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Bilobular fl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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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엽성 대흉근도상피판을 이용한 협부 관통결손부의 재건;증례보고 및 통상적인 대흉근피판과의 비교 (RECONSTRUCTION OF A "THROUGH-AND-THROUGH" DEFECT OF BUCCAL CHEEK WITH BILOBULAR PECTORALIS MAJOR MYOCUTANEOUS ISLAND FLAP;REPORT OF A CASE & COMPARISON WITH A CONVENTIONAL PECTORALIS MAJOR MYOCUTANEOUS FLAP)

  • 김태섭;김은석;김재진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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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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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8-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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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Main disadvantages of conventional pectorails major myocutaneous flap is bulkness of muscular pedicle. It makes difficult to use this flap in a case of supraomohyoid neck dissection. Pectoralis major myocutaneous island flap is a modification to overcome this shortcoming. And bilobular design of skin portion of this flap could be used for reconstruction of a through and through defect. We report a case of reconstruction of full-thickness defect of cheek with bilobular pectoralis major myocutaneous island flap and compare it with conventional pectoralis myocutaneous fl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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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암 수술후 대흉근피판을 이용한 결손부위의 재건 (Reconstruction of the Defect after Resection of Tonsillar Carcinoma Using Pectoralis Major Myocutaneous Flap)

  • 최은창;이정준;홍원표
    • 대한두경부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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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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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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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저자들은 14례의 구인두암례에서 원발병소를 절제한 후 그 결손을 대흉근피판을 이용하여 동시에 재건하였다. 합병증으로는 근피판의 전괴사가 1례, 부분괴사가 3례, 창상감염이 1례, 혈종 2례, 하악골수염 및 불유합이 각 1례, 공여부위의 혈종이 1례 있었다. 인두피부누공 3례는 피판의 전괴사 및 부분괴사의 3례이었으며 변연절제(debridement)시 인두피부누공을 만든 예이었다. 8례에서는 합병증이 없었으나 6례에서 총 12건의 합병증이 발생하였다. 대부분의 합병증은 변연절제를 제외하고는 이차적인 재건술식 없이 치유되었다. 편도주위의 결손은 재건을 필요로하는 면적은 많으나 그 부피가 작아 재건이 어려웠으며 경부피부 혹은 구강 등 타 부위보다 합병증이 많음을 경험하였으나 대흉근피판은 안전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재건방법이었으며 특히 구강과 경부가 통하는 경우에도 경동맥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 하지만 편도주위의 재건에는 피판이 필연적으로 접히게 되므로 대흉근피판의 부피가 큰 것이 단점으로 사료되었다. 따라서 편도주위의 재건에 있어서는 대흉근의 두께 및 피하조직의 두께, 근피판의 적응, 디자인, 술기, 수술후 처치 등 선택에 보다 신중을 기해야 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이를 위하여 저자들이 사용하는 bilobular모양이 피판의 부피를 줄일 수 있는 한 방법으로 사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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