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vailable phospho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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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나무의 입지선택에 관한 연구 (A study of the habitat preferences of the azalea, Rhododendron mucronulatum T.)

  • 남영우
    • Journal of Plant 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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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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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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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
  • The ratio of occurrence of azalea (Rhododendron mucromultum T.) was determined on the north and south facing slopes on a mountain in Koyang county, Kyungi Province. Data was actually recorded at the eight aspects facing N, NE, E, SE, S, SW, W and NW on the mountain. In each of the eight aspects, six 10m transect tapes were placed in parallel directly down the slope, each 1m apart, and fifty 1$m^2$ quadrats were constructed between them. Frequency of the azalea in each of these quadrats was determined by counting the central stumps of the bushes Soil samples were also taken from pits dug in each plot to use for determination of the following: Soil pH, soil moisture loss on ignition, total nitrogen, and available phosphorus. The occurrence rate of azalea on the northern slop e was found to be for higher on the northern slope than on the southern slope. The abundance of azalea on the northern slope was found to be partially correlated with soil moisture(r=0.93; 0.01>p) and the amount of humus in the soil (r=0.04;0.01>p). The content of total nitrogen, soil PH, and available phosphorus in the soil, however, were found to have no evident relationship with the abundance of azalea. The conditions for growth in the species of azalea Rhododendron mucronulatum T'. were generally found to be more favorable on the northern sl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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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전토양(濟州道田土壤)의 비옥도현황(肥沃度現況)과 개량(改良) (Fertility status of Jeju volcanic ash soil and its improvement)

  • 류인수;유순호;윤정희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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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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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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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5
  • 1. 제주도(濟州道) 전토양(田土壤)은 육지(陸地)에 비(比)하여 PH 가 높고 유기물(有機物)과 염기(鹽基)의 함량(含量)이 높으나 유효인산(有效燐酸)의 함량(含量)만은 현저(顯著)히 낮다. 한편 남제주(南濟州) 전토양(田土壤) (91점(點))의 pH 및 유기물(有機物)과 유효인산(有效燐酸)의 함량(含量)은 각각(各各) 6.1, 13%, 23ppm이고 북제주(北濟州) 전토양(田土壤)은 각각(各各) 6.4, 3.7%, 76ppm이다. 2. 제주도(濟州道) 전토양(田土壤)은 토양비옥도(土壤肥沃度)의 면(面)에서 볼때 흑색토(黑色土), 농암갈색토(濃暗褐色土) 그리고 암갈색토(暗褐色土) 및 적황색토(赤黃色土)로 분류(分類)될 수 있다. 3. 토양유기물(土壤有機物)의 함량(含量)은 흑색토(黑色土)(15%)>농암갈색토(濃暗褐色土)(7%)>암갈색(暗褐色) (3%)의 순(順)이며 유기물함량(有機物含量)이 높은 토양(土壤)일수록 인산흡수계수(燐酸吸收係數)가 높고 유효인산함량(有效燐酸含量)이 낮다. 한편 유기물함량(有機物含量)이 높은 토양(土壤)은 염기치환용량(鹽基置換容量)이 크나 염기(鹽基)의 함량(含量)이 적어서 염기포화도(鹽基飽和度)는 낮다. 4. 대맥(大麥)의 지역별(地域別) 수량(收量)을 보면 북제주(北濟州)가 남제주(南濟州)보다 높고 서부(西部)가 동부지역(東部地域)보다 높으며 토양종류별(土壤種類別)로는 암갈색토(暗褐色土)>농암갈색토(濃暗褐色土)>흑색토(黑色土)의 순(順)이다. 5. 감자와 고구마의 생산력(生産力)은 육지(陸地)보다도 제주도(濟州道)에서 높은데 이들은 반토성(礬土性)에 강(强)한 작물(作物)이라고 생각된다. 화산회토양(火山灰土壤)에서는 내(耐)알루미늄성(性)의 작물(作物)이나 품종(品種)의 선택(選擇)이 중요(重要)하다. 6. 제주도(濟州道)에서의 3요소(要素)의 비효(肥效)를 보면 육지토양(陸地土壤)에 비(比)하여 고구마는 3요소(要素)의 비효(肥效)가 모두 낮으나 동작물(冬作物)인 대맥(大麥)과 유채(油菜)는 질소(窒素)와 인산(燐酸)의 비효(肥效)가 높으며 특(特)히 질소(窒素)의 비효(肥效)가 높다. 한편 남제주(南濟州) 토양(土壤)이 북제주(北濟州)에 비(比)하여 3요소(要素)의 비효(比效)가 높다. 7. 생산력(生産力)이 낮은 화산회토양(火山灰土壤)의 개량(改良)을 위(爲)하여는 매우 많은 양(量)의 석회(石灰)를 요구(要求)하나 석회(石灰)를 일시에 다량시용(多量施用)하는 것은 양분(養分)의 균형(均衡)을 악화(惡化)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석회적량(石灰適量)을 수작기(數作期)에 걸쳐 나누어주거나 고토(苦土) 및 가리(加里)의 증시(增施) 및 퇴비(堆肥)와 함께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8. 화산회토양(火山灰土壤)에서는 시용인산(施用燐酸)의 대부분(大部分)이 불가급태(不可給態)로 되여 유효화비율(有效化比率)이 낮으므로 인산(燐酸) 30~40kg/10a 정도(程渡)의 시용량(施用量)으로는 그 비효(肥效)가 극(極)히 적으며 최대수량(最大收量)을 얻기 위(爲)한 인산시용량(燐酸施用量)은 300~400kg/10a 달(達)하는 것으로 추정(推定)된다. 한편 인산(燐酸)의 효과(效果)도 유기질비료(有機質肥料)를 병용(倂用)하는 조건(條件)에서 더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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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착 등온식을 이용한 토양 중 인산 완충력 측정 (Measurement of Phosphorus Buffering Power in Various Soils using Desorption Isotherm)

  • 이진호;제임스 두리틀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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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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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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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인산은 식물 영양 물질과 환경 오염원으로 대비되는 불질이의로, 인산의 탈착 반응에 대한 연구는 농업과 환경에 관련된 토양 중에서 인산의 작용기작을 이해하기 위하여 필수적이다. 본 연구는 인산 탈착 유효량(Q)과 가용량(I)의 매개 변수($Q_{max}$$I_0$)와 관련된 인산 완충력을 측정하고, 그 매개 변수와 토양 특성간의 상관관계에 대한 특징을 조사하였다. 토양은 인산 무처리 표본과 $KH_2PO_4$ 용액을 사용하여 $100mg\;P\;kg^{-1}$의 농토를 처리한 표본을 이용하였다. 인산 탈착 Q/I 곡선은 음이온교환수지비즈법을 사용하여 얻었고, 실험 방정식 ($Q=aI^{-1}+bIn(I+1)+c$)을 이용하여 탈착 곡선을 설명하였다. 유효 인산 함량이 높은 토양 (${\g}20mg\;kg^{-1}$ of Olsen P)에서는 인산 처리 유무와 관계 없이 인산 탈착 Q/I 곡선은 특징적인 오목형 곡선 형태를 보였으나, 유효 인산 함량이 낮은 토양 (${\lt}20mg\;kg^{-1}$ of Olsen P)에서는 인산의 추가 처리 없이는 오목형 인산 탈착 Q/I 곡선을 얻을 수 없었다. 인산 추가 처리 시, 고형의 불안정 결합형 인산량$Q_{max}$)과 용액 내 인산량($I_0$)은 증가하였으나, $Q_{max}$$I_0$의 비율은 감소하였다. 그로 인하여, 인산의 완충력($|BP_0|$)을 나타내는 인산 탈차 Q/I 곡선의 경사가 감소하였다. 유효 인산 함량이 높은 토양 중 인산 무처러 표본의 인산 완충력($|BP_0|$)은 $48\;61L\;kg^{-1}$ 인산 추가 처리 표본의 인산 완충력은 $18\;44L\;kg^{-1}$ 사이에서 나타났으며, 실험에 사용된 모든 토양에 인산을 추가 처리한 후 나타난 인산 완충력은 $14\;79L\;kg^{-1}$ 사이에서 나타났으며, 또한 $Q_{max}$ 계수는 $71.4\;173.1mg\;P\;kg^{-1}$, $I_0$ 계수는 $0.98\;3.72mg\;P\;L^{-1}$ 사이에서 다양하게 나타났다. 인산 완충력을 지배하는 $Q_{max}$$I_0$, 계수는 토양 특성 중 하나의 특정 인자와 관련된 것으로는 볼 수 없었다. 그러나, 이들 계수는 토양 pH, 점토함량, 유기물함량 빛 석회함유 여부와 복잡하게 관련되어 있다. 또한, 토양으로부터 인산의 방출 활성은 처리된 인산의 천연 불안정 인산의 탈착성에 현저히 의존하였다.

화산회토양에서 인 공급원과 시용 수준이 탱자유묘의 생육과 공생균근 형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ource and Application Rate of Phosphorus on Growth and Arbuscular Mycorrhizae Formation of Trifoliate Orange in Volcanic Ash Soil)

  • 강석범;좌성민;문두길;한해룡;정종배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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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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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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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제주도 비경작지 화산회토양에서 탱자 유묘를 공시하여 용성인비와 인광석을 인산급원으로 하고 인산 시용 수준별로 유묘의 생육, 공생균근의 형성 및 무기 양분의 흡수를 조사하였다. 156-272 mg P/kg 수준의 용성인비 시용구에서 유묘의 생육이 가장 양호하였으며, 안광석 처리구에서는 용성인비와 동일한 수준 또는 그 이상으로 처리하여도 유묘 생육은 용성인비 처리에 미치지 못하였다. 용성인비 272 mg P/kg 처리구에서, 토양중의 유효인산의 함량이 3-5 mg P/kg의 수준으로 비교적 낮게 유지되었음에도 공생균근의 형성율이 60% 정도로 높았으며, 용성인비 수준이 낮은 처리구와 인광석 처리구에서는 토양 유효인산 함량이 3 mg P/kg 이하였으며, 공생균근 형성율도 낮았다. 공생균근 형성율이 높은 처리구에서는 공생균근의 형성에 따라 유묘의 생육이 30% 이상 증가하였으며 무기영양분의 흡수 또한 증가하였다. 현재 화산회토양 감귤원에서 유효인의 함량이 200 mg P/kg 이상으로 축적되어었고, 이러한 감귤원에서는 공생균근의 형성율이 30% 이하로 나타나고 있는데, 인산 시용량을 줄이고 토양중 유효인의 과다한 축적을 완화시켜 공생균근의 형성율과 그 역할을 증대시킴으로써 화산회토양 감귤원에서 관행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인산 과다 시비와 그에 따른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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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토양에서 유효인산 함량과 인산 흡수능에 따른 0.01 M CaCl2 가용 인산 농도 변화 (Dependence of 0.01 M CaCl2 Soluble Phosphorus upon Extractable P and P Sorptivity in Paddy Soil)

  • 정병간;윤정희;김유학;김석현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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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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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4-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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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논토양의 환경기준 인산지표 예측기술개발을 위하여 논토양 35점을 $25{\pm}1^{\circ}C$ 에서 1, 2, 4주간 담수 항온한 결과 담수 항온 전 풍건 토양의 $0.01M\;CaCl_2$ 가용인산 함량과 유효인산 함량 및 인산흡수능의 관계는 습토로 분석할 경우 상관계수의 크기는 유효인산/인산흡수량>유효인산>유효인산/인산흡수계수>인산흡수량>총인산>인산흡수계수 순이었고, 항온기간별 상관계수 크기는 습토로 분석할 경우 항온이 길어질수록 상관계수는 점점 낮아 졌으나, 건토로 분석할 경우는 이와 반대 경향이었다. 토양의 유효인산 함량과 인산흡수량을 활용하여 $0.01M\;CaCl_2$ 가용인산 농도를 추정할 수 있는 관계식 $0.01M\;CaCl_2-P=0.0828$ (유효인산/인산흡수량) + 0.0374을 얻었으며, 이러한 관계식은 토양의 인산 함량과 인산흡수 특성을 고려하여 작물재배에 필요한 적정 유효인산 함량의 추정과 토양 인산의 유실 가능성 등을 예측하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변곡점을 이용한 영농형태별 토양 인산 유출 잠재력 평가 (Evaluation of Phosphorus Release Potential in Arable land with Different Landuse by Phosphorus Threshold)

  • 이슬비;이창훈;홍창오;이용복;김필주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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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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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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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우리나라 농경지 이용형태에 따라서 인산유출 잠재력과 합리적인 농경지 인산관리 기준을 설정하기 위해서 경남 통영시, 창녕시 및 진주시의 논, 밭, 시설재배지 토양을 각각 100, 100, 75 곳에서 채취하여 인산유출 변곡점을 분석하였다. 조사지역의 논, 밭, 시설재배지의 평균 유효인산 함량은 각각 86, 619, 796 mg $P_2O_5$/kg로 농경지 이용형태에 따라 토양의 인산함량은 큰 차이를 보였다. 논 토양에서는 유효인 산함량이 증가함에 따라 0.01M $CaCl_2$ 함량도 직선적으로 증가하여 변곡점이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 밭과 시설재배지에서는 토양 유효 인산 함량이 약 520 mg $P_2O_5$/kg에서 0.01M $CaCl_2$ 가용성 인산 함량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변곡점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밭과 시설재배지에서 주변 수계로 인산 유출량을 저감하기 위해서는 농경지 유효인산 함량을 520 mg $P_2O_5$/kg 이하로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제지슬러지에 대한 alum 처리 및 퇴비화에 따른 인 흡착능 변화 (Estimation of Phosphorus Adsorption Capacity of Alum-amended and Composted Paper Mill Sludge)

  • 이인복;장기운;박진면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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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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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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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제지슬러지(PMS)는 침전과정에서 alum을 사용함으로 인해 다량의 알루미늄을 함유하며, 그 결과 토양 시용시 종종 작물에 대한 인의 흡수를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본 연구는 그러한 제지슬러지의 인 흡착 특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토양을 대조로 하여 alum을 처리하기 전과 후에 채취한 제지 슬러지 및 제지슬러지 퇴비(PMSC)를 대상으로 인 최대 흡착$(X_m)$과 흡착에너지 상수 $K_f$를 조사하였다. 토양의 인 최대흡착량은 800 ${\mu}g\;g^{-1}$인 반면, alum 처리 전 PMS는 47 $mg\;g^{-1}$, alum처리 후 PMS는 61 $mg\;g^{-1}$으로서 대조 토양에 비해 PMS의 인 흡착량은 현저하게 높고, alum 처리 후 인흡착능은 약 30% 증가하였다. 또한 퇴비화 후 PMS 퇴비의 최대 인 흡착능은68 $mg\;g^{-1}$으로서 퇴비화로 인하여 약 11%의 인 흡착능이 증가하였다. 인 흡착 계수인 $K_f$는 alum 처리 유무 간 큰 차이가 없었으나 퇴비화후에는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 최대 흡착량$(X_m)$과 흡착에너지 상수 $K_f$를 고려한 이러한 결과들은 제지슬러지의 퇴비의 장기 혹은 과량시용이 작물에 대한 인의 흡수를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암시한다.

고랭지 성토지에서 감자 및 배추에 대한 인산과 칼리 증시 효과 (Effect of Application Added Phosphorus and Potassium for Potato and Chinese Cabbage in Mounded Highland Soil)

  • 이춘수;이계준;신관용;안재훈;이정태;허봉구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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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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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2-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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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표고 750m인 고랭지에서 마사토의 일종인 척박한 모재토를 채취하여 1.5m로 두텁게 성토한 포장조건에 인산증시, 유기물 및 석회질비료 등을 혼용하였을 때 토양화학성분 함량의 변화와 수량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1999년에서 2001년까지 3년간 포장시험으로 수행하였다. 유기물, 유효인산 및 치환성칼륨 등 화학성분 함량이 매우 낮은 양질사토인 토양에 감자 "수미"와 배추 "고랭지 여름배추"를 여름재배하였다. 연차의 경과에 따른 토양의 유효인산과 치환성칼륨 함량은 인산 및 칼리질비료의 증비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3년차에서 현저히 증가한 반면, 유기물 함량은 완만한 증가를 나타내었다. 작물 재배지에 모재토(C horizons) 성토시는 매년 표준량의 퇴비연용 및 석회중화량 시용(감자는 더뎅이병 발생 경감을 위하여 1/2량 시용)과 병행하여 토양검정에 의한 인산(흡수계수 5% 조절량) 및 칼리(포화도 5% 조절량)를 증비하는 화학성 개량만으로도 2~3년내 조기 숙전화가 가능함을 알았다. 토양의 유효인산과 치환성칼륨 함량의 증가가 컸던 화학성 개량구의 2~3년차 수량증가율은 표준구에 비하여 감자 5~22%, 배추 6~25% 이였다. 감자 및 배추의 3년차 건물중은 표준구에 비하여 모두 높았고, 생육도 전반적으로 양호한 결과로 나타났다.

Isolation of soybean mutants with high and low inorganic phosphorus

  • Sundaramoorthy, Jagadeesh;Seo, Yean Joo;Park, Gyu Tae;Lee, Jeong-Dong;Park, Soon-Ki;Seo, Hak Soo;Song, Jong Tae
    • Journal of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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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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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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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In soybean (Glycine max (L.) Merr.) seeds, phosphorus (P) is primarily stored in the form of phytate, which is generally indigestible by monogastric animals such as human, pig, poultry, and fish. Thu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solate soybean mutants with high available P. Inorganic P content was assessed in a total of 1,266 ethyl methanesulfonate (EMS) $M_4$ lines from the Pungsannamul cultivar. Among the tested lines, four EMS lines (PE379, PE432, PE2205, and PE2503) showed higher mean inorganic P ($1.21-1.56gkg^{-1}$) than did the Pungsannamul cultivar ($0.90gkg^{-1}$). Additionally, six EMS lines (PE718, PE828, PE1466, PE1552, PE3378, and PE3386) showed lower mean inorganic P ($0.38-0.60gkg^{-1}$). The high inorganic P mutants isolated in this study will be further investigated for phytate and total P levels. Moreover, the high and low inorganic P lines will be utilized in a future study of the biochemical pathway of phytate.

비할로겐형 phosphate계 난연제의 합성 및 특성결정 (Synthesis and Characterization of Non-halogen Type Phosphorus-Based Flame Retardants)

  • 한영균;민성기;박찬영
    • Elastomers and Compos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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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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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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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난연제 가운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할로겐 함유 난연제는 사용상 환경적인 제한을 받고 있어서 비할로겐타입인 인계에 기초한 난연제가 각광을 받고 있다. 난연제는 수지에 가해지는 경우에 흔히 열분해와 기계적 특성저하를 일으킨다. 물성의 열화를 최소화하고 충분한 난연성을 얻기 위한 시도로 새로운 난연제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본 연구에 있어서는 diaryl alkyl phosphate esters, aromatic phosphate esters 및 phosphonium nitron 난연제 등 세가지 형태의 비할로겐 인계에 기초한 난연제를 합성하여 GC, IR 및 TGA 등으로 합성 및 열적 특성을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