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ational Journal of Knowledge Content Development & Technology
/
제13권1호
/
pp.27-41
/
2023
The outbreak of the corona virus diseases (COVID-19) in the late 2019 has affected all facets of educational system including library and information services. Reference services, an important aspect of library services are not exempted from this impact. This study therefore, investigated the impact of COVI\D-19 pandemic on the use of reference services and sources by postgraduate students using Kenneth Dike Library (KDL), University of Ibadan, as a case study. Using descriptive survey of correlational type, the study adopted the use of structured questionnaire to randomly select three hundred (300) postgraduate users of reference sources and services in KDL using online survey monkey. Of the three hundred (300) copies, two hundred and twenty three (223) copies, repre- senting 74.3% were retrieved and used for analysis. Findings revealed that, in spite of COVID-19 pandemic, most postgraduate students used Current Awareness Services (203, 91.0%, mean = 3.19), Reference Sources (202, 90.5%, mean = 3.18) and On-line Public Access Catalogue (195, 87.4%, mean = 3.13); low frequency of bibliotherapy (mean=2.22), Reader's Advisory services (mean=2.30) and inter-library loan (mean=2.13) and that COVID-19 pandemic had high impact on post- graduate students' use of reference services in Kenneth Dike Library, University of Ibadan. Based on the findings, recommendations were made that library management should consider the adoption of virtual reference services (VRS) in addition to the conventional mode of refer- ence services to enhance patronage in the COVID-19 era. The library users should also be trained on how to take advantage of the COVID-19 pandemic to learn new skills in the digital space that will eventually optimize the usage of the library remotely.
영재교육이 그동안 효과적으로 수행되었는지를 살펴보는 효과성 검증 연구는 중요하다. 최근 인지적 영역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는 메타분석연구들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나 비인지적 영역에 중점을 둔 영재교육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메타분석을 통해 살펴본 연구는 그간 부재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비인지적 영역에서의 영재교육의 효과성을 고찰해보고자 한다. 먼저 메타분석을 위해 2002년부터 2012년까지 발표된 국내 학위 논문과 연구논문이 검색되었고 최종 18편이 선정되었다. 18편의 연구에 적용된 비인지적 영역의 영재교육 프로그램은 크게 리더십교육 프로그램, 진로교육 프로그램, 사회성관련 프로그램, 미성취영재 교육 프로그램, 독서치료 프로그램으로 구분되었다. 메타분석 결과 4편의 리더십 프로그램에서 계산된 평균효과크기는 1.226, 5편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의 평균효과크기는 1.103, 4편의 사회성관련 프로그램의 평균효과크기는 1.684, 3편의 미성취 영재를 위한 프로그램의 평균효과크기는 1.486, 3편의 독서치료 프로그램의 평균효과크기는 0.613으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했다.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추후연구방향과 논의가 제안되었다.
The present study was to investigate child care teather's and parents's recognition and need about child counseling and to analyse differences between them. The subjects for this study were 244 child care teachers and 260 mothers of the day care centers. The major finding were as follows; Most child care teachers are aware of child counseling through lecture, pre-service education, and internet. Most mothers hear about child counseling through internet. They think that child counseling is very effective for young children, especially for negative experience and emotion. Most child care teachers think that they can administer child counseling. especially daycare centers. But mothers think that special facilities is the most appropriate place by child counseling. Child care teachers and mothers regard the credibility of human being as personal characteristics required for child counseling. Counseling specialists are to be the most appropriate person for followed by child care teather's and parents. And they think that special training is needed for child counseling. but few of them receive special training. They perceive the necessity of professional education in child counseling. but they rarely experience related education of child counseling. Especially, they feel lack of time and information. They also want to apply to child counseling children education after learning it through counseling association or by observing real situations in child counseling center using morning time or during weekends. Most mothers and child care teachers know play therapy, art therapy. bibliotherapy, sand play therapy.
Purpose: Bullying is a global problem, and various programs are under way to prevent i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view school bullying interventions for Korean school-age children and adolescents. Methods: Online databases such as RISS, KISS, DBpia, NDSL and KMBASE were searched, identifying 32 intervention studies published from January 2009 to November 2018. Results: Thirty-two intervention studies were identified: 23 included school bullying prevention and 9 included school bullying treatment for victims or youth at high risk for bullying. The main purpose of preventive intervention was to decrease the bystander's attitude toward group bullying and treatment program was to improve the psychosocial adaptation of bullying victims. The school bullying interventions varied from group counseling, social skills training, art therapy, bibliotherapy using role-play, game & activities. Classroom environment variables and self-esteem, peer-related variables improved significantly after the school bullying prevention programs and school bullying treatment programs, respectively. Conclusion: There is potential for enhancing the outcomes of the behavioral, interpersonal psychological variable. Integrated interventions considering the individuality, gender and physical health of children and adolescents will also be needed. However, a rigorous study design is required to compensate for the methodological limitations.
대학 문헌정보학과의 사서교사 양성 과정과 관련한 독서교육 관련 교과목의 운용 체계와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하였다. 이를 위하여 미국 19개 문헌정보학 대학원의 독서교육 관련 교과목의 내용 구성과 전국 32개 대학 문헌정보학과의 독서교육 관련 교과목의 운용상태를 조사 분석하였다. 국내 대학에서 제공하는 독서교육 관련 과목들은 주로 독서지도(론) 또는 독서교육(론) 등의 명칭으로 32개교 중 28개교에서 개설되어 있었으며, 과목수는 45과목이었다. 각 대학에서 개설된 과목의 수를 살펴보면, 독서지도 관련 과목이 한 과목 이상 개설된 28개 학교 중 가장 많은 과목을 개설한 학교는 공주대 5개 과목, 계명대와 청주대가 각각 3과목씩 개설하고 있었다. 학교도서관 사서교사 양성을 위하여 13주 강의로 구성된 독서교육 강의계획서의 교육내용을 제안하였다: 세 가지 강조점인 다양한 독서자료의 구성, 독서교육방법, 독서치료에 관한 사항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levels of depression and predictors of depression in middle-school girls. Method: A self-report survey was conducted with 2nd and 3rd grade students in a girls'middle school (N=401) in Pusan. Data were analyzed with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 correlation, and simultaneous multiple regression using the SPSS program. Results: The mean score for the 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Depression Scale (CES-D) was 20.63. The level of depression was negatively related to problem-solving ability, self-esteem, total household income, school achievement, self-perception of body-image, and satisfaction in relationships with siblings, parents, and friends. A multivariate approach showed that predictors explained 61% of variance in depression. Significant predictors of depression were self-esteem (${\beta}$=-.38), problem-solving ability (${\beta}$=-.34), and satisfaction in relationships with friends (${\beta}$=-.14) and parents (${\beta}$=-.08). Conclusion: The findings suggest that it is important to develop educational programs to increase self-esteem and problem-solving abilities in middle school girls. Considering the high levels of depression in middle school girls, school nurses play an important role in detecting and reducing emotional tension among these students. Nursing interventions, including art therapy, problem-solving counseling, and bibliotherapy could be useful in enhancing self-esteem, problem-solving abilities, and satisfaction in relationship with friends, siblings and parents.
본 연구는 병원도서관의 존재 및 역할의 중요성으로 인해 관련 가이드라인 및 기준을 토대로 실제적으로 환자에게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를 조사해 보고자 함이 목적으로 조사대상은 국외 병원도서관이다. 검색엔진 Google로부터 관련 검색어 결과 국외 병원도서관 사이트 90개를 선정하여 가이드라인 및 기준을 토대로 작성된 서비스 유형을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기본서비스'와 '건강정보자원서비스'를 중심으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었으며 '건강정보자원서비스'의 경우, '교육'보다는 '제공 전달'중심으로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정신적 심적 치유서비스'는 전체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조사결과를 기반으로 한 제언으로는 첫째, 환자만을 특화시킨 도서관 명칭이 필요하며 둘째, 정신적 심적 치유서비스인 문화 오락 재활 프로그램 제공, 특히 병원도서관 서비스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독서치료서비스의 확대가 필요하며 셋째, 사서를 기본으로 한 건강사서, 자원봉사자의 인적자원 배치가 필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도서관과 관련 기관에 한정되었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기업을 중심으로 확장하여, 근로자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효과적인 전개 방안을 연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관련 선행연구와 문헌들을 살피고, 설문을 통하여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근로자의 요구사항을 조사하였다. 설문 결과를 통해 독서문화 프로그램 실시 요구, 상황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치유 받고 싶은 심리 정서적 문제와 운영기간과 시간, 독서문화 향상을 위한 요구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운영사례 연구로는 시흥스마트허브(시화공단) 지역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프로그램의 유형과 그 구성요소, 참여자들의 요구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근로자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확대되어야 하며 기업의 인식변화와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됨을 확인하였다. 또한 근로자 개개인의 참여요구와 독서기초 능력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제도적인 지원이 뒷받침 되어야 함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지난 20년 간 국내 문헌정보학 분야 독서 연구 동향을 2000년대와 2010년대로 나누어 키워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비교 분석하는데 있다.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을 통해 문헌정보학 분야 4대 학회지에서 수집한 관련 논문 489편의 저자 키워드를 추출하여 NetMiner4를 활용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는 첫째, 2000년대의 경우 '공공도서관', '독서치료', '독서교육', '학교도서관' 등이 빈도분석, 연결중심성, 매개중심성 값이 모두 높게 나타났다. 2010년대의 경우 '독서교육', '학교도서관', '어린이', '청소년', '공공도서관'이 모두 높게 나타났다. 둘째, 2000년대는 독서 환경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 도서관 인프라 구축, 독서운동을 통한 독서 연구가 다수 이루어졌다면 2010년대에는 2000년대 노력과 연구를 기반으로 이용자 맞춤형 독서 연구와 다양하고 세부적인 독서 연구가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셋째,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성과 상상력을 갖춘 인간다움의 회복이라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 등 특정 관종 도서관 중심의 연구에서 벗어나 다양한 환경과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독서연구와 전문적이고 심도 깊은 학제적 연구, 현장과 학계의 활발한 공동연구 등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의 목적은 문헌정보학 학술지에 발표된 질적 연구논문의 연구 동향을 분석하여 발전의 지향점을 모색하고자 한다. 문헌정보학을 대표하는 4개 학술지의 2016년까지 총 73편(1.4%)의 논문을 선별하였다. 분석 결과, 1) 질적연구로 가장 선호하는 주제는 정보행태(39.7%)와 사서업무(20.5%)이다. 2) 연구 목적은 경험의 이해(60.2%)가 우세하였고, 그 다음으로는 현황 개선(30.1%)이다. 3) 선호하는 연구방법은 '일반 질적 연구'(26.0%), '무언급'(21.9%), 근거이론(13.6%), 현상학(10.9%), 사례연구(10.9%) 등 이다. 4) 연구의 참여자는 사서가 41.0%로 매우 우세하였다. 그 다음으로는 전문직 종사자(13.6%)이다. 5) 가장 선호하는 자료수집방법은 심층면담(20.5%), 면담(13.6%), 심층면담과 내부자료(9.5%)이다. 연구 결과, 문헌정보학 분야 질적 연구의 스펙트럼은 매우 다양하여, '느슨한 질적 연구'와 '과학성을 지향하는 질적 연구'가 공존하고 있었다. 문헌정보학의 질적 연구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개인적 차원에서는 질적 연구자의 인식 고양, 엄격한 연구방법(자료수집, 분석과 해석, 타당성과 신뢰성)의 적용이 요구된다. 제도적 차원에서는, '질적 연구방법'의 교과목 설치, 심사자와 연구자의 질적 연구 수행과 이해를 돕기 위한 문헌정보학 질적 연구지침과 표준 제작이 필요하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