles, including war and internal dissension, the movement has flourished in South Korea. Today there are three active major lineages and another seven smaller networks. This article relates the movement's overall development in Korea. We begin by discussing key missions dispatched to Korea by Yiguandao's founder Zhang Tianran. The northern port city of Tianjin was key to this effort, in particular a single temple, the Hall of Morality. In Korea the leaders found an unfamiliar cultural landscape that was soon engulfed in war. The Yiguandao missions tended to develop independently, without coordination. In an effort to unify the movement, the Morality Foundation was established in Busan in 1952. The article shows how Yiguandao's subsequent success in Korea is connected to the development of indigenous leadership. Local Korean leadership ousted Chinese members from the Morality Foundation in 1954, and this branch has continued under Korean leadership to this day. The ousted Chinese leaders continued to develop their own lineages. Two major leaders, Zhang Ruiquan and Kim Bokdang, were able to establish enduring legacies. A final section looks at organizational traits that will determine the movement's future prospects in modern Korean society.
1999년부터 운영이 시작된 팔미도, 어청도 해안 DGPS 기준국을 시작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총 17개의 DGNSS 기준국을 운영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DGNSS 운영 인프라의 강국이 되었다. 본 논문은 우리나라 남해안지역의 대표적인 정기여객선 항로 구간인 인 부산$\rightarrow$제주, 제주$\rightarrow$녹동 구간의 해안 DPGS 기준국에서 서비스 범위를 확인함으로써, 우리나라 DGNSS 서비스의 발전방향을 고찰하고자 한다.
우리나라 항구 주변에는 입 출항하는 선박으로 인하여 해상교통흐름이 복잡하다. 이러한 선박통항의 안전과 효율성을 증진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는 해상교통관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24시간 쉴 틈이 없는 해상교통 관제사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관제구역 내에서의 충돌사고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위험 상황이 약 20분에 1회씩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어 그 위험성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부산항관제 VHF채널을 3일간 청취하여, 교신내용을 분석하였다. 부산항관제 교신 중 통항에 관련된 사항을 충돌위험도 모델에 적용하여 위험도로 표현하였으며, 관제사들이 선박에게 권고 지시를 하는 시점의 위험도를 도출하였다. 충돌위험도 모델의 위험도는 관제사가 관제시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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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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