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rtificial spaw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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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ant Temperature Artificial Incubation of Spawned Eggs in Natural Nests from the Chinese Freshwater Soft-Shelled Turtle, Tryonyx sinensis Strauch(1862)

  • Oh, Young Nam;Kim, Sung Han
    • 한국발생생물학회지:발생과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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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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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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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On June 14, 2008 (the first experiment) and July 24, 2008 (the second experiment), the shores of the Boseong River and the sandy beaches, Seokgok-myun, Moksadong-myun, Gokseong-gun in Jeollanam Province were investigated and a total of 29 soft-shelled turtle (Tryonyx sinensis) eggs in the natural spawning nest eggs were collected (13 eggs were collected in the first experiment and 16 eggs in the second experiment). The temperatures in the natural spawning nests were $25.9-36.9{\pm}0.5^{\circ}C$, the depth of the eggs was $5.2-7.5{\pm}0.5cm$ as the distance of the average $6.4{\pm}0.5cm$. 29 eggs were scattered at least 0.2 cm interval. Artificial incubation of 29 eggs was conducted in artificial nest boxes in thermo-plastic composition of the incubator, and then incubated at $26.5-35.5{\pm}0.5^{\circ}C$, and an average constant temperature was $31.2-32.1{\pm}1.0^{\circ}C$. The incubation days ranged from 53 to 55. In case of most turtles, incubation at $31^{\circ}C$ (higher temperatures) generally produces all or mostly females, while incubation at $25^{\circ}C$(cooler temperatures) produces all or mostly males. Exceptionally, in case of genus Trionyx, the sex ratio of female : male of T. sinensis of a freshwater soft-shelled turtle was approximately 1:1, which differs from other genera of turtles and makes T. sinensis Strauch only turtles presently known to lack temperature-dependent sex determination.

Optimizing selection of sexually mature Barbus altianalis for induced spawning: determination of size at sexual maturity of populations from Lake Edward and Upper Victoria Nile in Uganda

  • Aruho, Cassius;Ddungu, Richard;Nkalubo, Winnie;Ondhoro, Constantine Chobet;Bugenyi, Fredrick;Rutaisire, Justus
    • Fisheries and Aquatic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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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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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1-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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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Sexual maturity ($L_{50}$), the length at which 50% of fish in a size class are mature, is a key aspect of domestication of new fish species because it guides the procedure for identification of appropriate broodstock size for artificial spawning. In this study, the $L_{50}$ was determined for 1083 Barbus altianalis samples obtained from Lake Edward and the Upper Victoria Nile. Gonads of freshly killed samples were examined macroscopically and verified with standard histological procedures for the maturation stages that were used to determine $L_{50}$. Oocytes and spermatogenic cell sizes were compared for fish obtained from both water bodies. Results indicated that there were no variations in macro gonad features observed for fish from Lake Edward and Upper Victoria Nile. Similarly,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oocyte sizes (P > 0.05) between the two populations but significant differences in spermatogenic cell sizes were noted (P < 0.05) except for spermatozoa (P > 0.05). This however did not suggest peculiar differences between the two populations for staging the gonads. Consequently, no staging variations were suggested for both populations in determination of $L_{50}$. Sexual maturity was found in the same class size of fork length (FL) 20-24.9 cm and 35-39.9 cm for males and females from both water bodies, respectively. At this FL, however, males were too small, and for good selection of vigor broodstocks for spawning and conservation purposes, they are better picked from class size of 30-34.9 cm FL and above. These findings were crucial for integration of appropriate breeding size in spawning protocol by farmers and fisheries scientists conserving wild B. altianalis populations.

해산송사리, Oryzias dancena의 산란행동 분석 (Observations on the Reproductive Behavior of the Marine Medaka, Oryzias dancena)

  • 임상구;한형균;김광석;김봉석;백현민;박인석;길현우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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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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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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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해산송사리, Oryzias dancena의 산란행위를 분석하여 인공산란 기술 개발에 그 목적이 있다. 실험 사육수조에서 관찰한 결과, 실험 시작 후 모든 수컷이 각자 목표로 한 암컷을 쫓아감과 동시에, 상대적으로 큰 수컷이 작은 수컷의 생식공을 공격하여 축출하는 행동(biting, expelling)을 보였다. 이후, 수컷은 암컷과 나란히 유영하며 구애행동을 보였으며, 뒷지느러미와 등지느러미를 이용해 암컷의 어체를 감싸고 방란 및 방정한 결과, 수정난은 암컷의 생식공 부근에 부착되어 있었다. 수컷이 covering 하는 동안 암컷이 재빨리 앞으로 유영하는 행동을 많은 빈도로 관찰하였는 바, 이는 암컷이 수컷의 구애행동을 거절하는 경우라고 사료된다. 총 빈도 81%의 산란행동 요인 2가지를 분석한 결과(P<0.05), 요인 1 (biting, expelling)은 암컷을 차지하기 위한 수컷의 방어 행동으로 총 빈도의 23.1%였으며(P<0.05), 요인 2 (chasing, parallel swimming, covering, reject)는 산란을 위한 행동으로 총 빈도의 59.7%를 차지하였다(P<0.05). 본 결과는 해산송사리 종 보존의 기본적 생물학적 자료 제공과 아울러 인공산란 기법에 유용한 자료로 쓰일 것이다.

낙지(Octopus minor)의 배 발생 (Embryogenesis in the Octopus minor)

  • 김동수;김재만
    • 한국발생생물학회지:발생과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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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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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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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소형 두족류의 일종인 낙지(Octopus minor)는 근연종인 문어나 주꾸미에 비하여 산란수가 적고 갯벌 속 깊은 은신처에서 어미 낙지의 독특한 포란 행동으로 부화하기 때문에 배의 발달 과정을 관찰하기가 매우 어렵다. 본 연구에서는 인공 산란관을 설치하여 낙지의 산란과 부화를 유도하고 배 발달과정을 관찰하였다. 낙지의 배아에서는 산란 후 4일째에 배반엽이 형성되었으며 28일이 경과하면 여러 기관의 원기들이 난황낭의 중앙부에 출현하였다. 이 발생 원기는 동물극 쪽으로 이동하여 38일이 경과되면 두부에 두 눈이 생기고 몸통과 심장이 난황낭의 정단부에 출현하였다. 45일이 경과 된 뒤에는 몸통과 두부가 난막의 절반을 차지하게 자라고 길고 가느다란 팔을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산란 후 60일이 경과 한 뒤에는 여러 개의 반점을 갖는 몸통의 아래에 2개의 눈이 뚜렷하게 형성되었고 80일이 지나면 난황은 거의 흡수되고 그 자리에는 잘 발달된 8개의 팔이 가득 채우게 되었다. 발생이 끝난 새끼 낙지는 알 껍질을 찢고 팔부터 빠져 나왔으며 부화 후 곧바로 활발하게 유영하며 먹물을 분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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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Meretrix lusoria)과 가무락(Cyclina sinensis)의 초기발생 및 성장에 관한 비교연구 (COMPARATIVE STUDIES ON THE EARLY EMBRYONIC DEVELOPMENT AND GROWTH OF MERETRIX LUSORIA AND CYCLINA SINENSIS)

  • 최신석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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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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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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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5
  • 1. 본 논문은 1969연부터 1974연에 이르기까지 인천 송도, 안면도, 부안 근해에서 채집한 대합 M. lusoria와 가무락 C. sinensis의 산란 유발, 초기 발생 및 유생 성장에 관한 연구를 한 것이다. 2. 대합은 4/100와 5/100N의 $NH_4OH$ 해수용액을 난소에 직벚 주사하여 $25.0\~33.3\%$ 산란유발이 가능했고, 가무락에서는 1/100, 1/180, 3/100 N의 $NH_4OH$의 해수 용액으로 $12.5\~19.0\%$의 산란 유발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가무락의 경우는 반복온도 자극에 의해서 $40.0\%$까지 방란 및 방정 유발을 가능하게 했다. 3. 대합과 가무락에 있어서의 각각 $36.9\%$$39.3\%$였다. 4. 1/1000N $NH_4OH$, 해수용액에 의한 대합과 가무락의 초기 발생과정에서는 수정란 50분에 극체가 출현하고 5시간 40분이 경과되면 담륜자 유생으로 되고 2시간이 지나면 D형 피면자 유생이 됨을 관찰하였다. 5. 두 종의 유생을 사육한 결과 대합은 수정 후 1일이 지나면 평균 각장이 $10.9.5{\pm}0.7\mu$인 초기 D형기에, 11일 경과하면 $14.6{\pm}1.3\mu$ 인 각정기에, 20일이면 $208.0{\pm}0.0\mu$인 변태기에 달하였고, 가무락은 1일이 지나면 평균 각장이 $110{\mu}5{\pm}0.6\mu$인 초기 D형기에, 10일 이면 $141.8{\pm}1.7$인 각정기에, 20일이면 $235.0{\pm}0.0\mu$의 변태기에 달함을 관찰하였다. 6. 초기 D형으로부터 변태기까지의 각장(L)과 각고(H)의 상대성장 관계는 대합이 H=0.77L+6.82 이고, 가무락은 H=0.75L+8.50의 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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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진댐 건설에 따른 어류군집 보전방안 (Preservation of Fish Community by the Construction of the Tamjin Dam)

  • 최충길;조성주;김종해;김동섭
    • 생태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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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3호통권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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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7-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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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탐진댐은 전라남도 장흥군과 강진군을 흐르는 탐진강 상류에 건설되는 댐으로서 댐 건설에 따른 어류의 서식환경에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전방안을 수립하기 위하여 어류분포, 서식환경을 조사하였다. 탐진강에는 댐 건설지 상 ${\cdot}$ 하류에서 총 49종의 어류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요 어종으로는 바다와 담수를 왕래하는 회유어로 은어와 뱀장어가 조사되었으며, 환경부 보호종으로 지정되어 있는 꺽저기가 조사되었다. 댐이 건설되면 저수지가 담수됨에 따라 유수환경에서 저수환경으로 변화됨으로서 계류어의 서식 ${\cdot}$ 산란 공간이 감소하게 되며, 소상어류의 회유가 차단되게 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환경변화에 대처하여 어류를 보전하기 위하여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저수지 상류의 유입부에는 감소된 계류어의 서식 ${\cdot}$ 산란처를 보완하기 위하여 소규모 보에 어도를 시설하고, 수변공간 조성 및 인공의 부유산란장을 시설하도록 하였다. 또한 수심이 약 l0m 내외의 장소에는 돌무덤을 조성하여 뱀장어의 서식처를 조성하도록 하였다. 저수지 내에는 연중 수위변동으로 수변부 산란처의 자연적인 조성이 어려우므로. 인공구조물을 이용한 부유식 산란시설을 계획하였다. 댐 하류에는 하천의 감소된 서식 ${\cdot}$ 산란처 조성 및 탐진강 서식 어류의 종 다양성 및 풍부성을 유도하기위한 수로형 서식 ${\cdot}$ 산란처를 조성하도록 하였다. 또한 은어 등의 회유성 어류가 하류 하천에서 상류 저수지로 회유할 수 있도록 저비용 고효율의 조작식 어도를 제안하였다.

서해 자연산 돌가자미, Kareius bicoloratus의 포란수와 부화율 (Fecundity and Hatchability of Natural Stone Flounder Kareius bicoloratus from the West Coast of Korea)

  • 전제천;강희웅;김병균;최기호;조기채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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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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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9-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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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돌가자미의 인공종묘생산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자 2003년 10월에 충남 격렬비역도 해역에서 자연산 어미를 채집하여 실내에서 자연산란을 유도하고 산란 특성과 포란수를 조사하였다. 실험에 사용된 어미는 암컷 12마리(전장 34.5~51.0 cm, 체중 540~2,200 g), 수컷 23마리(전장 29.0~38.0 cm, 체중 310~680 g)이었다. 난소의 발달은 12월부터 꼬리쪽으로 길게 확장되어 육안적으로 쉽게 확인되었다. 돌가자미 어미는 실내에 수용하여 3개월 후부터 산란을 시작하였으며, 2004년 1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77일간 이루어졌다. 산란기간 중 일장은 9.8~12.1시간으로 연중 가장 짧았으며, 수온은 $8.4{\sim}12.2^{\circ}C$이었다. 총 산란량은 19,844,000개였으며, 산란중기에 15,433,000개(77.8%)로 가장 산란량이 많았다. 총 산란량중 평균부상율은 50.4%, 수정률은 58.5%, 부화율은 55.6%, 부화자어의 정상 출현율은 93.8%이었다. 전장당 절대포란수의 총 난수는 전장이 커짐에 따라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상대포란수(cm 당)의 총 난수도 전장이 커짐에 따라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다. 체중당 절대포란수의 총 난수는 체중이 증가됨에 따라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체중당 상대포란수(g 당)의 총 난수는 체중이 증가됨에 따라 증가되나, 일정 체중 이상으로 커지면, 오히려 체중 증가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말백합, Meretrix petechialis (Lamarck)의 난 발생에 미치는 수온, 염분, 수용밀도의 영향 (Effect of Water Temperature, Salinity and Rearing Density on the Egg Development of the Hard Clam, Meretrix petechialis (Lamarck))

  • 김태익;고창순;허영백;진영국;장영진
    • 한국패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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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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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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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말백합의 채란 채정 후 경과시간에 따른 수정률과 D형 유생의 발생률은 채란 채정 직후 수정한 것이 가장 높았으며, 1시간 이후부터는 수정률과 발생률이 급격히 감소하였다. 수정란의 적정 발생수온은 $25-27^{\circ}C$였으며, $33^{\circ}C$에서는 정상적으로 발생되지 않았다. 수정란에서 D형 유생까지 발생소요시간은 $20^{\circ}C$에서 37시간 15분, $25^{\circ}C$에서 20시간 50분, $30^{\circ}C$에서 15시간 20분이었다. 초기 발생에 있어 난 발생이 정지하는 생물학적영도는 평균 $12.4^{\circ}C$로 나타났다. 수정란이 D형 유생으로 발생 가능한 염분은 20.0-37.5 psu, 적정염분은 27.5-32.5 psu였다. 발생률이 높은 수정란의 수용밀도는 사육수 1 mL당 40개 이하였다.

북쪽말똥성게, Strongylocentrotus intermedius의 산란유발 및 초기성장 (Spawning and Early Growth of the Sea Urchin, Strongylocentrotus intermedius)

  • 이채성;이정용;김두호;구학동;정세한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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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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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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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북쪽말똥성게의 인공종묘생산을 목적으로 산란유발과 초기성장에 관한 조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생식소숙도지수(GSI)는 암수 모두 10월에 최고치를 보인 후 12월에 급격히 감소하여, 주 산란기는 10-11월로 나타났다. KCI 자극에 의한 산란유발은 10월에 44.0~100.0%의 반응을 보여 6,300만개의 알을 얻었으며, 수정률은 92.3~98.2%, 부화율은 78.2~87.0%였다. 사육수온 13.4~17.1$^{\circ}C$에서 부유유생은 부화 13일째에 8완 전기유생, 부화 20일째에는 8완후기유생으로 변태하였다. 채묘는 부화 24~25일째 가능하였으며, 채묘율은 18.5~26.1%(평균 22.3%)이었고 채묘직후 새끼성게는 평균각경 350 $\mu\textrm{m}$이었다. 채묘 후 새끼성게의 생존율과 평균각경은 30일째 58.5%와 1.32mm, 92일째 27.7%와 3.82mm 및 사육 최종 일인 181일째에 15.6%와 11.70mm였다.

해삼, Stichopus japonicus 유생의 성장과 생존에 미치는 먹이 및 수용밀도의 영향 (Influence of Food and Density on the Growth and Survival of Sea Cucumber, Stichopus japonicus)

  • 이채성;박영제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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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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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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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해삼의 인공종묘생산 기술개발을 위한 생물학적 기초자료로 이용하고자 산란유발, 유생발달 과정, 유생 사육시 먹이와수용밀도에 관한 시험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산란유발은 수온자극에서 6.0~17.5%의 반응이 있었으며, 간출자극에서는 1.4~4.0%로 낮은 반응률을 보였다. 산란량은 50~500만개였고, 수정률은 84.0~96.0%였으며, 부화율은 71.4~84.6%로 나타났다. 해삼의 수정난은 $154{\mu}m$이며, 난발생은 수온 $23^{circ)C$에서 수정후 2시간 10분만에 4세포기, 3시간 40분이 지나면 16세포기로 되며, 14시간 30분 후에는 포배기로 되면서 부화하였다. 그 이후 3일째에는 auricularia 유생으로 되었고, 11일째에는 doliolaria 유생, 15일째에 pentactula 유생으로 변태하였다. 유생의 먹이로는 Chaetoceros calcitrans와 Pav-lova lutheri가 적당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 중 Chaetoceros calcitrans는 변태가 빠르고 생존율도 높아 해삼 유생의 먹이로 가장 좋았으며, 유생 사육을 위한 최적 밀도는 2개체/ml 이하를 유지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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