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id-India Consortium was organized in 1958 as an international scheme to support the economic development of India, and led by the World Bank. This article reconsiders the economic diplomacy of the Indian Government in the 1950s and 1960s, by paying attention to the interactions between the Indian authorities and the donor countries and institutions, in the context of the Cold War regime, decolonization and economic aid to the newly independent countries. First, it deals with the development of the Aid-India Consortium by considering debates at its annual meetings and the skillful negotiations of the Indian Government and financial authorities. It focuses especially on the leading role of an Indian diplomat and financial expert, B. K. Nehru. The article then tries to reveal an Indian initiative in solving the 'food crises' of 1965-67 through intimate collaboration with the US government and the World Bank, using the framework of the Aid-India Consortium. These attempts lead to a reconsideration of the economic order of Asia in the 1950s and 1960s.
우리나라는 지하자원이 부족한 반면 가공무역과 수출을 경제성장의 주요한 동력으로 하기 때문에 항상 산업원자재의 수급에 신경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다. 이러한 현실은 국내 외 산업원료광물의 조기확보와 효율적인 상거래를 지원하기 위한 기업 간 전자상거래의 중요성을 크게 부각시킬 수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적 정보통신 강국으로 간주되지만 산업별 정보화 수준의 편차가 매우 크며 비금속 산업원료 광물 분야의 경우 정보화수준이 매우 낮다. 비금속 산업원료광불 분야는 아직까지 시장의 효율성이나 다양성 그리고 원가절감을 위한 노력이 매우 부족하며 원료광물의 대부분을 수입하면서 아직까지도 시장의 효율성을 이용하지 못하여 낭비되는 외화가 매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는 정보기술의 활용수준이 매우 낮은 비금속 광산업분야에 B2B 공적 e-Marketplace 를 구축하여 국내에서 생산이 가능하고 품질이 뛰어나며, 부가가치가 높은 광물들은 국내의 수요처 발굴을 통해 거래활성화를 도모하고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거나 품질이 낮아 부가가치를 기대할 수 없는 광물들은 시장정보와 다양한 수입처 정보를 활용하여 효율적 시장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e-Marketplace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A corporate university (CU) is an educational institution established by an organization whose primary purpose is not education. Traditionally, a CU is considered a training facility to improve organizational performance. However, the proliferation of the CU has engendered its diverse purposes, roles, and forms. This study attempts to identify three types of the existing CUs: (a) a CU to improve organizational performance; (b) a CU to satisfy employees' learning needs; and (c) a CU to develop a competent national workforce. Also, this study suggests a holistic CU model including the three CU types. In order to transform a CU to a multifunctional CU embracing all three types of CU, organizations should (a) provide communication and collaboration channels, (b) present clear organizational goals, (c) establish organizational policies/systems to encourage learning in CUs, and (d) devise an effective approach to evaluate the impact of CUs. Organization' s critical roles in the development of CUs can assist CUs in becoming the core of knowledge management.
이 연구는 스타트업이 대기업 및 금융기관 등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성과와 관련한 연구이다. 일반적인 기업의 생애주기에서 스타트업의 성장은 예측하기 힘든 위치에 있다.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설립된지 얼마되지 않은 스타트업은 대기업 및 금융기관과의 오픈이노베이션 참여를 통해 이들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 및 능력에 대해 검증하고자 하며, 더 나아가 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이론적 상생방안으로만 접근한다면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막연한 시도로만 여겨질 것이다. 이 연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스타트업)의 오픈이노베이션 참여를 기준으로 매출 성과를 목적으로한 스타트업의 매출 성장 차이를 분석함으로써, 오픈이노베이션의 유익성을 차별성 있게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검증하는데 있어 실제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B2C 모델의 매출 결과를 기준으로 분석하였으며, 협업 이전과 이후를 비교함으로써 차이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여기에 성장이론인 기업성장 단계이론을 반영함으로써 연구의 차별성을 더하였다. 기업성장 단계이론 배제한 경우 스타트업의 오픈이노베이션에 의한 매출 성장은 3개월차부터 적용됨이 확인되었으며, 참여 여부에 따른 매출 성장은 유의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반면, 기업성장 단계이론이 적용된 경우 매출성장은 유의미하게 나타나지 않았으나, 4개월차부터 그 성장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고, 참여 여부에 따른 매출 성장에서도 확인하였다. 결과적으로 이 연구는 스타트업의 오픈이노베이션 참여시 얻을 수 있는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으로써, 대기업, 금융기관 및 정부기관에서 주도하고 있는 오픈이노베이션이 양질의 프로그램 환경으로 발전되길 기대한다.
기업 간 비즈니스(B2B)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지원하는 업무 프로세스에 관한 정보와 업무 정보 교환을 위해 기업의 기술적인 사항을 정의하는 문서가 필요하다. XML 기반의 개방형 전자상거래 프레임 워크인 ebXML에서는 기업의 비즈니스 협업 능력을 정의한 스키마 형식의 문서를 CPP라고 하며, 웹서비스에서는 스키마 형식의 문서로 되어 있는 WSDL내에 협업정보를 수록하고 연계하여 협업을 지원한다. 본 논문에서는 ebXML의 CPP 구조와 웹서비스의 WSDL 구조를 분석하여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협업의 중심역할을 하는 CPP와 WSDL을 효율적으로 생성시키는 CPP/WSDL 생성기를 개발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각 문서의 엘리먼트들을 효과적으로 구조화하여 세부적인 항목까지 손쉽게 사용자가 정의를 내릴 수 있도록 그 방안을 제시 한다.
B2B 물류솔루션이 표준에 기반하지 않은 독자적인 방식으로 개발되었을 때 기업간 협업 및 상호운용성에 많은 어려움이 존재하게 된다. 이 경우 XML 기반의 국제 표준 프레임워크인 ebXML을 적용하여 기업간 협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ebXML 기반의 물류 협업 서비스 구축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물류협업정보 등록저장소를 정의하고, 시스템을 설계 및 구현하였다. 또한 물류라는 특정 산업분야에 적용하면서 발생하는 분류(Classification) 문제와 XML문서 상의 URI 타입 속성이 등록저장소에 엔트리를 가리킬 때의 질의문제를 해결하였다.
디지털 경제의 확산으로 오늘날 경영환경은 개별기업간 경쟁체계에서 공급체인간의 경쟁체계로 급속도로 변화되고 있다. 이와 같은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도구로서 기업간의 협업체계 구현을 위한 e-파트너링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e-파트너링이란 가치사슬(Value Chain) 전과정에서 소수의 정예화된 파트너와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새로운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공동성장이 가능한 사업생태시스템(Business Ecosystem)으로 발전시켜나가는 과정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대표적인 기간산업인 조선산업과 철강산업을 대상으로 e-파트너링 추진방안을 도출하기 위하여 e-파트너링의 수준 모형을 재정립하여 연구대상에 적합한 수준모형을 설정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달성방안으로 일자별?계열별 주문 공급체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운송수단을 포함한 물류 인프라 개선안을 제시하였다. 제시된 달성방안을 추진한 결과, 정량적으로 납기단축 및 재고수준 감소 효과를 가져왔으며 정성적으로도 상호간의 업무커뮤니케이션이 향상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이 연구의 목적은 기존 철근콘크리트 기둥의 내진보강을 위한 단면 확대보강공법에서 보조 띠철근으로써 배근할 수 있는 V-타이의 상세를 제시하는 것이다. 모두 24개의 직접 인발실험체에서 V-타이의 역학적 거동을 고려한 부착강도 관점에서 선택한 주요 변수는 V-타이의 형상, 묻힘길이 및 콘크리트 강도이다. 다양한 상세를 갖는 V-타이의 부착강도는 일반 V-타이의 부착강도 및 CEB-FIP 제안식과 비교하였다. 그 결과 보강단면의 두께가 기존 V-타이의 묻힘 길이[= max(75mm, $6d_b$)]보다 적은 기둥의 경우 단부 압착형의 V-타이가 보조 띠철근로 추천될 수 있었는데, 여기서 $d_b$는 V-타이로 사용된 철근의 직경이다.
기업 간 협업이 강조되면서 전자상거래 업무의 범위도 확대되고 있다. 전자상거래는 점차 초기의 주문처리 및 지불 업무에서 벗어나 기업의 가치 사슬 전반에 걸친 협업 프로세스로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협력 이 원활하기 위해서는 해당 프로세스가 표준을 통해 충분히 지원되어 야 한다. 대표적 인 B2B 국제 표준의 하나인 로제타넷에서는 프로세스 확대를 지원하기 위하여 꾸준히 새 PIP(Partner Interface Process)을 개발하고 있다. 각 PIP들은 모두 기업 내$\cdot$외부의 단위 업무를 표준화한 것이므로, 큰 단위의 업무프로세스에는 여러 개의 PIP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야만 한다. 그러나, 다중_PIP의 연계와 관련하여 참고할만한 가이드라인이나 표준 산출물이 제시되고 있지 많아 로제타넷 구현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컨텐츠 기반 문서 라우팅 시스템을 구현하고, 다중-PIP이 요구되는 로제타넷 e-Logistics 환경의 구축에 실제로 활용함으로써, 다중-PIP의 실행이 유연하게 지원될 수 있음을 보였다.
e-Marketplace는 B2B 거래의 한 종류로서 인터넷상에서 불특정 다수의 공급자와 수요자(N:N)간 비즈니스 거래를 유발시켜 주는 가상의 시장인데 전세계적으로 특정 산업에 한정된 수직적인 e-Marketplace와 특정 산업과 관계없는 수평적인 e-Marketplace형태로 발전되고 있다. e-marketplace는 구매자와 판매자에게 제공하는 이점들 때문에 놀라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구매자입장에 e-marketplace는 새로운 공급업체를 물색하는 과정에서 들어가는 구매비용을 낮출 수 있다. 공급업체의 경우 e-Marketplace는 판매비용을 낮추고 새로운 고객에게 물품을 납품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e-marketplace 기업들도 분명한 비즈니스모델로서 경쟁력 있는 업체만이 생존할 것이다. 이러한 생존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야 한다. 이에 대한 구매자와 판매자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살펴 보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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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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