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ive ranging is a critical part of machine vision measurement. Most of passive ranging methods based on machine vision use binocular technology which need strict hardware conditions and lack of universality. To measure the distance of an object placed on horizontal plane, we present a passive ranging method based on monocular vision system by smartphone. Experimental results show that given the same abscissas, the ordinatesis of the image points linearly related to their actual imaging angles. According to this principle, we first establish a depth extraction model by assuming a linear function and substituting the actual imaging angles and ordinates of the special conjugate points into the linear function. The vertical distance of the target object to the optical axis is then calculated according to imaging principle of camera, and the passive ranging can be derived by depth and vertical distance to the optical axis of target object. Experimental results show that ranging by this method has a higher accuracy compare with others based on binocular vision system. The mean relative error of the depth measurement is 0.937% when the distance is within 3 m. When it is 3-10 m, the mean relative error is 1.71%. Compared with other methods based on monocular vision system, the method does not need to calibrate before ranging and avoids the error caused by data fitting.
본 연구는 편광렌즈, CR 39 그리고 선글라스를 이용해서 시력검사, 입체시 검사, 그리고 시유발 전위검사에 의해서 양안시에 대한 편광렌즈의 영향을 비교하였다. 편광렌즈, CR 39 그리고 선글라스의 광흡수도는 분광분석기(Hitachi, U-3501)를 사용해서 측정하였다. 시유 발 전위는 Nicolet 장비로서 기록하였다. 성인 30명(남성 15명, 여성 15명, 평균 2.19세, 범위 20세에서 25세)의 피검자를 기록하였다. 피검자는 다음과 같은 문진을 입증하였다. 즉 전신건강, 가족 건강, 약물복용, 성, 알레르기, 그리고 질병이다. 모든 피검자는 정상이거나 또는 시 장애의 문진이 없는 정상시력으로서 교정된 상태를 가지고 있었다. 교정시력, 색각, 그리고 입체시는 각 피검자에게 단안과 양안에 각각 기록하였다. 테스트는 선글라스, CR 39 그리고 편광렌즈로서 반복 검사를 하였다. 피검자는 시유발 전위의 기록을 하는 동안 테스트렌즈를 통해서 단안과 양안 모두 시유발 자극을 보았다. 결과는 양안 시력과 입체시력은 단안시 보다는 좋은 것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시유발의 분석에서 파의 진폭은 단안으로 시유발 전위 자극을 받은 것은 양안이 선글라스, CR 39 그리고 편광렌즈로서 시유발 전위 표적의 자극을 받은 것과 비교했을 때는 적게 나타났다. 그러나 각 눈의 잔여기는 CR 39, 선글라스, 그리고 편광렌즈로서 우성 눈과 비우성 눈 사이는 비슷한 결과를 가졌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양안시력은 다른 테스트렌즈들 보다는 브라운 편광렌즈를 통한 것이 가장 좋은 양안시력을 제시함을 암시하고 있다.
목적: 무안군내 초등학교 학생들의 시력상태를 파악하고, 조절력과 버전스 부족 학생들의 시훈련 후의 시기능 향상에 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무안군내 초등학교 1학년~6학년까지 약 335명을 대상으로 자각적 타각적 굴절검사, 양안시기능검사 실시 후 시기능이상 증상을 호소하는 47명을 대상으로 시기능 훈련 실시 후 각 검사 결과를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본 연구 대상 학생들의 대부분은 조절력보다는 폭주근점에서 문제를 나타내었다. 폭주근점은 훈련 전 $11.57{\pm}1.850$ cm에서 훈련 후 $5.66{\pm}0.965$ cm로 나타나 약 5.93 cm 정도 폭주근점이 당겨진 것을 알 수 있었고, 근거리의 양성융합 버전스는 훈련 후 사위량의 2배 값인 약 $19.64{\pm}3.66$$\Delta$를 나타내었다. 조절력은 훈련 전 약 $10.02{\pm}2.566$ D에서 훈련 후 $12.30{\pm}1.397$ D 정도로 개선되어 평균연령 11.27세의 조절력 기대치와 비슷함을 나타내었다. 결론: 조절력과 융합버전스 부족 중에서 특히 폭주근점이 큰 폭으로 상승하였고, 조절용이를 포함한 대부분 시기능 항목들도 향상된 수치를 나타낸 것으로 보아 시훈련은 많은 효과가 있었다고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는 폭주근점 변화를 통해 양안시 기능 평가의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사위를 제외한 안질환이 없고 단안교정 소수 시력 1.0 이상인 30명(정시 16명, 근시 14명)이었다. 조절근점과 폭주근점, 사위검사는 평상시와 +1D의 자극 시에 측정하였다. 대상자의 폭주근점은 +1D의 자극 시 폭주근점보다 1.77cm 작게 나타났고, 근시보다 정시에서 폭주근점이 작게 나타났다. 정시 대상자에서 폭주근점과 +1D의 자극 시 폭주근점의 차이는 증가하였다. 폭주근점이 커질수록 근거리 외사위에 가까워졌으며, AC/A비는 크게 나타났다. 연구결과는 폭주근점 변화가 양안시의 참조변수인 AC/A비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었다. 다른 양안시 기능 평가 검사들과 융합하고 비교분석한다면, NPC 변화는 대체 평가지표로써 개발될 수 있을 것이다.
KSII Transactions on Internet and Information Systems (TI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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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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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721-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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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3D reconstruction based on binocular data is significant to machine vision. In our method, we propose a new and high efficiency 3D reconstruction approach by using a consumer camera aiming to: 1) address the configuration problem of dual camera in the binocular reconstruction system; 2) address stereo matching can hardly be done well problem in both time computing and precision. The kernel feature is firstly proposed in calibration stage to rectify the epipolar. Then, we segment the objects in the camera into background and foreground, for which system obtains the disparity by different method: local window matching and kernel feature-based matching. Extensive experiments demonstrate our proposed algorithm represents accurate 3D model.
목적: 초등학생들의 비사시성 양안시이상과 학업성취도와의 상관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1,123명의 부모와 학생(8~13세)을 대상으로 COVD-QOL 측정 도구를 사용하여 점수가 20점 이상인 어린이 188명을 선별하였다. 이들 중에서 다시 사시, 약시, 안질환 및 전신질환이 없고 콘택트렌즈를 착용하지 않은 검사기준에 적합한 어린이 123명을 대상으로 양안시기능 검사를 시행하였다. 학업성취도는 2010년 2학기와 2011년 1학기에 시행한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점수를 사용하였다. 결과: 눈 증상이 있는 초등학생 123명 중 93명에서 비사시성 양안시이상으로 판단되었고, 비사시성 양안시이상 중 조절이상은 과학과 영어, 버전스이상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그리고 영어에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결론: 조절이상과 버전스이상 모두 학업성취도와 유의한 상관성을 보여 학업성취도를 저하시키는 요인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시각정보로 양안시와 단안시 사용 시 Y-Balance Test(YBT) 수행이 YBT 절대도달거리, 수행점수와 압력중심 변인을 통하여 동적균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의 대상자로 20-30대 성인 18명(연령: 23.17±1.72 년, 신장: 172.46±9.84 cm, 체중: 73.39±11.44 kg 다리길이: 88.89±5.69 cm)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양안 및 단안 사용으로 동적 균형 측정을 위하여 YBT를 통하여 절대도달거리, 종합점수, COP 변인들을 좌우발에서 측정하여 결과를 도출하였다. 연구결과로 YBT 시 후외측, 후내측, 종합점수에서 단안 차단(좌우 눈 차단)이 양안 사용보다 절대도달거리 및 종합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COP 결과로, 전방 및 후내측 도달 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후외측 도달 시 전후 COP 속도에서 왼발은 단안 차단이 양안시 보다 전후 COP 속도가 느리게 나타났고, COP 속도에서 왼발은 단안 차단이 양안시 보다 COP 속도가 느리게 나타났다.
눈의 굴정이상을 완전교정한 상태에서 양안시기능 알아보기 위해서 maddox rod를 이용하여 안구 편위량을 측정한 결과, 수평방향의 편위가 없는 정위는 10%, 내사위 55%, 외사위 34%로 나타났으며, 안구의 내측 편위가 외측편위보다 11%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4 프리즘 이상의 편위량을 갖고 있는 경우도 내사위 23%, 외사위 9%로 나타나 보다 쾌적한 양안시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안위이상을 고려한 처방이 되어야 한다. 굴절이상 교정별 안위 이상을 측정한 결과 저교정에서 과교정 상태로 감에 따라 안위의 편위는, 외사위는 감소하고, 내사위는 그 정도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는데 이는 조절의 영향일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heterophona 법으로 AC/A 비를 측정한 결과, 최저 1.25에서 6.61까지 분포하고 있었으며 굴절이상과는 관련성을 찾아볼 수 없었다.
목적: 본 연구에서는 근업 시 바탕색의 차이에 따른 시기능의 차이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방법: 본 연구에 동의하며 안질환 및 안과적 수술경험이 없고 사시, 약시가 없는 양안시가 가능한 성인 54명(남18, 여34)을 대상으로 흰색, 적색, 녹색 및 청색의 바탕에 검은색 글씨로 구성된 소설을 각각 15분 동안 읽게 한 후 사위도, AC/A비, 폭주근점, 조절용이성, 상대조절 및 융합력을 측정한 후 근거리 작업 전후 차이를 비교하였다. 결과: 사위도는 바탕색에 관계없이 독서 전과 비교하여 전체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AC/A비는 백색 바탕색을 제외한 다른 바탕색의 책을 읽은 후에는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폭주근점은 바탕색별로 모두 독서 전과 비교하여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 우위안 및 비우위안의 조절용이성은 독서 후 모두 유의한 증가를 나타내었지만 양안조절용이성의 경우는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음성상대조절은 모든 바탕색에서 유의한 감소를 보였으나 양성상대조절의 변화는 유의하지 않았다. 융합력의 경우 바탕색의 각 파장별 원거리 BO 분리점과 원거리 BO 회복점에서 유의한 변화를 나타내었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하여 일정시간의 근업 시 동일한 조절과 폭주량이 요구됨에도 불구하고 빛의 파장에 따라 폭주의 변화가 나타남을 알 수 있었으므로 다양한 색채인지를 요구하는 근거리 작업 시에는 주가 되는 파장에 따라 작업환경의 조정이 이루어져야 함을 제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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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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